[거상] 봉황비조가 살아나고 있다?

제가 봉비 160을 달리는 동생의 사냥을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160봉비 올힘 봉기부 착용

템은 명장셋 연화셋 백절음거 호안석 쌍학군화 봉기부

스텟은 올힘입니다.

봉비가 다시 떠오르는 주된 요인은 바로 봉기부 때문입니다.

봉비가 찰수있는 음거가 가지고 있는 허영갑주(몬스터의 타격저항을 낮춰주는 스킬)

스킬을 이용해서 천벌화시 스킬의 활용을 극대화 하는것이죠

허갑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안쓰는 기술이죠 이유는

2차 장수중에 타격계의 스킬이 드물다는 거죠

하지만 봉비라면 다릅니다. 봉비의 천벌화시는 타격계 스킬로서

엄청난 범위를 자랑합니다. 거상초기에는 봉비가 거상을 주름 잡을때도 있었죠

하지만 여러번의 패치와 신규 2차장수로 인해 덥혀진 장수였습니다.

얼마전 봉기부가 생기기 전까지는요

봉기부를 착용하구 160 봉비가 허갑을 사용하고 천벌4번을 쓰면 챠우던전을

뺀 모든 몬스터는 원킬이 나옵니다. 샤오랑 4방이라고 합니다.

변신후는 여러방이요

챠우던전의 발로 이상 빼고는 봉비로 다쓸더군여.. 스샷이나 동영상을 하고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글로만 올리네요 죄송하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봉비자체의 천벌은 좋지는 않지만 허갑과 맞물리면

효과는 발군입니다. 어떡해 보면 좀 사기적인 스킬이 되어버린거죠

엄청난 범위야 엄청난 데미지를 볼수있죠 거이 화룡가 맞먹는다고 합니다.

봉비를 쓰면 좋은 이유가 하나더 있는대요 화룡 크라 봉비 뇌공 만으로도

귀서를 먹지 않고도 샤오랑이나 염라 같은 몬스터를 사냥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염라정도는 중간쯤 쓰면 오다가 죽는다고 하네요

[플레이포럼 - "에이헤걸"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