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서버의 렙 123신궁입니다~


스킬 올려드릴꼐요


그리고 2차스킬찍을스포는 걱정하지마시길 스포되돌리기 라는 캐시샵에 아이탬이있어요 ㅎㅎ



밑에 있는대로 하면 됩니다~~(님이 고르는코너도 있음)


 1차전직, '아처'의 스킬
(M) 은 마스터 표시이다.

 애블1 → 축복3 → 아마존의눈8(M) → 크리티컬샷20(M)
 → 더블샷or애블(M) → 포커스or축복


# 더블샷vs애로우블로우
메이플 오픈 이래 가장 많이 구설수에 오른 스킬대결이 아닌가 싶다. 그 옛날 2차
시절엔 '헌터는 더블, 사수는 에블' 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필자가 보기엔 근거없는
낭설에 지나지 않는다. 헌터나 사수나 데미지, 경험치, 흑적자 의 3박자에 비추어
봐야 할 것이다.

-데미지 : 더블이 앞선다. 이유는 바로 크리티컬 때문이다. 크리티컬이 한번 적용되는
에블, 크리티컬이 두번 적용되는 더블.. 또한 더블은 260% 의 데미지가 두개로 쪼개
지기 때문에 평타가 에블보다 안정적이다.

-경험치 : 이 역시 더블이 앞선다. 더블이 에블과 같은 공속이고 데미지가 높기 때문
에 어떤 몹을 잡던 '원킬시점'과 '원킬확률'은 더 빠르고 높으며, 이는 더 높은 경험
치로 연결된다.

-흑적자 : 사실 스킬에서 흑적자를 논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굳이 논해보자면
더블이 에블에 비해 흑자가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에블은 물론 더블보다 마나소비가
적다. 그러나- 중반으로 넘어가 좀비 등을 잡을 때 더블로 원킬일때 에블은 원킬이
쉽사리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공격횟수를 줄여줌으로서 더블이 흑자가 더
높을 것임을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에로우블로우가 더블샷에 비해 앞서는 것은 단 하나, 바로 '넉백율'이다.

크리티컬을 고려하지 않았을때, 1000의 평타를 가지고 있는 궁수가 더블샷을 쏘면
500,500으로 쪼개지겠지만 에블은 1000으로 나간다. 이는 몹을 밀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하게 된다. 그렇다면 당연히 에블을 올려야 하지 않느냐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메이플은 게임 특성상 '원킬몹'이나 '투킬몹'을 잡을때
가장 높은 경험치를 얻게 되어 있다. (3차전직 이후는 예외로 치겠다.) 이는 즉,
넉백이 되거나 말거나 경험치 획득속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겠다. 더블이
에블에 비해 애를 먹게 되는 경우는 '죽은나무의 숲' 진입시기인데, 워낙 좀비 경험
치가 괜찮다보니 3~4킬일때도 사냥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듯 싶다. 그러나 3~4렙
더 올리다보면 결국 에블이나 더블이나 둘다 넉백되기 마련이고, 더블은 여전히
에블에 비해 더 높은 경험치를 가져다 준다.

이래저래 더블샷 예찬론을 펼쳤지만 여전히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 아마존의축복 vs 포커스
하나만 생각해라, '궁수도 명중율을 하찮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유는 아래, '1~100렙 육성에 있어 10가지 조언'에서 설명하겠다.
(덧붙이자면, 이거저거 올리지 말고 한번 올린건 마스터하자..)




                              ※ 2장. 사수편 ※

 ① 30~70렙
필자는 '구대륙 시절'의 사람이다. 파보->골렘->슬피4->신전2 의 코스를 밟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새로운 사냥터 패치에 항상 민감했고 많은 테스트를 거쳐 한가지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그것은..

'신대륙, 루디브리엄 사냥터는 동급 본대륙 사냥터보다 경험치면에서 우월하다!'

그리고 실제로도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그러하다.
사냥터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 세가지 기준이 있다. 이를 사냥터 소개에 앞서 여러분
께 소개하고자 한다.

1. 경험치 획득속도. (경험치 획득량)
아무리 경험치를 많이 주는 몹이라고 해도 지형에 따라, 자신의 장비에 따라, 몬스터
의 체력에 따라 경험치 획득량이 다를 수 있다. 불독<좀비 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
이다.

2. 흑자량. (혹은 적자량)
흑자가 얼마나 나는지, 혹시 적자는 나지 않는지- 흑적자 여부는 앞으로 자신이 이
사냥터에서 지속적인 사냥이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고, 흑자량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돈을 이 사냥터에서 벌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3. 자신에게 맞는 사냥터인지.
아무리 돈 많이 주고 경험치 괜찮은 사냥터라도 '난 여기만 오면 잠이와..ㅡ.ㅠ'
이러면 말짱 꽝이다. 즉, 실제 체험을 해보고 판단하라는 것이다~


* 30~40렙대에 괜찮은 사냥감 (경험치와 득템을 고려하여)
개미굴, 리티, 브라운테니, 핑크테니, 샐리온시리즈, 파이어보어, 커즈아이,
주니어레이스, 크로노스, 토이로보

* 40~50렙대에 괜찮은 사냥감
강아지 시리즈, 수많은 지구방위대 외계인들, 구름공원, 레이스(지하철1-4), 테니
(골렘은 비추! 한다. 과거엔 분명 최고의 사냥터였지만 지금은 흑자꽝, 경치꽝이다)

* 50~70렙대에 괜찮은 사냥감
쿨리좀비, 헥터(3풀파), 화이트팽(가능하면3풀파), 쥬녀예티 몰이사냥, 레이스(1-4)
구름공원6(2파티추천), 슬피4 풀파
(경험치를 최우선 조건으로 삼는다면 이쯤에서 루디브리엄을 떠나 신대륙으로 오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슬피4의 경우.. 가고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좀비 한번 뛰어
보면 가고싶단 생각이 싹 사라질 것이다.)

스탯은 의외로 간단하다.
렙=힘
나머지 올덱스. 별거 없다.


 ② 2차시절의 몇가지 팁
1. 무기의 공속을 항상 확인하라!
헤클러, 메이플크로우, 메이플크로스보우 등으로 가급적 50까지 키우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실버크로우는 자연스럽게 쓰지 않는 것이 좋다.

2. 로우어부터의 주문서 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괜히 무리한 사냥터를 돌아다니
거나 쓸데없는 지출을 하지 않았다면 돈은 자동으로 모여있다. 돈을 아끼자.

3. 무기는 미리미리 구해놓자. 로우어 이상의 무기는 막상 구할땐 안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_-; 최소 5렙 전에 구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4. 공장갑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서둘지 마라.
공장갑은 필수사항이지만 50렙 이전엔 티도 않나는게 역시 공장갑이다. 자금을 아껴
한번에 8공장갑 이상을 구입하도록 하자. 너무 서둘지 않아도 된다. 돈은 자연스럽게
모인다.

5. 클레릭을 사겨둬라. 단.. 업안하고 맨날 노는 클레는 의미없다.
클레릭은 후일 프리스트가 된다. 미리미리 친분을 쌓아두길 바란다.

6. 고렙들과 친분을 쌓자.
고렙들이 가장 싫어하는 5가지 말이 있다면,
- 니마 돈좀.
- 니마 아템좀.
- 발록잡을 수 있어요?
- 제발 친추좀.
- 파티 좀 해주세요.
위와 같은 대화는 피하자. 가능한 경어를 사용하고 그들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나누려
하지 말아라. 고렙일수록 고렙친구가 귀하다. 고렙들과 친분이 없는 고렙은 100렙의
장벽을 넘기가 상당히 어렵다.


 ③ 2차스킬

2차스킬은 파이널과 파워넉백을 올릴 것이냐, 올리지 않을 것이냐에 따라 크게 네
갈래로 나뉜다.

1. 파이널,넉백
 아이언애로우1 → 마스터리5 → 부스터6 → 소울애로우2 →마스터리20(M) →
 파이널30(M) → 아이언애로우30(M) → 파워넉백20(M) → 부스터와 소울 적절히

2.노파이널,넉백
 아이언애로우1 → 마스터리5 → 부스터6 → 소울애로우2 →마스터리20(M) →
 아이언애로우30(M) → 파워넉백20(M) → 부스터와 소울 적절히

3.노파이널,노넉백
 아이언애로우1 → 마스터리5 → 부스터6 → 소울애로우2 →마스터리20(M) →
 아이언애로우30(M) → 부스터와 소울 적절히

4. 파이널,노넉백
 아이언애로우1 → 마스터리5 → 부스터6 → 소울애로우2 →마스터리20(M) →
 파이널30(M) → 아이언애로우30(M) → 부스터와 소울 적절히

# 넉백을 뒤로 미룬 이유
아이언애로우보다 앞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넉백 물론 유용한 스킬이다)

# 파이널어택 vs 노파이널어택
역시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솔직히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
한 입장의 편을 들어주기가 겁이 난다. 양쪽 다 장단점이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우선순위는 변할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각각의 장단점만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 파이널어택의 장점
1. 마나소비없는 추가데미지.
2. 몹이 계속해서 캐릭터 근처로 붙는 맵에서의 유용함
3. 높은 단발데미지. (넉백으로 이어진다)

- 파이널어택의 단점
1. 몹이 없어도 파이널어택은 나간다. 경우에 따라 한방 더 맞는 이유가 될 수 있다.
2. 3차 공격스킬은 파이널어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3차 이후엔 쓸모가 없다.
3. 3차 이후에도 아이언애로우엔 파이널어택이 나가기 때문에 컨트롤이 번거롭다.

# 부스터와 소울애로우의 비율
부스터는 개당 10초, 소울애로우는 개당 30초이다. 시간을 비슷하게 맞출 수도 있고,
한쪽을 월등히 높게 할 수도 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 파워넉백의 유용함
1. 몹몰이
2. 몹밀기
3. 파독의 리마리오현상 방지


사수시절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아직 헌터에 비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는 데미지, 느린 공속, 몹만 붙으면 초보자로
변신하게 하는 활질..
지성이면 감천이요 인내의 끝은 달다고 했던가?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만이 당신을
저격수로 만들 것이다.



                             ※ 3장. 저격수편 ※

 ① 70~75렙
대단하다. 그리고 축하한다. 저격수가 된 당신.. 대단한 인내의 소유자라고밖에 칭송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당장은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변하지 않는 사냥터, 변하지
않은 공격스킬.. 조금만 더 참도록 하자.

당분간은 더블(에블) 로 사냥하고, 사냥대상은 좀비만한 게 없다. 이속을 잘 맞추었
다면 좀비에서의 1시간 획득 경험치는 15~20만을 육박할 것이며 이는 한시간 20% 에
해당하는 경험치이다. 만약 2차때 사귀어둔 클레가 있다면 그들은 지금쯤 프리스트가
되어 있을 것이다. 가능한 한 2파티 좀비사냥에 임하도록 하자.

좀비가 지겨울땐 구름공원6을 추천한다. 좀비보다 살짝 못한 경험치이지만 상당히
득템이 괜찮다. 지하철1-4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천한다.

스킬: 아이스샷1 → 스트레이프15

 ② 75~80렙
3차 초기에 비하면 사냥터의 선택권은 '아주 조금'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최고의
사냥터는 좀비이다. 만약 당신의 장비가 괜찮은 수준이고, 적자를 심하게 봐도 상관
없다면 얼골2 풀파를 조심스럽게 권해본다. 당연히 호신부적은 필수이다. 필자는
이곳에서 시간당 35만 경험치, 30만메소 적자를 경험한 바 있다. (무득템시)

슬슬 스트레이프로 사냥이 가능하다. 더블샷보다는 월등히 좀비 원킬확률이 높을
것이다. 좀비 획득경험치는 20~25만 정도일 것이며 이는 한시간 10% 에 해당하는
경험치이다. 이후의 스킬은 아래에서 한꺼번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좀비가 거의 원킬이 되는 시점이다. 지하철1-4나 구름공원6, 헥터, 빙조1 등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는 사냥터가 될 것이다.

 ③ 80~85렙
아이스샷1과 스트레이프 20 이상, 퍼펫1을 가지고 있는 당신.. 이론상으로 잡지 못하
는 몹은 없다. (보스몹 제외;) 호신부적과 함께라면 무적에 가까운 느낌일 것이다.
얼골2와 좀비를 왕복하며 85렙을 기다리자. 얼골2에서 적자를 봤다면 그 적자량 2배를
좀비에서 메꾼다는 느낌으로 사냥해라. 아직은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자본금이 받쳐
주지 않는다면 가능한 '좀돌이'가 되는 것을 권장한다.

80렙부터는 스킬 올린 것에 따라 파독 솔로잉이 가능하다. 경험치도 시간당 25만 정
도로 좀비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살짝 못한 수준이다. 단 흑자는 기대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좀비가 지루할 때 살짝 가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④ 85렙~100렙
85렙부터는 캐릭의 능력치와 더불어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당신의 '인맥'이다.

모든 온라인게임이 그러하겠지만 메이플 역시 솔로잉은 한계가 있다.
85렙부터는 파독풀파에 끼도록 하자. 다른 파티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장비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맞추어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많은 고렙친구들을 알고 있고,
그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면 파독 5번자리는 당신의 것이다.

파독(시련3), 좀비, 얼골2, 루이넬, 까부바, 자쿰팔떼기.

이 정도가 필자가 추천할 수 있는 6가지 사냥터이다.
흑적자, 경험치 면에서 신전은 최악 아닌 최악의 사냥터이다.
루이넬과 까부바는 경험치면에서 별로지만 '한방득템'이 괜찮다.
라이칸은 한방득템은 괜찮지만 득하기가 상당히-_-; 어렵고 경험치도 별로다.
단연 파독이 최고의 사냥터가 되겠지만, 적자를 메꾸기 위해 결국 가끔은 좀비에
가게 될 것이다. (무득템시)

자쿰팔떼기를 한번 보도록 하자.

자쿰에서는 허밋, 저격수, 레인져와 같은 원거리 공격수가 상당히 환영받는다.
허밋의 경우 높은 데미지딜링, 헤이스트, 쉐메 삼박자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표창 다쓰고 울면서 쉐메 날리는 허밋.. 그러나 파티원들은 자지러진다)

저격수의 경우 잔몹 처리 (얼리기)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당히 환영받는
직업이다.

단, 자쿰이 최근 패치로 더 강해지면서 진입의 장벽은 높기만 하다.

여기서 우리는 그동한 사귀어온.. (때로는 모셔온) 고렙친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자쿰은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다. 100렙 이상의 용기사, 90 이상의 프리스트, 데미지
딜링을 해줄만한 믿음직한 고렙 공격수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야 한다.

부디 미리미리 고렙친구들을 사귀어두기 바란다.
(보통 95~100부터는 자쿰팀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하자)

 ⑤ 스킬 편
3차 이후의 저격수 스킬트리는 타 직업에 비해 아직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고렙 저격수가 부족하고, 괜찮은 스킬이 여러 종류 있기 때문이다.

1. 쓰러스트 :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스킬이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10스킬이다.
그러나 좀비 이후 이동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신발은 점프,
펫에 이속, 알약이속으로 파독에 진입한다면 쓰러스트는 '올리지 않아도 무관한'
스킬이 될 수 있다. (당연히 있으면 좋긴 하지만.....^_^)

2. 모탈블로우 : 근접한 몹을 일정 확률로 공격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수로 마스터해야 하는 스킬로 보인다.

3. 퍼펫 : 한마디로 몸빵, 몹의 시선돌리기용 스킬이다. 이 역시 필수 스킬이기는
하나, 파독이 최고 몹인 현재로선 마스터까지는 필요 없어 보인다. 다만 앞으로 어떤
몹이 추가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필자는 스킬을 모으며 상태를 보기로 했다.

4. 아이스샷 : 저격수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스킬이다. 공격당한 몹 주위의 6마리
몹이 얼어붙으며, 얼어붙은 몹은 이동도 공격도 할 수 없다. 마이너 직업이었던 사수
를 한순간 최고의 직업으로 끌어올려준 고마운 스킬이다. 크리티컬이 적용되지 않고
단지 얼리기용으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3초 결빙인 21스킬을 추천한다.

5. 애로우이럽션 : 전체공격이다. 몹이 근접해 있어도 공격이 가능하며 데미지는
아이언애로우 수준이다. 그러나 이럽션은 세가지 면에서 아이언애로우를 능가한다.
첫째, 지형과 상관없이 나간다. (아이언애로우는 일직선 공격이다)
둘째, 아이언애로우는 2마리째부터는 데미지반감이 있지만 이럽션은 없다.
셋째, 몹이 자신보다 살짝 위나 아래에 있어도 공격가능하다. (얼골2 의 2층 안전지
대에서 이럽션은 최고의 스킬이다)

6. 골든이글 : 소환스킬이다. 금빛의 독수리가 (참새가) 유저 주변의 몹들을 콕콕
부리로 찍어 공격한다. 상당히 스턴률이 높지만 데미지가 별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5~20스킬만 찍어서 자쿰에서 활용하도록 하자. 독수리의 공격은 물방을 무시하기
때문에 자쿰에서 큰 도움이 된다. (경험치 획득 측면)

7. 스트레이프 : 두말할 것 없는 저격수의 필수 마스터 스킬이다. 4방이기 때문에
평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고, 데미지도 타 직업에 비해 나쁘지 않은 편이다.


* 스킬트리 A. 좀비에서 업하다가 80부터는 파독솔로잉을 하고 싶다.
 아이스샷1 → 스트레이프20 → 퍼펫1 → 아이스샷11 → 퍼펫6 → 아이스샷21
 → 스트레이프30(M) → 모탈블로우20(M) or 이럽션30(M) → 이후는 선택에 맡긴다.

후반 업속도를 고려한 스킬트리로, 가장 빨리 파독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스킬트리 B. 좀비에서 업하다가 75부터는 얼골2 풀파에 끼고 싶다.
 아이스샷1 → 스트레이프 15 → 퍼펫1 → 스트레이프20 → 아이스샷11 → 퍼펫6 →
 아이스샷21 → 스트레이프30(M) → 모탈블로우20(M) or 이럽션30(M) →
 이후는 선택에 맡긴다.

초반 업속도를 최우선으로 잡은 스킬트리로, 가장 빨리 얼골2에 진입할 수 있지만
적자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미 장비를 다 맞추었기 때문에 얼골2, 좀비를 왕복하며
최소 군자금만 유지하겠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스킬트리 C. 파독이 좀 늦어도 괜찮으니 쓰러스트를 꼭 찍고 싶다.
 아이스샷1 → 스트레이프 20 → 쓰러10 → 아이스샷11 → 퍼펫6 → 아이스샷21 →
 스트레이프30(M) → 모탈블로우20(M) or 이럽션30(M) → 이후는 선택에 맡긴다.

이동속도를 140 으로 맞추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 스킬트리 D. 데미지가 최우선, 스트레이프를 빠르게 마스터하겠다.
 아이스샷1 → 스트레이프 30 → 퍼펫1 → 아이스샷11 → 퍼펫6 → 아이스샷21 → 
 모탈블로우20(M) or 이럽션30(M) → 이후는 선택에 맡긴다.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게 되겠지만 파독 솔로잉은 어렵고, 85부터 파독풀파에 진입이
가능하다. (5번자리)


* 모탈블로우, 이럽션 등을 스트레이프, 퍼펫, 아샷 뒤로 미룬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현재 메이플에서 가장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장소는 자쿰을 제외하
면 파독이고, 파독에서 가장 유용한 순서대로 스킬을 올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모탈과 이럽션 마스터 이후의 스킬은 엿장수 맘대로다. 퍼펫을 더 올려서 파독사냥
을 안정적으로 할 수도 있고, 골든이글을 올려서 자쿰에서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
할 수도 있다. 차후 패치될 사냥터에 따라 쓰러스트가 꼭 필요한 시점이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 4장. 1~100렙 육성에 있어 10가지 조언 ※

1. 무리한 주문서질을 피해라.
10% 주문서는 말그대로 10장 중 1장 발린다.


2. 명중율을 우습게 보지 말아라.
몹의 렙 = 자신의 렙일 때 일정 명중율을 넘으면 몹에게 미스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렙이 몹의 렙보다 낮으면?

이 때는 몹의 필요 명중율이 올라간다. 렙의 차이를 명중율로 카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데미지의 하락효과가 있다. 자세한 공식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
게도 자료부족으로 공식산출은 힘들다. 고렙몹을 잡을 때 왠지 데미지 하락이 느껴진
다 싶을 때 포커스를 사용하거나 명중알약을 먹어보자.


3. 확실한 레벨업 플랜(plan) 을 세워라.
1~100까지 가 아니어도 좋다. 하루에 얼만큼 사냥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몇일에 한번
업할 수 있는지.. 그리고 끈기있게 사냥하는 것만이 고렙을 만든다.


4. 매크로를 돌리지 마라.
그것이 설령 프리스트 캐릭을 통한 간접 매크로여도, 당신의 아이디는 유저들 사이에
서 '매크로 캐릭'으로 악명을 떨치게 될 것이다.


5. 스틸싸움, 자리싸움, 말싸움을 피해라.
당신의 캐릭터 이름값만 더럽힐 뿐이다.


6. 돈되는 사냥터와 업빠른 사냥터를 구분해라.
이 두 사냥터를 번갈아 다닌다면 당신은 초고렙 부자다.


7. 무리한 사냥을 피해라.
당신의 메소는 언젠가 다 쓸날이 온다.


8. 고렙친구, 프리스트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9. 득템에 목숨걸지 말아라.
사냥이 한층 더 피곤하고 재미없어진다.


10. 무기에 쓰는 돈은 아끼지 말아라. 10렙 이상 쓸 무기라면 가능한 좋은 것으로
구입해라. 그것이 결과적으로 돈을 아끼는 일이다.


이상 허접한답변이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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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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