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퀸4 공략

게임공략 2008. 6. 30. 12:08
이름 지역 방법
곤라트 01.카리온성 편성을 통한 부대 합류.
트리스렌 03.리오스/서쪽 진행을 통한 합류.[ 외교로 합류 가능] 부하 10명.
칼브 10.켄트마을 대화 후 합류.
위게리스   200G를 요구한다. 요구하는 횟수는 랜덤. 부하 9명.
후레이아 11.마르딘 04.호수/북쪽에서 [니먼]을 만나고 오면 합류. 부하 3명.
루리아 12.하브섬 활을 전문적으로 다룸.대화 후 합류.
미렌   섬의 보스 처치 후 등장.  렙50때 전직후 소환가능.
케이스 13.레훗마을 만남 후 대화. 동료로 받아들이면 합류.
슈이키 24.루로이마을 소환사. 대화 후 합류.
로딘비 26.마법숲/동쪽 대화 후 전투(2번). 승리하면 합류. 사냥꾼 9명.
라모크 28.에드윈성 대화 후 합류.
카레스 29.컨월의요새 [ 외교 ] 로만 합류 가능. 토렌크 외 부하 4명.
토니 34.컨월 [ 탐색 ] 으로만 합류 가능.
바트   [ 탐색 ] 으로만 합류 가능.
키프트 35.루로이/북쪽 [ 탐색 ] 으로만 합류 가능. [ 라딘칼 ] 필수.
위르드 43.썬리스의요새 [ 외교 ] 로만 합류 가능. 라라 외 부하 9명.
케크 46.베닉크성 지나가다 대화 후 합류.
케트   대화 후 합류.
레지프 48.서마시아성 진행 후 대화하면 합류.
크로비 49.동마시아성 전투 종결 후 대화 하면 합류. 부하 2명.
카이   단검던지기 와 전투이탈 가능. 대화 후 합류.
얀사프 50.노호크성 대화 후 합류. 지프렌과 함께 합류.
지프렌   대화 후 합류. [화염탄]을 던지는 특수케릭?
아폴로 52.다빈마을 대화 후 합류. 음악가이며 상당히 쓸만함.
바르톰 56.썬리스의요새 바람의왕. [리스레이성]의 보스를 깬후 소환가능.
비부스 59.노호크의폭포 비부스를 제외하고 새로운 마법 못 배움.
애스칼   대화 후 합류.
병아리 62.웰즈마을 100G에 삼. 5마리 살수 있음. [미크.리리아.마리렌.크레인.로라]
이제클 72.벨더성 [레크스]가 있어야만 합류함.[외교,진행]
차크 75.제므 [화염탄]을 사용. 대화 후 합류.
애라 89.마법성 갖가지 소환 마법 사용. 대화 후 합류.
크리스틴 93.모로시아성 HP가 붉은색의 케릭들 옆에 있을 시 빠른 회복.
트라크 96.뮬톤 lv99,HP999의 케릭. 대화 후 합류.
곤닐 97.바르시아성 바위인가들. 제법 쎄다. 대화 후 합류.
애레인 100.세버트성 회복마법 사용. 전투 종결 후 합류. 까마귀(닌자) 4명.

위의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작성 한 메뉴얼 중 아군 동료 획득 목록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략 관련한 부분은.. 역시 적기가 까다롭네요.. 제가 쓰는 메뉴얼 도 아직은 공략부분은 많이 취약합니다. 게다가 먼저 글 쓰신 분 말따라 길고요.. 간단하게 추려보겠습니다.


카리온성에서 시작하여 리오스지역을 탈환. 리오스마을에선 돈 쉽게 안줍니다. 강변 과 서쪽을 해방 후에 마을을 해방하면 돈을 준다고 들었지만.. 저 스스로는 딱 1번 받아봤습니다. 어떻게 받았었는진 기억 안납니다,;;


 제니스지역을 들어서면 사넷트와 레스터 둘중에 동맹의 한 국가와의 동맹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은 사넷트(요정)을 드립니다. 후반부를 생각해서 이지만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사넷트의 부대는 부대장 애르파차를 비롯해 마법사 애라인스가 있습니다. 5명인가? 6명이 활을 쏘는 궁수도 있는 조합이 적절한 부대입니다. 하지만 전투력은 레스터의 한부대만도 못하다는 수치를 보이기 때문에 약해 보이기도 하지만 괜찮다고 봅니다. 레스터는 강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라이오넬 과 케이렌.. 이 두 부대장은 정말이지 초반에 왜이렇게 무식해 보일정도로 강합니다.

 굳이.. 동맹 안하셔도 됩니다 ;;


 마법숲쪽 과 루로이쪽의 진로를 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추천 경로는 먼저 루로이쪽입니다. 루로이쪽으로 있는 켄트마을에 들려 칼브를 동료로 맞이하고 위게리스 일행도 맞이하고 배타고 건너가는 하브섬에서 루리아 와 미렌을 동료 삼고 루로이마을에서 슈이키를 얻고 부대 정비를 한 턴 하시며 숨을 돌리신 후에 약간의 도박으로 루로이북쪽에서 키프트를 얻어내시길. 단 키프트 얻을적엔 부대에 아레스 나 라딘칼이 있어야 동료로 합류 합니다. 그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동료 안됩니다 .;;

 굳이.. 루로이북쪽으로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슈이키까지 얻고 바로 마법숲쪽으로 이동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마법숲 지역은 동서남북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게다가 이 지역에서의 전투는 적 전투 외 숲에서 출몰하는 적들과도 전투가 돼죠.. 즉 3파전... 난장판이랍니다.. 유일하게 적이 나오지 않는 동쪽 지역에서는 로딘비가 이끄는 활부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냥꾼들이죠. 그리고 칼브의 마법 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환의 능력이 있는 늑대 옷입니다. 아참.. 사냥꾼들 얻을 적에는 1명만 가야 합니다. 편성으로 한명을 따로 편성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서 로딘비와 대화 시작하면 두번 싸우는데 별거 아니니 가볍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에드윈성.. 어렵지 않습니다. 가볍게 ㅡ.ㅡ

 바르시아 4장군 중 한명인 바람장군 스리후트가 부하이인 바람의 뱀파이어를 불러놓고가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일단 쳐들어간 후 시작하는 부분이 동쪽 끝이므로 서쪽 끝으로 가신 후 밑으로 약간 내려가보면 동굴이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서 직진하다보면(옆에 눈 돌려보시면 애크터와 라모크 있습니다) 에드윈성 내부 우물로 나와버리죠.  거기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아까 말한 바람의 뱀파이어랑 한판 붙는 겁니다. 이기면 오른쪽 상단의 문이 열리므로 운디네 만나고 다시 나오셔서 왼쪽 문들어가서 길 따라 가시다보면 에드윈 성주 마레암이 있습니다. 말만 하면 끝나죠. 아니.. 정확히는 바람의 뱀파이어 잡는 순간부터 함락이죠. 하지만 마레암이랑 대화 꼭 하세요. 불쌍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확실히 해야하니까요.;


 컨월지역.. 지원군이라는게 뭔지 알게 돼죠.. 진짜 무식하게 달려듭니다. 하나 다 잡았다 싶으면 적 지원군이 내려오죠.. 3번이었나? 4번이었을 겁니다. 우리쪽에서도 미리 준비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컨월 마을에서 칼브의 마법옷 하나 얻습니다. 방패옷. 마법 장풍을 쏘게 해주는 옷입니다. 컨월마을에서 장비 보급을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컨월 지역을 뚫고 나면 이제 노호크와 베닉크 쪽의 선택입니다. 베닉크를 선택하면 상당히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노호크를 선택하면.. 피해를 좀 감수해야 합니다.


 베닉크 돌파. 베닉크를 돌파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성안에 들어가면 바로 마왕(말 그대로 입니다. 말의 왕-_-)이 베닉크 왕 케크를 개구리로 만들어버리죠. 점령. 아레스와 얀후레드도 마왕이 변신시켜 줍니다. 제법 든든한 모습으로 바꿔주죠. 이때부터 아레스는 마법을 배울 수 있으며 얀후레드는 모든 저항력이 다 마스터 됩니다.


 이후 바로 마시아쪽을 가시는건 상당히 자제하시길 바라며 아까 지나왔던 노호크로 마시아밑에 길(컨월지역)을 통하여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전에 노호크 성 앞에 지원군을 준비해 두시는걸 잊지 마시고요.

 노호크 돌파. 노호크는 지원군 도 지원군이지만 성벽 위의 충차..불꽃탄을 던지는 충차가.. 무섭습니다.. 어차피 차후에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그 위력이 지금에 부대 상황으로는 무섭죠.. 게다가 지원군으로 오는 켄타우로스들과 진흙인간들은.. 짜증나게 하고요.. 갸들도 약한게 아니니까요..  성벽을 빠르게 타고 돌아올라가는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재빨리 올라가 충차를 한대라도 건드리면 충차는 불꽃탄을 안던지고 백병전으로 덤빕니다.  그점을 이용하시면 충차 처리도 간단하겠죠? ^^

 노호크 왕은 겁쟁입니다. 성에 입성하면 바로 함락입니다.


 노호크 점령 후 휴리아 와 동맹 가능해집니다. 왕자 두명 중 한명을 골라야 하는데. 추천은 레크스. 마법 가능. 분신가능. 한 마법사 입니다. 크렌 강한 기삽니다. 퍼4 최고 기사라는 키프트와 비교해 손색이 조금밖에 없는(-_-) 케릭입니다. 게다가 레크스는 후에 벨더를 공략할적에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마시아 공략.. 마시아는.. 정말.. 처음에 저 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서마시아부터 갔다가.. 저장도 안하고.. 우수한 제 유닛들을... 처참하게 많이 잃었던.. 그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지금은 일부로 서마시아부터 가서 렙업을 할 때도 있고.. 무적부대를 만들어서 처참하게 유린(?)하기도 합니다 -ㅁ- 앗.. 사담이 길었네요;;


 일단 동마시아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서마시아가 쉽게 무너지거든요.

 대중 없습니다. 대빵으로 보이는 흑기사가 보입니다. 그놈이 보이면 무조건 그놈부터 잡으시길. 그러면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 적 병사중 한명이 대장의 원수를 갚겠다 끝까지 싸우자 등의 말을 하면 됩니다. 그전까지는 죽여도 다시 살아나죠... 하지만 그 말이 뜨고나서부터는 한방에 하나씩 차근 차근히 사라집니다. 다잡고 나서 성문에 가면 크로비가 있죠. 크로비를 만나면 가비를 설득하고.. 함락입니다.


 서마시아공략.. 동마시아를 잡고 나면 새로운 적부대가 있죠. 그것도 네임이 있는.. 그 네임은.. 낮익은.. 루아스.. 하지만 루아스 동료로 만들기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 들리는 말은 다 해봤지만.. 안되더군요.

 동마시아 점령 후 서마시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동마시아보다 쉽게 잡습니다. 후에 성문에 진입 후 레지프를 만나야만 함락입니다.그전에는 함락이 아니니 꼭 레지프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벨더 공략. 휴리아와 동맹시 레크스를 맞이 했다면 레크스가 있는 부대가 진격하면 바로 이제클이 우리편이 됩니다. 이제클은 강한 마녀.. 정말 강합니다. 그녀의 혼란은 범위안 반 이상의 아군이 혼란에 걸리며 폭발마법은.. 엄청난 데미지에 딜레이도 그리 길지 않기때문에.. 위력적입니다. 성안 진입 후 몰드레드와의 전투.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아군이 우수수 잘 죽어나가는게 보입니다. 관리 해주세요. 몰드레드가 3/2정도 피 깍이면 니먼이 나타납니다. 몰드레드를 물리 친 후에 동료가 되죠.


 아참.. 뮬톤과 그레이스 둘중에 한 곳과도 동맹을 맺을 수 있습니다. 뮬톤과 그레이스의 동맹 시점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 두나라 모두 동맹을 안 맺어버리는 편이라서요-_-;; 뮬톤은 강한 전투 집단입니다. 정말 강합니다.. 그레이스는 레스터와 같이 두부대가 있지만.. 레스터와는 달리 약합니다. 하지만 강한 인물 몇 이 있기에 가끔 심심할 때 동맹을 맺곤 합니다. 뮬톤은 강하니까.. 강한 적을 이기는게 때론 재미있잖아요.


 마법성.. 적은 없지만 여기서 애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가라트 만나야지 후에 용의 계곡에서 용이랑 두번 안 싸웁니다. 용 한마리는 약할지 몰라도 다른 한마리.. 가라트가 없애주는 그 한마리는 꽤 강합니다 ..


 알카나야성.. 처음에 가면 안개 때문에 적군을 물리쳐도 주둔이 안돼고 물러나게 돼죠. 하지만 다시 진격하면 안개가 걷혀 있고 미솔렌도 보입니다. 안개가 있을 때보다 훨씬 쉬우니 가볍게 물리칠 수 있으며 가볍게 함락.


 리스레이.. 여기도 각오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까 루아스 를 잡지 않았다면 여기에 있습니다. 루아스가 있으면 루아스만 조심하면 성밖은 가볍게 정리 끝. 성에 입성 후 길따라 쭉 오면.. 중간 미니 이벤트때 애레인의 부하가 뛰쳐 나온 그 이상한 동굴이 있죠. 그 안엔 흙장군 맥가이어가 있습니다. 이놈.. 무지 셉니다.. 아픕니다.. 전체 공격입니다.. 여러가지로 거슬리죠. 하지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ㅁ-/ 물리치고 나면 시르후를 소환 가능해집니다.


 링커마을을 지나 제므를 공략? 해도 안해도 됩니다.  제므는.. 도깨비들 나라이고.. 마시아와 비슷하게 죽어도 죽어도 리스폰 되다가 어느순간에 멈추는 그런 지역입니다. 골 아프죠.. 게다가 약한 것도 아니고.. 선택의 길입니다.


 모로시아 공략.. 별로 어렵지 않게 성안까지 진입 하고 나서 오그와의 전투.. 오그는 물뱀으로 변신하죠. 물장군이라 물속으로아군을 끌어들여서 물뱀으로 변신.. 좁은 지역에서의 전투인지라 세심한 콘트롤을 요합니다. 오그가 몸통으로 들이대면서 공격하는 그 공격이 제법 강한편이라 꾸준히 맞고 있는다면은 피가 많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맥가이어는 전체적은 지진공격이라 화면 끝에서 쉬면 돼지만 오그와의 싸움이 있는 장소는 좁은 곳이기 때문에 좀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물리치면 함락입니다. 그리고 사라만다 소환 가능해 집니다. 파이팅.!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세버트 공략. 대포.. 무식하죠. 일단 몸빵 좋고 공격력 좋고 피통 좋은 케릭 하나를 뺀 나머지 케릭들은 한쪽 구석에 대포알 안 맞는 곳에 잘 놓아두고 한명이 무식하게 돌진하여 대포를 정리하는 방법과 아예 전원 돌격하여 빠르게 끝내는 수법. 그리고 소환과 분신을 이용한 대포 우선 처리 방법 3가지가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전원돌격은 부대 전멸이라는 오명을 얻을 수 있으니 신중해 지시길 바랍니다.;;


 오르닉크 요새. 세버트 이후 바로 날아오는 지역이죠. 성의 텔레포트 마법진을 이용해서 나오는 곳입니다. 아크라인이 죽으면서 처절하게 외치죠.. 그리폰들아 가라 ~ -_-;

 아참. 오르닉크 요새로 날아온 후 문밖에 나가면 바로 전투 입니다. 하지만 적들이 뭉쳐 있기 때문에 타겟이 재수없이 하나로 합쳐지면 타겟이 된 아군 유닛의 피가 걷잡을 수 없이 줄어듭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세버트를 치기전에 후방 부대로 사라스지역을 점령하여 오르닉크 앞에서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적의 병력을 분산 시키는 것. 물론 콘트롤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세버트에서 이동 해 온 부대 병력을 일일이 콘트롤 해주는 방법으로 적을 분산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취향에 맞추셔서 ^^


 이제 지도의 4/3은 바르시아 깃발이 없어지고.. 외길.. 바르시아까지 직선 코스의 적만이 남아있을 시기입니다.


 용의 계곡.. 용들이 세죠.. 그리고 바르시아 요새.. 이놈들은.. 왜이렇게 무식한건지.. 벨더의 방위 요새 3개보다 이 요새 한개가 더 강해 보이는건.. 역시 마지막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 돌파한 후 바르시아성..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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