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온라인 마법사 육성법

SU 마법사계 추천 스킬 플랜
잡마/비잡마에 따라서 스킬플랜을 두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익스퍼트 직업 뿐만아니라 테크니컬 직업 까지도 작성해 두었습니다.
스킬의 효능이나 위력, 평가는 이곳 인벤과 일본wiki를 참조하였습니다.
또한, 퀘스트에 따란 스킬포인트 증감도 계산해 두었습니다.
스킬의 이름은 국내판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마법사의 정의
- 마법사는 신생마법이라는 특수한 속성의 마법 공격을 사용하며,
사냥터에 따른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공격 마법의 효율이 평균치이며 때에 따라서는 파티 플레이만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만큼 마법사는 빙의와 파티 플레이에 특화된 직업이며,
어떠한 보조 스킬을 중심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훌륭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

전직후에는 대마법사와 세이지(현자)가 되어, 보조 마법을 극대화 시키거나
공격마법을 향상시키고 생산까지 가능한 직업이 된다.
타 직업에 비해서 위기 탈출 능력이 뛰어나며 파티가 위기에 봉착했을때 각종 보조 마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끔 만든다.
07년 5/9일 현재 세이지는 도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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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추천스킬

- 마력의조각(Lv1 or 5) - 마법충격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마스터를 하는것이 초반 플레이에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후반에는 더 좋은 마법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마력의조각만 쓸 생각이 아니라면 마스터 하지 않아도 좋다.

MP회복률 상승(LV5) - 기본적인 MP회복률 뿐만 아니라 음식으로 인한 회복률과 각종 버프에 의한
회복률도 상승하기 때문에 마스터 하는것이 좋다

최대MP상승(LV0 - 5) - 스킬포인트가 넉넉하기 때문에 마스터 하는것이 유용하지만 단지 50상승이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버리자, 하지만 하나라도 찍었다면 마스터해야 한다.

마법 생물 지식(Lv1) - 마법생물에게 나오는 아이템이 고급화 된다.
한개 마스터에다가 패시브이므로 올려도 손해는 없다.

마법사의 잔상(Lv3 - 5) - 자신에게 어그로 된 몹의 시선을 한동한 다른곳으로 돌리는 마법사의 위기 탈출용 스킬.
도망갈때 상당히 유용하여, 빙의파티시에도 파티원을 안전하게 만든다.
LV5는 캐스팅이 상당히 빠르고 지속시간이 길지만 mp소모가 높다
후반부에 정확도를 찍게 되면 3만으로도 충분하므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3에서 멈추자.

마력충격파(LV1 or 5) - 한개를 찍으면 연사가 가능하고, 마스터 하게되면 데미지는 높지만 딜레이가 크다.
노캐스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후반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한다.
아예 익히지 않아도 상관 없으나, 마력의 조각 / 마력 충격파 둘중 하나는 마스터해야
초반 플레이가 유용하다.

독가스작열(LV0 - 5) - 암흑사제의 상태이상 스킬과 동일하며, int가 낮으면 잘 걸리지 않는다.
독 자체가 마법사에게 이익이 되는 스킬은 아니므로, 잘 쓰이지 않는 스킬.
하지만 세이지의 에너지프릭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찍어야 한다.

마법의창(LV1 - 5) - 정확도를 높게 찍었다면 딜레이가 없는 5를 써도 무방하다.
하지만 초반에는 5짜리를 사용하는 상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연계를 노린다면 1을
사용하지 않는 다면 손도 대지 말자.

메두사의 눈(LV0 - 5) - 암흑사제의 상태이상 스킬과 동일하며, int가 낮으면 잘 걸리지 않는다.
독과는 달리 적을 굳혀 놓는데 쓸모가 있기 때문에 쓸모가 많다.
하지만 mp소모가 높고 확률이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은 효과는 미미한편.
세이지의 에너지프릭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찍어야 한다.

마력수호방패(LV5) - vit가 기본적으로 낮은 마법사에게 어느정도 방어력을 상승시켜주는 스킬이다.
파티플레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나, 이것만으로는 사제를 대체하지 못한다.
대마법사가 되어서는 파티전체로 확장된다

마법수호방패(LV5) - 마법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희귀한 스킬로 마법사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다.
초반에는 쓸일이 없지만 후반에 마법스킬을 쓰는 몹들이 대거 등장하므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익히자.

마검난무(Lv3) - 공격 마법중 유일하게 마력을 물리데미지로 치환해서 공격하는 스킬.
마법방어력이 높은 몹을 공략하기에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마력방출(LV5) - 마법의조각 의 강화판으로 대상주변 몹까지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다.
엠효율 및 공격력이 뛰어나지만 대상의 개체에 따라 데미지가 분산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
개체 하나만을 놓고는 효율이 좋기때문에 반드시 익히자.

마법 탄환(LV5) - 잡레벨 마스터를 해야만 익혀지는 마법사 최후의 스킬.
하나의 개체를 넉백시키면서 공격하는 스킬로 영거리라면 가장 많은 히트를 자랑한다.
하지만 빙의시에 사용이 불가능하고, 파티플레이에서는 컨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솔로플레이를 전문으로 하는 캐릭터에게 권장한다.
사용시에 어느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며 개인 지정 마법중에서 데미지:효율은 사기급이다.
정 잡마가 싫다면 세이지가 제작하는 스크롤을 노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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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법사 추천스킬

마력흡수(Lv1 - 5) - 자신이 받은 마법데미지를 MP로 치환하는 스킬로 빙의시에 사용하면 빙의사용자에게
MP가 돌아간다. 따라서 빙의사용자가 MP를 사용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쓸모가 없으며,
솔플시에 빛을 발휘하는 스킬이다. 레벨이 상승할 수록 지속시간이 대폭 감소하며
5레벨에서는 절반 가까이를 흡수하지만, 고작 10초정도 유지가 된다.
또한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 스킬이다.

포만감상승(LV5) - 음식을 먹을때 효율이 상승하는 스킬이나 일부 음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마법사의 경우 MP회복률 상승 + 포만감상승이 중첩되므로 MP회복률상승을 익혔다면 효율이 훨씬 좋아진다.

명상(LV1-5) - SP를 사용하여 HP를 회복시키는 스킬로 SP를 쓸일이 없는 대마법사에게는 힐과 마찬가지인 스킬이다.
1짜리가 효율이 가장 좋으며, 5짜리는 위기시에 사용하면 좋다.
빙의파티시에는 빙의사용자의 HP를 회복시키지만, 사제의 힐과 대체하기는 무리가 있다.

투명화(LV1) - 자신을 투명하게 하여 몬스터에게 발각당하지 않는 스킬로 일부 몬스터에게는 효과가 없다.
주로 선공몹이 많은 구역을 지나갈때 적과의 조우를 줄이기 위해서 사용한다.
1레벨 마스터이며, 파티원 전체지속이고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효율은 좋은편.
이동이외의 행동을 하면 풀린다.

구원의오라(LV5) - 대마법사의 전매특허로 일정시간동안 대상의 물리공격을 무효화 시켜준다.
인벤에 나온것과는 달리 촉매아이템이 필요 없으며, 상태이상과 마법스킬은 그대로 통과시킨다.
연타스킬은 연타횟수만큼 취급되므로 한방에 풀릴 위험이 있지만
익히지 않으면 손해를 볼 스킬이다.
LV5의 경우 MP소비가 높아서 남발은 금물.

마력보호막(LV0 - 5) - 파티전문 대마법사라면 마력수호방패를 확장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마력 수호방패를 익히지 않았다면 쓸모가 없다.(마력 수호방패의 레벨을 그대로 따라간다.)

마법보호막(Lv0 - 5) - 대마법사의 전매특허 중 하나.
마방을 올리는 스킬이 희귀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대마법사는 인기를 끌 수 있다.
역시 마법 수호 방패의 레벨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마법수호방패를 익히지 않았다면 무용지물.

대마법사의혼(LV1) - 빙의 전문 파티라면 필수 스킬이며 로그 아웃을 해도 능력치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
빙의를 하지 않겠다면 익히지 않아도 좋다.

인체쇠악/정신쇠약(LV5) - 인체쇠약은 몬스터의 물리적인 측면이, 정신쇠약은 몬스터의 마법적인 측면이 하락한다.
상태이상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int가 낮으면 비교적 잘 걸리지 않지만,
걸리게 되면 효과는 탁월. 세이지의 매직리비에이션과 연동하면 뛰어난 효과를 본다.
솔플보다는 파티플레이/보스전에서 효과를 본다

에너지번(LV3) - 국내판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킬로 대마법사의 유일한 공격스킬.
다른 마법과는 달리 착탄/폭발의 두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있으며 데미지는 좋다.
폭발시에는 주변몬스터까지 함께 공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디바인배리어(LV5) - 국내판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킬로 대마법사 궁극의 스킬.
방패계열을 익히지 않아도 효과를 보게 되며, 자신의 주변 캐릭터에
물리방어력/마법방어력을 동시에 올려준다.
방패계열 마법과는 별도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