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킹 닌자 육성법

스탯



1) 민1 행4

2) 민40~50 + 올행



위 둘 중에서 하나 선택하시면 될 것 같구요. 민첩은 구셋이 없을 경우 80정도까지 찍어도 무방할 듯
보입니다.

구셋이 있을 경우 올행이나 순민 20정도 투자 // 구셋이 없으면 1번 방법이 평타면에서 안정적이긴하
나, 크리가 안뜬다 싶으면 민첩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스킬



전직전

휴식 - hp회복량증가6 - hp증가량M (필수) - hp회복량증가8 - 표창수련8 - 화염표창8 - 회피증가8 -
더블표창 M (필수)



1차전직 후

포션플러스8 - 이속증가4 - 표창사거리증가8 - 다연표창 M (필수) - 표창사거리증가 M (필수) - 포션
플러스 M (추천) - 이속증가 M (추천) - 월장1개



그리고 전직 전에 못찍었던 스킬인 표창수련M - 화염표창 M - 은신1개 - 회피증가M (추천) 하시고,

나머지 남는 포인트는 크리티컬증가 13개 찍으시면 2차 전직에 필요한 총 158 포인트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 M은 마스터라는 뜻



(크리티컬증가 역시 사용시 크게 눈에 안띄는 버프이고 스포가 부족한 상황에서 반드시 마스터까지
해야 할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그래도 크리증가를 원하시는 분은 회피를 버리고 은신8에 크리업 18개
를 찍으시면 됩니다. 다만 최대한 버프 개수를 많아지면 아래 설명되어 있듯이 나중에 각종 해로운 버
프를 피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이점 고려바람.)



그러면 대략 74렙 정도 부터 스킬포인트를 모아두셨다가 2차 전직후에 스킬을 폭렬목인과 풍마수리검
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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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공략과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최근에 패치된 다연표창 딜레이가 3초로 줄어들면서 마름쇠가
없어도 이제 어느 정도 근접전에서 버틸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름쇠를 과감히 버리고 다른 버프
스킬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중증가 스킬은 마스터시 12가 증가되는 스킬이지만, 증가폭이 매우 작고 눈에 띄지 않으므
로 차라리 민첩을 더 찍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신에 포션플러스를 마스터함 (마스터시
25% 포션회복율 상승) ...헤츨링 사냥시 포플마스터가 꽤 유용하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달라진 점은 은신은 1개만 찍고 회피증가 마스터쪽으로 간 이유는 사실 은신은 1만
찍어도 10초동안 은신을 사용할 수 있고 5초내에 재사용이 가능한데 로그처럼 필수 스킬이 아니므로 1
개만 찍어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회피증가 스킬이 마스터시 25
가 증가 되어 버프스킬치고는 12개 투자에 비해 그 증가량이 꽤 높습니다.



그리고 버프는 총 7개가 되면 나중에 헬렌에서 몬스터가 사용하는 각종 해로운 버프들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버프의 종류가 많으면 이러한 이점이 있습니다. 닌자의 경우 회피증가 / 포션플러스 / 크리
티컬업 / 표창사거리증가의 총 4개의 기본 버프에다 세인트가 주는 헤이스트+축복+블레스를 받으면 7
개의 버프가 생겨서 해로운 버프를 무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세인트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속포션 / 산소호흡기 / 공격강화포션의 이렇게 3개를 사용하면 총 7개가 만들어 집니다.



저의 공략이 정석은 아니라서,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스킬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표창
사거리증가는 반드시 마스터하셔야 한다는 점 (장거리 몬스터가 꽤 많이 출몰함) 입니다. 그리고 이속
증가 스킬을 투자하면 증가폭은 작은편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편리하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
할 때 닌자는 2차까지 너무 스킬포인트가 모자란 듯... 맘 같아선 월장도 마스터하고 마름쇠도 마스터
하고 싶지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