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풍백과 전풍 대한 글

크라슈미 전풍에 대해 논란이 많은대요.

크라 자해전풍쓰고 완전히 붙는게 훨씬 더단다. 아니다 띄는게 더단다..

그래서 전 띄는게 더단다는거에 한표입니다.

띈다고해서 많이 띠는게 아니라 전풍의 태풍의눈이 발부분에 오게 하는것이 많이 다는거라

는 겁니다. 보통 몹에 완전 붙이게 되면 태풍의눈이 몹몸통을 때리게 됩니다. 클슈는 이동 범위

가 커서 보통 많이 움직이게 되고, 아직 익숙치 않으신분들은 몹에 붙인 상태에서 클슈를 움직

여서 태풍의눈에 발을 맞출려고하면

전풍의 태풍의눈의 위쪽이 발에 위치하게 되면서 적게 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처음에 몹발 바로 아래 갔다놓고 전풍을 쓴후 이동해 조절 하면 클슈가 약

간 커서

전풍의 태풍의 눈 위부분이 발에 오고 뎀지가 하락되는 현상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처음에 약간 몹에서 띄워 놓고 전풍을 돌리는것이

태풍의눈이 발부분에 오게 하는 쉬운 방법이죠. (한번 친위대 가지고 실험 해보세요 ㅎ;

이동 속도가 느린 걷는용병들에게 자해 전풍을 써서 태풍의 눈쪽에 친위대 발 부분을 맞추면

훨 씬 빨리 다는게 차이나게 보입니다;

이상입니다.(태풍의 눈이란 전풍이나 풍백에서 회오리 가장 큰부분중 중심부분을 말합니다.)

[플레이포럼 - "[공작]아영아이"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