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남성캐릭터는 능력치가 11이 넘어야만 만날 수 있다.
개인적인 나의 플레이 방법은... 일주일의 3일은 보충을 시키고 3일은 휴식을 취하게 한 것이 었다.
다만 실기나 학문을 실행해야만 일어나는 이벤트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
모르고 잘못하면 팔에 알 배긴다=_=


1. 디아나

디아나는 적극적이기기 보다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캐릭터간의 상성도와 이벤트 발생 요건을 동시에 신경써야 한다.
세리오스와 아이슈와의 호감도가 기본적으로 높으며, 다른 캐릭터와의 이벤트 진행도 다소 쉬운 편이므로 처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선택하는 캐릭터이다.


디아나-세리오스

(랜덤으로 어머니 기일에 함께 무덤에 가는 이벤트가 있다.)

세리오스는 처음 부터 기본적으로 만나게 설정되어 있는 캐릭터이다.
대화를 나누며 호감도를 쌓다가 4~6월 사이에 신전으로 가면 자객이벤트가 일어난다.
이 때 [끼어든다]를 선택해야만 한다.

7~9월 사이에 세리오스의 방으로 가서 [노크한다]를 선택한다. 그 후의 질문에 [행복하다]를 선택한다. 다만... [몰라요]를 선택해도 진행에 별 무리가 없는 듯 하다.
또다시 세리오스의 방에 가보면 세리오스가 앞에 봉제인형을 놔둔채로 잠들어 있다. 이 때 [깨운다]를 선택한다.

10월 자동이벤트로 세리오스가 실종된다. 이 때 능력치는 80을 넘는 것이 양호하다.
시온의 질문에 [속아주지 않는다] [자신도 간다]를 선택하고 다친 세리오스를 보며 그의 질문에 [이제 쉬게 해드릴께요] [볼 수 있다]를 선택한다.

#발렌타인 이벤트
적정 호감도 이상일 때 자연발생


디아나-시온

시온 역시 자동으로 만나게 되는 캐릭터이다.
4~6월 호감도를 쌓다가 정원쪽으로 가보면 시녀를 울리는 시온을 볼 수 있다.
보지 않아도 엔딩에는 상관이 없다.
또다시 정원에 가는 길에 시온과 이야기하며 곤란해 하는 아이슈를 볼 수 있다.
이 때 미리엘이라는 여자아이를 맡아주도록 한다.
그리고 시온이 사라지자 마자 태도가 돌변하는 미리엘에게 공주로서 한마디 쏘아붙여줘도 무난할 듯 싶다.
시온의 방에 가보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미리엘을 볼 수 있다.
이 때 [같이 찾아준다]를 선택한다. 그리고 후에 시온의 권유에 [사정을 듣는다]

10월이 되어 기사훈련소에 간다. 그 곳에서 레오니스와 대화하고 있는 시온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따라가서 [엿본다]를 선택한다.
26일이 되면 미리엘이 찾아와서 어디론가 함께 가자고 권유한다.
이 때 반드시 따라간다. 납치된 후에 시온의 말에[알았다]를 선택하고 그 다음 시온의 방에서 일어나는 자동이벤트에 [꺼내준다] [즐거웠다] [믿는다]를 차례로 선택한다.


디아나-아이슈

아이슈 역시 가정교사로 자동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교양이 10이상이고 학문을 실행할 때 아이슈가 찾아와서 시험을 본다. 답은 모두다 1번이며 모두다 맞추면 아이슈가 케잌을 준다.

7~9월에 정원에 가면 안경을 잃어버린 아이슈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안경을 주워준다]를 선택한다.

10월이 되어 정원에 가면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아이슈를 볼 수 있는데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슈를 믿고 침는다]를 선택하도록 하자.
일주일 후 아이슈를 만나러 가면 아이슈의 방에 불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도와준다]를 선택한다.
그리고 백아에게도 굴하지 말고 [물러나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아이슈가 밤에 찾아온다.
아이슈가 어떤 말을 꺼내려 하면 [달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를 선택한다.
그리고 [나로 좋은거야?]로 아이슈와 엔딩을 보자...

#발렌타인 이벤트
역시 호감도가 높아야 일어난다. 여기서는 되려 아이슈에게 선물을 받는다.


디아나-레오니스

4~6월 광장에서 레오니스를 만난다. 이 때 떨어뜨린 펜던트는 안을 열어보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보지 않고 레오니스의 방으로 가서 [보지 않았다]를 선택하면 특별이벤트를 볼 수 있다.
어느날 세리오스가 찾아와 어머니 마리레인의 묘에 성묘를 하어 가자고 한다.
여기서 역시 마리레인의 묘에 성묘를 왔던 레오니스를 만나게 된다.

10월 골동품 가게에 함께 갈 수 있다. (대화를 하다가 함께 나가자고 할 것이다.)
기사훈련소에 가면 가젤과 실피시로부터 레오니스의 맞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방해하러 간다]를 선택하고 2주후에 선택치가 나오면 출발한다.
레오니스와 군단장의 딸에 대화는 조용히 듣는 편이 좋다. 그리고 깡패들에게 잡히게 되었을 때 [조용히 한다]를 고르면 레오니스가 와서 구해준다.
다음날 세리오스는 레오니스의 맞선을 방해한 것에 대해 화를 낸다. [사과하지 않는다]를 고른 후 1개월동안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신경쓰지 말자.)
정확히 한달 후 레오니스에게 편지가 온다.
신전으로 간 후 떠나는 레오니스를 따라간다.


디아나-가젤

광장에서 소매치기 사건 후 첫 만남.
4~6월 큰 길에서 깡패들을 물리치는 가젤. [가젤을 부른다]선택.
광장으로 가면 강아지와 놀고 있는 가젤이 있다.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바람탓이려니]해야 한다. 레오니스가 와서 알아서 처리해준다.

10월이 되면 가젤이 방을 찾아온다.
[따라간다]후에 카페에 가게 되면 가젤이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가젤의 방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물고기를 잡아 맛있게 구워주는 가젤도 볼 수 있다.
기사훈련소로 가면 가젤이 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디에서라도 상관없는 가젤]을 선택한다.
그리고 다시 기사훈련소에 가면 가젤의 실종소식을 알 수 있다. 레오니스와 [함께 간다]를 골라 이벤트를 진행시키며 가젤을 찾으면 [이길 때를 기다린다] [가젤과 남는다] [그런 것일리가 없다]를 선택한다.


디아나-키엘

정원으로 가면 키엘의 책을 짓밟는 이벤트가 일어나며 키엘과 만날 수 있다.
4~6월 도서관으로 향하다가 책에 파묻힌 키엘을 발견하게 된다. [도와준다]
마법연구원으로 향하는 도중에 키엘에 대한 험담을 하는 무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 참아야 한다. (싸워도 엔딩은 나오던데...)

7~9월에 광장으로 가면 카페에서 키엘을 만날 수 있다. 이 때 [참는다]를 선택한다.
또 도서관에 가면 키엘을 만날 수 있는데 [도와준다][더이상 묻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10월 소환 마법의 실행 때 [주의한다]를 선택하고 창조마법으로 드래곤을 막는다.
키엘의 방(또는 시온이나 아이슈에게)에 가보면 다친 키엘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을 용서하며 기다리고 허락하면 대망의 엔딩이다.


디아나-이리스

광장으로 갈 때 처음 만날 수 있다.
큰 길에서 이리스가 점쳐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보지 않는다]

7~9월이 되어 광장에 가면 반시의 피리를 불어주는 이리스를 볼 수 있다.
[이리스의 집을 사랑하니까]를 선택한다.

10월 광장에서 추종자들에게 이리스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는다.
[병문안을 간다]큰 길에 가면 이리스의 여관으로 갈 수 있다.
[절대 죽고 싶지 않다] [있어 준다]를 선택한다.
다시 한 번 이리스를 찾아가면 이리스를 데려가려는 반시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반시에게서 이리스를 강제로 되찾으려 하면 이리스의 장례식 이벤트가 일어난다.
그러니 위로를 해서 되찾는다.
다시 광장으로 가면 이리스와의 마지막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왕녀로서의 인생을 포기해버리고 따라간다면 엔딩이다.

#2월 1일 이리스의 이별의 편지 이벤트.


디아나-암레딘(여왕 엔딩)

4~6월 능력치가 11이상이면 세리오스가 나타나 북쪽의 사냥터에 가자고 한다.
일주일 후 가게 되면 납치를 당하게 된다. 금화 2000개를 요구하는 도적의 조건을 들어주려 하는 세리오스에게 [건네주면 안 돼]라고 한다.

7~9월 세리오스의 방에서 자신의 첫사랑에 관해서 듣는다.

10월이 되어 학문이나 실기... 등등을 실행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다리스와의 관계 악화 이벤트가 나온다.

12월 25일 강림제에 큰 길로 나가면 금발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 [기적을 믿는다]라고 한다.

1월이 되면 세리오스가 다리스에 가겠느냐고 한다. [간다](자동모드여야 하는 것 같다.)
다리스로 가는 길의 마부가 이상한데 그가 바로 암레딘이다.
그를 따라가면 암레딘의 왕비가 되고 따라가지 않으면 여왕이 된다.


디아나-레티스

능력치가 6월이 끝날때까지 40이 되면 나타난다.
디아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디아나를 데려가려 하지만 시온이 가까스로 막는다.

10월이 되어 능력치가 80 정도면 나타나 디아나를 달라고 요구하는데 [간다]를 선택한다.
후에 레티스가 돌려보내 주어도 [다시 따라간다]를 선택한다.


디아나-실피시

큰 길이나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7~9월에 기사단 훈련소에서 싸우는 실피시를 도와준다.

10월이 되면 석양이벤트가 발생한다.

4월 1일이 되면 정략결혼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때 실피시가 나타나 함께 떠난다.


디아나-메이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4~6월 정원에 가면 배고파 하는 메이를 볼 수 있는데 방으로 데리고 가서 과자를 줄 수 있다.

10월에 마법연구소에서 울고 있는 메이를 볼 수 있는데 [키엘에게 사정을 듣는다]선택.
자연적으로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탄 메이를 볼 수 있다.

4월 1일이 되면 역시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디아나를 메이가 빗자루로 도피시켜주는...;;;


2. 실피시

워랜드의 안헬족인 실피시, 불안한 자신의 내면을 극복하기 위해 기시견습을 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능력치보다는 이벤트 진행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구조를 띄고 있다.
기본적으로 디아나와 캐릭터 공략이 비슷한 루트로 진행되지만 능력치와 관계없이 필수 이벤트만 본다면 캐릭터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진행하기에는 훨씬 편하다.


실피시-세리오스

디아나를 만난 후 정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세리오스와 같은 취향의 차를 마시고 [맹세한다]를 선택하는 것이 호감도에 유리하다.
4~6월 광장, 큰 길로 가보면 몰래 외출을 해서 연설을 하고 있는 세리오스를 볼 수 있다.
[디아나에게 말하지 않는다]

7~9월 신전 자객 이벤트가 일어난다. [끼어든다] 선택.

10월이 되면 세리오스가 방에 찾아온다. 함께 외출을 해서 호감도를 쌓는다.
그리고 시온의 방으로 가면 역시 마지막 이벤트가 일어난다.
왕궁으로 돌아온 후에 시온이 찾아온다. 그 후에 세리오스가 청혼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왕비가 된다.

#역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가 있다. 하지만 실피시의 경우는 직접 세리오스의 방으로 찾아가야 한다.


실피시-시온

디아나를 만난 후 실기를 실행하면 만날 수 있다. (또는 다른 과목)
4~6월 정원으로 가면 시녀를 울리는 시온을 볼 수 있다. [듣는다] 선택.
기사단훈련소에서 디아나처럼 미리엘을 맡게 되는데 이 때는 미리엘에게 져준다.
그리고 역시 디아나처럼 미리엘의 물건을 찾아주는 이벤트가 시온의 방에서 생긴다.
하지만 실피시의 경우로 7~9월에 볼 수 있는 이벤트일 가능성도 있다.

10월 실기 실행시에 골동품 가게에 갈 수 있는데 이 때는 엿듣지 않는다.
그리고 미리엘과 함께 나가 깡패들을 물리친다.
시온의 방으로 가보면 미리엘이 잡혀 있는데 역시 [풀어준다][즐거웠다]등들을 선택한다.
그리고 시온과 마지막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믿어준다][용서한다]를 선택한다.
만약 [믿어준다]후에 [용서한다]를 선택하면 다른 CG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디아나를 제외한 메이에게도 있는 CG다.


실피시-아이슈

왕궁 정원으로 가면 서류를 떨어뜨린 아이슈를 만날 수 있다.
아이슈는 자신을 도와준 답례로 케잌을 구워 온다. [기억하고 있다]

7~9월 정원에서 안경을 잃어버린 아이슈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찾아준다] 선택.

10월 정원에 가면 디아나처럼 총무장의 음모 이벤트가 발생한다. 여기서 [아이슈를 믿고 참는다]의 방향을 선택한다.
일주일 후 신경쓰여 만나러 간 후 아이슈의 방에 화재가 났다는 시녀의 말을 듣고 아이슈를 구하러 간다. 여기서 또다시 백아라는 자객을 보는데 [물러나지 않는다]라고 하면 아이슈와 엔딩을 볼 수 있고 [물러난다]를 선택하면 숨겨진 캐릭터 노체와의 엔딩을 볼 수 있다.
[물러나지 않는다]를 선택한 후에 아이슈가 찾아오면 디아나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한다.

11월 23일 큰 길로 가면 잔뜩 짐을 든 아이슈를 볼 수 있다.

#역시 아이슈의 발렌타인 이벤트는 존재한다.


실피시-레오니스

자동으로 만나게 되는 캐릭터이다.
4~6월 훈련소에서 술취한 견습생이 괴롭힐 때[말로 어떻게든 해보자]를 선택하면 레오니스가 와서 도와준다.
어느날 레오니스가 가젤의 실수로 다치게 된다. 이 때 치료를 해주게 된다.
기사단훈련소에 가면 레오니스가 외출을 한다. 그 위를 밟으면 레오니스가 마리레인의 묘에 성묘를 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능력치가 30이 되면 레오니스가 마을을 순찰하자고 한다. 이 때 몬스터의 공격을 받게 되서 레오니스가 도와주는데 너무 능력치가 높으면 실피시 자신이 몬스터를 처치한다.

10월이 되면 레오니스가 맞선을 본다고 하는데 [가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맞선에서 돌아온 레오니스에게 차를 대접해야 하는데 [향기가 좋은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레오니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며 [가지 않는다][받는다]를 선택하며 진행하면 멋진 엔딩을 볼 수 있다.


실피시-가젤

실기를 실행하면 만날 수 있는 캐릭터다.
4~6월 가젤과 조련을 한다. [문을 연다] (보지 않아도 상관없음)
큰 길에서 깡패들을 만난다. ][가젤을 부른다]

7~9월 가젤이 찾아 오는데 여자옷을 사주게 되면 [기뻐한다]를 선택한다.
자동적으로 물고기를 잡아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10월 기사훈련소에서 가젤에게 검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다시 기사훈련소에 가면 가젤이 실종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함께 간다] [지켜 본다] [가젤과 함께 남는다][위로한다]를 선택.

1월 1일이 되어 신전에 가면 기도하고 있는 가젤을 볼 수 있다.


실피시-키엘

교외의 호수에서 첫만남.
4~6월 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힌 키엘을 돕는다. [그건 편견이다]
마법연구소로 가는 길에 키엘의 험담을 하는 무리들에게 [반론한다]

7~9월 술취한 키엘을 볼 수 있다. [술은 나쁘다][데려다 준다][장래에 관한 일에 대해 묻는다]선택.
키엘과 대화를 나누다가 함께 카페에 간다.

10월 디아나와 동일한 소환 이벤트.
아이슈와 시온을 만난 후 병문안을 가면 엔딩.


실피시-이리스

광장에서 처음 만난 후 점을 보는 이벤트에서 [점쳐본다]를 선택한다.

7~9월 반시의 피리 이벤트에서 디아나로 플레이 했던 것과 같이 진행한다.

10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2월 24일 광장, 큰 길에서 이리스를 만난다. [권한다]

2월 1일 작별의 편지.


실피시 기사엔딩

4월에 에베와 자동적으로 만난다.

10월에 능력치가 50이상일 때 실기를 실행한 상태에서 세리오스의 질문에 [죽을 수 있다]
실기를 계속 실행시키며 능력치를 올리다가 기사작위를 받고 다리스로 떠난다.
다리스로 간 후 백아와 싸울 때 백아를 쓰러뜨리고 죽인다면 남자 기사가 되고 죽이지 않는다면 여자 기사가 된다.


실피시-노체

아이슈 마지막 이벤트에서 [물러난다]를 선택한 후 신전으로 가보면 엘디아라는 신관이 있다.
손-옷-얼굴 순으로 본 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선택.
바로 큰 길로 나가서 엘디아를 미행(능력치가 낮으면 실패)
강림제에 신전으로 가서 끝까지 떠나지 않으면 엔딩을 볼 수 있다. (너무 능력치가 낮으면 죽을 수도 있다)


실피시-디아나

실기 실행시, 또는 기사단훈련소로 갔을 때 만날 수 있다.

7~9월 신전으로 가면 디아나의 시 낭송을 들을 수 있다.

10월이 되어 광장이나 큰 길로 가면 나무위에서 고양이를 구해주려는 디아나를 볼 수 있다.
디아나와 대화한 후 호수로 간다.

4월 1일 레오니스에 의해 쫒겨나려는 실피시를 디아나가 기사로 데려간다.


실피시-메이

디아나와 같은 조건으로 만날 수 있다.

7~9월 광장... 큰 길에서 메이를 만나 [돕는다]
마법연구소로 가는 도중에 볼 수 있는 이벤트로 키엘때문에 울고 있는 메이가 있다.
[키엘에게 사정을 묻는다]
10월 기사단훈련소로 가는 길에 다친 메이를 치료해 준다.

4월 1일 쫒겨나려는 실피시에게 메이가 찾아와 안헬 마을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


3. 메이

메이는 현실세계에서 키엘의 마법실험 실패로 인해 이곳 워랜드로 오개 된 소녀
쾌활한 성격 덕분에 워랜드의 생활에 빨리 익숙해지고 있다.
원래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아갈 마음이 아예 없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키엘과의 상성도가 높지만 다른 캐릭터와의 공랙이 다소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메이-세리오스

디아나를 만난 후 정원에서 첫 만남.
4~6월 신전 자객 이벤트에 [끼어든다]

7~9월 광장에서 만날 때 입막음으로 사주는 것들의 성의를 받아들인다.

10월이 되면 세리오스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데 이때 따라나선다.
그리고 세리오스 행방불명 이벤트 때 시온이 자신의 방에 찾아온다. (또는 시온의 방으로 가거나 정원으로 가본다)
[속아주지 않는다][자신도 간다][그렇지 않다]
프로포즈를 받아들인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메이-시온

디아나와 정원에서 만나 차를 마시면서 시온을 만날 수 있다.
다른 것은 디아나와 실피시와 동일하다.
마지막 선택. [때린다][OK] 인데 만약 [때린다]후에 [OK]를 선택하지 않으면 실피시처럼 엔딩대신 CG가 나온다.


메이-아이슈

실피시와 동일 (4월 27일에 이벤트가 있다. 큰 길로 가보라)


메이-레오니스

디아나와 동일하지만 마지막 이벤트 때에는 강림제 때 신전으로 가야만 한다.


메이-가젤

디아나. 실피시와 같다. (단지 디아나는 카페, 실피시는 옷가게 였지만 메이는 잡화점이다)


메이-키엘

4~6월 도서관. [어째서 그림책이야?]
마법연구소 앞에서 키엘을 험담하는 무리들. [참지 않는다]

7~9월 큰 길이나 광장에 가면 카페에서 키엘을 만날 수 있다. [참는다]
폐문 시각에 키엘이 자는 얼굴을 볼 수 있는데 [돕는다]선택

10월 소환 이벤트 [이제 됐다]
정원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메이-이리스

디아나, 실피시와 동일.


메이 귀환 엔딩

4월 자동이벤트 [시온의 이야기를 들어둔다] (능력치 15)
6월 자동이벤트 [자신이 가겠다] (능력치 20)
10월 자동이벤트 [실행부대로 가겠다] (능력치 65)
10월 다리스에서 [적의 군사를 잡는다]
엘리사를 만나 또다시 [다리스에 간다]
엘리사를 [믿는다]


메이-룩셀

키엘과 동시공략 해야 한다.
10월 키엘의 소환 이벤트 때 [다시 만들자] 선택.
교외 숲으로 가면 룩셀을 만날 수 있다. (능력치 80)
[사과한다][그렇지 않다][함께 기다린다][알겠다]


메이-디아나

4~6월 키엘의 방에 가는 도중에 도서관으로 이어져 만난다.(마법연구원)

7~9월 신전에서 시 낭독.

10월 미아를 함께 도와준다.
자동적으로 디아나가 찾아와 함께 잔다.

4월 1일 디아나가 함께 공부하자고 한다.


메이-실피시

큰 길이나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7~9월 기사단숙소에서 싸움이 일어난다. [들어간다]

10월 자연적으로 석양이벤트가 발생한다.
실피시의 부상이벤트. [간다]

4월 1일 자연적으로 실피시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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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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