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예정인 무협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성향의 소재가 결합된 코믹 무협 축구 게임 '열혈강호 사커'가 2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간 프리 테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사커'는 국내 대중들에게 알려진 만화 원작 '열혈강호'의 캐릭터와 축구 게임에 무협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열혈강호 사커'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 축구와는 달리 풋살이라는 재미 요소를 넣었고, 오프사이드, 백태클, 차징 등 반칙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또한, 기존 게임명인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열혈강호 사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한편, 이번 프리 테스트에는 한비광, 담화린에 이어 노호 캐릭터와 유선제독부 캐릭터를 추가 하였으며, 조작법 습득 및 열혈슛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과 연승시스템 및 신규맵, 상점, 라커룸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한 한비광의 물, 담화린의 불, 노호의 번개 속성인 무공이 추가 되었으며, 골키퍼의 방어 무공과 반격 스킬 등이 업데이트 되면서 코믹 무협 축구 게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개발 기획 임성영 팀장은 “앞으로 재미있는 ‘열혈강호 사커’를 만들어 많은 유저에게 사랑 받고 싶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나는 무협 축구의 세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Redvi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