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샷+파힛..

아십니까?

이렇게 되면은 파힛에 썰리는중인 몹이 서포트샷에 맞아도

안넘어갑니다.

좀쎈몹을 파힛으로 잡을때 궁수분들은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서포트샷으로

좀더 빨리잡게 해보시길...


(여기서 수정본)

서포트 샷의 대미지는 일반 레인지 대미지와 똑같은 대미지를 입힙니다.

그런데 유저들이 잘 쓰지 않는 이유는 "경직을 주지 않는다"

때문입니다.

궁수는 몬스터의 접근을 방지해서 맞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경직을 주지 않는다면은 몹은 파힛을 쓰고 달려오는 유저처럼

옳거니 하고 달려올테고 궁수는 바닥에 눕게 됩니다.

하지만 서포트 샷의 문제점인 "경직을 주지 않는다"

는것은 다굴의 새로운 장을 열게되는 스킬입니다.

서포트샷이 다운게이지를 깎지 않기때문에

풀파티를 하고 페카에 가서 한명이 윈밀로 몰고 나머지가

서포트샷을 날려도 절대로!!!! 몹이 다운게이지가 초기화돼면서 날아오는일이

없습니다. 던전에서 유저들이 한몹을다굴치면은 몬스터가 다운됬다가

벌떡 일어나서 얻어맞은 적이 모두들 한번쯤 있을것입니다.

"다운게이지를 깎지 않는" 서포트샷은 이런일이 없죠

그러므로 전사가 파힛으로 몹을썬다!!!!

리볼버를 날리지 마시고 서포트 샷을 날려주세요

몬스터는 넘어가지 않고 전사는 궁수를 칭찬하게 됩니다.

몬스터가 다운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다면

필요없는 공자 솜씨스킬이 아니라 파티플레를 위한

진정한 서포트(도와주는)샷이 됩니다.

[플레이포럼 - "사케만땅"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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