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보실려면 퀘스트?라긴 머하고 충족조건이 필요하져..


http://cafe.naver.com/sam10.cafe <ㅡㅡㅡ  이사이트에서 퍼온글


190/05/04~15 계교 전투 이밴트 (북평의 주점에서 시작)
              조운은 공손찬에 잔류 임관 됨


 190/05/22 복양의 청주병 사건 후 조조 점령

-190/06/22 손견 사망
-190/07/22 원술의 참패 이후 수춘 이동
+190/07/23 손견의 수춘 이동
+190/07/24 손책의 건업 기양


 190/10/01 엄백호 멸망
 

 191/01/21 왕랑 멸망
+191/01/22 여포 동탁 암살


 191/02/04 조조 도겸 정벌 시도, 유비 소패로
 

=192/02/04 조운으로 계 공격 시작 -> 02/25 계 함락


 191/02/26 여포 복양 점거
-191/03/29 도겸 사망, 유비 서주 장악


 191/04/11 유표 신야 점령
 191/04/20 원소 북해(공융) 점령
 191/05/01 손책 시상 점령


 (이때, 여포와 조조간의 한두차례의 공방에서 여포가 멸망하면 안됨)
 (조운은 공손찬이 양평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음)


 (유표가 상용이나 강릉으로 진출하면 완으로 갈 확률이 높다. 원인은 모름, 로드신공필요 --;)


 191/07/13 원소 진양 점령


 191/08/28 원소 상당 점령 (원소 하북 전열 완비)
+191/08/29 여포 조조에게 패해 소패로 도주


 191/10/?? 원소 계를 공격 시작
 191/10/10 조조 여남 점령


 (이때 유표가 완을 제외한 강릉이나 상용은 진출해 있어도 상관은 없음 )


 191/10/2? 원소 계 점령
 191/12/09 여포 하비 탈취, 유비 소패로

 192/02/01 조조 하내 점령


 (이때쯤 원소의 재공격이 시작됨)


?192/02/23?공손찬 멸망
 (원소가 공격해올 시점 바로 전에 공손찬이 양평을 공략하겠다고 나서면 공손찬은 길 위에서 멸망)
 (그렇게 되면, 조운은 원소에게 잡히지 않고 바로 재야로 나서게 된다)


 192/03/12 원술의 소패 침공 때에 여포가 중재


 192/06/01 이각의 난 발생
+192/06/02 조조 낙양 침공, 장안 접수, 허창 천도, 장숙 완 점령

 (본래는 허창 천도 이후 이틀 뒤에 유비의 여남 이주 이밴트가 이어지나 한달 늦춰도 좋을듯...)
 (이번 경우엔 허창 천도 바로 다음날 원소와의 북평 전투가 발발하여 공손찬의 멸망이 늦춰졌다)


?192/06/29 공손찬 멸망

 (조운은 원소의 배하로 들어갔다가 하야함, 임관거부하면 참수당함, 게임오버)

 (북평 전투를 빠르게 보려면 지휘부대를 성 앞의 강물 아래쪽에 놓고 대기시키면 전장 이탈)
 

 (공손찬을 조운이 길 위에 있을 때에 멸망시킬 것인지, 원소에게 포로가 되게 할 것인지는 선택)


 (그리고, 아직은 공손도의 양평은 건재하다)


=192/06/30 조운 신야로 이주.... 맴 중앙이라 퀘스트하기 좋고, 신야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192/06/04 유비 소패를 잃고 조조의 여남으로
+192/07/03 유비 소패를 잃고 조조의 여남으로
 (원소와 공손찬의 전쟁으로 늦춰짐)


 192/08/19 & 23 공손도(양평), 왕옥(하내) 멸망


 (이때쯤 상용과 강릉, 천수, 완 등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마등이 장안으로, 손책이 건안으로 진출한다)
 (조조가 완을 점령한 후에 가끔씩 신야와 강하로 진출하려고 한다. 막아야 한다.)
 (유표에게 등용이 안되니 재야로 완, 신야, 강하를 침공한 조조군에 대항해 용병으로 싸워봤다)
 (전투가 끝난 후엔 임관하겠느냐고 요청이 왔을 때 임관하지 않고 용병으로 돈을 벌면좋다)
 (완이 아직 점령당하지 않았다면 여러차례 조조군이 침공해온다. 보통 20000 정도로...)
 
?193/03/17 조조가 직접 완 정벌에 나서면 참패하면서 조앙과 전위 전사


?193/04/03 조조의 여포 처단 (이 이벤트는 193년 4월~8월 중에 나타나며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완을 8월 쯤에 조조에게 넘겨준다.)
 (하후연이 미친척하고 수춘의 원술을 공격할 때가 있다. 저지하거나 로드신공)


 193/07/01 조조 대장군 취임 (완 점령 후 분기 시작에)


 194/01/03 원술 황제 참칭 (이름을 성군?)
 (바로 다음날 이벤트가 뜨지만 한달쯤 뒤로 미룰 수있다)
+194/01/04 유비 원술 토벌대로 나섰다가 소패 입성 (원술 멸망)


 (유비가 미친 척하고 수춘을 점령할 때가 있다. 역시 로드 신공)
 (원술의 수춘과 노강은 비어진 채로 계속 남아있게 된다. 오에게 노강을 줄 수는 없을지...)


 194/05/06 유비 하비 탈취
 
 (조조군의 신야 침공이 다시 시작되기도 한다. 막아보자)


-194/06/06 조조 암살 음모 발각되어 동승 처형됨
-194/07/03 조조 유비 처벌을 위한 서주 침공 (유관장 뿔뿔이 흩어짐)


?194/08/13 조조와 원술간의 백마전투에서의 관우의 활약상이 전달됨


 (백마전투 이밴트 이후 아무 때나 여남을 제외한 주점에 들어가면)
+194/09/14 여남서 유관장 상봉 ( 조운 배원소를 일섬에 보낸다 )


?194/08/15 자택에 들어가면 유비(관우, 장비)과 주성 후 서로 의형제를 맺는 경우도 있다.
 
 (마등이 아직 장안에 있고, 수춘과 노강은 비어있으며, 형남 4주가 비어있다)

 194/10/15 원소군의 관도 진출 (경우에 따라서 조조군의 업 진출이 동시에 진행됨)
 194/11/07 원소의 관도(또는 진유) 공략 성공

 (대부분의 경우 조조군이 동시 진출하지는 않지만)
 >?194/11/12 원소가 실패 하면 조조의 업 전투 시작
 >?194/11/17 조조의 업 공략 실패


--------------         만일 원소가 진유 점령에 실패했을 경우      ------------------------


 195/03/01 대교, 소교 결혼


 (원소는 별 피해없이 관도전투를 마치게 되며 지리한 하북 공방전이 펼쳐지게 된다)
 
 (이 부분에서 시나리오가 멈춘 것이 아닌지 의심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삽질도 많이 했다)
 (심지어 힘들기 돌기병으로 사병을 만들어서는 일기토 위주로 업을 혼자서 초토화도  했지만...)
 (1년 반 동안 전국맵에 아무런 움직임이 없더니 196/02월에 드디어 맵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경우는 관도 전투의 역사적 사실과는 좀 틀린 진행이 되겠다. )
 (그리고 가능한한 빨리 유표와 동맹을 맺어두자.)
 (만일 유표가 오버하면 완을 침략해서 서서 이후에 진행이 안된다)


?196/02/15 조조의 대반격 시작


 (업을 필두로 평원를 거쳐 하북을 침공하기 시작.....)
 (이때 조운은 아무일도 안해도 유비는 열심히 내정에만 힘을 쏟는다. 바보 --; )


?198/04/20 조조의 남피 점령


 (허창 공략 명령이 항상 떠있지만 선택하지 않고 있음, 아무런 이밴트도 전투도 없음)


?198/06/17 손책군 수춘 점령 (원술 멸망 이후 비어있던 공지를 차지함, 실패할 수도 있음)

?198/12/07 조조 진양 점령
?200/01/01 조조 승상 취임, 관평 임관
?200/05/10 조조 계 점령 (남피, 계를 서로 주고받으며 공방을 펼침)
?200/08/06 손책 노강 점령 (몇 번의 실패 끝에)


(이 때쯤 손책이 죽어줘야 한다. 그러나...)


?201/02/01 성도 유언 사망, 유장 계승
?201/06/09 유장 상용 점령

 (원소는 북평과 양평만을 남긴 채로 조조와 끝없는 계 공방을 펼치고 있다)


 201/09/01 조조 여남 침공


 (드디어 이밴트가 펼쳐진다. 조조가 침공해오자, 유비는 포위되어 탈출구가 없다고 한다)

 (이때 유벽이 나타나서 공도와 함께 포위망을 뚫는다. 이들은 전사한다.)
 (참고로 이 두명은 여남 재회 때에 유비와 합류했었다.)
 (모두 방랑군이 되어 그 동안 공들여 지켜놨던 양양으로 출발한다)


 201/09/08 유비 방랑군 신야 입성

 (194/8 ~ 201/09 까지 장장 7년간의 시간 이후에 다시 3년간의 공백기다)


 (유비의 무장은 총 17명... 눈에 거슬리는 가허와 가화, 맹달 등 여남에서 등용된 자들이 섞여있다)


 204/09/01 북평 원소 사망, 원담 계승

?205/01/05 조운 양양(또는 다른 도시)으로 가서 사마휘와 면담을 하다.
?205/01/10 신야 주점에서 서서 등용 이벤트

 206/01/01 조조 공 취임


 (신야로 옮겨온 후의 다음 이벤트는 서경선생과 만나고 서서를 등용하는 것이다)

 (204년 이후에 가능해지며, 그 이후 삼고초려는 아래에 나와있다)


--------------------------   원소가 진유 점령에 성공했을 경우  -------------------------

(관도 전투 조조 승리라는 부분을 본다면 역사에 부합하는 방향이다)


?194/12/14 원소(유비)와 조조간의 중원 전역 발생 (30만 vs 40만)
 
?195/01/19 조조가 이겼을 경우 "역사적인 관도의 전투는 조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라는 화면

 >?(유관장의 필살기 등으로 중원 전역을 이길수 수도 있다. 그러면 중원과 하북은 모두 노란색!)


 (조조가 이기면 원소는 상당한 병력 손실을 입고 북으로 후퇴한다)

 (이때 원소가 죽고 원담과 원상이 서로 갈라서야 하는데... 쩝... 이밴트가 벌어지지 않았다)


?195/03/01 대교, 소교 결혼 (03/01 이후 아무 때나.....)


 195/06/01 조조의 여남 침공


 (침공이 시작되고 평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전투화면으로 간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주로 잘못된 인사가 등용되어 있거나, 유벽과 공도가 없을 경우이다)
 (만일 그럴 경우 매월 조조 7만대군의 방문을 끈질기게 받게되고 시나리오도 끝이다)


 195/06/08 유비 방랑군의 신야 입성


 (시나리오5와 같은 위치인데 시간은 12년이나 차이나게 된다)
 (지리한 시간 보내기가 될 수도 있으나, 조운의 full-stat을 목표로 10년을 여유있게 뛰어보자)

 (유비, 관우, 장비, 조운, 손건, 미축, 미방, 간옹.... 만이 신야에 도착한다)


 195/08/22 조조 수춘 점령
 195/09/21 조조 노강 점령

 195/12/09 조조 업 점령
 196/01/06 조조 평원 점령
 196/03/01 조조 남피 점령
 196/04/13 조조 북해 점령
 196/07/26 조조 진양 점령
 196/12/28 조조 상당 점령
 197/03/27 조조 계 점령


 (이때 손책이 장사, 계양과 교지쪽으로 진출해간다)


 200/01/09 신야의 주점에서 사마휘를 우연히(?) 만나다.
 (공짜 특기가 하나가 아쉬워서리^^, 신야의 주점의 서서 등용 이벤트는 아직)


 (역시 손책이 죽어주질 않는다. 손권이 집권을 해야하는데...)


 201/08/10 오가 형남 4주를 모두 차지 (좀비 손책의 영향??)


 ?203/01/01 신야의 주점에서 서서 이밴트 가능해짐 (사마휘를 만나고 2년 후)
 ?203/03/22 조인 침공


 (하북의 북평과 양평이 아직 원담에게 남아있다. 흠... )


 203/11/05 성도 유언 사망, 유장 즉위
 204/01/01 조조 승상 취임
 205/09/01 북평의 원소 사망, 원담 계승
 205/12/15 유장 영안 점령
 206/01/01 조조 공 취임


 (이쯤되면 조운이 인재 찾아다니지 않아도 19명쯤 모이게 된다. 주창은 찾아와야 한다.)


-------------------- ( 현재의 기타 전국 형세 )-------------------------------------------


 위 두가지의 경우 모두 원담의 북평과 양평은 아직 남아있으며...

 (아직 신비가 재주를 부리지 않았나 보다.... 조조 시나리오로 나중에 비교해봐야겠다)


 오가 형남4주와 남해, 교지를 이미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죽지않은 손책!!!, 손책 시나리오로 확인해봐야할 듯 하다)


 사섭이 운남만을 지키고 있다.


 장안은 마등에게 있을 수도 있고, 조조에게 있을 수도 있다.

 상용은 유표 또는 장노이며, 영안은 유장이 점령하고 있다.

 맵 전체에 공백지는 운남의 영창 뿐이다.


 3국(?)의 세력은 대강 다음과 같다.


 유비  15만 대군!    금 3.9만 병량   93만
 손책  38만 대군!    금 250만 병량  559만
 조조 217만 대군!!!! 금 409만 병량 2049만


 조조와 싸워볼만 하지 않은가?? ^^;


-----------------------( 삼고초려로 이어지는 부분 )----------------------------------


 207/05/01 서서의 모친 편지 이벤트 (이 경우엔 사마휘가 신야에서 서서를 제지하였다)


 (굳이 서서를 보내지 않을 이유는 없었으나, 사마휘가 205년경 부터 신야에 붙어있다시피 했다)
 (제갈균과 제갈량은 203년부터 소패에서 탐문으로 걸리고 있다. 아직도 그렇다.)

 (서서를 보내지 않기 위해 시나리오5 처럼 부대를 2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안된다.)
 (굳이 보내지 않으려면 사마휘의 도움이 필요하다.)
 (서서를 등용하고 3~4년 이후에 모친 편지 이벤트가 뜨니 사마휘를 이용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삼고초려와 적벽으로 시리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금 이 연표를 만들고 있는 게임에는 가허와 태사자가 유비에게 와있다)
 (가허는 장숙의 멸망에서, 태사자는 공융의 멸망에서 낭인이 되었는데, 문제는 노숙이다)


 (노숙이 원술에 의해 노강에서 등용되었다가 원술 멸망 후에 조조측에 있을 수 있다)
 (또는 노숙이 아직도 노강에 은자로 있을 수 있다. 재야로 나오게 해서 오로 보내놔야한다)
 (즉, 그간의 인재 뒤엉킴에 의해 적벽대전 이벤트부터 진행이 안될 수가 있는 것이다)
 (위에 따로 적지는 않았는데, 원술 멸망 시에 두가지를 지켜보면 좋다.)
 (한가지는 옥새의 행방이고, 다른 한가지는 노숙의 등용 여부와 노숙의 향후 행방이다)
 (답은 로드 신공에 있을 듯.... 여기까지 오기위해 191~194 년도에 할 일이 참 많은 것이다)

 (어째든, 드디어 대망의 삼고초려다)


+207/05/02 삼고초려1


 (삼고초려2는 208년 1월까지 늦출 수있다)
 (이때, 마량, 방통과 제갈균 등은 미리 등용해놓고 있어선 안된다. 물론 파촉의 장송 등도...)
 (황충과 이엄은 아직까지 완에서 등용 가능하다. 참고하시길...)


-207/06/02 삼고초려2
-207/06/22 삼고초려3 -- 제갈량 등용
-207/08/01 유표 사망, 유기 계승


 (이때, 조조가 강하를 침공할 수도 있다. 10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주자)
 (귀찮다면 여남에서 강하로 가는 길목에 설치물을 건설해두면 된다)

-207/09/04 조조의 형주 침공 + 하후은(조운) + 유기의 배(관우) + 장판파(장비) + 강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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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아랫님이 쓰신글을 퍼온것입니다. 한번에 정리하는게 좋을듯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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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서 등용(사마휘와 대화 후 주가에 가면 되는 듯.)(서서를 늦게 발견 하면 삼고초려로 바로.)

2. 조인격퇴(이벤트중 실제전투 발생) 조건 : 신야에 병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함..

(신야병력이 2부대에 19000명이었는데 조인격퇴이벤트와 조조의 형주침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3. 제갈량 추천, 삼고초려1 (207년 12월)

4. 서서 떠나감

5. 삼고초려2 (208년 1월)

6. 삼고초려3 (208년 2월)

7. 유표의 죽음, 유종후계자 (208년 3월경)

8. 조조의 형주침공 (208년 5월경)

9. 장판파 전투 (결국 강하로 피신) 여기서 조운은 하후은 이벤트와 미부인 이벤트 나옵니다.

10. 오와의 동맹

11. 적벽전투

12. 강릉탈취

13. 주유의 죽음 (이 다음 형주 4군 공략시 계양전투에 조운도 나가면 조범과 이벤트)

14. 손상향 혼례 (이 때쯤 방통,마량,마속 이벤트 있을 듯한데 전 그냥 등용했습니다.)

15. 마등의 죽음, 마초의 장안역습

16. 마초가 멸함, 장로에게 기탁

17. 장송의 형주방문 (서촉지형도 획득)

(장송과 법정이 유장의 수하여야 함, 강릉에 유비와 방통이 있어야 함)

18. 자동으로 이동 (입촉)

19. 발각되고 장송죽음 (조건 : 조운은 재동이 아닌 제갈량과 함께 강릉에 있어야 합니다.)

20. 낙봉파에서 방통전사

21. 마초의 서촉침공, 그리고 유비에게 항복 (장비와 일기토 나옵니다.)

22. 유장의 항복

23. 장로가 조조에게 항복

24. 한중공방전 (황충과 법정 있을 시 정군산(맞죠?.) 전투 이벤트-> 하후연 전사)

25. 한중왕등극 (파촉지방을 점령한후 한중을 점령하면)

26. 오호대장군 (황충은 거의 꼽사리..CG에도 없음...--;)

27. 형주공방전

28. 형주상실, 관우참수

29. 상용 항복, 맹달 위로 망명,유봉에 대한 처우(조운한테 유비가 유봉의 처우 물어봄->살림가능)

30. 조조 사망.조비 한 헌제에게 제위 인양 받음

31. 유비의 촉황제 즉위.

32. 장비 사망. 관흥과 장포 의형제 맺음

33. 유비 오 침공, 이릉에서 대패. (조운은 당연히 전투에 참가 못하죠.)

34. 유비 제갈량한테 후사 부탁하고 병사. 유선 촉황제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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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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