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땐 출처를 밝히시고 퍼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루리웹 ★inuki★ / 네이버 엄브렐러대책실 이누이 )


3-2 시작시 무전이 도착한다.

리온 "하니건, 아까는 왜 무선이..헉.사라자르!! 어째서 네놈이.."

사라자르 "이 회선은 저희가 봉쇄했습니다. 쓸데없는걸 보자니 곤란할것같아서."

리온 "애쉴리를 어떻게 한거지!?"

사라자르 "그 아가씬 함정에 걸린듯 싶더군요.아가씨는 이쪽에서 찾을테니 걱정 말고
죽어주시면 되겠습니다..그러고보니 지하수로에 재밌는 벌레를 키우고있는데.."

리온 "덕분에 심심하진 않겠군."

사라자르 "살아있다면 또 보도록하죠."

이제 문을 열고 지하수로로..

계속 진행해서 4개의 그림퍼즐을 풀고 가면 사라자르와 이벤트.

사라자르 "이런..용건이 없는 분이 왠일로..
애쉴리양은 어쩐겁니까 케네디군."

리온 "용건 없으니까 신경좀 꺼라 늙은이"

사라자르 "늘긍ㄴ이 취급..케네디군,이래뵈도 전 20살입니다?"

리온 "네놈도 벌레놈이 조종하는 인형인가?"

사라자르 "저를 저속한 가나도따위와 취급하지말아주시면 고맙겠군요,
벌레들은 노예에 지나지않습니다. 제가 지배하고있는거죠."

리온 "아무래도 좋다. 어쨌든 네놈들은 내가 박살낼꺼니까."

(신도등장.)
사라자르 "저놈을 처치해"

적들을 해치운후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 정원에 도착.

사라자르 "케네디군,아직 살아있군요? 멋진 정원이죠?"

리온 "네놈의 삐뚤어진 성격을 잘 나타낸것같군"

사라자르 "그 정원에선 저도 길을 잃을 정도거든요.당신이 빠져나오는건 무리일겁니다
얌전히 제 귀여운 개들의 먹이가 되어주시죠.이쪽은 쥐 두마릴 잡느라 바쁘니까요.
그럼 실례하죠."

리온 "쥐 두마리?하나는 루이스..또 다른 하나는 ..침입자가 또 있는건가?"


길을 잃을정도의 미로라지만 맵을보며 진행하면 금방 빠져나올수있다 -_-

문스톤 두개를 얻은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벤트.

??? "손들어."

리온 "여자에겐 손들지않는 주의인데 말이야.."

??? "손.들.어"

리온의 반격으로 쇼를 부리는 두사람..

리온 "접근전에선 나이프가 더 빠르지. 잘 기억해둬라."

??? "리온..오랜만이야"

리온 "에이다...소문이 사실이었군."

에이다 "..무슨 소문?"

리온 "웨스커의 조직에 들어갔다고 들었다."

에이다 "잘 알고있군."

리온 "대체 왜.."

에이다 "알아서 뭐할건데?"

리온 "이런데서 대체 뭘 하고있는거지?"

섬광탄치고 도망가는 에이다..

에이다 "나중에 또봐.."

리온 "에이다.."

챕터 3-2 종료.


챕터 3-3.

식당 진행후 앞만 보고 진행하자.

루이스 "리온,찾았어!"

촉수에의해 당하는 루이스..

새들러 "샘플만 손에 넣으면 네놈에게 더이상 볼일은 없다"

리온 "새들러!!"

새들러 "네놈들의 처분은 사라자르에게 맡겨뒀으니 이만 빠지지."

리온 "정신 차려!"

루이스 "나는 새들러에게 고용됐던 연구원이야..새들러에게 대들어서
욕만 먹었었지.."

리온 "더이상 말하지마!"

루이스 "이걸 받아라..일시적으로 해충의 성장을 멈추는 알약이다.
샘플이..놈의 손에 넘어갔어..되 찾아라.."

리온 "루이스..루이스!!!!!!!"

- 챕터 3-3 종료


시작후 바로 애쉴리를 구출하면 이벤트..

애쉴리 "맞으면 어쩌려고!"

갑자기 신도들이 몰려온다.

리온 "애쉴리 도망쳐!"

애쉴리에게 다가오는 신도들을 없애면 애쉴리가 열쇠를 얻고

문으로 들어간다.

이제부터 애쉴리플레이.

공략,맵을보며 플레이하며 리온을 만나면 챕터 종료.

애쉴리 "리온 !"

리온 "애쉴리!..잘해냈어."

애쉴리 "나 내생각만 해가지고.."

리온 "괜찮으니까 어서 나가자."

챕터 3-4 종료.

챕터 4-1 시작후 무전이 온다.

사라자르 "감동의 재회를 즐겼나?"

리온 "네놈이 튀어나온 덕에 모처럼 명장면이 망쳐졌어.
관객이 뜨기전에 얼른 자리를 피하시지?"

사라자르 "주제파악이 안되시는가? 당신은 조연입니다.
제가 쓴 각본에 당신의 등장은 이제 끝이니까요."

리온 "그딴 쓰레기 각본엔 관심이없는데."

사라자르 "그러면 어디 구경해볼까.일류 각본이라는걸요?
당신의 연기로 말이죠."

정면의 문을 열고 용광로를 가자.
공략을 보며 진행.
분기점이 나오는데 왼쪽루트로 가면.

바닥에 발판이있고 애쉴리와 조각상을 이용해 발판을 맞추면 문이 열린다.

들어가면 이벤트

사라자르 "슬슬 죽어주셔도 될 타이밍이군요.그럼 죽어주세요"

가시달린 천장이 내려온다.
빨간 스위치를 총으로 모두 쏘면 정지.

오른쪽 루트로도 가서 성배를 얻자.

성배 두개를 얻은후 중앙으로 가 열고 시계탑으로 향하자.

(가는도중 애쉴리 납치당한다.)

시계탑 다리를 건너려고할때 무전.

사라자르 "제가 보이십니까 케네디군?"

리온 "애쉴리에게 상처하나 입혔다간 각오해!"

사라자르 "여기까지 오셨을때 얘기지만.각오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사라자르의 집무실이 나온다.

사라자르 "케네디군.이제 그만 죽어주시죠"

리온이 떨어지고 버튼액션이 나온다.

사라자르 "응?뚫릴때 나는 상큼한 소리가 안들리는걸.."

리온 "수법이 너무 낡았어."

총소리로 사라자르를 골리는 리온.

사라자르 "날 깔보다니!! 죽여버리겠어!! 가라!"

신도들이 간다.

사라자르 "의식의 준비를 서둘러."

애쉴리 "제발 살아야해..리온.."

바로 사라자르에게 무전.

사라자르 "목숨을 건졌다고 착각하지마! 바로 내 오른팔을 보냈으니까."

리온 "오른팔을 뽑을수 있는건가?"

사라자르 "그 주둥이를 놀릴 수 있는것도 지금뿐이야!!"

길을 따라가면 보스 버두고의 등장.

처치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벤트.

새들러 "미국의 똥개 한마리에 애를 먹고있는군..
사라자르의 장난엔 더이상 놀아주고싶지않구나.
크라우져,계집을 끌고와.덤으로 그놈도 처리해."

크라우져 "알겠습니다.."

챕터 4-1 종료.

[루리웹 - "★inuki★"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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