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 Game

RPG게임이라, 흔하디흔한게임이죠.

저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하곤 했었지만,

썩 마음에 드는 게임은 별로 없었네요.

그나마 좋아하던 게임도 사라져 버렸고,

뭐, 제가 해봤던게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라테일]●●●○○

밝고 쾌활한 느낌으로, 유저가 많더군요.

많은건 좋지만, 종종 렉이 걸리기 때문에 이 면에선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구요.

캐릭터는 자신의 취향대로 정할수 있어 무척 편리하면서,

9개의 캐릭터를 만들수있어 이 면에선 추천합니다.

그래도 각 캐릭터의 개성이 없어서 어떤 면에선 좋아할수있을지몰라도,

어떤면에선 좋아하지않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캐쉬를 많이 바르지 않아도 친구들이 많이 따라주구요.

초등학생의 저학년들도 종종있기때문에 말 걸면 7초쯤 뒤에 대답을 해줘서,

약간 짜증나는 면이 있긴하지만, 중학생,고등학생,직장인들도 있기에,

그렇게 큰 피해는 가지 않는듯합니다.

일단은 라테일은 그럭저럭 추천합니다. 강추도 아니고 비추도 아닌.

[테일즈위버]●●●○○

이 게임은 제 취향인 게임이라 꽤 오래했죠.

하지만, 레벨업이 그리 쉬운편이 아니여서 좀 막막하기도 했지만,

유저분들이 종종 많이 도와주시더군요.

위버는 파퀘가 많아서, 친구들이 없으면 하기가 힘들죠.

그것도 고렙친구들이 없으면, 그냥 레벨업만 죽어라할수밖에 없습니다.

파티가 없으면 노가다 해야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라,

전 그 매력에 빠져 폐인처럼? 게임을 했었죠.

한 1달했어도 레벨은 18정도 밖에 오르지않았고...물론, 하루에 3시간쯤?

이 게임은 폐인처럼 하지 않으면 정말 살기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꽤 있더군요.

저도 어쩌다 직장인 30대아저씨를 만나서, 발좀 크게했죠?

그 아저씨가 자기한테 오빠라고 부르라해서? 조금 난감하긴했지만,

고렙이라 봐주었습니다. 3시간정도 해도 18밖에 안 오르던데,

그 사람은 100을 거뜬히 넘었고, 하루에 10레벨쯤 올리고했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면에선 정말!! 비추하고싶습니다.

일단 칼,마법,채찍?등. 개성을 이룬 캐릭터라, 그 점이 좋구요.

이것은 캐쉬 안바르면 친구들이 잘 따라주지않기에, 비추합니다 ... 후덜,

[위드]●●●○○

이 게임은 전 한 3일만에 끊었네요.

전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게임은 제 취향에 전혀 다른, 밖에있는 사람이라서요.

그래도 레벨 올리기는 정말 쉽네요.

2일만에 80달성했습니다. 아니, 제 동생이요.

졸라 폐인처럼 두들기더니, 결국은 다크써클 눈밑까지 쭈욱 내려오고,

80달성했지만, 바로 끊어버리고 말더라구요.

끈질긴녀석.....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보복이 두려워, 입 딱 잠그고있었습니다.

일단은 캐릭터가 7등신정도? 입체감이 있더라구요.

진짜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듯? 또, 말도 탈수있더라구요.

아니면..코끼리던가? 공룡인지 뭔지, 여튼간에 왠지 어두침침한것같았어요.

물같은게 들어가 사냥하면 '질퍽질퍽' 소리나고, 아아...두렵습니다.

여튼 이 게임은 저한테선 별로 비추이구요.

그래도, 레벨올리기 쉽다는 점에서 강추입니다. < 뭔솔.

[메이플스토리]●●○○○

이 게임은 저한텐 별로였습니다.

전 2~4등신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저한텐 그렇지만 유저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캐쉬를 바르지 않으면 친구들이 잘 따라오지않았고,

종종 무시당하기 쉽상이였고, 유행이 따라주는 게임이기에,

모르고 캐쉬발랐다가 사람들이 별로 사지않는 아이템사면,

좃됩니다(-_-). 뭐, 친구가 많다면 예외지만요.

거긴 빽도 어느정도 있어야하구요. 초등학생들이 많기에,

뭐, 지 구역이라던지..갑자기 시비건다든지..

아....정말 무개념 애들은 당장달려가서 야구빠따로 쌔려버리고 싶던 충동이 얼마나 들던지..

뭐, 다른분들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 보고 사시미나 돌 드신분들 종종계시겠죠.

또 시비도 걸어오실꺼고, 아아. 그런분들, 컴퓨터라고 나대시는데... <갑자기경고중.

어디까지나 제.생.각일뿐입니다, 워워. 메이플을 사랑하시는 분들, 릴렉스하시길바랍니다.

일단 메이플은 잘 만들어진듯하나, 끈기없는사람들은,

금방 포기해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그게저죠

출처 : 네이버 지식인

①우선 뉴슈마부터 소개 합니다 ^^

-뉴슈마는 보통 버전보다 아이템도 많이 늘었고 사운드랑 그림도 좋은데 말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딱 하나

너무 빨리 끝난다는거???

그래도 친구들이랑 이거 가지고 놀면 꽤 재미있죠.

-총점 : 6/10

-추천도 : ★★★☆☆

②포켓몬스터 D/P(다/펄)

-이건 오래 할수도 있고 재미도 있고 와이파이커넥션도 있으면 더욱 즐기기 좋은 그런게임이라고 봅니다 !!!

이 버전부터는 닌텐도DS로만 가동 할수 있기 때문에 더 할맛이 난다는거죠(응??)

여기에는 펄파크라는 곳이 있는데 그걸로 다른버전(루/사/에,파레/리그만 가능)과 연결시켜서 그 포켓몬을 하루 6마리 까지 다/펄버전 컴퓨터로 가지고 올수 있다 이겁니다.

물론 루/사/에,파레/리그 팩이 있어야 하지만요..

(결론은 아주 좋은거죠 쿠쿠..)

-총점 : 9/10

-추천도 : ★★★★☆

③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이것도 오래하는걸로 포함이 됩니다..

그런데 이건 하다보면 조용한 소리와 고요한 배경의 힘으로

낮잠을 자게 만드는 힘이 있다죠..(특히 봄에!!)

그래도 이 게임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이있고

여러가지 동물 친구들을 볼수 있다는 점과

여러가지 물고기,곤충들을 잡을수 있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끝이란게 없다고 볼수있죠..

(이건 저도 가지고 있으면서 제일 재미있게 하고 있습죠 ^^)

-총점 : 10/10

-추천도 : ★★★★★

④도와줘! 리듬히어로

-노래가 총 19곡 있지만 완전히 끝내고 난 후에도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손이간다는 리듬히어로 입니다 ^^

여기 노래들 중에는 많이 접할수 있는 노래도 있죠.(그 중 Y.M.C.A가 있죠 후훗~~)

단점은 역시 빨리 끝난다는거 밖에??

-총점 : 8/10

-추천도 : ★★★★☆

⑤별의커비 도팡일당의 습격

-이건 재미도 있고 캐릭터도 아주 귀엽고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말입니다..

엔딩을 하루만에 볼수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쩝..

미니게임도 있지만 그렇게 할것도 없고..

중독성도 없고 특별히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총점 : 3/10

-추천도 : ★★☆☆☆

그 외에도

●포켓몬스터 파랑구조대

-총점 : 5/10

-추천도 : ★★★☆☆

●마리오카트DS

-총점 : 2/10

-추천도 : ★☆☆☆☆

●슈퍼마리오 64DS

-총점 : 7/10

-추천도 : ★★★☆☆

●요시아일랜드 DS

-총점 : 6/10

-추천도 : ★★☆☆☆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

닌텐도 팩 고르는 재미를 한번 느껴보시는거 어떠세요 ??

출처 : 네이버 지식인

Wii와 PS3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은 여전히 Xbox360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유명 매체 NPD는 2월 차세대 게임기 및 타이틀 판매량 데이터를 공개, Xbox360의 누적 판매량 960만대로 차세대 게임기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PD는 미국 게임 시장 및 IT 시장의 보급률, 판매량, 매출액 등을 상세히 보고하는 유력 매체다. 특히 이곳은 많은 해외 언론 및 국내 언론들도 북미 시장 분석을 위해 주목 하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매체에서 밝힌 북미 게임 시장에 보급된 Xbox360은 Wii 810만대와 PS3 380만대를 앞지른 1위다.

Xbox360의 매출액은 Wii의 매출액인 2억8천3백만 달러와 PS3 2억3천5백만 달러를 능가하는 3억3천2백만 달러로 차세대 게임기 중 39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Xbox360은 2월 한달만해도 북미 시장에서 255,000대를 추가로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게임 타이틀의 판매에서도 Xbox360용 타이틀들의 판매량은 단연 앞섰다. 2월 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10 타이틀 중 6개가 Xbox360용 타이틀이며, 이중 인기작인 '콜오브듀티 : 모던 워페어'는 PS3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Xbox360용 2월 타이틀의 총합 매출액은 1억8천4백만 달러이며, 이 수치는 PS3은 9천7백만 달러와 Wii는 1억 3천만 달러를 2배 가까이 넘긴 수치다.

이 같은 선전은 PS3과 Wii의 강세 속에서 나온 일이라서 더욱 놀랍다. PS3은 2007년 11월 저가형 보급 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가격 인하를 시도했고, Wii는 연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Xbox360의 선전에 대한 분석으로, Xbox360이 가진 다양한 라인업과 킬러 타이틀의 강세, Xbox Live의 꾸준한 인기 등으로 구분했다. 현재 Xbox LIVE는 전 세계에서1,000만 명이 이용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290만 명이 즐기고 있는 PS3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또한 '헤일로3' '로스트플래닛' '바이오쇼크'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 '데빌메이크라이4' 등 대작 타이틀의 러시와 '기어즈오브워2' 'GTA4'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등의 대작들의 출시도 준비돼 있어 이 같은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게임 전문가는 "Xbox360의 북미 시장 강세는 한동안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다양한 장점 때문에 북미 게이머들은 블루레이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Xbox360에 대한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퍼블리싱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MORPG(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와 대전액션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액션 RPG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이번 두 번째 시사회를 통해 ‘대전 플레이’를 처음 접해 볼 수 있다.

이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대전 플레이 모습과 새로 진행될 시나리오 스토리의 주요 장면들이 삽입되어 있어 ‘2차 시사회’를 미리 엿볼 수 있다.

또한 방어력과 치유력이 주요 특징인 신규 캐릭터 ‘그래니트’의 화려한 액션도 이번 플레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 이사는 “플레이 영상을 통해 신규 캐릭터의 특성을 잘 파악해둔다면 2차 게임 시사회 참여 시, ‘대전 플레이’나 ‘미션 플레이’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비공개 테스트를 “게임 시사회”로 명명, 오는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 동안 진행하며, 각 ‘시사회’ 때부터 오픈 때까지 새 캐릭터가 등장하고 스토리가 전개 되는 과정을 통해 로드무비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타르타로스 - 플레이 영상

PSP3가 닌텐도 형제들을 따돌리고 3주 연속 일본 게임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가 3주 연속 일본 게임기 판매 1위에 올라서며, 닌텐도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3월 둘째 주(3월 10일~16일) 일본의 게임 판매 순위(미디어크리에이트 집계)에 따르면 PSP가 닌텐도 형제들을 따돌리고 57,651대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닌텐도의 Wii는 55,845대를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53,266대를 판매한 닌텐도 DS가 차지했다.

소니의 PS3는 14,934대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은 1,744대로 수개월 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주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PSP는 최근 신색상을 잇달아 발매, 게이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3월 말 PSP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몬스터헌터 포터블2G'의 출시로 인해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닌텐도의 Wii와 닌텐도 DS는 비록 2, 3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게임판매 순위에선 10위권안에 무려 8개의 닌텐도용 게임들이 포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용과 같이3'의 출시로 호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PS3는 14,934대에 그치며,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지 않고 있다.

PS3는 오는 6월, 구세주인 '메탈기어솔리드4'의 출시를 더욱 더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신세가 됐다

이번주에도 회원님들의 신고를 비롯하여 게임 내 모든 요소를 기반으로

핵 프로그램 사용자 확인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총 34명의 핵 사용자가 적발되어 블럭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블럭된 회원의 닉네임 명단입니다.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금주부터 매주 목요일 지속적으로 핵 프로그램 사용자 제재 및

블럭자 명단을 공지 할 예정입니다.


[[ 블럭에 대한 이의신청 시 주의 사항 ]]

1. 핵 사용으로 인한 블럭 이의 신청은 계정의 신상 정보가 일치한 회원님만 방문 상담 및 이의 제기 문의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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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정 공유로 인한 타인 핵 사용의 경우 또한 개인의 정보 소홀로 인하여 건전하게 오디션 게임을 이용하시는 회원님께 피해를 드리는 것이므로 핵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한 계정 블럭 및 계정 양도/공유 정책 위반이 추가되어 블럭 해지 불가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핵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사용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용 ‘메탈기어 솔리드’와 ‘그란투리스모’ 최신작의 해외 발매 소식에 관련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양 타이틀은 전작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모든 기능을 활용, 최상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선보인 타이틀로 ‘PS3’의 성능과 기능을 유감없이 선보여줄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다.

우선 리얼 레이싱 게임을 표방하며 전세계 약 4천700만장 이상의 누계 판매량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신작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는 오는 4월 17일 북미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는 ‘PS3’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인 ‘PSN’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 및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며, 기존에 발매된 일본판 보다 추가된 게임 기능과 차량 대수를 제공한다.

또한 잠입액션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메탈기어 솔리드’의 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는 오는 6월경 북미 및 일본 지역 발매를 예고했다.


이 게임은 전작의 스토리를 이어받아 주인공인 솔리드 스네이크가 세계를 위협하는 ‘메탈기어’를 찾아 적들과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작의 특징인 잠입 액션 요소의 강화, 중동 지역을 포함한 세계의 전장을 누비는 등 방대한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에 특별 아이템 ‘불꽃 시리즈’를 추가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전설의 불꽃슈즈, 불꽃날개, 불꽃머플러’ 아이템은 화려한 화염효과와 강력한 기능을 가진 특별아이템으로 신발 아이템에 처음으로 이펙트가 추가된 ‘불꽃슈즈’는 달릴 때 나타나는 화려한 이펙트가 연출되어, 스타일리쉬함과 함께 달리기의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료결제를 한 모든 유저들에게 보너스 형태로 쿠폰이 제공되며, 유저들은 이러한 ‘보너스쿠폰’을 통해 강력한 ‘불꽃 시리즈’ 아이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추가 획득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너스쿠폰'은 마이룸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최대 200개의 보너스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어 캐시를 충전한 모든 유저들에게 풍성한 신학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3월 한달 동안 ‘보너스쿠폰’을 통해 불꽃 아이템을 하나라도 찾은 유저에게 100만원 상당의 틴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보너스쿠폰’과 신 캐릭터 '러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출석 체크 등 푸짐한 신학기 선물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신학기를 맞이해 제작된 깜찍한 디자인의 캐릭터별 교복 의상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여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콤 심진식 PD는 “유저여러분이 겨울방학 동안 테일즈런너에 보여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불꽃 시리즈 아이템을 통해 화려한 달리기의 재미를 느끼고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얻고 많은 선물을 받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콤(www.nowcom.co.kr 대표 김대연•문용식)은 2008년 1월 1일에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과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이 하나되어 인터넷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제작사 캡콤은 온라인 포털 DALETTO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격투 온라인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제너레이션'(이하 SFO)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FO'은 기존의 대전 격투 게임과는 달리 마우스만으로 간단하게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며,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기존 '스트리트파이터 2'의 등장인물인 류와 춘리, 그리고 두 명의 신 캐릭터를 포함한 총 4명이다.

이번 2차 클로즈 테스트는 3월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실시되며 참가자에게는 4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이 랜덤으로 제공되어 게임 플레이와 서버의 안정성에 대해 테스트 하게 된다.

'SFO'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응모는 3월3일까지 DALETTO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당첨자는 3월10일에 메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FO' 홈페이지 (streetfighteronline.jp)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넥슨(대표 권준모 www.nexon.com)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 28일(목)부터 외전 모드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외전 모드는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모드인 전기, 전설에 이은 세 번째 모드로, 게임 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만이 입장 가능하다. 또한, 도전 기회를 하루 1회로 제한하여 최강 몬스터, 아이템의 희소 가치를 높였다.

각 스테이지에는 타임어택(Time Attack), 호위, 서든데스(Sudden Death) 등의 미션을 부여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현재 외전 모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 중 사라진 기억의 숲, 사라진 마음의 숲을 비롯해 총 4개의 스테이지가 오픈되었으며, 앞으로 여섯 번째 에피소드까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이번 ‘외전’ 스테이지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유저 분들께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고,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최강의 스테이지인 ‘외전’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루니아전기 홈페이지(www.lu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2008년 최고 기대작,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lotro.hangame.com)의 한국 서비스를 위해 게임 로컬라이제이션 전담팀을 신설, 약 3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글화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이 달 28일 전했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글화는 300페이지 분량의 소설책 20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작업으로, 현재 NHN의 게임 로컬라이징 전문가와 영화 ‘반지의 제왕’의 번역에 참여했던 전문 번역가들이 지난해 말부터 한글화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 현실과 온라인 게임 특성에 맞는 철저한 번역 작업은 물론,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간달프 역을 맡은 친숙한 목소리의 성우, 김태훈 씨를 비롯한 26명의 성우들이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NPC의 음성 더빙을 함으로써,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 신선한 감동을 한국 게이머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로컬라이징 규모 면에서 한국 온라인게임 서비스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며 “언어에 대한 이질감 없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철저한 한글화 작업을 거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은 NHN의 QA(Quality Assurance) 전문가와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거쳐 상반기 중 게이머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THQ Korea(지사장 박상근)는 오늘 닌텐도 DS 전용 게임 ‘주 타이쿤 2’을 한글화하여, 오는 4월 15일(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타이쿤 시리즈’는 2001년 처음 PC판으로 발매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쿤’류 게임들의 원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물의 습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사육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적, 정서적인 효과로 인해, 시뮬레이션 매니아 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목이 말해주듯 ‘주 타이쿤 2’는 닌텐도 DS로 발매되는 두 번째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정식으로 발매되는 첫 작품이며 완벽 한글화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보다 크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동물원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키워 나가는 기본 내용은이전 시리즈와 동일하나, 전작에 비해 인터페이스 및 그래픽 효과와 게임의 재미가 닌텐도 DS에 훨씬 최적화되어 전체적인 완성도가 훨씬 높아지는 등, 주 타이쿤 시리즈의 팬들 뿐 아니라 모든 닌텐도 DS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하다.

박 상근 지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 타이쿤’ 시리즈를 닌텐도 DS로 국내에 발매하게 되어 기쁘다. ‘주 타이쿤2’ DS는 게임의 즐거움과 교육적인 효과로 가족, 친구들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닌텐도 DS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주 타이쿤2' 스크린샷 보기

엠게임(대표 권이형)는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스다 이야기'의 첫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스다 이야기'는 귀여운 5등신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동화같은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으로 1:1 파티 시스템인 소울메이트 시스템과 특별 전용 스킬 '러브러브파워' 등 두명이서 함께 즐기면 더욱 즐거운 시스템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코스튬 플레이 시스템을 제공하며, 각 캐릭터 직업별로 100여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월 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서버 안정성 등 기본적인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엠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엠게임 이명근 퍼블리싱 팀장은 "'아스다 이야기'는 귀여운 5등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밝고 경쾌한 게임으로 10대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스다 이야기' 홈페이지(asda.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식회사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한국지점(지점장 정석근)은 PS2용 '사일런트 힐 오리진'을 오는 3월 말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사일런트 힐 오리진'은 지난해 발매되었던 PSP용 '사일런트 힐 오리진'을 PS2용으로 이식한 작품으로, 사일런트 힐 마을을 가득채운 공포의 기원을 다루고 있다.

게임 진행은 PSP용 '사일런트 힐 오리진'과 동일하지만 TV화면으로 플레이 하는 만큼 그래픽을 향상시켜 보다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PSP화면 비율인 4:3뿐만이 아니라 16:9 와이드 화면도 지원하여 유저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상된 기능으로 재탄생한 '사일런트 힐 오리진'의 더욱 강력해진 공포를 느껴보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내부 개발 스튜디오 띵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자사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집단대전격투 게임 퍼펙트케이오(perfectko.pmang.com)에 신규맵 ‘질주(Speeding)’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맵 ‘질주(Speeding)’는 스피드 마니아들의 아지트인 지하 주차장을 배경으로 스포츠카와 바이크들의 시끄러운 엔진소리가 들리는 듯한 이미지로 제작됐다.

맵은 U자 형태로 구획이 나뉘어져 있어 1대1로 먼저 대전을 치뤄 살아 남은 유저들이 중간에 방해물을 부수고 다시 격전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기존 링아웃, 불, 벚꽃 맵의 할어버지 NPC와 같이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는 없으나, 각 라운드마다 장애물 수가 랜덤하게 형성돼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준다. 맵의 특성 상 1대1에서 상대를 제압한 후 같은 편에게 협력하는 것이 승리를 위한 지름길인 까닭에 1대1 대전과 팀 플레이에 모두 능한 게이머들에게 가장 유리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규 맵 추가를 기념해 맵의 탄생 비화까지 담은 개발 노트를 공개하고, 간단한 퀴즈를 내어 개발 노트에 꼬리말로 답을 쓰는 유저들에게 게임머니를 증정하는 즉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신규맵은 기존 링아웃, NPC와 같은 전략적 요소들에 이어 1대1 대결의 참 맛을 즐기는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이번 업데이트 외에도 게이머들이 퍼펙트케이오에 원하는 많은 것들을 구현해 대전 격투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의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역사상 가장 큰 세대 발전을 보여주는 차세대 지포스 9 시리즈의 첫 번째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발표했다. 오늘 선보이는 엔비디아 지포스 9600 GT는 미화 199달러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전 세대 동급 제품보다 최고 116% 향상된 성능을 전달한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데스크톱 GPU 부문 총책임자인 우제시 데사이(Ujesh Desai)는 “전세계적으로 엔비디아가 주최한 지포스 LAN 파티 및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한 후, 엔비디아는 게이머들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될 지포스 9 시리즈를 발표하기로 했다. 지포스 9 제품군 중 처음으로 소개되는 지포스 9600GT는 게이머들에게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최신 다이렉트X 10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최강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콜 오브 듀티 4(Call of Duty 4), 언리얼 토너먼트 3(Unreal Tournament 3) 등 최신 인기 게임들을 1900x1200 이상의 HD급 고해상도에서 고화질 이미지 옵션을 적용하여 즐기기 위한 그래픽 요구사양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대부분 하드웨어 성능을 웃돌았다. 지금까지는 이런 까다로운 옵션을 사용하면서도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프레임 레이트를 전달하는 그래픽 프로세서를 구입하려면 미화 400달러 이상이 필요했다. 지포스 9600GT GPU는 놀라운 수준의 그래픽을 사용하여 화려한 게임을 즐기려는 PC 게이머들이 미화 199달러 이하의 예산으로도 이 같은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용 게임 부문 수석 글로벌 디렉터인 케빈 어난스트(Kevin Unangst)는 “엔비디아가 쉬지 않고 하드웨어 기술을 혁신해왔기 때문에, 게임 매니아들이나 소비자들은 윈도우즈 비스타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서 화려한 그래픽 옵션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9600GT GPU를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선보임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윈도우즈 비스타의 향상된 다이렉트X 10 성능 및 놀라운 게임 경험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지포스 9600 GT GPU는 이전 세대 동급제품과 비교해 보다 향상된 성능대비 전력소비량 및 향상된 압축 효율을 보여준다. 또, 각 1625MHz라는 빠른 클럭을 가진 6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900MHz의 256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새로운 PCIe 2.0 버스 표준을 지원하며 동시에 기존의 PCIe 표준과도 호환된다.


지포스 9600 GT GPU는 또 엔비디아 퓨어비디오 HD 기술을 이용해 어떤 PC에서도 고화질의 HD DVD 및 블루레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프로그래머블 비디오 프로세싱 엔진을 이용해, HD H.264 비디오 디코딩 작업을 전담하여, CPU가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전력 소비량, 발열, 소음도 크게 감소시켜준다. 향상된 비디오 프로세싱 기술은 특히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지포스 9600GT 기반의 그래픽 카드는 선도적인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 PC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를 통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지포스 9600GT 제품 구입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http://kr.nvid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 www.ydonline.co.kr)이 개발,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이하 프테2, www.pt2.co.kr)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는 게임 안정성 및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는 마지막 테스트로, 프테2 홈페이지에 간단한 가입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어서 25일 오후 정오부터 28일 자정까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29일 시작되는 공개서비스에서도 사전서비스 기간에 달성한 레벨과 아이템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사전공개서비스에서는 2개 종족, 전직/승직 시 총 9개의 클래스에 프리스톤 대륙 최고의 상업도시 ?네비스코?가 추가된 총 11개의 필드를 선보인다.


또 유저가 직접 장인이 되어 무기나 방어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장인길드 시스템, 전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씰&서클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 추가와 함께 간결하고 편리해진 유저 인터페이스, 향상된 타격감, 화려해진 이펙트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테2를 경험할 수 있다.

프테2는 사전공개서비스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서비스 기간 동안 10레벨 이상을 달성해 캐릭터 전직에 성공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0명에게 MP3,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10레벨UP! 선물세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프테2 게임 설치율과 플레이타임이 높은 PC방을 각각 300곳씩 선정해 총 6,000개의 프테2 USB 핸드폰 충전기를 증정한다.

또 프테2 홈페이지에서는 총 1,956명에게 LCD 모니터와 전용 그래픽카드(Geforce 8600), USB,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영웅귀환 환영파티, 동료 소환 행운쟁취!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예당온라인 개발관리본부 이철규 기획팀장은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는 서버 안정화 및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선보이는 공개서비스 전 최종 테스트"라며 "지난 3차례의 비공개서비스를 통해 게시판 등에 올라온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를 극대화했으며, 유저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이번 프테2 공개서비스에 맞춰 여자 ?비?로 알려진 손담비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프테2 OST 및 손담비가 직접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PC방과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프리스톤테일2'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테2조선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엠지웍스(대표 김태중)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의 후속작인 ‘쌈박’의 홈페이지(www.ssbak.com)를 어제(2월 21일) 공개했다.

'쌈박' 게임 맵 중의 하나인 권투장을 배경으로 한 이 홈페이지는 '쌈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박치기' 라는 게임 소재를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게임 소개, 이벤트,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안내를 포함한 내용을 담아 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쌈박’ 홈페이지에서는 유저들의 박치기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였으며, 1차 CBT 기간동안 테스터가 게임 플레이 감상을 남기는 이벤트와 게임 설문조사 이벤트를 풍부한 상품 제공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클로즈베타 기간동안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방송될 레나와 한율의 쌈박 특별방송에서 게임 소개 및 다양한 경품이 걸린 현장 즉석 이벤트가 진행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쌈박’의 1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통쾌한 박치기 게임을 미리 만나보고 싶은 유저들은 ‘쌈박’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통해 ‘쌈박’을 체험할 수 있다.

나우콤 박세진 PD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박치기’라는 게임 소재를 유저들이 최대한 친근하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쌈박 1차 클로즈베타에 참여해 독특하고 색다른 게임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콤(www.nowcom.co.kr 대표 김대연•문용식)은 2008년 1월 1일에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과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이 하나되어 인터넷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쌈박 공식 홈페이지(www.ssb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저그 종족이 내달 10일 한국에서 최초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블리자드는 지난 블리즈컨 행사를 통해 '프로토스'를 공개한 데 이어 2개월 이후 '테란'을 공개했었다.

‘스타2’의 세 종족 중 ‘저그’ 종족의 공개가 마지막으로 이루어지는 데 대해 ‘타 유닛과 달리 생명체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

지금까지 알려진 '저그' 종족의 유닛으로는 지난 해 11월 오버로드의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저글링, 베인링, 뮤탈리스크 등의 명칭이 알려졌다.


배너링 어택과 오버로드의 모습

한편, 앞서 공개된‘프로토스’ 종족의 ‘거신’ 유닛과 ‘테란’ 종족의 ‘토르’ 유닛처럼 ‘저그’ 종족에는 어떠한 대형 유닛이 등장해 이들 종족의 위협에 대응할지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저그 새로운 스크린샷 공개 유닛 총출동!

저그의 최신 신규 스크린샷입니다. 1 설명 :   배너링 어택이 광범위하게 범위공격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버로드 역시 보이는데요. 오버로드가 오브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플레이어 색깔과 닯은 것으로 보입니다. 2 설명 : 테란과 테란의 교전입니다. 3 설명 : 저그와 테란의 교전입니다. 뮤탈리스트, 배널링, 저글링 등 모든 유닛이 이 화면에 다 있습니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한국 이미지 공개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한국 독점 이미지 공개 2007/11/12-11:29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한국 독점 이미지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미지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독점적으로 공개되는 것으로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과 전투 장면의 최신 이미지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화염 방사병(Firebat)’이 처음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근접 공격 유닛으로 전방의 근거리에 위치한 소수의 적들에게 화염을 방사해 공격한다. 특히 대규모 전투시 아군의 최전방에 위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적들에게 돌진하는 공격 방식을 보인다. 이와 함께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미공개 종족인 ‘저그’ 종족이 언제쯤 공개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 유닛 공개 예정 리스트가 인터넷 등을 통해 등장했으나 허위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저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 사진설명 : 테란의 화염 방사병 부대가 프로토스의 공격에 맞서 최전방에서 교전하는 모습 ◆ 사진설명 : 프로토스 2부대가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특수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서로 교전하는 모습 ◆ 사진설명 : 테란의 해병과 바이킹 부대가 공격을 진행 중인 토르 유닛을 호위하면서 전진하는 모습

뇌파를 이용해 생각만으로 게임 속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장치(사진)가 개발됐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컴퓨터 기술개발업체인 이모티브사가 개발한 헤드폰 모양의 이 장치에는 16개의 뇌파 감지센서가 달려 있어 뇌파의 움직임을 판독해 명령으로 변환한 뒤 컴퓨터로 전달한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단순히 생각만으로 밀기, 당기기, 들어올리기, 회전하기 등의 간단한 행동을 게임 속 캐릭터에 명령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흥분이나 긴장과 같은 사용자의 감정은 물론 미소와 윙크 등 얼굴 표정까지 판독할 수 있다. 사용자가 화를 내면 게임 속 캐릭터도 인상을 찌푸리고 사용자가 웃으면 캐릭터도 따라 웃는 식이다.

또 이 장치에는 어느 방향으로나 회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돼 있어 사용자가 머리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컴퓨터로 전송돼 커서를 움직이는 등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

이모티브사는 “뇌신경 활동을 판독하는 장치는 오래전에 개발됐지만 컴퓨터용 입력 장치로 상용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의 가격은 대당 299달러(약 28만 원)로 올해 말 시판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종족인 저그 발표 기자회견 및 시연회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발표가 나면서 어떤 유닛이 추가되고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게임팬들은 각종 동영상ㆍUCC 사이트에 지난해 공개됐던 테란ㆍ프로토스 동영상 중 저그가 등장하는 장면을 짜깁기한 영상을 내보내며 스타크래프트2 저그에 대한 예상하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저글링이 자폭용으로 바뀐다" "히드라가 럴커 외 다른 유닛으로 진화해 공중유닛 역할도 할 것" 등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블리자드 측은 다음달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종족 저그에 대해 전격 공개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는 블리자드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이 참석하고 스타크래프트2의 세 종족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도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 저그 UCC

1인칭슈팅(FPS)게임의 전설로 일컫어지는 ‘퀘이크’ 최신작이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온다.

인기 FPS게임 ‘스페셜포스’ 개발사 드래곤플라이는 세계적 게임업체 액티비전, ‘퀘이크’의 개발사 이드소프트웨어와 제휴, ‘퀘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인 ‘에너미 테리토리:퀘이크워즈’(퀘이크워즈)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다고 최근 밝혔다.

‘퀘이크’는 FPS게임의 원조격인 ‘둠’ 시리즈로 유명한 이드소프트웨어의 2번째 작품으로 1996년 발매된 이후 10년간 후속작이 발표되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는 퀘이크워즈는 이드소프트웨어와 협력 관계인 스플래시데미지에서 개발한 최신작으로 원작의 게임성에 다양한 무기와 장비 등을 추가하는 등 전략성을 강화했다.

드래곤플라이는 퀘이크워즈의 온라인 버전에서 기존 게임의 뼈대를 유지하고 온라인게임의 특징을 강화할 계획이다. 탱크·헬기 등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한 넓은 지형에서 벌어지는 전투, 병사·의무병 등 병과별 특징을 살리고 협력을 필요로 하는 병과 기반형 게임플레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겠다는 것.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제휴사들과 개발 작업에 들어갔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전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기대작 ‘헬게이트:런던’을 월정액제로 상용화했다.

한빛소프트는 22일부터 월정액 1만6500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헬게이트:런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월 정액 요금의 하한선이던 1만9800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온라인게임을 월정액제로 상용화한 것은 지난 2006년 NHN의 ‘R2’와 YNK코리아의 ‘로한’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월정액제는 안정적인 매출 확보로 꾸준한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관리 등이 가능한 선순환 사업모델로 업체 입장에서 선호하는 요금제다. 하지만 업체들은 최근 기대한 대작 게임의 흥행 부진과 게임 시장의 침체로 월정액제 도입을 꿈도 꾸지 못했다.

그래서 업계는 헬게이트:런던의 월정액제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며 “예약자가 몰리면서 결제 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는 등 출발이 좋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정식서비스와 함께 헬게이트:런던의 첫번째 연대기 ‘스톤헨지’를 업데이트한다. 본격적인 플레이어 대결 시스템(PvP)과 편리해진 이용자 인터페이스, 고유 아이템, 다양한 몬스터와 넓은 맵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킥오프가 21일 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킥오프는 기존 축구게임의 복잡한 조작성을 간소화하고 액션성을 높인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서비스사 넥슨은 공개 테스트에 앞서 20일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개발사 씨알스페이스 오용환 부사장은 “보다 높은 완성도의 킥오프를 선보이기 위해 오픈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킥오프만의 다양한 시스템이 이용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여고생 축구묘기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일본 석세스가 개발하고, ㈜스튜디오나인이 퍼블리싱하는 닌텐도 DS전용 판타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거짓의 윤무곡을 2008년 2월 21일, 오늘 발매한다.

거짓의 윤무곡은 다수의 유명 SRPG에 참가한 바 있는 실력파 스텝이 제작한 완전신작으로, 기존 SRPG에서는 시도된 바 없었던 닌텐도 DS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어의 진행 방식에 따라 시나리오와 엔딩이 전혀 달라지는 멀티 시나리오가 일품인 작품이다.

한편, 게임 발매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brand.danawa.com/rondo)를 공개하여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시스템 등 거짓의 윤무곡만의 매력적인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로모션 영상이나 한글판 플레이 영상의 감상 및 유저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소감이나 공략 정보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당초 예약 특전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48페이지 분량의 특제 화보집 거짓의 윤무곡 ART WORKS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입을 원하는 유저들의 요청으로 조기 구입 특전으로 변경,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 초기 구입자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거짓의 윤무곡은 현재 유명 게임매장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CFK 홈페이지(www.cyberfront.co.kr)를 참고하면 된다.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일본 석세스가 개발하고, ㈜스튜디오나인이 퍼블리싱하는 닌텐도 DS전용 판타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거짓의 윤무곡을 2008년 2월 21일, 오늘 발매한다.
 
거짓의 윤무곡은 다수의 유명 SRPG에 참가한 바 있는 실력파 스텝이 제작한 완전신작으로, 기존 SRPG에서는 시도된 바 없었던 닌텐도 DS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어의 진행 방식에 따라 시나리오와 엔딩이 전혀 달라지는 멀티 시나리오가 일품인 작품이다.

한편, 게임 발매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brand.danawa.com/rondo)를 공개하여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시스템 등 거짓의 윤무곡만의 매력적인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로모션 영상이나 한글판 플레이 영상의 감상 및 유저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소감이나 공략 정보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당초 예약 특전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48페이지 분량의 특제 화보집 거짓의 윤무곡 ART WORKS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입을 원하는 유저들의 요청으로 조기 구입 특전으로 변경,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 초기 구입자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 * 특전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며, 특전을 증정하지 않는 매장도 있기 때문에 구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짓의 윤무곡은 현재 유명 게임매장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CFK 홈페이지(http://www.cyberfront.co.kr/)를 참고하면 된다.

● 게임의 주요 특징

- 상하 2화면, 터치 인터페이스 등 닌텐도 DS의 특징을 살린 본격 SRPG

- 독창적인 신시스템을 다수 채용해 SRPG의 역사를 새로 쓰다!

-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배신과 반전의 드라마틱 시나리오

-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 시나리오 & 멀티 엔딩 시스템 채용

● 스토리 - 그 성검은 누구의 피로 물들어 가는가!?

브레트왈다 왕국.

대륙의 중원에 위치해 사방이 열강으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일찍이 세계를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는 어둠의 세력을, 성검의 힘을 빌어 막아낸 기사가 일으킨 왕국이었다.

그 브레트왈다에서는 지금 국왕의 장례식이 엄숙하게 거행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웃나라인 그란메르 제국은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이때를 틈타 브레트왈다 왕국을 돌연 침공한다.

이는 봉인된 어둠의 힘을 손에 넣고자 하는 브레트왈다의 궁정마술사 메프레이유의 음모였다.

제국군에게 차례차례 쓰러져가는 왕국의 기사들…….

세르딕은 살아 남은 극소수의 기사들과 함께 왕도를 탈출해, 남방의 샤렘 수장국 연방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다….

한편, 샤렘 연방내에서는 그란메르 제국의 브레트왈다 침공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부족들 간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방문자가 샤렘을 찾아온다. 바로 베로나 신국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던 브레트왈다의 왕녀 마리였다.

이를 기회라 생각하고 그녀를 그란메르에 바쳐 아부하려는 부족이 등장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샤렘의 변두리에 머물고 있던 세르딕도 출정할 것을 결의, 그렇게 브레트왈다 왕국군은 다시 활약을 시작하게 된다.

세르딕이 가진 비밀…….

여동생 마리의 결의…….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선택의 기로…….

세르딕은 왕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사명을 가진 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신의, 우정, 증오, 슬픔 그리고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행동과 결단은 많은 이들과 세상의 운명을 바꿔나가게 되는데…….

거짓의 윤무곡 한글판 홈페이지 (brand.danawa.com/rondo)

● 제품 사양

타이틀명 : 거짓의 윤무곡

기    종 : 닌텐도 DS

장    르 : 시뮬레이션 RPG

발 매 일 : 2008년 2월 21일

가    격 : 39,000원

한 글 화 : 자막 완전 한글화

이용등급 : 전체 이용가

기    타 : 캐릭터 디자인 - BUNBUN

개발·제작 : 석세스 (SUCCESS) / 펀 유닛 (FUN UNIT)

저작·발매 : 스튜디오나인 / 사이버프론트코리아

홈페이지 : http://brand.danawa.com/rondo/

'데빌메이크라이4'가 시리즈 역대 최단기간으로 더블밀리언 셀러를 돌파, 시리즈 누계 출하량 900만장을 달성했다.

캡콤은 스타일리시 액션게임 '데빌메이크라이4'가 전 세계 200만장 출하를 돌파,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더블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밀리언 돌파로 '데빌메이크라이'는 시리즈 누계 출하량 900만장을 달성했다.

2001년 PS2로 처음 출시된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는 '영웅본색'으로 대표되는 홍콩 느와르 장르의 스타일리시함을 표방, 개성적인 캐릭터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신작인 '데빌메이크라이4'는 시리즈 최초로 차세대 플랫폼인 PS3 및 XBOX 360으로 출시된 게임으로, 플랫폼의 성능을 발휘해 전작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여 출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아 왔다.

게임은 새로운 주인공인 네로를 이용, 한층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주인공인 단테도 게임 내에 등장해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및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데빌메이크라이4'는 국내에서도 PS3와 XBOX 360을 포함, 3만장 가까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데빌메이크라이4'는 대사집 동봉으로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보스 공략 등에 대한 정보는 동영상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축구 게임 포더싸커 (빅썬소프트 개발, 대표 강보선) 에서 2월 18일(월)부터 3월 2일(일)까지 포싹 행님 모집을 진행한다.

포싹 행님 모집 자격은 포더싸커의 2차 CBT시 게임을 했던 유저면서 3차 CBT(3월 초 일정 공개 예정)에 하루 2시간 이상은 꼭 게임 접속이 가능하며, 포더싸커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포싹 행님은 1차 모집 후 교육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처럼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포싹 행님의 권한이 준 운영자 급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포싹 행님이 되면 캐릭터는 행님 전용 곰 모자를 착용하고 게임 내 비매너를 단속 및 초보 유저들에게 게임을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되며, 잘하는 행님의 경우 차후 포싹 운영자로 뽑힐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포싹 행님이 되면, 실제 포더싸커 개발회의에 참석하여 개발 참여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orthesocc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본 닌텐도의 헬스게임 ‘위 핏’이 미국 시장에 상륙한다.

21일 로이터에 따르면 닌텐도는 몸매관리·건강증진용 게임인 ‘위 핏(Wii Fit)’을 오는 5월 미국에서 신규 출시한다고 21일 보도했다. 위 핏은 지난 연말 일본서 첫 선을 뵌 뒤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 게임기다.

5월 19일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위 밸런스 보드(Wii Balance Board)’라는 체중·동작 감지 장치가 부착돼 있다.

닌텐도는 또 오는 5월 미국시장서 ‘위 웨어(Wii Ware)’로 명명된 온라인 게임 서비스도 내놓는다. 이는 기존 디스크 대신, ‘인터넷’을 통해 각종 게임 타이틀을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게임기다.

위 웨어 게임의 개발은 파이널 판타지로 유명한 ‘스퀘어 에닉스’가 맡았다.

하복은 오는 5월부터 하복 피직스와 하복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하복 컴플릿트' 버전을 무상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PC기반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기타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인텔에 인수된 아일랜드 기업 하복이 자사의 물리엔진 '하복 엔진'을 PC기반의 사용자들에게 오는 5월부터 무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된다.

하복은 오는 5월부터 하복 피직스와 하복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하복 컴플릿트' 버전을 무상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PC기반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기타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복 엔진은 디지털 효과와 물리 연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물리 엔진으로 '언리얼', '쥬피터', '크라이시스'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 엔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판매되는 최신 버전의 경우 14만불~20만불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복의 물리 엔진 기술은 '바이오 쇼크', '헤일로 3', '스트랭글홀드', '하프라이프 2',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같은 콘솔게임과 그라비티의 '레퀴엠', 블리자드의 미공개 신작 온라인게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매트릭스, 트로이, 포세이든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도 이용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하복 엔진의 무상 지원은 지난 14일, 엔비디아에 인수된 에이지아 테크놀로지스의 무상 엔진인 피직스엑스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하복 엔진이 무료로 공개되는 5월부터는 하복 엔진의 시장 점유율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D엔진 업체 관계자는 "현재까지 하복의 무상 버전의 기술지원을 어느 정도로 제공할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하복 엔진의 파급효과를 예상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별도의 기술지원이 없을 경우 물리 엔진 사용빈도가 높은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테란과 프로토스에 이어 마지막 종족인 종족 저그의 공개를 선언했다.

블리자드는 내달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저그의 발표 기자회견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지난 해 5월 스타크래프트2 시범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7월과 8월에 각각 테란과 포로토스를 공개하면서 곧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는 듯 했으나, 지난 해 공개 될 것으로 예상된 저그공개가 미뤄지며 스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될 저그 종족은 테란과 프로토스가 인간과 고등정신 세계를 갖춘 종족이라면. 저그는 오로지 자신의 진화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게 블리자드 측의 설명이다.



스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던 마지막 종족 저그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드디어 한국에서 공개되는구나”, “오래 기다렸다” 등 반기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반면, 일부 팬들은 “워크래프트처럼 반짝하고 끝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기존 스타에 비해 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시연회는 블리자드의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회견과 스타 유저들이 세 종족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시연부스도 설치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