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가 국내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고 신형 PSP 돌풍에 힘입어 판매량이 부쩍 상승한 PSP까지 휴대용 게임 시장은 뜨겁다 못해 치열하다. 그리고 이곳에 애플社의 ‘아이팟터치’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Yepp P2’까지 등장하면서 휴대용기기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하지만 이런 휴대용기기 시장을 휩쓸고 있는 건 닌텐도나 소니, 애플 등의 해외 유명 기업들뿐이다.

이점은 국산 제품들이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것보다는 해외 브랜드 인지도나 제품의 특성 때문인 것이 사실. 그러다보니 막상 해외 제품 못지않게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알려지는 제품들이 많은 편이다.

기자가 직접 체험해본 한국형 휴대용 게임기 ‘마이레이서 MF101’ 역시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그리 알려지지 않은 기기다.

* 휴대용 게임기 마이레이서 MF101 CPU : ARM 922T 102Mhz

운영체제 : PET(PTOS)

메모리 : 내장형 랜드 플래시 1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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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토리지 : SD card 확장 (최대 2GB)

디스플레이 : 2.4인치 TFT-LCD 4:3 비율 26만 컬러

전원 : 충전식 리튬폴리머베터리 (영상 최대 5시간 재생)

사운드 : 16Poly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이용가능포멧 : MP3, WMA, WAV, JPG, BMP, AVI, TXT, LRC

소비자가격 : 9만8천원

우선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모 유명 휴대전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그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MF101’은 최근 디자인의 트렌드인 블랙 마감의 하이그로시 소재를 선택했다. 여타 재질에 비해 깔끔하고 LCD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앞면은 투톤 칼라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이런 세련된 느낌은 12mm의 슬림한 디자인과 맞물려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려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세련된 디자인은 내부 인터페이스에서도 잘 느낄 수 있는 ‘MF101’의 메인 화면은 일반적인 정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탈피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다. 별 다른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구조를 띄고 있으며, 2가지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호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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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버튼 역시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흔히 휴대용 게임기에서 채택하게 되는 십자키 대신 상하좌우 버튼 모두 따로 돼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매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버튼은 약간 뻑뻑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약간의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면부의 액정은 흔히 요즘 볼 수 있는 16:9 비율이 아닌 4:3 비율이지만 그리 작아보이지는 않는다. 320x240의 크기와 30프레임을 보여주는 전 면부 액정은 작지만 꽤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실제로 게임을 즐길 때나 음악을 볼 때, e-book을 볼 때도 뚜렷하게 보이는 화면 때문에 눈에 부담을 최소화 시켜줬다. 하지만 시야각이 떨어지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약 30도 정도 화면을 들어서 보면 액정에 표시된 내용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므로 걱정은 하지 말자.

‘MF101’은 충전식 내장 배터리를 사용한다. 충전 방식은 간단하다. 일반적인 MP3처럼 USB에 연결해 충전하거나 별도 구매하는 AC어댑터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이렇게 충전된 배터리는 동영상 재생 시 약 4시간, 게임 재생 시 5시간, 음악 재생 시 8시간 정도였다.

이는 PSP와 비교해본다면 약 3시간 정도가 많은 편이다.(이는 화면 밝기에 따라 차이가 생겼다)

또한 ‘MF101’은 1GB 내장 랜드 플래시 메모리와 최대 4GB까지 가능한 외장 SD 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게임과 운영체제는 내장 메모리에, 드라마나 영화는 외장 SD 카드에 넣어두면 상당히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제품 구매 시 동봉돼 있는 인코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약 2GB 정도의 SD 카드라고 해도 꽤 많은 영상을 넣을 수 있었다.

게임 역시 초반 주어지는 5개 외에도 인터넷 사이트 ‘플레이포유’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출시라인업이 계속 추가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초반 기본 제공되는 게임은 ‘미니게임천국’과 ‘슈퍼액션히어로’ ‘페노아전기’ ‘푸뉴푸뉴퐁’ ‘컴투스사커2006’ 등이며, 2월 중 ‘바이러스’ ‘컴투스오목2’ ‘컴투스볼링2’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귀검사편’을 비롯해 모바일로 출시된 많은 게임들이 ‘MF101’용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지하철 노선표’나 ‘오늘의 운세’ 같은 부가적인 콘텐츠는 별다른 설치 없이도 기본 내장돼 있어 편리하다.

그렇지만 조금 불편한 부분들도 있다. USB 연결 슬롯 뚜껑 부분은 좀 심할 정도로 뻑뻑했다.

기자 역시 여러 번 불편함을 겪은 부분이며, 몇 번 만으로도 쉽게 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포트를 연결할 때 조금 걸리는 역할을 하기도 해 불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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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도중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으로 나가게 한 점도 조금 아쉬운 부분.

특히 손가락이 큰 기자의 경우 ‘슈퍼액션히어로’ 같이 다양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간혹 실수로 셀렉트가 눌러지는 경우가 생겨 불편했다.

그래도 이 제품은 간만에 나온 좋은 물건이다. PMP나 MP4 플레이어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기능이 한정적인 MP3은 그리 끌리지 않는 사람이나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MF101’은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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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정통 MMORPG 이스온라인이 21일 신규 직업 ‘시어’를 추가하고, 네번째 서버 ‘카나’를 오픈한다.

이번 신규 직업 추가에 따라 게이머들의 선택의 폭과 플레이 묘미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다양한 인스턴트 아이템을 만들고 소환수를 동반하는 ‘시어’의 특징으로 볼 때 파티플레이 등 협력전투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또, ‘카나’ 서버는 신규 서버로서 모든 게이머들이 동일선상에서 출발하는 것인 만큼 이스온라인을 처음 즐기는 게이머들이 플레이에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도 또 다른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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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가 동반하는 소환수 제스터는 깜찍한 외형과 달리 근접공격시 확률적으로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력에 큰 도움이 되며, 키모 종족의 직업군에 속한다.

CJ인터넷 이스온라인 개발실장 주평국 부장은 “고레벨 게이머들과의 격차로 플레이에 부담을 느끼는 초보 게이머나 신규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이스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서버를 추가했다”며 “방어구 풀세트와 버프 종합스킬 등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더욱 활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설명했다.

신규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지원 내용은 이스온라인 홈페이지 (ysonlin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서버 ‘카나’ 오픈을 기념해 30레벨을 달성한 신규 캐릭터 중 선착순 천명에게는 넷마블 캐쉬의 행운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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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아바'에 신규 전투 모드와 총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개인전'은 게이머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모드로 기존의 폭스헌팅 맵과 브레이크 아웃 맵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포인트맨 전용 총기 '서브머신건 PP-2000'도 추가됐다. 44발의 대용량 장탄수와 빠른 기동력을 특징으로 하는 'PP-2000'은 적진 침투와 기습 공격에 매우 유용한 총기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바' 홈페이지(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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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에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7 에피소드1 왕자여 어디 있나이까'(이하 시즌7 에피소드1)를 금일(20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시즌7 에피소드1은 새로운 필드 '아카디아'와 신규 던전 '몬라보네스', 그리고 강력한 신규 몬스터들로 구성돼 있으며, 얼음여왕의 슬픈 사연에 이어 진행된 시즌6의 스토리를 이어 왕자를 찾아 나선 충신 서칸의 이야기도 진행된다.

신규 필드 '아카디아'는 '크로노스' 세계 속에서 고대신들의 안식처로 알려진 곳이다. 특히 기존에 게임 내에서는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사막을 배경으로 제작해 '크로노스'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기 충분하다. 또한 이곳에 있는 '샌드이터'라는 몬스터를 통하면 신규 던전 '몬라보네스'로 입장할 수 있다.

'크로노스'의 김종관 PM은 "2008년 '크로노스'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7 에피소드1은 '크로노스' 마니아들에게 흥미진진한 재미를 줄 수 있게끔 새롭고도 다양한 요소들을 대거 게임에 반영했다"며, "2008년에도 거침없는 '크로노스'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시즌7 에피소드1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친구를 '크로노스'의 세계로 초대한 게이머 중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1명에게 붉은 악마의 갑옷과 10억 주괴를 선물한다. 또한 2등에게는 정정당당 패키지와 10억 주괴, 3등에게는 정정당당 패키지와 5억 주괴가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로노스' 홈페이지(www.crono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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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www.atlantica.co.kr)에 대규모 국가간 전투를 위한 국가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틀란티카'는 다양한 유저간 대전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상호 동의하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수 있는 개인간 PVP 뿐만 아니라 리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매일매일 진행되는 무술대회, 무술대회 우승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고수들의 대회인 프로토너먼트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 도입되는 ‘국가시스템’을 통해 보다 큰 규모의 국가간 대규모 전투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대규모 국가간 전쟁을 위한 국가시스템은 길드의 상위 개념으로,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 길드레벨 30이상인 길드가 로마에 있는 카이사르 NPC를 통해 국가를 건국 할 수 있고, 국가를 건국한 길드는 맹주길드가 되어, 최대 9개의 다른 길드를 국가에 초대 할 수 있다.

국가가 건국되면, 국가에 소속된 모든 길드원들과 국가채팅이 가능하며, 소속된 길드가 지배도시가 없더라도 도시 확장 인벤토리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국가의 개국, 가입, 탈퇴, 대화 등의 기능이 구현되었고, 3월 중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펼칠 수 있는 선전포고, 전쟁 등의 대규모 국가간 전쟁이 구현 될 예정이다.

아틀란티카를 개발한 김태곤PD는 "국가시스템이 도입되어 근시일 내에 방대한 스케일의 대규모 전투의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국가시스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던전, 용병 등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아틀란티카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아틀란티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tlantica.co.kr) 및 아카조선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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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사와 대포는 범위가 넓은것이 특징이다.

먼저 부사는 9칸의 맨 앞줄이나 두번째줄에 넣는게 좋다.

두번째줄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번때줄을 먼저 공략하고 두번째줄을 공략하는게 룰이기 때문이다.

먼저 앞줄은 근거리용병을 넣어두고 두번째줄에는 장거리 용병을 넣어두는것이 좋다.

용병은 검2창1활1총2대2이다.

대포 용병은 창3활2대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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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런던'이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어비스 연대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어비스 연대기'는 헬게이트 런던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현재 헬게이트: 런던에 존재하는 랜덤 맵 시스템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킨 독특한 맵 시스템을 근간으로 한다.

끝이 없는 던전인 '어비스' 지역을 비롯, 게임 내 곳곳에서 랜덤하게 나타나는 독특한 맵과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마을 등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스킬과 몬스터, 맵, 아이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자유로이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과 그룹PvP(Players VS Players) 등 더욱 향상된 온라인 콘텐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어비스 연대기 개발 내용

1. PvP(Players VS Players)

- 그룹 단위의 PvP가 가능해 집니다. 1:1을 넘어선 PvP는 보다 다양한 경쟁 구도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든든한 동료를 찾으세요.

- 단순한 대결만이 아닙니다. PvP를 이용해 다양한 콘텐트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보다 향상된 랭킹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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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래

-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을 위탁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 보다 귀한 아이템은 경매를 통해 진심으로 원하는 이들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던전 시스템

- 끝이 없는 던전인 ‘어비스’가 추가됩니다. 이곳은 갈수록 더욱 강력한 몬스터들이 나타나며, 혼자서 플레이 할 수 없는 난이도가 될 것입니다. 그 끝에 다다르기 위한 노력은 특별한 보상을 받을 것이며,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만큼 쉽게 그만 둘 수도 없을 것입니다.

- 헬게이트: 런던의 모든 지역에서 랜덤하게 생성되는 독특한 맵이 추가됩니다. 이곳은 색다른 아이템과 다양한 보물로 가득한 곳일 수도 있으며, 끝없는 악마들로 가득한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든, 이 랜덤 맵을 발견하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 될 것입니다.

- 템플러 기지에서 스톤헨지가 아닌 또 다른 지역의 중심인 ‘의회 광장’은 인류들의 집결지임에도 불구하고 악마들의 공격이 그치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을 거치지 않고서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연결되는 지역 중 어떤 곳은 끊임 없이 떼를 지어 공격하는 악마들로 인해 여러 플레이어들이 힘을 합쳐 방어하는 곳에 중점을 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진정한 전투가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새로운 내용

- 다양하고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됩니다. 이들의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는 싸워보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새로운 지역에 걸맞은,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여럿 추가됩니다. 아직 진정한 군주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을 물리치기도 쉽지 않습니다.

- 새로운 스킬이 추가됩니다. 강력한 몬스터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스킬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 새롭고 멋진, 그리고 강력한 방어구와 무기들이 추가됩니다.

- UI가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도록 변경됩니다

한편, 어비스 연대기와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헬게이트조선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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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로 서비스 될 '퀘이크워즈 온라인'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금일(20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액티비젼과 id소프트웨어사와 함께 '퀘이즈워즈 온라인'의 게임 개발 조인식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퀘이크워즈 온라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id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PC용 FPS 게임 '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워즈'의 온라인 버전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개발하게 되며, 액티비젼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서비스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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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액티비젼의 브라이언 허더스(Brian Hodous) 부사장은 "온라인 게임 종주국 한국에서 FPS 온라인 게임의 선두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개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FPS 게임으로 유명한 id소프트웨어와 함께 3사는 세계 최고의 FPS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PC용 FPS 게임 '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워즈'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다양한 병과를 통한 전략적인 재미와 넓은 필드에서 펼쳐지는 협력 전투, 다양한 탈것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소개를 맡은 드래곤플라이의 조원종 개발팀장은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현재 지포스7000 시리즈에서 테스트 중이며,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최대 24명이 한 방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만큼 게이머들은 기존 FPS 온라인 게임에서는 즐길 수 없는 화끈한 전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다"며 "'퀘이크워즈 온라인' 역시 '스페셜포스' 만큼 국내 e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액티비젼의 브라이언 허더스(Brian Hodous) 부사장, id소프트웨어의 토드 홀렌쉐드(Todd Hollenshead) 사장,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의 핸드 프린팅을 진행하며,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성공적 게임 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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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질의 응답

Q) 현재 게임 개발 진행 상황은?

A) PC용 게임 '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워즈' 발매 이전부터 약 1년 정도 '퀘이크워즈 온라인' 게임 개발을 준비를 했으며, 현재 게임의 장단점을 파악한 상태이다.

Q)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양은 어느 정도인가?

A) 지포스7000 시리즈에서 24명이 동시에 플레이 했을 때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Q) 기존 FPS 온라인 게임들의 요소들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기존 FPS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해 볼 수 없는 차별성을 모토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FPS 온라인 게임 요소들을 추가할 계획은 없다.

Q) 게임 서비스는 어떻게 맡게 되는가?

A) 국내 서비스는 드래곤플라이가, 액티비젼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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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것이 왔다.”

‘스타크래프트2’의 ‘저그’가 마침내 내달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종족인 ‘저그’를 내달 10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저그’는 ‘스타크래프트2’의 세 종족 중 하나로 전편에 의하면 괴이한 외계 생명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타 종족처럼 기계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진화에 의한 독자 무기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 ‘저그’의 공개를 지난해로 예상했지만 올해 초로 미루어 짐에 따라 세간에 떠돌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연내 공개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블리즈컨 행사 이후 일부 게이머들은 ‘프로토스’의 공개 후 약 2개월 만에 ‘테란’이 공개된 점을 들어 ‘저그’ 종족의 공개를 이르면 지난해 10월, 늦어도 지난해 안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Frank Pearce)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회견을 진행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저그’를 포함, ‘스타크래프트2’의 세 종족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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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Ⅱ` 국내서 최초 공개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스타크래프트Ⅱ의 베일이 완전히 벗겨진다.

 블리자드는 내달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 및 시연회를 열어 스타크래프트Ⅱ의 마지막 종족인 저그에 대해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블리자드의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이 참석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크래프트Ⅱ의 저그 종족을 공개하고 다른 종족의 추가된 내용과 게임 시스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저그를 포함해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작년 5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계 최초로 스타크래프트Ⅱ 발표회를 열어 테란과 프로토스 종족의 기본 틀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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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MMORPG 탄트라가 오는 2월 26일까지 탄트라 V2의 오픈 4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빛소프트는 탄트라V2가 올해로 4번째 생일을 맞아 그 동안 유저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탄트라는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전 서버에서 경험치와 루피아 획득률을 10%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에서 프리미엄 아이템을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탄트라 탁상용 달력을 증정한다.

여사제 테스크 퀘스트 이벤트에서는 유배지, 지나, 샴발라와 만다라 마을에 있는 각각의 여사제NPC에게 일반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재료들을 전달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프리미엄 아이템과 강화보조 아이템을 선물한다.

탄트라의 오픈 4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트라 공식 홈페이지(tantr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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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세 2서버에 서식하는 아르테미스♬ 가문입니다~
혹시 보시면 아는척이라도♥ (외로워요)

솔직히 깡패조합이라 함은 3격투캐릭이 더 근접하겠지만... 딱히 떠오른 말이 없으므로...

제가 이 조합을 쓰기 전까지 쓰던 조합은 파워스,3위자,머그스 조합이 있었습니다.

옛날보다 제가 템이 좋아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법쓰고 뭐하고 하는것보다 깡패들이

사냥을 더 잘하더군요... (파워스는 도미네이션 나오기 전, 3위자는 레비하향전, 머그스는 아웃

나오기 전에 썼기때문에 그럴겝니다..아마...)

마법캐릭이나 사격캐릭보다 근접캐릭이 우수한점이라면... 빠른 평타로 인한 스킬사용 후 잡몹

처리가 빠르다는점..(마법캐릭 대조.필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탄환이 들지않아 장시간 킵

을 했을시 탄환체크+보충이 필요없다는점...(사격캐릭 대조).. 그리고 방어력이 높다는점..정도

입니다.

3근접캐릭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는 세명 다 사거리가 비슷비슷하기때문에 몹몰이시 몹이

매우 조밀하게 뭉친다는점입니다. 범위스킬에 최대 인원까지 있는 그라에 뭔소리냐..하실수

도 있겠지만 범위스킬에 최대수용인원이 있기때문에 잘 뭉칠수록 좋은겁니다..

한 캐릭터당 붙는 몹이 5~6마리(까먹었습니다 ㅠ)인데 최대한 끌어모으면 15~20마리정도..

이때, 마이티의 데모닉의 최대인원은 6마리. 데모닉이 직빵으로 꽃힌다 하더라도

잡아야할 몬스터는 한참됩니다. 이때, 몹이 퍼져서 모여있을때보다 모든 몹이 한 포인트에 모여

있는 경우라면, 데모닉 후 에너제틱 붐이나 타 캐릭터의 범위기를 넣기 훨씬 수월합니다.

제 경험을 들어 말씀드리자면, 로우가드의 3명치는 스킬은 범위도 좁고 한마리를 겨냥해서

스킬을 시전하면, 근처에 겹친 몹들 둘이 같이맞게 되므로, 겹치면 겹칠수록 3마리가 맞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겹치지 않으면 거의 안맞아요 ㅠ)

3근접캐릭의 장점은 이정도만 자랑하고 3근접캐릭을 키우실분들을 위해 팁을 써보고자 합니다.




Tip1. 제 짧은 소견으로 보건대, 3근접캐릭으로 몰이,보스몹 잡이,잡몹처리의 3박자를 모두

가지기위해서는 범위기 담당과 평타담당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버프의 유무는 상당한

차이를 가지므로 웬만하면 세번째 캐릭터는 바소로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ip2. 몹을 잔뜩 몰아온 후에 범위기를 넣기전에 3초정도 킵을하고 몹이 한 점에 모일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몹이 모이기도 전에 범위기를 날려버리면 몇마리 맞지 않고서

쿨타임은 돌아가는데 뒤늦게 달려와서 덤벼드는 다수의 몹에게 곤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몹이 모이기전까지 대기를 하는 시간은 캐스팅 시간(데모닉이나 디시전같은 즉발은 생각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과 몹의 이동속도는 고려해주어야겠지요.


Tip3. 몹이 많이 모였는데 캐릭터 하나가 넉백스킬을 맞고 날아가버렸는데 4~5마리가 넉백된

캐릭터를 따라가서 때리거나.. 피가 얼마 없는 상태였을때... 이럴때 포션도 안먹어지고 참

곤란하지요. 이런경우에 나머지 두 캐릭터로 하베스트모드를 해주면 체력회복 아이템(등갈비)

를 먹고 기사회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당초 방어력이 높아서 높은체력을 유지하고있다면

위기가 닥치는 순간도 별로 없을테지만요...

Tip4. 모두들 아는 당연한 이야기일테지만... 스킬을 쓰는캐릭터나 피가 낮은캐릭터가 타겟팅을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첫 범위기 담당의 피를 가장 애정있게 바라봐주시고, 포션

의 준비도 그 캐릭터에게 많이 기울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방등,방어력높고 블럭도있는 배잇이

피가 제일 잘빠지더군요. 다른캐릭보다 평타가 비교적 약해서 피를 잘 못빨아서 그런건지..

Tip5. 힐러가 없는조합이라서 방어력에 치중된 데빌윙을 사용하시겠다..는 분들은 과감하게

루시퍼윙을 추천드립니다.. 공속빠르고 평타가 강한캐릭이면 스카의 힐 부럽지않게 체력을

금방금방 흡수해옵니다. 뱀파이어릭엣지로 로우가드 치면 더이상 할말이 없죠..

Tip6. 3근접캐릭으로 닥킵을 할시에는 유동인구가 적고 평원이 아닌 좁은곳을 추천합니다.

지나가는사람의 몹을 타겟팅하고 쫓아가면 서로 떨어질 수가 있고 킵을 세운 자리와의 거리가

멀어지기때문에 위험하고, 평원보다 좁은곳이 좋은이유는 천방지축으로 이몹저몹 잡으러 멀리

갈 일이 별로 없기때문이지요... 10시간 이상 킵할때는 (총알소비 속도에 맞춰 생각...)

총케보다는 근접캐릭으로 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속편하게 방목을 해도 돼구요..

Tip7. 범위스킬을 날렸는데 범위스킬로 원킬된 몬스터를 타 캐릭터가 타겟팅한 경우

범위스킬 시전자가 몸을 추스릴때까지 (내리찍었던 무기를 다시 들어올리는시간) 잠깐

몇초간 타캐릭터가 이미 시체가된 적에게서 타겟팅을 풀지않고 다른몹을 치지 않습니다.

2~3초면 평타로 몬스터 하나를 잡을 시간이기때문에 범위기(제 경우엔 데모닉..)시전후에

다른 몬스터를 알트+클릭으로 절대공격해주시면 비는시간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시체가되어 나가떨어지는 몬스터를 타겟팅한것이 원인이라 한것은 제 육안과 감에 의지해서

말씀드린것이므로 너무 맹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ip8. 아래 제가 적은 글에도 썼지만 좀더 추가하여 말씀드리자면...

데프의 일각수, 베어워커는 30증+70동추정도의 5강 뱀파로 무버프 투킬 간당간당하게 납니다.

물론 루시퍼윙은 끼고있구요...(공등 공증 동추 대단..)

설원의 곰탱이,늑대는 30증+70동추 5강뱀파 인텐받고 루시퍼윙 끼고 투킬납니다.(로우가드)

체력이 3만4천으로 웬만한 범위스킬에는 한방에 죽지않는 엘시노스(헬시노스인가?)

요놈을 5강 40증 추뎀x 엘슈발폴암으로 데모닉 치니까 1만7천정도 뜨더군요.

40증+100동추+추뎀약간+7힘+루시시퍼+인텐 이정도면 데모닉으로 원킬 날 듯 합니다.

1:1스킬이면 웬만한스킬로는 한방이겠지만.. 요놈 피도 많으면서 스피닝 어퍼도해서 각별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피닝어퍼가 딱히 아파서 무서운건 아니고

맞으면 위로 치솟아오르고, 치솟아올라 몸을 추스리는동안 물약사용불가,전투불가가 되니

귀찮고.. 더 싫은건 한점에 딱 겹쳐놓은 수마리의 몬스터가 넉백당한 캐릭터를 쫓아가면서

범위기를 최대로 활용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이지요.

본인이 설원이 아니라 데프에 방목하는 이유중 하나를 제공하는녀석...

Tip9. 데모닉을 쓰기에는 끌로드가 나은데 왜 배잇을 쓰냐...하시면...

비주얼도 정말 큰 요인입니다..(제일크죠..기능보다.. 덜덜)

그런데 전 평타를 싸랑하기때문에.. 공속이 빠른 근접캐릭과 공속이 느린 근접캐릭이 한마리를

다굴해서 평타를 치게되면 공속이 빠른 근접캐릭이 공속이 느린 근접캐릭으로 인해서 평타를

치는데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공속으로 혼자 총쏘는거랑 해둥에서 스쿼맺고 여러

총케들과 같이 총쏘는거랑 공속차이가 심한건 젠때문만이 아니라 타겟팅이 충돌하기 때문

이지요. 배잇은 중갑입고도 사이드차면 40공속이나 50정도 공속을 쉽게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데모닉 한방이 안떳다면 쓸일이 없지만..

Tip10. 평타담당은... 자신이 사냥할 사냥터의 몬스터유형의 추가데미지를 갖고있는 템을

쥐어주시면 좋습니다. 이건 무슨캐릭터를 하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언추/동추 없이도 원킬

내는 워록이나 폴암,대검 등 보다 평타를 많이치는 캐릭터가 더욱 영향을 많이받는것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동추무기 싸랑해요 ㅇ _ㅇ)

Tip11. 근접케이다보니 아무래도 공중몹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공중몹이 아예 없는 맵에서 사냥하시던가, 폴암 찌르기스탠스(이름을 까먹었네요..)의

첫 스킬이 버드폴과 같은효과입니다. 그리고 바람의장의 돌풍회전삭도 공중몹 맞구요..

이젠 거의 안쓰이지만 트윈의 더스트데블도 공중몹처리 잘합니다. 공중몹이 있는 맵도

많은게 아니고 있다해도 비중이 높지않으므로 스킬로 어떻게든 살만합니다 (...)

로우가드의 첫번째스킬(트라이켈리온이었나?) 이것도 공중몹 맞을텐데... 만약 맞는다면

원샷원킬 확정..

Tip12. 바소는 범위기도 부진하고 평타도 세이버,단검류에 떨어지는면이 있습니다.

버프때문에 어쩔수없이 넣었다고는 하지만 6강 27증 96동추 카본으로 버프먹고 때리면

22공속으로 900x3의 막강한 데미지를 뽑아냅니다. 뭐..이런 완전 사냥특화 무기를 낀다면

누구라도 세지겠지만요.. 왠지 10번과 같은내용이 된듯한...

Tip13. 팁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이 조합으로 pvp하겠다고 덤비면 배럭만 몇번 보실수도...

(필자는 평화주의자라 상관없지만요 ' ㅁ')

---마치며---

제가 도미네이션을 써보기전에 파워스를 팔아먹었으므로... 파워스 다시키워서 도미좀

써보려고 합니다 ㅇ _ㅇ..핡... 그전에 워록템 맞출돈을 벌어야될텐데 말이지요...

순백에서 엘크라 레싶이 떨어져주기만 한다면...쿠어...

이상 18-2섭의 아르테미스♬ 가문이었습니다~ (친구도없고 당도없어요 ㅠ)

[플레이포럼 - "월휘의여신"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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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쿠폰 미션 레벨 별로 해본게 몇개월 전이라 지금도 이대로 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바뀐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리볼도외 앞마당에 황금쿠폰 미션

레벨 1 : 몹 레벨 20 드랍 광물 석영조각

레벨 2 : 몹 레벨 30 드랍 광물 아이다늄

레벨 3 : 몹 레벨 40 드랍 광물 정제된 탈트


코임브라 앞마당 플레티넘 쿠폰 미션

레벨 1 : 몹 레벨 50 드랍 광물 정제된 이오니움

레벨 2 : 몹 레벨 60 드랍 광물 정제된 아이다늄

레벨 3 : 몹 레벨 70 드랍 광물 순은 덩어리

다야 쿠폰 미션은 다 해보진 않았지만 순수한 광물들이 떨어집니다.

가끔 가다 보면 석영 조각하고 아이다늄을 너무 고가에 파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

요기 가면 바하마르 퀘에 필요한 갯수 한번만 하면 충분할 정도로 떨어지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저레벨 엘리트템 제조 필요 광물이 위 미션에 나온다면 유용하겠죠.

황금 쿠폰하고 플래티넘 쿠폰은 저렴하니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중복이라면 ㅈㅈ;;

[플레이포럼 - "1섭죽돌이"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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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독에 중독된 양과와 소용녀. 그러나 해독약인 절정단은 한 사람 분밖에 없다. 이에 소용녀는 양
과를 살리기 위해 16년 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기고 절정곡 아래로 몸을 던진다. 혹
시나 자신이 죽으면 양과가 따라 죽을까 걱정되어 16년이 지난 뒤라면 양과가 자신을 잊고 살아갈 거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소용녀의 마음을 읽고, 황용은 16년마다 중토에 나타나는 남해신니라
는 가공의 인물이 소용녀를 데려간 것 같다는 얘기를 지어내 비통해하는 양과의 마음을 달랜다. 그 말
을 믿은 양과는 16년 동안 소용녀를 기다리기로 하고, 그런 양과를 뒤로 한 채 황용 일행은 양양으로
떠나간다. 그리고 양과는 자신을 돌보기 위해 남은 정영, 육무쌍과 함께 자신과 소용녀를 이렇게 만든
정화나무를 모두 없애 정화의 독이 멀리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로 한다. 이제 양과를 움직여 절정곡 내
를 돌며, 정화나무를 모두 없애자. 처음이니만큼 등장하는 적들이나 정화나무나 연습상대 정도밖에 안
되니 전투방법에 익숙해지는데 주력하도록 한다.

정화나무를 모두 없앤 후에는 절정곡 안에 있는 동굴로 가자.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면, 자동으로
금륜법왕과 곽도가 찾아오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둘과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이 금륜법왕은 몽고
의 호국법사로 이름 높은 자인데 양과에게 전번에 패한 것이 너무 분해 양과가 내상을 입은 틈을 타 보
복을 하러 온 것이었다. 참 얍삽하기 그지 없는 놈이니 먼지나게 밟아주자. 처음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
은 상대인데다 금륜법왕과 함께 나오는 곽도는 떨거지 정도밖에 안되니 쫄 것 없다. -_-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두 동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금륜법왕에게 다시는 중원에 돌아오지 말
라고 으름장만 놓고 살려보내주고 만다(후에 큰 화가 된다). 그리고 다시 동굴에서 일행은 휴식을 취
하게 되고, 양과는 두 동생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는 홀로 길을 떠난다. 홀로 길을 떠난 양과가 도착
한 곳은 신조산곡. 그곳에서 신조와 만나게 되고, 신조와의 이런저런 대화를 끝낸 후에는 이제 신조산
곡 정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전에 바깥에서 보사곡사, 맹표와 싸우며 레
벨 업을 해두자. 동굴 안에서 등장하는 진묘수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펼치는 녀석이라 섣불리 들어갔다
는 게임 오버 되기 쉽상이다. 또한 보사곡사는 게임을 깰 때까지 유용하게 쓰이는 체력 + 3000, 내력 +
3000의 보사곡사담을 주니 되도록 많이 싸우면서 아이템을 모아두도록 하자.

동굴 안으로 들어와 쭉 길을 따라 들어 가다 보면 위 아래로 갈라진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선 먼
저 아래쪽으로 가도록 한다. 아래쪽으로 가면 독고구패의 메시지를 보게 되고, 양과가 소용녀를 기다
리는 16년동안 '목검승철검', '무검승유검'을 연마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이벤트가 나오게 된다. 이벤트
를 본 후에는 다시 돌아와 위쪽의 길을 따라 정상으로 가도록 한다.

정상에 도착해서 신조에게 말을 걸면 신조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신조는 만만찮은 상대니 조심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신조는 괴물류(-_-)에 속해서 초식대결이 안되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진다.
신조와의 전투는 몇 번이고 계속할 수 있는데, 싸우다 보면 랜덤하게 초식 '대조전시'와 '일심구
패', '파진천하'를 얻을 수 있다. 모두 독고구패의 검법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니 꼭 얻어두자. 운
에 따라 빨리 얻을 수도 있고, 늦게 얻을 수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좋다. (필자는 한
30번 싸워서 대조전시와 일심구패만 얻고, 그만뒀다. 너무 지겨워서....=_=;;)

신조와의 전투를 끝낸 후, 양과는 신조산곡을 나가 혹시나 소용녀가 돌아왔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다
시 절정곡으로 가려 하지만 신조가 앞길을 막는다. 이에 양과는 신조는 영특한 동물이니 무슨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신조와 함께 길을 나서 동해어촌으로 향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신조를 소환해 공격하
는 강력한 절학 '신조전익'을 쓸 수 있게 된다) 동해어촌에 도착하면 먼저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에 계단을 내려와 맵 오른쪽으로 향하자. 그럼 절벽에서 양과가 도화도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중
얼중얼대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때 갑자기 큰 파도가 다가오게 되고, 그 파도를 보고 깜짝 놀란 신
조가 난리를 친다. -_-; 그 바람에 양과는 바다 속으로 풍덩하게 되고, 미니게임 노도연습이 시작된
다.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으로 그다지 어렵진 않으니 몇 번 하다 보면 클리어할 수 있다. 실패해도 마
을 내 빈집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해서 몇 번이고 도전할 수 있으니 깰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해보
자. 노도연습을 클리어하면, 양과가 그 연습을 열심히 해서 엄청 강해졌다고 대폭 요약해 버릴 수 있
는 대량의 텍스트(-_-;)가 나오게 되고,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지나게 된다.

6년이란 시간이 지난 동해어촌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6년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잘 잡히던 고기들
이 하나도 안 잡히게 된 것이다. 어부들에게 아무래도 상어짓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양과는 어부들
과 함께 상어를 때려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 바다에 나가면 자동으로 대해교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신조와 마찬가지로 초식대결은 되지 않지만, 별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니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대해교를 물리치고 마을로 돌아온 양과는 어부들에게서 남해신니에 관한 이야길 듣게 되고, 남해신니
가 사는 대지도가 불귀해 안 쪽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불귀해는 이름 그대로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곳이라 어부들은 아무도 가려하질 않는다. 하지만 어부들에게서 예전에 불귀해에 갔다가 살
아 돌아온 단씨 성을 가진 사람이 가흥에 살고 있단 얘길 들은 양과는 소용녀를 다시 만날지도 모른단
희망을 품고 그 사람을 찾아 마을을 나서려 한다. 그러나 바로 그 때 해적들이 동해어촌을 습격하게 되
고, 남의 고통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열혈청년 양과는 해적 소탕에 나선다. 정말 말 그대로 이 해적놈
들은 떨거지(-_-)니 가볍게 밟아주자.

해적들을 물리치면, 강남칠괴의 우두머리 가진악이 등장하게 된다. 가진악과 이런저런 얘길 하면서 양
과는 가진악이 자신은 잘 모르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 양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고, 고민을 하
게 된다. 소용녀를 먼저 찾느냐... 아니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진악을 따라가느
냐...? 여기서 다음의 스토리 분기가 발생한다.
Posted by Redvirus
,
기록 포인트는
1. 1위 포인트 기본 4500
2. 차량 미 파손 500
3. 주어진 목표시간 단축시간 보너스 포인트

1+2+3의 합계로 산출됩니다.
그립, 스피드, 드레그
드리프트의 경우에는 3번 항목에 드리프트 포인트가 대신 합산

기록갱신을 하려면 결국 주어지는 목표 시간을 얼마나 많이 단축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차량에 따라서
주어는 목표 시간이 다릅니다.
성능이 우수한 차량의 경우에는 시간이 적게 주어지고, 성능이 좀 떨어지는 차량의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주어집니다. 이점에 착안해서 성능 및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차량으로 레이스를 진해해야 쉽게
기록갱신이 가능합니다.

직접 차를 변경해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차량 및 주어지는 시간이 많은 차량을 선택해서 레이스에 참
가하는것이 좋습니다.

[레이서즈클럽 - "infras"님 글]
Posted by Redvirus
,
약간의 버그성이 있는듯 한데요~

드라이브 게이지 쓰고나면 다시 채우기가 까다롭죠~
드라이브 레벨 올리려면 계속 채워주고 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근데 한가지 버그성 사기성 요소가 있습니다.
아무 드라이브나 변신 한다음에 월드맵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드라이브 게이지가 Max로 차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파티가 소라를 따라오지 않고 한장소에 개인으로 각각 돌아다니며 내 파
티멤버와 대화 할수 있는 상황이 나오는데~

드라이브 사용하고 난후 그 장소에 들어가면 게이지가 꽉 차있습니다.

이걸로 파이널 폼을 제외한 모든 드라이브기 레벨 쉽게 올렸습니다.

마지막 던전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 스토리상 미키, 도날드, 쿠피가 왔다갔다 할겁니다. 그
이상 진행하면 기회 없어지고요.
일단 그 시점에서~ 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 바로 전 맵에 하트리스가 수십마리가 나오는데~ 여기
서 Valor 와 Wisdom 폼 레벨업 하기 딱 좋습니다.
valor는 하틀레스를 때리는 횟수마다 경험치가 올라가고 wisdom은 하틀레스 해치운 횟수로 경험치
가 올라갑니다. 그 맵에 출연하는 적들은 약하고 적은 HP를 가지고 있으므로 경험치 쌓기 딱 좋습니
다. 그리고 소환수도 거기서 레벨업 하기 좋고요~

방법은~ 마지막 던전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 있는곳 바로 전 맵에서 아무 드라이브나 씁니다. 소환수
를 쓰던지요~
그리곤 적들을 해치웁시다. 수십마리가 나오니 어느정도 해치우다가~
드라이브가 거의 바닥날때쯤에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으로 갑시다.
그러면 다시 드라이브 게이지가 꽉 차 있습니다.
하틀레스를 다 해치웠다면 월드맵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되고요~

근데 만약 그림자 폼으로 변했다면~ 적들 공격하지 말고 그냥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 있는곳으로 오시
면 드라이브 게이지 꽉 차있습니다.

마스터 폼 같은경우는~ 뮬란이 있는 세계에서 왕이 있는곳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세이브 포인
트가 있는 성에서 바로 다음 맵에 말탄 기사 같은 하틀리스가 나오는데~ 이넘들이 게이지 회복 옵을
많이 줍니다. 마스터 폼은 이 노란 옵을 모을수록 경험치가 오르니까요~

여기서 이 하틀레스들을 깨부수고 경험치 쌓으시고~ 드라이브 게이지 바닥나기 전에 왕이 있는 곳으
로 가서 월드맵으로 나갔다 왔다 합시다. 그러면 쉽게 마스터 폼을 마스터 하실수 있습니다.

파이널 폼은 마지막 던전의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서 같은 방법을 쓰면 됩니다. 마지막 세
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 갔을때 쯤이면 리쿠와 카이리를 포함한 모든 케릭터들이 그 한자리에 모여 있
을테니까요.

[루리웹 - "테리의철권여고"님 글]
Posted by Redvirus
,
이 글은... 어디까지나 네타성 글입니다.....

아직 안깨신 분들은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절대 안보시길 추천합니다...


총수의 정체 - 세이보리
비클의 정체 - 비클은 펜넬의 것이나, 조종자는 덴들라이언.

엔딩을 본후, 스테이션 호텔의 펜넬에게 가면 파란 비클에 대해 물어볼수 있는데... 그는 덴들라이언이 잠시 빌려달라고 해서 자신의 비클을 빌려줬다고 한다.
나중에 네프로네프로 마을의 쓰레기장 근처 지하에서 바질에게 가면 다른 단서가 될만한 얘기를 들려준다.
예전에 세이보리가 바질에게 킬러 엘리펀트단의 동태를 알아봐달라고 했었다는 것이다.
이정도면 적어도 세이보리는 누구냐는 의구심이 들것이다.
실제로 블러디 커티스 루트에서 해피 가랜드에 폭탄을 던진후, 총수에게 보고할때 "저여자는...!" 선택문을 선택, 이름에 세이보리라고 입력하면 정체를 인정하게 된다.
 

[루리웹 - "보리스 진네만94"님 글 펌]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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