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9'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8.02.19 메카닉 액션 게임 'RC배틀러', 플레이 버전 및 스크린샷 공개
  2. 2008.02.19 '카스온라인', 임무 수행하고 후드 티와 피자 받자
  3. 2008.02.19 Xbox 360 블루레이 드라이브 출시설 모락모락
  4. 2008.02.19 롤플레잉 게임 '그라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점령전 업데이트
  5. 2008.02.19 아틀란티카, ‘콘스탄티노플 격전지’ 배경 스크린샷 공개
  6. 2008.02.19 북한 등장하는 FPS게임 '스팅', 2차 테스트 미리보기
  7. 2008.02.19 십이지천2, 2차 CBT 테스터 9,999명 모집
  8. 2008.02.19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무협 RPG '십이지천2'
  9. 2008.02.19 [레이시티] 콤보 퀘스트 편히깨는법
  10. 2008.02.19 드래곤플라이, `골드슬램` PC방 게릴라 이벤트
  11. 2008.02.19 넷마블 그라센 점령전 업데이트
  12. 2008.02.19 슬러거,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단 모집
  13. 2008.02.19 위메이드, MMORPG '네드' 마스터월드 시즌1 개막 행사 가져
  14. 2008.02.19 '완미세계', 3,6,9일에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더준다
  15. 2008.02.19 완미세계, 369를 공략하면 레벨업! 스킬업!
  16. 2008.02.19 귀염깜찍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 출간
  17. 2008.02.19 소니 PS3-닌텐도 Wii, 지존 싸움 치열
  18. 2008.02.19 찹스온라인 오픈베타 20일 돌입
  19. 2008.02.19 반지의 제왕 온라인
  20. 2008.02.19 땅콩닷컴, 게임포털 공략
  21. 2008.02.19 캐주얼+대전 액션 주목! 파르페스테이션
  22. 2008.02.19 '프리스타일', 동남아에 농구게임 붐 일으킨다
  23. 2008.02.19 한국 게임업계의 숨은 힘, '유무선 연동'
  24. 2008.02.19 '인피니티온라인' 유럽 상륙
  25. 2008.02.19 [레이시티] 유저 Level 별 유용한미션
  26. 2008.02.19 [페르시아의 왕자 2 전사의 길] 미션6 - Chasing The Girl in Black
  27. 2008.02.19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마로우] 시나리오 4-2 : Jerusalem, Israel
  28. 2008.02.19 [SD건담] 귀찮은MA들 구하는 방법
  29. 2008.02.19 [뷰티풀죠1] 1화 드디어 클리어했네요...공략좀 써봤습니다^^;
리젠소프트(대표 김효식)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RC배틀러'(RC Battler)의 플레이 버전과 게임 스크린샷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에 스크린샷이 공개된 'RC배틀러'는 게이머가 로봇이나 괴수가 돼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각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기본 공격 및 콤보, 필살기 등을 가지고 펼치는 난투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4개 종족의 16개 캐릭터와 파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 별로 파워 및 스피드 등 강점이 달라 겉모습뿐 아니라 게이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리젠소프트의 김효식 대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서 게임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상반기 중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C배틀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젠소프트 홈페이지(www.ligen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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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문자 메시지 임무를 수행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호위, 폭탄 설치 및 해체, 인질구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오리지널 모드를 이벤트로 연결한 것으로, 금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만 명의 게이머들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임무가 불시에 통보된다.

임무를 받은 후 2시간 이내에 임무를 완료하면 1만 게임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후드 티와 미스터피자 피자쿠폰이 30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홈페이지(csonline.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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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3개월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란 정보가 떠돌고 있다.

도시바의 HD-DVD 사업 철수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그동안 이를 지지해 온 XBOX 360이 블루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정보원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전해지는 이번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HD-DVD 플레이어와 같이 XBOX 360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이미 제작했으며, 현재 마케팅과 판매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3개월 이내에 XBOX 360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일 수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XBOX 360도 개발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HD포맷 경쟁은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HD-DVD냐 블루레이냐가 아닌, 다운로드를 통한 컨텐츠 제공을 중시하고 있다고 내부 정보원은 말했다.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08에서 북미의 대형 영화 퍼블리셔 워너 브라더스가 블루레이를 독점 지원하겠다고 밝힌 이래, 블루레이 디스크는 북미 차세대DVD 시장에서 85%의 판매율을 차지하는 등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고 있다.

2월 17일 이뤄진 도시바의 HD-DVD 사업 포기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다. DVD시장을 좌우하는 북미 대형 영화사들이 잇달아 블루레이 진영에 참가를 선언하면서, 도시바가 블루레이와의 경쟁에서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CES08에서 XBOX 360에 블루레이가 탑재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어 이번 루머가 사실일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당시 XBOX 360 하드웨어 그룹 마케팅 매니저인 알버트 페넬로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블루레이 탑재를 적극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한 바 있으며, 피터 무어 및 제프 벨 부사장 또한 '블루레이 디스크 채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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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창현, 천영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그라센'에 점령전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점령전은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자신이 점령한 지역의 이권을 갖게 되는 시스템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치를 수 있다.

점령전을 통해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지역에서 사냥을 할 경우 체력과 마력을 5% 증가 시켜주는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타 종족 및 군단원이 사냥을 하면 그들이 획득한 경험치와 게임머니의 1%를 지급받게 된다.

또한, 점령한 지역을 방어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묶음 경비병 세트도 추가돼 전략적으로 점령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번 점령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센' 홈페이지(game4.netmarble.net/gras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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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에서 3월 중순경 새롭게 업데이트 할 고레벨 던전 ‘콘스탄티노플 격전지’의 배경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10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던전 ‘콘스탄티노플 격전지’는 이스탄불 인근에 위치하고, 130레벨 이상의 몬스터들과 최종 보스몹인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출몰하는 ‘이그드라 실의성’ 이후의 최고레벨 던전이다.

‘콘스탄티노플 격전지’는 오스만투르크제국과 비잔틴제국 간에 콘스탄티노플을 놓고 펼쳐졌던 전쟁 이야기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오스만투르크제국을 도와 비잔틴제국과 맞서 싸우며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

아틀란티카를 개발한 김태곤PD는 “고레벨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던전을 미리 맛 볼 수 있도록 배경 스크린샷을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이 외에도 국가시스템 등 많은 유저들이 좋아 할 만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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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금기시되던 주제인 북한이 등장하는 것과 '하프라이프2'에 사용된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된 YNK코리아의 신작 FPS 게임 온라인 '스팅'이 오는 22일 두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게임의 대략적인 맛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드디어 '스팅'만의 특징이 중점적으로 부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테스트 때 지적됐던 피아 식별 문제, 북한의 등장에 대한 당위성 등 문제점들도 다수 개선됐다.

특히, 사실성과 전략성의 강화가 눈에 띤다. 먼저, 게이머의 행동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게이머가 움직이면 주변에 있던 새가 날아가고, 개가 짖어 적에게 위치가 노출되는 것 등이다. 물론 이러한 요소를 미리 제거해 외부에 자신의 위치가 알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대시 기능의 추가와 근접 공격의 다양화도 비슷한 맥락이다. 대시 기능은 단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으로, 빠르게 이동해 유리한 지역을 선점할 수 있지만 스태미나를 너무 소진하면 숨소리가 커진다. 근접 공격 역시 약하지만 빠른 공격과 파워는 강하지만 속도가 느린 공격으로 나뉘어져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외에 어두운 곳에서도 적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비전과 플래시 기능이 추가됐으며, 2종의 무기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 시스템이 지원돼 더욱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단, 무기 교체는 사망 후 리스폰 시에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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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식별 시스템이 변경됐다는 점 또한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적을 알아보기 힘들어 어이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잦았으나 이번에는 아군의 이름, 계급, 현재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변경됐다. 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도입돼 캐릭터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게 됐다.

모드의 경우에는 FPS 게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팀 데스 매치와 폭파 미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FFA라는 독특한 이름의 모드가 추가됐다. FFA는 Free For All의 약자로 자신 이외에는 모두가 적이 되는 개인전이다. '스팅'은 한 방에 최대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으니 이론상으로는 1:19의 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 동안 가장 많은 킬 수를 올린 순으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진정한 서바이벌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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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미국이 무대였던 맵은 중동 지역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번 테스트 때 새롭게 추가되는 지하드 맵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국경선 부근의 도시로 기존 맵보다 넓기 때문에 저격과 돌격의 조화가 필요하다. 특히 골목과 작은 건물이 많기 때문에 투척 무기의 활용이 승패의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도 크다.

이렇듯 '스팅'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 때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가 등장해 '스팅'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독특한 소재로 화제가 된 '스팅'이 게임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될지 이번 테스트 때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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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노태석)의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2'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앞두고, 12일부터 18일까지 총 9,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2차 CBT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테스터 응모는 '십이지천2'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고, 테스터 당첨자는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2차 CBT에서는 초 저레벨부터 단계별 전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쟁시스템'을 비롯 하여, 성석전쟁 승리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혜택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보상시스템', 그리고 세력맹주를 통해 엄청난 부와 절대권력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이 결합된 '권력시스템'이 추가 된다.


또한 정.사.마 3세력만이 존재하던 기존 세력 시스템에서 제 4세력인 낭인이 등장하여 자유도를 더욱 넓혀줄 것으로 보이며 약한 세력간 동맹을 맺을 수 있는 피의서약 ‘동맹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시스템이 대거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스터 모집과 함께 '십이지천2'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차별 폭격 이벤트, 경품 대량 살포’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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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1차 CBT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십이지천2'가 공개 될 예정이다”며 “2차 CBT에서는 다양한 전쟁의 목적성이 부각되고, 이들을 더욱 보강하고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십이지천2'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의 재미를 한껏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BT 신청과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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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각광 받는 무협이 게임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인 90년대 때부터다. PC 패키지로 등장한 무협 게임들은 국내 정서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지만 무협이라는 세계관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이후 게임 환경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좀 더 사실적인 무협 세계를 찾는 게이머들이 늘기 시작했고, 개발자들 역시 사실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무협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가면서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고,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들이 각광 받으며, 무협은 판타지 장르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끈 장르가 됐다. 특히 1세대 롤플레잉 게임들은 무협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였다. 하지만 2004년 이후 무협 게임들의 한계성이 들어나면서 지금 성공작이라고 꼽을 게임도 몇 개 밖에 없다.


이중 기가스소프트에서 개발한 ‘십이지천’은 무협이 가진 한계성을 극복하고, 게임으로써의 재미, 즉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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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게임은 장풍만 쏜다? 허술한 무공 대신 철저한 세계관 선택

‘십이지천’이 다른 무협 게임들과 다르게 약세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십이지천’은 그동안 무공과 무술에만 집착하던 타 무협 게임과 다르게 철저하게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십이지천’은 일반적인 무협 게임들이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무공 위주로 흘러가는 것과 다르게 세계관에 맞춰 정,사,마 3세력의 삼파전과 해당 세력의 스토리가 위주가 돼 한 편의 대하 드라마를 보는 거대한 맛을 느끼게 해줬다.


또한 각각의 세력들마다 있는 다양한 지역과 그에 속한 퀘스트는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을 쉽게 배우면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누구나 쉽게 무협이라는 세계 속에 동화될 수 있었다. 특히 게이머들은 매우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십이지천’의 성장 시스템에 대해 큰 만족감을 느꼈으며, 끊임없이 무공을 추구하는 무술인처럼 무한적인 성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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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장 시스템은 이후 정,사,마 3세력의 전쟁과 연결되면서 게임의 지루함을 줄여줬다. ‘십이지천’의 전쟁 시스템은 고레벨만 참여가 가능한 다른 전쟁 게임들과 다르게 중급 레벨정도만 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으며, 시간 및 복잡한 구성을 배제, 빠르게 전쟁에 참여하고 싸우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모여 ‘십이지천’은 2006년 최고의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게 했으며, 현재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게 했다.


* 진정한 무협을 향한 첫 걸음 ‘십이지천2’

오는 21일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십이지천2’는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십이지천’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신작의 새로움을 더한 성인 무협 롤플레잉 게임이다.


먼저 ‘십이지천2’는 기존의 존재하는 정, 사, 마 3세력 외에 추가 세력 낭인이 더해졌다. 이 낭인 세력은 기존 세력에 불만을 품은 게이머가 세력을 탈퇴하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는 세력으로 어떤 세력과도 싸울 수 있으며, 권세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껏 여행을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낭인 세력은 어느 정도 인원이 모이면  무리로 구성이 되고, 특정 퀘스트를 통해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타 세력과 손을 잡고 강한 세력을 공격할 수 있는 피의서약 동맹시스템도 추가된다. 그동안 게임 내 세력들은 서로를 견제하는 역할 밖에 할 수 없었지만 이번 피의서약을 통해 세력간 동맹을 맺고 전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 서버마다 강한 세력이 존재하는 ‘십이지천’ 세계 속에서 동맹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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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전쟁 시스템을 경쟁과 맞물려 더욱 강화시켰다. 세력장을 통해 엄청난 부와 절대권력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이 결합된 권력시스템은 실제 정치처럼 맹주를 선발하고 세력을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강력한 권환을 부여, 고레벨 게이머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십이지천2’에는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편의 기능과 신 시스템으로 가득하다. 특히 초보 게이머들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저렙 전용 전쟁터도 도입되며, 그래픽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도 최신 그래픽 기술의 도입으로 더욱 사실적으로 변했다.


* 무협 열풍의 기대주 ‘십이지천2’, 가능성은 21일 확인할 수 있다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낸 이후 ‘십이지천2’ 게시판에는 기대감에 들뜬 게시물로 가득했다. 하지만 기대가 높은 만큼 더 많은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의 글도 많았다. 기가스소프트는 모든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지만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게이머들이  원하는 ‘십이지천2’가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몇 개월 간의 준비가 끝난 ‘십이지천2’가 곧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 그 가능성을 엿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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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테스트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대부분의 신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한 인터페이스 부분과 사양 최적화도 이루어져 중사양 정도의 컴퓨터라면 누구나 멋지게 변경된 ‘십이지천2’만의 세계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2008년, 무협 게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십이지천2’가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서며 무협 열풍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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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에 가깝게 달린다.

이게 핵심인게... 좌/우의 가장자리로 달리면 위험합니다.
그쪽에서 차량들이 리스폰되어 나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놓치는 수가 있죠.
가급적 중앙으로 달립니다.


2.가급적 점프는 하지 말것

위험합니다.
교차로가 완전히 차로 막혀있다면 점프를 해야겠죠.
하지만 무리한 점프는 위험합니다. 비슷한 차가 2대 서있거나,
트럭뒤에 다른 승용차가 있을경우 기존에 가진 점프로는 넘다가 걸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차라리 서있는 차들 옆을 스치고 지나가세요.


3.피해야할 차량들

다른 플레이어차량
-콤보수의 적입니다. '점프하면 간단하지 않냐'라는데 같이 점프해서 충돌하면 대책 없습니다. 마주오
는 플레이어 차량을 피하거나 한산한 서버로 가세요.
렉있는 서버에서 하면 이 다른 플레이어때문에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트럭
-속도가 대충 붙기 전에는 점프하다 부딫히는 일이 많더군요.
차라리 피해주세요.

버스
-필수회피(-_-)
특히 차선 변경하는 버스는 인민의(-_-)적입니다.

멈춰있는 NPC차량
-이거에 많이 당했습니다.
충돌해서 멈춰있는건데, 점프하거나 옆으로 가려는 순간에 이게 정상주행으로 돌아가면 충돌할 가능
성이 큽니다.
차선에 여유를 두고 피해주세요.
버스가 이 상황이면... 최대한 멀리멀리 피하세요.


4.부스터는 자제해라
속도가 올라가면 컨트롤이 힘들어집니다.
차선변경하다가 컨트롤 미스로 충돌하기도 하죠.
콤보가 나올정도의 속도만 유지해주세요.


5.교차로 주의!
이것때문에 콤보팁들은 거의 모두가 보통 최남단의 길을 직선으로 달리는 것이 추천됩니다.
보통 교차로에서는 전방/좌/우를 모두 판단하지만 최남단의 길에서는 이게 전방/좌나 우로 줄어듭니
다.
NPC가 코너를 돌때 충돌할 가능성이 줄어들죠.
그리고 교차로에서 좌측이나 우측에서 회전해 들어오는 차들이 있다면 차라리 ↓를 두번눌러 급정거
해주세요.
무리하게 점프하다가 충돌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6.↓↓와 칼치기(-_-)를 잘써라
콤보는 '차량에 부딫치지 않고'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부딫치겠다 싶으면 아예 ↓↓를 눌러 정지하고, 상황봐서 다시 달리는게 유리합니다.
이때 너무 시간을 보내면 콤보수가 사라지니 조심하세요.
칼치기는 전방의 차량상황이 심각할때 유용합니다.
앞에 버스가 대각선으로 서있을때 칼치기 한번 잘해주면 곧장 다른 차선으로 갈수 있습니다.
전방에 오는 차들을 보고 콤보수를 올리기 위해 칼치기로 그 차무리 쪽으로 가는 법도 있지만 권장하
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차량 후미가 미끄러져 부딫친다거나 하는 일도 다반사더군요.

[레이서즈클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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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리얼 테니스 온라인 게임 ‘골드슬램’ 은 PC방을 찾아가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골드슬램 PC방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골드슬램 엔젤’이 직접 찾아가 게이머들에게 100% 경품과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월5일까지 진행한다.

게이머가 서울, 수도권 및 부산 지역에 위치한 가맹PC방에서 골드슬램을 플레이 하는 동안 ‘골드슬램 엔젤’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세련된 디자인의 골드슬램 가방이나 비니가 제공되고, 50,000GP(게임머니)쿠폰도 지급된다.

‘골드슬램 엔젤’은 PC방으로 게이머들을 찾아가는 골드슬램 도우미로써, 드래곤플라이는 골드슬램 공식 홈페이지 (www.goldslam.co.kr)를 통해 ‘골드슬램 엔젤’이 방문하는 PC방과 일자를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금번 ‘PC방 게릴라 이벤트’는 기존의 게이머들이 찾아오는 수동적인 이벤트와 달리 게이머를 찾아가는 능동적인 이벤트로써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골드슬램의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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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오는 3월15일까지 전국 골드슬램 가맹PC방에서 골드슬램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 한 PC방을 1위부터 5위까지 선발하여 경품을 지급한다.

랭킹은 실시간으로 골드슬램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될 예정이며, 순위별로 최신 스쿠터, 최신형 모니터, 마우스 및 PC방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농심 사발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골드슬램을 시작으로 드래곤플라이가 준비중인 게임의 PC방 관련 소식은 ‘콤마 PC방 홈페이지(www.commazone.co.kr)’ 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전국 모든 PC방은 위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만으로 무료로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등록할 수가 있다.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등록이 되면 플레이 시 10% 상승된 게임 머니 및 PC방 전용 아이템 5종 세트가 무조건 지급되는 등 게이머들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드슬램의 마케팅 기획팀의 김범훈 차장은 “약 한달 동안 펼쳐질 이번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PC방 업주, 게이머 모두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랜파티 및 게임 대회를 통해 골드슬램 게이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통로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실사 풍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극한의 타격감이 특징인 ‘골드슬램’ 은 리얼 테니스 플레이 묘미를 살리기 위해 실제 유명 테니스 선수인 이형택을 지난 달 게임 내 캐릭터로 업데이트하고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골드슬램'의 전국 가맹 PC방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goldslam.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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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주)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창현, 천영호)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센'이 점령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령전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특정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쟁탈전으로점령전 스팟은 밤 10시에 생성된 후 밤 12시에 소멸된다.

점령전은 이권 유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약 유저가 ‘잃어버린 숲’을 점령했다면 수요일 밤 10시까지해당 지역의 이권을 가지게 되며, 수요일 밤 10시 이후 2시간 동안 점령 지역을 타 군단에게 뺏기면 점령 이권은 타 종족으로 넘어가게 된다.

특정 지역을 점령할 시 점령 이권은 두 가지로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 타 종족, 타 군단, 비 군단원이 사냥할 경우 사냥한 몬스터의 경험치와 습득한 게임머니(프릴) 1%가 점령 유저에게 자동 적립된다.

또,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서는 해당 유저 소속원들에게 체력과 마법(HP/MP)을 5%가 증가시켜 주는 지역 버프를 제공 받는다.

만약, 유저가 군 경험치를 더 늘이려면 다른 지역도 점령해야 하고, 지역 점령을 많이 할수록 군의 성장에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아울러, 점령한 지역을 방어 시 수비 인원이 부족할 경우에는 패키지 묶음의 ‘경비병 세트’를 구입하면 좀 더 수월하게 방어할 수 있다.

'그라센'은 다섯 개의 캐릭터가 한 기사단(Knights)을 이뤄 ‘휴먼’과 ‘임모탈’ 두 진영간 끝없는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이번 점령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간의 다양한 전략전술 활용 능력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그라센' 홈페이지(game4.netmarble.net/grase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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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 공식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slugger.pmang.com)에서 오는 3월 대만에서 펼쳐질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단 모집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에서 한국팀의 선전과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세 게임 이상 플레이 한 후 응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대만에서 진행되는 2차 예선전을 현지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을 위해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과 MVP&신인왕 드래프트권 및 게임머니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슬러거에서는 응원단 모집 이벤트와 별개로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이 진행되는 시기인 3월 7일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또 다른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차 예선에서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했던 슬러거는 당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차 예선에서도 역시 본선에 꼭 진출해야 국민들의 열망을 그대로 담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하는 특급 이벤트를 선보이며 눈낄을 끌고 있다.

슬러거를 개발한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차 예선전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라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올림픽을 진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여주길 모든 야구팬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 이벤트 및 KBO 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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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각자대표 서수길,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에서 2008년 출시를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네드'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지난 17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마스터월드 시즌1'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네드마스터 100여 명과 '네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개발본부장, 사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매웠다.

세 개 파트로 구성된 행사 첫 시간에는 개발자와의 톡톡톡, 미공개 홍보동영상 상영, '네드' 마스터 임명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개발자와 마스터들의 미팅을 중심으로 향후 '네드' 개발방향과 미공개 동영상을 마스터들에게 공개한 후 개발자들이 직접 수여하는 마스터 임명식을 가졌다.

이 외에도 총 13개 팀을 나누어 팀명을 짓고 팀장을 선출하는 팀 빌딩, 힙합그룹과 비보이인 DJ Deephop, 비트박스 은준과 리버스크루의 축하공연 등이 열렸다.

위메이드의 노철 상무이사는 "이번 '네드' 마스터월드 시즌1은 게임이 완성되기 전, 개발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충성고객을 모시고 개발방향과 홍보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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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완미세계'가 3,6,9 숫자가 들어가는 날짜에 경험치와, 스킬 포인트, 금화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69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동안 보내준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이자 더욱 풍성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3,6,9 날짜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에는 금화 200%와 경험치 150%가 제공되며, 숫자 6은 스킬 포인트 150%, 숫자 9가 들어가는 날에는 경험치 150%와 아이템 드랍률 200%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완미세계'는 설 연휴 동안 진행된 '월령군단 습격'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21일부터 진행되며, 저녁8시 게임 속 고대영웅성 서문과 남문, 북문에서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미세계' 홈페이지(www.wan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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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레벨업! 화끈한 스킬업! 짜릿한 전투! 이 모든 것이 '완미세계'에 있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사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는 판타지비행 RPG '완미세계'가 3,6,9 숫자가 들어가는 날짜에 경험치와, 스킬포인트, 금화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69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완미세계'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동안 보내준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이자 더욱 풍성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

특히, 각 숫자별로 다른 혜택들로 구성함으로써 게이머들 각각의 전략에 따라 날짜별로 플레이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추가적인 공략의 묘미를 제공한다.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에는 금화 200%와 경험치 150%가 제공되며, 숫자 6은 스킬포인트 150%, 숫자 9가 들어가는 날에는 경험치 150%와 아이템 드랍률 200%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설 특집 이벤트로 진행했던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에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매주 목요일 정기전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의 첫 정기전은 21일부터 진행되며, 저녁 8시 '완미세계'의 고대영웅성 서문과 남문, 북문에서 습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원령군대의 공격은 총 5번에 걸쳐 진행, 각 공격이 종료되기 전까지 원령병사가 계속 리스폰되는 방식이며 명성 획득과 무위의 증명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와 ‘369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미세계' 홈페이지(www.wanmi.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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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인터렉티브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루나온라인'의 게임 정보와 진행, 아이템 설명 등이 들어있는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정식 발매된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은 초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실행 기본 내용부터 고수들을 위한 상세한 공략까지, 게임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또한 퀘스트별 공략법과 각 맵의 특성에 따른 필승 전략, 데이트 시스템과 데이트 던전 공략법, 전반적인 루나 생활 지식이 담겨있어 보다 전략적 플레이와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야인터렉티브 측은 이번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 출시를 기념해 가이드북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100% 증정한다. 아이템들은 가이드북 구매자만이 가질 수 있는 '판타지 깃털' '판타지 코스튬'부터 이벤트 캐시, 경험치/공격력/방어력 등 각종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아이템 등 11가지로 구성돼 있다.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은 1만3천원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나온라인' 홈페이지(www.luna.eyainteract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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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닌텐도 위(Wii)를 거북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따라잡을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단기적으로는 ‘위’의 우세를 점치면서도 2011년께 결국 ‘PS3’가 가장 많은 누적 판매 대수를 기록해 베스트셀러 콘솔 게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게임을 하루 한두 시간 즐기는 사용자를 캐주얼 게이머로, 이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로 분류해 이들의 선호가 엇갈린다고 분석했다. 즉 하드코어 게이머가 선호하는 PS3가 결국 우세승으로 끝날 것으로 점치고 있다.

 ◇ 캐주얼 게이머들이 응원하는 토끼 ‘위’=아이서플라이는 작년 1800만대 판매된 ‘위’가 올해 말까지의 예상치를 더한 누적 판매 대수 3020만대를 기록하면서 콘솔 게임기 시장 왕좌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프트(MS)의 ‘X박스360’의 누적 판매 대수가 2570만대에 그쳐 예상대로라면 올해도 위가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X박스360’과 ‘PS3’를 멀찌감치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서플라이 애널리스트 팸투페직은 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면서 “시장의 요구는 대단한 기술력이 아니라 간편하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경쟁 제품보다 싼 가격도 위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로 꼽았다.

 ◇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응원하는 거북이 ‘PS3’ 추격전=작년 1030만대가 판매된 ‘PS3’는 올해는 1000만대 판매될 것으로 추정돼 작년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말 누적 판매 대수는 2030만대로 추정된다. 블록버스트 게임이 아직 부족한 ‘PS3’가 올해까지 누적 판매 대수로는 ‘위’에 기가 눌릴 수 있다.

 그러나 아이서플라이는 ‘PS3’의 잠재적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PS3’가 2011년 추정 누적 판매 대수가 3840만대로 매년 39%씩 꾸준히 성장하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인포메이션위크는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 마니아 층인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결국 비싸지만 고성능을 자랑하는 PS3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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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이 개발한 ‘찹스온라인’(chaps.wemade.com·사진)이 오는 20일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


퍼블리셔인 위메이드는 이에 맞춰 캐릭터, 맵,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폭탄공장 맵’을 배경으로 제작된 새 포스터(사진)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차 비공개서비스 당시 화제가 됐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폭스’가 참여한 신규 UCC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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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외산 게임의 한국 시장 안착을 시험할 대작 ‘반지의 제왕 온라인’(사진)을 간접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최근 NHN은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의 티저사이트(lotro.hangame.com)를 공개했다.


이 사이트에서 한글 로고(BI)와 인트로 영상, 컨셉트 아트와 스크린샷,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지의 발견’에서 ‘반지 원정대의 모집’에 이르기까지 ‘골룸의 이야기’, ‘간달프의 이야기’, ‘마술사왕의 이야기’ 등 총 3가지 스토리로, 10일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모습을 나타낸다.


NHN이 지난해 미국 터바인사로부터 판권을 들여온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톨킨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퀘스트와 던전, PVP 지역, 몬스터 플레이,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 음악 연주 시스템 등을 골고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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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에서 즐기던 온라인 게임 서비스 ‘땅콩’이 ‘땅콩닷컴’(www.ddangkong.com·사진)으로 독립도메인을 구축, 게임포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비스 주체인 지포스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네이트 땅콩 회원을 이전하고 별도 운영에 돌입한다.


네이트닷컴 내 서비스는 4월말까지 지속되며 신규 홈페이지는 4월말 정식 오픈 예정이다.


회원 이전을 위해 지포스엔터테인먼트는 5월 12일까지 수입자동차, 노트북, PDP, 냉장고, 홈시어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새 사이트 방문 유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권을 제공하며 각종 온오프라인 게임대회 참가자에게는 해외투어의 기회도 마련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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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첫 캐주얼게임 ‘파르페 스테이션’(www.parfaitstation.co.kr)이 2차례에 걸친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유저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 사용하는 조작법을 비롯, 캐릭터 성장이 아닌 무기 레벨업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 줬다. 덕분에 웹젠은 이달말 진행될 공개 테스트(OBT)에도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OBT에서는 새로운 대전 모드인 ‘몬스터 슈퍼 파이트 모드’가 추가되며 신규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이 캐주얼게임에 진출했다는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그동안 ‘뮤’, ‘썬’ 등 주로 MMORPG 장르에 치중하면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거친 게임으로 시장성을 평가받았기 때문.

그러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앞세운 캐주얼 장르에다 웹젠식 ‘대전액션’이란 흥미 요소가 절묘하게 버무려지면서 ‘파르페 스테이션’은 게임시장에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다. 웹젠은 새로운 장르에 진출하면서 철저하게 타깃층을 연구, 10∼2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꼽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웹젠 특유의 화사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에다 귀여운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재미, 여기에다 다이내믹한 액션을 곁들여 과격하지 않고도 게임에 대한 ‘전의’를 살짝 건드려줄 수 있다는 것. 특히 판타지 느낌과 동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과 전투 맵을 보면 캐주얼 게임의 진화를 한눈에 느낄 정도다.

게임 플레이의 무대부터 재미있다. 일명 ‘칵테일 은하계’다. 게이머들은 저항세력인 ‘파르페 포스’의 일원으로, ‘칵테일 은하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리 돈마나’와 ‘밀크 쉐이크에 대항해 전투를 벌인다. 여성들이 즐겨찾는 ‘파르페’와 ‘쉐이크’를 대결 구도로 가져간 점도 눈에 띈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칵테일 은하계’의 변방에 위치한 은하철도 정류장의 명칭이다. ‘파르페 포스’의 본거지이자 게임의 주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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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스테이션’의 키워드는 컨트롤과 스킬이다. 기존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과는 달리,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 사용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곧 게임을 경험할수록 보다 세밀한 컨트롤 능력을 습득해가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전략시뮬레이션게임(RTS)이나 총싸움게임(FPS)에서 요구되는 게이머의 정교한 컨트롤 능력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해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다.

그만큼 액션게임의 다양하고 강력한 스킬을 적절하게 구동한다는 게 강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검을 사용하는 ‘루비’ 캐릭터는 공격 시 속도를 높여주는 ‘축지’ 스킬, 기습·콤보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나찰문각’, 적을 베어 넘어 뜨리는 ‘부동원앙검’ 스킬 등을 통해 날렵함을 맘껏 발산한다. 도끼를 사용하는 ‘하이넬’의 경우 단번에 주위의 모든 적을 넘어뜨리는 ‘대풍지참’, 8초간 무적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는 ‘강철의 의기’ 등 파워 캐릭터로 손색이 없다. 법사 캐릭터인 ‘로엘’은 적을 5초간 잠들게 하는 ‘슬리피아’, 얼음조각을 퍼붓는 ‘헤일로우’ 스킬 등으로 원거리 공격을 즐기는 여성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맛을 전해준다.

무엇보다 온라인 게임이 풀어야 할 숙제인 캐릭터 밸런싱 문제도 해결점을 찾아냈다. 기존 대전 시스템이 캐릭터의 레벨(스텟)이나 스킬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란 지적이 잦은 만큼, ‘파르페 스테이션’의 대전방식은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등 게이머 자신과 팀플레이의 전략이 중요하다.

이처럼 뒷배경이 든든한 만큼 최고 경영자인 김남주 대표의 애정도 남다르다.

김 대표는 “‘파르페스테이션’은 컨트롤이 살아있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게임임을 자신한다”면서 “그래픽 기술과 서버 운용, 게임성 등 웹젠의 게임 노하우를 잘 녹여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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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국의 게임유통사 아시아소프트와 계약을 체결, '프리스타일'을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제이씨는 최근 온라인게임 산업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들 지역에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이미 진출한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길거리 농구게임의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기존 한국의 인기 게임을 동남아 지역에서 성공시켜 시장을 선도해 온 업체다. 예당온라인의 '오디션'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하고 있다. 아시아소프트는 오는 21일, 2008 태국게임쇼를 통해 대규모 런칭 행사를 갖고 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또한 연내 서비스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프리스타일'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7년 6월 기준으로 국내외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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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의 자투리 시간엔 휴대전화로 게임하다가 집에 가선 PC를 켜고 온라인 게임을 즐겨요. 서로 연결되기 때문에 좋아요"

유무선 연동 게임 서비스가 게임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무선 연동이란 유선과 무선으로 이루어진 서비스가 서로 연동되는 것을 일컫는 말. 접근성이 뛰어난 PC용 온라인 게임과 휴대성이 뛰어난 모바일 게임이 서로 결합된 이러한 형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로운 시장 창출과 온라인 게임의 콘텐츠 확장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무선 연동은 한국이 기술적 주도권을 쥔 서비스로 향후 세계를 주도할 신규 서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유무선 연동,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의 시너지 효과

넥슨 모바일(대표 권준모)이 SK텔레콤으로 2005년 말에, KTF로 2006년 말에 출시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 '카트멤버샵' 서비스는 유무선 연동의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카트멤버샵'은 SK텔레콤 출시 당시 두 달 만에 23만 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했고 두 달의 매출액만도 13억 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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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 게임즈(대표 김태우)에서 개발한 '로드오브디'도 유무선 연동의 가능성을 보여준 게임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이 게임은 모바일에서 키운 캐릭터를 온라인 상에서 전투를 벌이게 하는 게임으로 일 평균 동시접속자가 2천5백명, 다운로드만 60만 건을 이루는 등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템 거래도 활발해서 아이템 총 거래량이 300만 건, 캐쉬 아이템 다운로드만 50만 건에 이른다.

이들 유무선 게임은 일반 모바일 게임에 비해 수명이 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평균 3-4개월 밖에 되지 않는데 반해 '카트멤버샵' 같은 경우 3년째 롱런하고 있고, '로드오브디' 또한 1년째 KTF 랭킹 상위에 드는 등 다운로드 고공 행진을 이루어내고 있다. 온라인 게이머들 또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레벨을 올리기 쉽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 유무선 연동 개발상의 제약이 활성화 가로막아

이렇게 유무선 연동 게임이 '개발되기만 하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유무선 연동은 여러 개발 상의 제약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서로 연동시키기 위해선 양쪽 사업자의 게임 소스(프로그래밍 코드)를 대부분 공개해야 하기 때문. 게임 소스를 공개한다는 얘기는 곧 기술력을 전부 공개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온라인 게임사와 모바일 게임사들이 유무선 연동으로 힘을 합치기엔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유무선 연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넥슨 모바일도 그런 이유로 '메이플 스토리'카트라이더' 등 모회사인 넥슨의 온라인 게임을 주로 유무선 연동 게임의 대상에 두고 있으며 세중나모 게임즈도 기획 초기부터 온라인 게임사와 제휴하고 게임 제작에 들어갔다.

또 다른 이유는 이동통신사와의 과금체계 문제이다. 유무선 연동 게임은 필연적으로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며, 이로 인해 패킷비가 부과되게 된다. 즉, 온라인 게임사와 모바일 게임사가 힘을 합쳐 유무선 연동 게임을 개발했다 하더라도 이동통신사와의 적절한 조율이 없다면 성공 모델을 개척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대부분 이동통신사의 파격적인 양보가 있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연동에 대한 밸런스 조정 문제 등 개발이 난해한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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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선 연동 서비스, 국내 및 세계가 주목

하지만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서서히 개화의 길을 걷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부터 신규 인력을 모집하며 유무선 연동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지포스엔터테인먼트(대표 신하늘)도 유무선 연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 중심의 게임포탈 '땅콩닷컴'(www.ddangkong.com)의 정식 오픈을 오는 4월 경 실시할 예정이다.

'메이플 스토리' '라그나로크' '팡야'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최근 들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또 'RF 온라인'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게임들도 유무선 연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업체들도 유무선 연동 게임의 가능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로드 오브 디'를 개발한 세중게임즈의 김태우 대표는 "국내 유명 개발사들보다 해외 유명 퍼블리셔들이 앞다투어 '로드 오브 디'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팔라는 요청이 있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몇몇 해외 유명 게임사의 경우 '유무선' 연동을 2008년 신규 모바일 게임 개발계획에 넣고 집중 공략하고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세중 게임즈의 김태우 대표는 "유무선 연동이야 말로 한국 게임산업의 저력이자 나아갈 길"이라며 "유무선 연동이 활성화되면 그만큼 한국 게임산업이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고 진단했다.

넥슨모바일의 권준모 대표도 "'카트멤버샵'의 성공으로 유무선 연동 서비스의 새로운 장이 열린 셈"이라며 "모바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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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온라인(사진)'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 진출한다.

윈디소프트는 이탈리아 게임 퍼블리싱 업체 디지털 브로스와 '인피니티온라인'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 지난 14일부터 유럽 내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온라인은 대전게임의 액션성과 RPG의 전략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판타지 액션게임. 낮은 사양의 PC를 통해서도 고도의 액션성과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서비스 계약 체결 이후 적극적 상호 협력 아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28 일부터 18일간 2만 5000 여명의 유럽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게임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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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Level 별 유용한미션 ★

1~14 = 아이리버 미션 ( 코엑스 사거리 길가다보면 분홍색으로 되어있습니다.)

※ 14까지 어떻게 올리나?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2일만 힘들게 돌리신다면14까지 금방입
니다.

14~17 = 상경한 할머니 (삼호가든맨션앞사거리)

※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경험치도 많이주고 돈도 많이줍니다. 템들도 많이 떨어지구요. 상경한할머
니에게서 얻을수있는 아이템들은 펄켄파워셋,루비,크리스탈,1.5 엔진 sonnet6급이하 차들의 외형아이
템 등.. 입니다.)

17~22 = 환경미화원 일명 싱하형미션이죠( 신사역사거리)

※ 최단시간에 많은 돈과 경험치를 획득하시게 될겁니다. 싱하형미션에서 드랍되는 템들은 에인절파
워셋 , 1.6 엔진 루비 , 크리스탈 스포티지 이상의 외형 아이템 등... 입니다.)

※ 제가 말씀들인 미션들은 최단시간에 최고의 돈과 경험치를 얻을수있는 미션들입니다.

[네이버지식인 - "iepqlf"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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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디가 문을 닫고 도망친데다가 키퍼들과 실루엣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하는 블레이드 댄서와 결투를
벌여야 한다. 블레이드 댄서에게는 에어리얼 기술이 먹히지 않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게 된다. 재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연속해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야 한다(방향키+점프).

전투를 마치고 나서 샤디가 도망친 문 왼쪽을 쳐다보면 비밀 상자가 보일 것이다. 벽을 타고 지나가 상
자를 열자. 다시 돌아와서 샤디가 도망친 문을 바라보면, 오른쪽 기둥에 봉이 있는 것이 보인다. 올라
가서 점프를 하면 봉을 잡을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회전을 하게 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점프하면서 이동한다. 봉으로 이동하면서 키퍼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키퍼를 처리하고, 건
너편 키퍼가 있는 곳에 좁은 길이 하나 나오는데, 이 길을 타고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키퍼를 처리하
고 벽에 붙어 있는 봉을 타고 위로 올라가자. 두 번째 봉에서 벽 쪽으로 점프한 뒤 벽을 박차는 것이 포
인트. 올라가면 블레이드 댄서가 왕자와 놀아주기 위해 나타난다.

테라스에 매달리면 다음으로 이동할 디딤대가 보인다. 다시 코너에 있는 테라스로 이동하게 되는 길
이 보일 것이다. 실루엣과 키퍼와의 전투를 마친 후 커튼을 타고 아래로 내려오자. 커튼 끝에서 건너
편 테라스로 점프를 해야 한다. 블레이드 댄서가 좁은 디딤대 사이에서 왕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
다. 이 블레이드 댄서는 왕자가 근처로 가기 전까지 왕자 곁으로 오지 않는다. 디딤대 위로 블레이드
댄서로 다가서면, 덤벼들면서 왕자를 공격한다. 이때, 점프를 눌러 피한 뒤 공격하면 블레이드 댄서는
아래로 떨어진다.

건너편으로 건너간 뒤, 위로 올라가자. 마우스를 이래 저래 돌려 보면 금새 어디로 가야 할 지를 알 것
이다. 위로 올라가면, 휘어진 창살 안에 상자 같은 것이 보일 것이다. ( 이곳도 잘 기억해 두자. 페데스
탈을 얻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 테라스에 매달려 건너편으로 건너가면, 또 블레이드 댄서와
외나무 다리 전투가 벌어진다. 가운데 있는 봉을 잡으면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여준다. 봉에
서 내려온 후 정면에 보이는 커튼을 타고 내려와서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길을 따라 진행하면 커
튼이 달려 있는데, 커튼을 타고 내려오다가 디딤대가 있는 건너편으로 점프를 해야 한다. 실수를 하면
바로 시간을 되돌리자.

마지막 디딤대에서 건너편으로 점프를 하려는데 바닥에 송곳이 나오는 트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
다. 착지하자마자 달려야 한다. 세이브 포인트가 나타나고, 계속 진행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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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처리하면 달라이가 이동하고 그에 따라 경찰도 이동한다. 역시 주변의 등을 모두 제거하고 경
찰을 처리한 후 달라이를 쫓아가자.

근처에 시민이 두 명이 있는데 한명은 유인해서 처리하고 등이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깨뜨리기
가 힘드니 한명은 무시하고 달라이를 쫓아가자.


역시 경찰 한명이 기다리고 있다. 등을 깬 후 처리하고 달라이를 따라가자.

경찰 아래에 등이 있으니 섣불리 깰 수 없다. 휘파람으로 유인해서 쓰러뜨리고 등을 깨자. 주변에 미등
이 상당히 많이 있으니 안 보이는 곳에서 잘 움직이며 다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경찰을 유인해서 쓰러뜨리고 등을 깨면서 달라이와 대화하자. 주변에 경찰들이 정찰하고 있는데 이 근
처 어두운 곳에서 미리 유인해서 정찰하는 경찰들을 쓰러뜨리자.

대화가 끝나게 되면 통로를 따라 오른쪽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가자.


이곳에 경찰이 한명 있으니 제거하고 주변의 등을 깬 후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자.

시민 2명이 있는데 일단 이방에서 주변의 등을 제거하고 한명을 불러내 쓰러뜨리고 다음 방으로 이동
해서 다른 한명을 쓰러뜨린 후 TV를 깨서 어둡게 만든다.


창문 밖으로 나온 후 보이는 파이프를 타고 올라간다.

계속 앞으로 간다.


벽에 자일을 설치하고 아래로 내려간다. 내려간 후 바로 앞에는 경찰이 뒤에서 잡아 안 보이는 곳으로
끌고 가고 재빠르게 등을 끄자. 뒤쪽에도 경찰이 대기하고 있으나 달라이가 시선을 끌고 있으니 유의
하자.

계속 대화하고 있는 경찰을 제거하고 철창문을 열고 들어가 왼쪽에 있는 창고로 들어가서 달라이 앞
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달라이와 대화를 한다. 달라이를 죽이라지만 죽일 수 없으니 걱정하지 말
자. 새롭게 로딩을 한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면 앞에 시리아인 2명이 있다. 재빠르게 처리하자. 등을 깨는데 총탄을 많이 소
비 했으니 남은 탄수를 생각하면서 공격해야한다.

코너를 돌면 적 한명이 대기하고 있으니 빨리 처리하자.


계단을 내려가면 적이 있으니 이쪽을 보기 전에 먼저 공격해 쓰러뜨리자. 잔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유
의하자.

적 한명이 주변을 정찰하는데 사살한 후 왼쪽으로 들어가면 적의 탄약고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적 3명이 나타나는데 모두 사살하자. 이곳에서는 탄약을 비롯해 수류탄과 헬스팩이 있으니 모두 습득
하자.


아까 들어왔던 반대편으로 나간다.

이 골목 오른쪽 첫 번째 골목에는 ND133을 입수할 수 있는 연구실이 있고 두 번째 골목에서는 적이 쏟
아져 나온다. 이곳을 어둡게 만든 후 적들을 유인해서 모두 몰살 시키자. 처음에 3명이 다가오고 두 번
째 골목으로 들어서면 먼 곳에서 적이 정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놈도 처리하자. 연구실 골목 쪽
에서도 2명이 나오니 이들도 처리하자. 총 6명을 죽일 수 있다.


연구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ND133을 입수하자.

아까 그 죽음의 골목으로 다시 나와서 두 번째 골목을 가는 도중 왼쪽을 보면 엘리베이터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을 타자.


스나이퍼는 정면 3층 창문에 있으니 앞으로 달려 나가 엄폐물에 몸을 숨기면 스나이퍼가 공격을 하지
못한다.

이 위치가 스나이핑 하기 좋은 위치이다. 왼쪽에 한명 오른쪽 3층 창문에 2명이다.


한명이 더 숨어 있는데 그 위치에서 나와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어두운 창문에 한명이 더 숨어있다. 그
를 사살하자. 이후 왼쪽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미션 클리어.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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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으로 진행을 할때 일년 전쟁 MA들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한참 후에나 얻을 수 밖에 없던데...
일단 자쿠레로 비그로 빅랑 등등은 정상적인 진행을 해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옹은 적군의 것을 S 랭크로 등록 시키기 바랍니다.

주요 테크만.. 진행해 보겠습니다.

크사이구입? - 크사이나 펠페로네가 없으면 이 테크는 불가능 합니다.
앗잠 조합 - 크사이와 비그로 빌바로 빅랭등과 조합하면 됩니다.
앗잠 생산 -> 앗잠(전기) -> RF앗잠 으로 발전 시키시면 됩니다.
아프사라스II조합 - 앗잠 + 자쿠류로 가능합니다.
아프사라스II생산 -> 아프사라스III
브라우브로조합 -> 자쿠레로 + 앗잠 으로 시도하십시오.
브라우브로생산 -> 엘메즈 -> 큐베레이 로 갈수 있습니다. 퀸만사까지 가셔도..되긴 합니다.
양산형빅잠조합 -> 비그로 + 아프사라스II 로 만듭니다. 대부분 빅잠이 설계로 먼저 뜨셨을 겁니다. 빅
잠에서 다운 그래이드는 아까우니 양산형에서 시작 합니다.
양산형빅잠생산 -> 빅잠 -> 그란잠 으로 빅잠 테크도 완료 합니다.
노이에질조합 -> 지옹 + 빅잠류로 시도합니다.
노이에질생산 -> 노이에질II
요르문간드 -> 이것은 조디악 생산을 위한 재료
조디악 생산 -> 요르문간드 + 빅잠류
사자비획득 -> 역사에서 얻으시거나 다른 방법으로..
사자비생산
알파아질조합 -> 노이에질류 + 사자비류
알파아질구입
크로스본류획득 -> X1 같은 녀석들을 말합니다. F91+코아파이터X로 설계도 됩니다.
크로스본류구입
라플레시아조합 -> 지옹류 혹은 노이에질류 + 크로스본류
라플레이사생산
에빌도가조합 -> 라플레시아 + 알아아질
에빌도가생산

이렇게 끝이 나겠습니다.

테크에 따라
지옹 -> 퍼팩트지옹 -> 그레이트 지옹 에서..
퀸만사를 큐베레이로 갈것인지 그레이트 지옹에서 갈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다면 지옹을 한대 더 굴려서 노이에질도 이것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결론은.. 시작할때 크사이는 일단 찍고 해라..-_-;

입니다.

[루리웹 - " honlin"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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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클리어하고 왔습니다..패턴을 몰라서 처음에 고생했지만 공략방법이 다 있더군요;;;것도 모르고
노가다를...ㅠㅠ
약간의 공략을하자면

처음 중간보스는 뭐...할말이 없네요 걍 슬로우 잘써주면서 패면 금방;;그담에 슬롯은 슬로우걸면 천천
히보이니...햄버거와 코인,V를 모두 한번씩 해줍시다~(피 안닳았다면 햄버거는 필요 없겠죠...)

권총쏘는놈있죠?정면으로쏠때 슬로우걸면 총알보이는데 받아칠수있습니다..ㅡ.,ㅡ(이걸몰라서 한대
씩 때렸던걸 생각하면;;;)
총알 받아치기로 맞추면 스턴상탠데 이때 슬로우모드로 갈겨주세요+_+ 이런식으로 금방클리어...

날아다니는 발판있고,밑에 가시있는부분은 슬로우써주면 발판이 떨어집니다(나중에 패스트가 생기
면 반대로 높이 올라가구요..)이를 이용해서 래버를 쳐주면됩니다

헬기..여기서 고생좀했는데 이것도 공략법이 있더군요...(처음엔 헬기를 그냥 냅다 갈겼다는;;)
프로펠라 붉은색되면서 총쏠땐 걍 피하세요...프로펠라 중간부분은 밟고 뛰어넘을수있더군요...
중간에 적을 뿌리면 얼렁 정리하는게 좋습니다...그다음에 유도미사일몇발을쏘는데 이게 관권이네
요...슬로우모드로 (슬로우가 아니어도 상관없나?잘 모르겠네요;;)미사일을 쳐주면 이게 돌아가서 헬
기를 맞추네요...(잡몹이 남아있으면 그녀석들이 맞으니 얼렁 정리해야됩니다)이런식으로 반복(중간
에 프로펠라가 붉은색이 아닐때는 헬기에 올라가도 이상이 없으니 그땐 올라가서 몇대 패줘도 상관없
습니다)

물방울떨어지고 나무통굴러오는곳은 물방울떨어지는곳에서 슬로우를 쓰면 엄청 큰 물방울이 떨어지
면서 문이 열립니다.그사이에 열린문으로 적들을 피해 들어가면됩니다.

캡틴블루를 2번째로 이기면 패스트모드를 쓸수있는데 그 앞에 나무통이 있죠..전 이거 때려서 부수는
줄알고 30분동안 게이지모으면서 패스트모드로 팼는데...ㅡ.,ㅡ 그냥 주먹으로 띄운뒤 패스트모드로
떨어지기전에 들어가면 되더군요...(도대체 내가한짓은...ㅠㅠ)

보스는 박쥐인데...별거 없더군요...패스트보단 슬로우가 쓸만합니다.
밑에 독있는곳으로 떨어지는것만 주의하시고,부메랑같은건 걍 무시하세요...
보스가 천장에 들이받으면 가시가 떨어지는데 피하시거나 슬로우를 쓰세요(전 슬로우로 어디떨어지
는지 보고 피했습니다.슬로우버튼으로 피하면 게이지가 아까워서...)
몸통박치기해올때도 슬로우로 확인한뒤 가볍게 점프...박쥐가 날아다닐때 2단점프로 뛴뒤 슬로우로
한대쳐주면 조그만박쥐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이걸 다시 뛰어서 슬로우로 때려주면 한마리죽일때마다
보스의 피가 조금씩 줍니다.이걸 반복하면 금방 클리어네요...

여기부터는 단순한 팁...
파란색아템을 50개씩 모을때마다 필름이 한칸들어나면서 슬로우나 패스트를 더 오래쓸수 있습니다.
또,V점수는 모았다가 기술을사는데 쓰이구요...
파란색 먹으려고 너무 노력할필요는 없습니다...2화에 가니 다시 1칸부터...ㅡ.,ㅡ
슬로우시에 적의 공격에 맞으면 매트릭스효과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을 피합니다...멋지긴한데 게
이지의 소모가 너무 큰;;;
그리고 적의 공격을 피한뒤 스턴상태때 슬로우를쓰면 적이 타겟이됩니다...이때 녀석을 한대치면 그다
음부터는 다른적들도 타겟이 뜨는데요,이때부터 적을칠때마다 X2,3식으로 V점수가 높아집니다...데메
크로치면 스타일리쉬죠...
근데 2~3배로 점수로 올려도 처음엔 끽해야 200~300정도입니다...어떻게 점수를 높이나 연구해봤는
데 이때 패스트가 쓰이더군요...
패스트로 적을 연타했을때 V가 꽤 빨리 쌓입니다...이때 적이 공격하길 기다렸다가 피한후 슬로우를
걸고 점수를뻥튀기시키는것이더군요...전 소질이 없어서 아직은 600정도가 최고네요...기술을 걸면
좀 많이쌓일라나?;;

기술...아직 초반이라 몇개 못사봤는데,AIR JOE는 도대체 어떻게쓰는지...ㅡ.,ㅡ REDHOT KICK은 상
당히 유용하더군요~(기술들이 거의 캡틴블루의 기술입니다)
에어죠 쓰는방법 아시는분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나머지 기술들도 설명이 일어라 전 잘 모르겠네
요...아시는분은 글좀 써주세요^^;

그럼 이제 2화 클리어하러 가야겠네요~ Henshin-a go go~ Baby!!

[루리웹 - "나가레-료마"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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