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441건

  1. 2008.02.21 [그라나도에스파다] 해델 배잇 바소로 써보는 깡패조합 팁
  2. 2008.02.21 [그라나도에스파다] 쿠폰 미션 레벨별 드랍 광물에 대해
  3. 2008.02.21 [신조협려 완결편] 스토리 제 1장 기다림의 시작
  4. 2008.02.21 [니드포스피드 프로스트리트] 기록갱신 쉽게 하기
  5. 2008.02.21 [킹덤하츠] 드라이브 무한으로 쓰기~
  6. 2008.02.21 [범피트로트] 초극강 네타! 총수와 파란 비클의 정체
  7. 2008.02.20 헬게이트, `어비스 연대기` 최초공개
  8. 2008.02.20 닌텐도 불법복제 방지, 미국법으로?
  9. 2008.02.20 PSP용 `무쌍 오로치` 오는 21일 발매
  10. 2008.02.20 PSP용 리듬액션 게임 `파타퐁` 오는 22일 발매
  11. 2008.02.20 찹스온라인, 20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
  12. 2008.02.20 `열혈강호 사커`, 24일까지 2차 프리 테스트
  13. 2008.02.20 엔씨소프트, '러브비트' 첫 알파테스터 모집
  14. 2008.02.20 무한 열정 인페르나,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15. 2008.02.20 풋아이 20일부터 3일간 1차 CBT
  16. 2008.02.20 [거상] 속작량있는 생시가 좋다
  17. 2008.02.20 [거상] 2차쉽게만들기,오행기,장수조합관련 자잘한팁
  18. 2008.02.20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미국 미션 3 - foy
  19. 2008.02.20 [영웅전설 6 천공의 궤적 SC] 스토리 공략 : 종장-7
  20. 2008.02.20 [언리미티드사가] 언사 초보를 위한 팁몇가지
  21. 2008.02.20 [길티기어DS] 무한꼼쉬.. 버그?
  22. 2008.02.19 메카닉 액션 게임 'RC배틀러', 플레이 버전 및 스크린샷 공개
  23. 2008.02.19 '카스온라인', 임무 수행하고 후드 티와 피자 받자
  24. 2008.02.19 Xbox 360 블루레이 드라이브 출시설 모락모락
  25. 2008.02.19 롤플레잉 게임 '그라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점령전 업데이트
  26. 2008.02.19 아틀란티카, ‘콘스탄티노플 격전지’ 배경 스크린샷 공개
  27. 2008.02.19 북한 등장하는 FPS게임 '스팅', 2차 테스트 미리보기
  28. 2008.02.19 십이지천2, 2차 CBT 테스터 9,999명 모집
  29. 2008.02.19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무협 RPG '십이지천2'
  30. 2008.02.19 [레이시티] 콤보 퀘스트 편히깨는법
안녕하세요, 18세 2서버에 서식하는 아르테미스♬ 가문입니다~
혹시 보시면 아는척이라도♥ (외로워요)

솔직히 깡패조합이라 함은 3격투캐릭이 더 근접하겠지만... 딱히 떠오른 말이 없으므로...

제가 이 조합을 쓰기 전까지 쓰던 조합은 파워스,3위자,머그스 조합이 있었습니다.

옛날보다 제가 템이 좋아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법쓰고 뭐하고 하는것보다 깡패들이

사냥을 더 잘하더군요... (파워스는 도미네이션 나오기 전, 3위자는 레비하향전, 머그스는 아웃

나오기 전에 썼기때문에 그럴겝니다..아마...)

마법캐릭이나 사격캐릭보다 근접캐릭이 우수한점이라면... 빠른 평타로 인한 스킬사용 후 잡몹

처리가 빠르다는점..(마법캐릭 대조.필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탄환이 들지않아 장시간 킵

을 했을시 탄환체크+보충이 필요없다는점...(사격캐릭 대조).. 그리고 방어력이 높다는점..정도

입니다.

3근접캐릭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는 세명 다 사거리가 비슷비슷하기때문에 몹몰이시 몹이

매우 조밀하게 뭉친다는점입니다. 범위스킬에 최대 인원까지 있는 그라에 뭔소리냐..하실수

도 있겠지만 범위스킬에 최대수용인원이 있기때문에 잘 뭉칠수록 좋은겁니다..

한 캐릭터당 붙는 몹이 5~6마리(까먹었습니다 ㅠ)인데 최대한 끌어모으면 15~20마리정도..

이때, 마이티의 데모닉의 최대인원은 6마리. 데모닉이 직빵으로 꽃힌다 하더라도

잡아야할 몬스터는 한참됩니다. 이때, 몹이 퍼져서 모여있을때보다 모든 몹이 한 포인트에 모여

있는 경우라면, 데모닉 후 에너제틱 붐이나 타 캐릭터의 범위기를 넣기 훨씬 수월합니다.

제 경험을 들어 말씀드리자면, 로우가드의 3명치는 스킬은 범위도 좁고 한마리를 겨냥해서

스킬을 시전하면, 근처에 겹친 몹들 둘이 같이맞게 되므로, 겹치면 겹칠수록 3마리가 맞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겹치지 않으면 거의 안맞아요 ㅠ)

3근접캐릭의 장점은 이정도만 자랑하고 3근접캐릭을 키우실분들을 위해 팁을 써보고자 합니다.




Tip1. 제 짧은 소견으로 보건대, 3근접캐릭으로 몰이,보스몹 잡이,잡몹처리의 3박자를 모두

가지기위해서는 범위기 담당과 평타담당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버프의 유무는 상당한

차이를 가지므로 웬만하면 세번째 캐릭터는 바소로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ip2. 몹을 잔뜩 몰아온 후에 범위기를 넣기전에 3초정도 킵을하고 몹이 한 점에 모일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몹이 모이기도 전에 범위기를 날려버리면 몇마리 맞지 않고서

쿨타임은 돌아가는데 뒤늦게 달려와서 덤벼드는 다수의 몹에게 곤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몹이 모이기전까지 대기를 하는 시간은 캐스팅 시간(데모닉이나 디시전같은 즉발은 생각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과 몹의 이동속도는 고려해주어야겠지요.


Tip3. 몹이 많이 모였는데 캐릭터 하나가 넉백스킬을 맞고 날아가버렸는데 4~5마리가 넉백된

캐릭터를 따라가서 때리거나.. 피가 얼마 없는 상태였을때... 이럴때 포션도 안먹어지고 참

곤란하지요. 이런경우에 나머지 두 캐릭터로 하베스트모드를 해주면 체력회복 아이템(등갈비)

를 먹고 기사회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당초 방어력이 높아서 높은체력을 유지하고있다면

위기가 닥치는 순간도 별로 없을테지만요...

Tip4. 모두들 아는 당연한 이야기일테지만... 스킬을 쓰는캐릭터나 피가 낮은캐릭터가 타겟팅을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첫 범위기 담당의 피를 가장 애정있게 바라봐주시고, 포션

의 준비도 그 캐릭터에게 많이 기울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방등,방어력높고 블럭도있는 배잇이

피가 제일 잘빠지더군요. 다른캐릭보다 평타가 비교적 약해서 피를 잘 못빨아서 그런건지..

Tip5. 힐러가 없는조합이라서 방어력에 치중된 데빌윙을 사용하시겠다..는 분들은 과감하게

루시퍼윙을 추천드립니다.. 공속빠르고 평타가 강한캐릭이면 스카의 힐 부럽지않게 체력을

금방금방 흡수해옵니다. 뱀파이어릭엣지로 로우가드 치면 더이상 할말이 없죠..

Tip6. 3근접캐릭으로 닥킵을 할시에는 유동인구가 적고 평원이 아닌 좁은곳을 추천합니다.

지나가는사람의 몹을 타겟팅하고 쫓아가면 서로 떨어질 수가 있고 킵을 세운 자리와의 거리가

멀어지기때문에 위험하고, 평원보다 좁은곳이 좋은이유는 천방지축으로 이몹저몹 잡으러 멀리

갈 일이 별로 없기때문이지요... 10시간 이상 킵할때는 (총알소비 속도에 맞춰 생각...)

총케보다는 근접캐릭으로 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속편하게 방목을 해도 돼구요..

Tip7. 범위스킬을 날렸는데 범위스킬로 원킬된 몬스터를 타 캐릭터가 타겟팅한 경우

범위스킬 시전자가 몸을 추스릴때까지 (내리찍었던 무기를 다시 들어올리는시간) 잠깐

몇초간 타캐릭터가 이미 시체가된 적에게서 타겟팅을 풀지않고 다른몹을 치지 않습니다.

2~3초면 평타로 몬스터 하나를 잡을 시간이기때문에 범위기(제 경우엔 데모닉..)시전후에

다른 몬스터를 알트+클릭으로 절대공격해주시면 비는시간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시체가되어 나가떨어지는 몬스터를 타겟팅한것이 원인이라 한것은 제 육안과 감에 의지해서

말씀드린것이므로 너무 맹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ip8. 아래 제가 적은 글에도 썼지만 좀더 추가하여 말씀드리자면...

데프의 일각수, 베어워커는 30증+70동추정도의 5강 뱀파로 무버프 투킬 간당간당하게 납니다.

물론 루시퍼윙은 끼고있구요...(공등 공증 동추 대단..)

설원의 곰탱이,늑대는 30증+70동추 5강뱀파 인텐받고 루시퍼윙 끼고 투킬납니다.(로우가드)

체력이 3만4천으로 웬만한 범위스킬에는 한방에 죽지않는 엘시노스(헬시노스인가?)

요놈을 5강 40증 추뎀x 엘슈발폴암으로 데모닉 치니까 1만7천정도 뜨더군요.

40증+100동추+추뎀약간+7힘+루시시퍼+인텐 이정도면 데모닉으로 원킬 날 듯 합니다.

1:1스킬이면 웬만한스킬로는 한방이겠지만.. 요놈 피도 많으면서 스피닝 어퍼도해서 각별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피닝어퍼가 딱히 아파서 무서운건 아니고

맞으면 위로 치솟아오르고, 치솟아올라 몸을 추스리는동안 물약사용불가,전투불가가 되니

귀찮고.. 더 싫은건 한점에 딱 겹쳐놓은 수마리의 몬스터가 넉백당한 캐릭터를 쫓아가면서

범위기를 최대로 활용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이지요.

본인이 설원이 아니라 데프에 방목하는 이유중 하나를 제공하는녀석...

Tip9. 데모닉을 쓰기에는 끌로드가 나은데 왜 배잇을 쓰냐...하시면...

비주얼도 정말 큰 요인입니다..(제일크죠..기능보다.. 덜덜)

그런데 전 평타를 싸랑하기때문에.. 공속이 빠른 근접캐릭과 공속이 느린 근접캐릭이 한마리를

다굴해서 평타를 치게되면 공속이 빠른 근접캐릭이 공속이 느린 근접캐릭으로 인해서 평타를

치는데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공속으로 혼자 총쏘는거랑 해둥에서 스쿼맺고 여러

총케들과 같이 총쏘는거랑 공속차이가 심한건 젠때문만이 아니라 타겟팅이 충돌하기 때문

이지요. 배잇은 중갑입고도 사이드차면 40공속이나 50정도 공속을 쉽게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데모닉 한방이 안떳다면 쓸일이 없지만..

Tip10. 평타담당은... 자신이 사냥할 사냥터의 몬스터유형의 추가데미지를 갖고있는 템을

쥐어주시면 좋습니다. 이건 무슨캐릭터를 하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언추/동추 없이도 원킬

내는 워록이나 폴암,대검 등 보다 평타를 많이치는 캐릭터가 더욱 영향을 많이받는것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동추무기 싸랑해요 ㅇ _ㅇ)

Tip11. 근접케이다보니 아무래도 공중몹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공중몹이 아예 없는 맵에서 사냥하시던가, 폴암 찌르기스탠스(이름을 까먹었네요..)의

첫 스킬이 버드폴과 같은효과입니다. 그리고 바람의장의 돌풍회전삭도 공중몹 맞구요..

이젠 거의 안쓰이지만 트윈의 더스트데블도 공중몹처리 잘합니다. 공중몹이 있는 맵도

많은게 아니고 있다해도 비중이 높지않으므로 스킬로 어떻게든 살만합니다 (...)

로우가드의 첫번째스킬(트라이켈리온이었나?) 이것도 공중몹 맞을텐데... 만약 맞는다면

원샷원킬 확정..

Tip12. 바소는 범위기도 부진하고 평타도 세이버,단검류에 떨어지는면이 있습니다.

버프때문에 어쩔수없이 넣었다고는 하지만 6강 27증 96동추 카본으로 버프먹고 때리면

22공속으로 900x3의 막강한 데미지를 뽑아냅니다. 뭐..이런 완전 사냥특화 무기를 낀다면

누구라도 세지겠지만요.. 왠지 10번과 같은내용이 된듯한...

Tip13. 팁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이 조합으로 pvp하겠다고 덤비면 배럭만 몇번 보실수도...

(필자는 평화주의자라 상관없지만요 ' ㅁ')

---마치며---

제가 도미네이션을 써보기전에 파워스를 팔아먹었으므로... 파워스 다시키워서 도미좀

써보려고 합니다 ㅇ _ㅇ..핡... 그전에 워록템 맞출돈을 벌어야될텐데 말이지요...

순백에서 엘크라 레싶이 떨어져주기만 한다면...쿠어...

이상 18-2섭의 아르테미스♬ 가문이었습니다~ (친구도없고 당도없어요 ㅠ)

[플레이포럼 - "월휘의여신"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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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쿠폰 미션 레벨 별로 해본게 몇개월 전이라 지금도 이대로 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바뀐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리볼도외 앞마당에 황금쿠폰 미션

레벨 1 : 몹 레벨 20 드랍 광물 석영조각

레벨 2 : 몹 레벨 30 드랍 광물 아이다늄

레벨 3 : 몹 레벨 40 드랍 광물 정제된 탈트


코임브라 앞마당 플레티넘 쿠폰 미션

레벨 1 : 몹 레벨 50 드랍 광물 정제된 이오니움

레벨 2 : 몹 레벨 60 드랍 광물 정제된 아이다늄

레벨 3 : 몹 레벨 70 드랍 광물 순은 덩어리

다야 쿠폰 미션은 다 해보진 않았지만 순수한 광물들이 떨어집니다.

가끔 가다 보면 석영 조각하고 아이다늄을 너무 고가에 파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

요기 가면 바하마르 퀘에 필요한 갯수 한번만 하면 충분할 정도로 떨어지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저레벨 엘리트템 제조 필요 광물이 위 미션에 나온다면 유용하겠죠.

황금 쿠폰하고 플래티넘 쿠폰은 저렴하니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중복이라면 ㅈㅈ;;

[플레이포럼 - "1섭죽돌이"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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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독에 중독된 양과와 소용녀. 그러나 해독약인 절정단은 한 사람 분밖에 없다. 이에 소용녀는 양
과를 살리기 위해 16년 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기고 절정곡 아래로 몸을 던진다. 혹
시나 자신이 죽으면 양과가 따라 죽을까 걱정되어 16년이 지난 뒤라면 양과가 자신을 잊고 살아갈 거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소용녀의 마음을 읽고, 황용은 16년마다 중토에 나타나는 남해신니라
는 가공의 인물이 소용녀를 데려간 것 같다는 얘기를 지어내 비통해하는 양과의 마음을 달랜다. 그 말
을 믿은 양과는 16년 동안 소용녀를 기다리기로 하고, 그런 양과를 뒤로 한 채 황용 일행은 양양으로
떠나간다. 그리고 양과는 자신을 돌보기 위해 남은 정영, 육무쌍과 함께 자신과 소용녀를 이렇게 만든
정화나무를 모두 없애 정화의 독이 멀리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로 한다. 이제 양과를 움직여 절정곡 내
를 돌며, 정화나무를 모두 없애자. 처음이니만큼 등장하는 적들이나 정화나무나 연습상대 정도밖에 안
되니 전투방법에 익숙해지는데 주력하도록 한다.

정화나무를 모두 없앤 후에는 절정곡 안에 있는 동굴로 가자.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면, 자동으로
금륜법왕과 곽도가 찾아오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둘과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이 금륜법왕은 몽고
의 호국법사로 이름 높은 자인데 양과에게 전번에 패한 것이 너무 분해 양과가 내상을 입은 틈을 타 보
복을 하러 온 것이었다. 참 얍삽하기 그지 없는 놈이니 먼지나게 밟아주자. 처음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
은 상대인데다 금륜법왕과 함께 나오는 곽도는 떨거지 정도밖에 안되니 쫄 것 없다. -_-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두 동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금륜법왕에게 다시는 중원에 돌아오지 말
라고 으름장만 놓고 살려보내주고 만다(후에 큰 화가 된다). 그리고 다시 동굴에서 일행은 휴식을 취
하게 되고, 양과는 두 동생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는 홀로 길을 떠난다. 홀로 길을 떠난 양과가 도착
한 곳은 신조산곡. 그곳에서 신조와 만나게 되고, 신조와의 이런저런 대화를 끝낸 후에는 이제 신조산
곡 정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전에 바깥에서 보사곡사, 맹표와 싸우며 레
벨 업을 해두자. 동굴 안에서 등장하는 진묘수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펼치는 녀석이라 섣불리 들어갔다
는 게임 오버 되기 쉽상이다. 또한 보사곡사는 게임을 깰 때까지 유용하게 쓰이는 체력 + 3000, 내력 +
3000의 보사곡사담을 주니 되도록 많이 싸우면서 아이템을 모아두도록 하자.

동굴 안으로 들어와 쭉 길을 따라 들어 가다 보면 위 아래로 갈라진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선 먼
저 아래쪽으로 가도록 한다. 아래쪽으로 가면 독고구패의 메시지를 보게 되고, 양과가 소용녀를 기다
리는 16년동안 '목검승철검', '무검승유검'을 연마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이벤트가 나오게 된다. 이벤트
를 본 후에는 다시 돌아와 위쪽의 길을 따라 정상으로 가도록 한다.

정상에 도착해서 신조에게 말을 걸면 신조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신조는 만만찮은 상대니 조심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신조는 괴물류(-_-)에 속해서 초식대결이 안되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진다.
신조와의 전투는 몇 번이고 계속할 수 있는데, 싸우다 보면 랜덤하게 초식 '대조전시'와 '일심구
패', '파진천하'를 얻을 수 있다. 모두 독고구패의 검법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니 꼭 얻어두자. 운
에 따라 빨리 얻을 수도 있고, 늦게 얻을 수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좋다. (필자는 한
30번 싸워서 대조전시와 일심구패만 얻고, 그만뒀다. 너무 지겨워서....=_=;;)

신조와의 전투를 끝낸 후, 양과는 신조산곡을 나가 혹시나 소용녀가 돌아왔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다
시 절정곡으로 가려 하지만 신조가 앞길을 막는다. 이에 양과는 신조는 영특한 동물이니 무슨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신조와 함께 길을 나서 동해어촌으로 향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신조를 소환해 공격하
는 강력한 절학 '신조전익'을 쓸 수 있게 된다) 동해어촌에 도착하면 먼저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에 계단을 내려와 맵 오른쪽으로 향하자. 그럼 절벽에서 양과가 도화도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중
얼중얼대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때 갑자기 큰 파도가 다가오게 되고, 그 파도를 보고 깜짝 놀란 신
조가 난리를 친다. -_-; 그 바람에 양과는 바다 속으로 풍덩하게 되고, 미니게임 노도연습이 시작된
다.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으로 그다지 어렵진 않으니 몇 번 하다 보면 클리어할 수 있다. 실패해도 마
을 내 빈집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해서 몇 번이고 도전할 수 있으니 깰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해보
자. 노도연습을 클리어하면, 양과가 그 연습을 열심히 해서 엄청 강해졌다고 대폭 요약해 버릴 수 있
는 대량의 텍스트(-_-;)가 나오게 되고,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지나게 된다.

6년이란 시간이 지난 동해어촌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6년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잘 잡히던 고기들
이 하나도 안 잡히게 된 것이다. 어부들에게 아무래도 상어짓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양과는 어부들
과 함께 상어를 때려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 바다에 나가면 자동으로 대해교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신조와 마찬가지로 초식대결은 되지 않지만, 별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니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대해교를 물리치고 마을로 돌아온 양과는 어부들에게서 남해신니에 관한 이야길 듣게 되고, 남해신니
가 사는 대지도가 불귀해 안 쪽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불귀해는 이름 그대로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곳이라 어부들은 아무도 가려하질 않는다. 하지만 어부들에게서 예전에 불귀해에 갔다가 살
아 돌아온 단씨 성을 가진 사람이 가흥에 살고 있단 얘길 들은 양과는 소용녀를 다시 만날지도 모른단
희망을 품고 그 사람을 찾아 마을을 나서려 한다. 그러나 바로 그 때 해적들이 동해어촌을 습격하게 되
고, 남의 고통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열혈청년 양과는 해적 소탕에 나선다. 정말 말 그대로 이 해적놈
들은 떨거지(-_-)니 가볍게 밟아주자.

해적들을 물리치면, 강남칠괴의 우두머리 가진악이 등장하게 된다. 가진악과 이런저런 얘길 하면서 양
과는 가진악이 자신은 잘 모르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 양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고, 고민을 하
게 된다. 소용녀를 먼저 찾느냐... 아니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진악을 따라가느
냐...? 여기서 다음의 스토리 분기가 발생한다.
Posted by Redvirus
,
기록 포인트는
1. 1위 포인트 기본 4500
2. 차량 미 파손 500
3. 주어진 목표시간 단축시간 보너스 포인트

1+2+3의 합계로 산출됩니다.
그립, 스피드, 드레그
드리프트의 경우에는 3번 항목에 드리프트 포인트가 대신 합산

기록갱신을 하려면 결국 주어지는 목표 시간을 얼마나 많이 단축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차량에 따라서
주어는 목표 시간이 다릅니다.
성능이 우수한 차량의 경우에는 시간이 적게 주어지고, 성능이 좀 떨어지는 차량의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주어집니다. 이점에 착안해서 성능 및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차량으로 레이스를 진해해야 쉽게
기록갱신이 가능합니다.

직접 차를 변경해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차량 및 주어지는 시간이 많은 차량을 선택해서 레이스에 참
가하는것이 좋습니다.

[레이서즈클럽 - "infras"님 글]
Posted by Redvirus
,
약간의 버그성이 있는듯 한데요~

드라이브 게이지 쓰고나면 다시 채우기가 까다롭죠~
드라이브 레벨 올리려면 계속 채워주고 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근데 한가지 버그성 사기성 요소가 있습니다.
아무 드라이브나 변신 한다음에 월드맵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드라이브 게이지가 Max로 차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파티가 소라를 따라오지 않고 한장소에 개인으로 각각 돌아다니며 내 파
티멤버와 대화 할수 있는 상황이 나오는데~

드라이브 사용하고 난후 그 장소에 들어가면 게이지가 꽉 차있습니다.

이걸로 파이널 폼을 제외한 모든 드라이브기 레벨 쉽게 올렸습니다.

마지막 던전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 스토리상 미키, 도날드, 쿠피가 왔다갔다 할겁니다. 그
이상 진행하면 기회 없어지고요.
일단 그 시점에서~ 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 바로 전 맵에 하트리스가 수십마리가 나오는데~ 여기
서 Valor 와 Wisdom 폼 레벨업 하기 딱 좋습니다.
valor는 하틀레스를 때리는 횟수마다 경험치가 올라가고 wisdom은 하틀레스 해치운 횟수로 경험치
가 올라갑니다. 그 맵에 출연하는 적들은 약하고 적은 HP를 가지고 있으므로 경험치 쌓기 딱 좋습니
다. 그리고 소환수도 거기서 레벨업 하기 좋고요~

방법은~ 마지막 던전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 있는곳 바로 전 맵에서 아무 드라이브나 씁니다. 소환수
를 쓰던지요~
그리곤 적들을 해치웁시다. 수십마리가 나오니 어느정도 해치우다가~
드라이브가 거의 바닥날때쯤에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으로 갑시다.
그러면 다시 드라이브 게이지가 꽉 차 있습니다.
하틀레스를 다 해치웠다면 월드맵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되고요~

근데 만약 그림자 폼으로 변했다면~ 적들 공격하지 말고 그냥 두번째 세이브 포인트 있는곳으로 오시
면 드라이브 게이지 꽉 차있습니다.

마스터 폼 같은경우는~ 뮬란이 있는 세계에서 왕이 있는곳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세이브 포인
트가 있는 성에서 바로 다음 맵에 말탄 기사 같은 하틀리스가 나오는데~ 이넘들이 게이지 회복 옵을
많이 줍니다. 마스터 폼은 이 노란 옵을 모을수록 경험치가 오르니까요~

여기서 이 하틀레스들을 깨부수고 경험치 쌓으시고~ 드라이브 게이지 바닥나기 전에 왕이 있는 곳으
로 가서 월드맵으로 나갔다 왔다 합시다. 그러면 쉽게 마스터 폼을 마스터 하실수 있습니다.

파이널 폼은 마지막 던전의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서 같은 방법을 쓰면 됩니다. 마지막 세
이브 포인트가 있는곳에 갔을때 쯤이면 리쿠와 카이리를 포함한 모든 케릭터들이 그 한자리에 모여 있
을테니까요.

[루리웹 - "테리의철권여고"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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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디까지나 네타성 글입니다.....

아직 안깨신 분들은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절대 안보시길 추천합니다...


총수의 정체 - 세이보리
비클의 정체 - 비클은 펜넬의 것이나, 조종자는 덴들라이언.

엔딩을 본후, 스테이션 호텔의 펜넬에게 가면 파란 비클에 대해 물어볼수 있는데... 그는 덴들라이언이 잠시 빌려달라고 해서 자신의 비클을 빌려줬다고 한다.
나중에 네프로네프로 마을의 쓰레기장 근처 지하에서 바질에게 가면 다른 단서가 될만한 얘기를 들려준다.
예전에 세이보리가 바질에게 킬러 엘리펀트단의 동태를 알아봐달라고 했었다는 것이다.
이정도면 적어도 세이보리는 누구냐는 의구심이 들것이다.
실제로 블러디 커티스 루트에서 해피 가랜드에 폭탄을 던진후, 총수에게 보고할때 "저여자는...!" 선택문을 선택, 이름에 세이보리라고 입력하면 정체를 인정하게 된다.
 

[루리웹 - "보리스 진네만94"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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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이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어비스 연대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0일 어비스 연대기의 아트웍과 내용을 공개하고, 이와 함께 최신 업데이트 내역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어비스 연대기’는 헬게이트: 런던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현재 헬게이트: 런던에 존재하는 랜덤 맵 시스템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킨 독특한 맵 시스템을 근간으로 한다. 끝이 없는 던전인 ‘어비스’ 지역을 비롯, 게임 내 곳곳에서 랜덤하게 나타나는 독특한 맵과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마을 등이 최초로 도입된다. 또한 새로운 스킬과 몬스터, 맵, 아이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자유로이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과 그룹PvP(Players VS Players) 등 더욱 향상된 온라인 콘텐트가 추가된다.

한빛소프트는 이와 함께 북미 지역의 최신 업데이트인 패치 1.2의 내용과 함께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조만간 한국에도 업데이트 될 내용들에 대해 공개했다. 게임 안에서 이메일과 아이템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 시스템’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조만간 북미 지역 정식 서버와 한국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의 향상을 위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의 자유로운 채널 간 이동, 향상된 파티와 길드 기능 등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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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스튜디오 빌 로퍼 대표는 “우리는 마침내 한국에서 헬게이트: 런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한국의 베타 테스터들이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전달해 주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헬게이트를 한국 시장에 내놓기에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 방향을 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십 스튜디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가능한 유저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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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비스 연대기와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헬게이트조선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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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닌텐도가 미국의 통상법안을 이용해 한국 등 각 국가들을 제재하려는 ‘황당한’ 움직임을 보여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 IT 전문 웹매거진 ‘게임스팟’의 한국판은 ‘닌텐도가 미국 정부에 한국과 중국에서 벌어지는 게임 불법복제에 대해 강력하게 제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닌텐도 미국지사가 닌텐도의 게임기나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개조 혹은 복제해 유통하고 있는 나라를 상대로 미국이 ‘스페셜 301조’를 적용해 제지해줄 것을 바란다는 내용. ‘스페셜 301’조는 미국이 세계 각국에 통상압력을 행사할 때 거론하는 대표적인 통상법 조항으로 외국 교역국이 미국 업체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경우 협상 대상국 지정 및 제재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2007년 스페셜 301조 보고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러시아와 이스라엘까지 43개국이 명단에 올라있다. 닌텐도가 미국 정부에 제출한 문건에는 제재 대상국으로 중국. 한국.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홍콩 등이 거론됐으며 닌텐도DS와 위(Wii)의 불법 하드웨어와 개조물품 등의 주 생산거점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한국은 인터넷을 통한 불법 게임 소프프트웨어 유통의 중심에 있다고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국닌텐도측은 “미국 지사에서 이러한 요청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하며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닌텐도의 이런 대응에 한국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아이디 ‘guy9’은 “강한 자에게 빌붙어 굽신대는 근성 보게나”라며 황당해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게임기를 그렇게 많이 팔아놓고 미국을 통해 한국에 압력을 넣겠다닌 기가 막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화관광부 저작권 산업팀 신은향 서기관은 “이맘때에 미국이 스페셜 301조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취합하는데 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미국측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는 2005년 우선감시대상국에서 감시대상국으로 하향 조정됐고 정부차원에서 불법복제물에 대한 단속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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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코리아는 PSP용 텍티컬 액션 게임 무쌍 오로치를 2008년 2월 21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

무쌍 오로치는 갑자기 나타난 마왕 오로치가 만들어 낸 이차원의 세계를 무대로 플레이어 자신이 진삼국무쌍 시리즈와 전국무쌍 시리즈의 무장이 되어 일기당천의 호쾌한 액션을 체감하는 택티컬 액션 게임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PSP판 무쌍 시리즈로는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2판과 동일한 광대한 필드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넓은 전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다이내믹한 무쌍 액션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에드혹 통신을 이용하여 스토리 모드, 프리 모드에서의2인 협력플레이가 구현되었는데 PS2판에서는 화면을 분할하여 진행됐던 2인 협력플레이를 각자의 화면에서 1인플레이처럼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전투 중의 이벤트 신도 PSP판 오리지날 컷 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게임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캐릭터끼리의 대결이 전개되므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코에이코리아는 "총 79명의 무장들이 펼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3인1조의 팀배틀 시스템 등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PS2판 무쌍 오로치의 재미를 PSP판에서도 그대로 살려 PSP판 무쌍 시리즈로써 큰 진화를 이룬 이번 작품에 국내 유저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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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이성욱)는 독창적이고 리드미컬한 리듬액션 게임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PSP용 '파타퐁' 게임을 2008년 2월 22일 한글화(자막) 하여 발매한다.


PSP용 '파타퐁' 게임은 감각적이고 단순한 키 조작만으로도 화려한 게임 그래픽과 뛰어난 음악 품질을 제공하고 있어, PSP의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캐주얼 게임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수수께끼의 구슬 생물 '파타퐁' 들의 신이되어 타이코(북)의 리듬을 조종해 지고톤족과의 전투를 물리치고 전설의 땅으로 향한다는 新감각 리듬 액션게임이며 즉석에서 파타퐁이 타이코 소리에 대응한 구령을 들려주며 파타퐁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듯한 이번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와 리듬액션이 융합된 듯한 게임성을 띄고 있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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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귀여운 파타퐁의 구령에 맞춰 전진, 공격, 수비의 명령을 내려 적을 공격하며 나아가는 시뮬레이션적 요소는 많은 플레이어의 입에서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귀여운 구령으로 많은 PSP팬들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 된다. 전체이용가 등급. 가격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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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에서 개발한 3인칭 코믹슈팅 온라인게임 찹스온라인(chaps.wemade.com)이 20일, 오늘 오후3시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한다.

새로운 게임 컨텐츠도 대거 추가돼 즐길 거리도 다양하고 풍성해졌다. 기존 촙, 보보, 토마보그 외 ‘슈퍼토마’가 추가되어 총 9개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사막, 버섯, 폭탄공장 등 각기 다른 5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맵도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집계되는 점수로 ‘캘린더마트’에서 아이템을 얹을 수 있는 ‘캘린더시스템’, 인공지능이 탑재된 NPC와 한판 대결이 가능한 ‘자유연습모드’도 새로이 도입되었다.

특히, 쉬운 게임 조작방법으로 지난 두 번의 비공개서비스에서 유저들의 극찬을 받았음에도 찹스온라인을 처음 접하는 신규유저와 초보레벨 유저들을 배려해 튜토리얼이 한층 강화되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상무이사는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찹스온라인은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특정한 연령층에 구해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컨텐츠를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베타를 기념한 이벤트도 3월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노트북, MP3, NDS 등 경품도 푸짐하다.

찹스온라인은 어린 시절 동네친구들과 신나게 즐겼던 놀이를 모티브로 한 3인칭 슈팅 온라인게임이다. 오픈베타와 이벤트에 관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chaps.wemade.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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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예정인 무협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성향의 소재가 결합된 코믹 무협 축구 게임 '열혈강호 사커'가 2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간 프리 테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사커'는 국내 대중들에게 알려진 만화 원작 '열혈강호'의 캐릭터와 축구 게임에 무협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열혈강호 사커'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 축구와는 달리 풋살이라는 재미 요소를 넣었고, 오프사이드, 백태클, 차징 등 반칙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또한, 기존 게임명인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열혈강호 사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한편, 이번 프리 테스트에는 한비광, 담화린에 이어 노호 캐릭터와 유선제독부 캐릭터를 추가 하였으며, 조작법 습득 및 열혈슛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과 연승시스템 및 신규맵, 상점, 라커룸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한 한비광의 물, 담화린의 불, 노호의 번개 속성인 무공이 추가 되었으며, 골키퍼의 방어 무공과 반격 스킬 등이 업데이트 되면서 코믹 무협 축구 게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개발 기획 임성영 팀장은 “앞으로 재미있는 ‘열혈강호 사커’를 만들어 많은 유저에게 사랑 받고 싶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나는 무협 축구의 세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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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댄스 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 특성 조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리듬댄스 커뮤니티 게임 ‘러브비트’의 첫 알파테스터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크레이지다이아몬드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러브비트'(http://lovebeat.plaync.co.kr)는 리듬댄스 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의 특성을 조화시켜 댄스를 매개로 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귀여운 그래픽, 무한대의 코스튬이 가능한 아바타, 메신저ㆍ뮤직박스ㆍ방명록ㆍ편지함 기능을 갖춘 마이룸 등을 통해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 알파테스트 ‘시크릿 파티’에서는 남녀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해 파티 형식으로 춤추며 놀 수 있는 파티댄스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스트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약 1주일 간 진행되며 테스터는 테스트가 끝나는 기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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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게임 ‘인페르나(www.inferna.co.kr)’는 1차 클로즈베타를 앞두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페르나’는 2월 5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클로즈베타 테스트까지 유저들의 기다림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홈페이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 19일(오늘)에서 3월 6일까지 17일간 인페르나 홈페이지(www.inferna.co.kr)에 접속해 출석체크를 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콘솔 40G, 아이팟나노 3세대(4GB), 도토리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2월 28일 목요일부터 시작하는 클로즈베타에 테스터로 참여해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는 테스터에게는 아이리버 딕플, 닌텐도DS, 옙 Mp3 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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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나’는 ‘무한한’이란 의미를 지닌 영문 ‘Infinite’와 ‘열정’이란 뜻의 이탈리아어 ‘Verna’의 합성어로 ‘무한한 열정’을 나타낸다. 다른 한편으로 ‘인페르나’는 라틴어로 ‘지옥’이란 단어이기도 하다.

인페르나는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만해도 XBOX360, 샤프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또 인페르나의 이벤트와 클로즈베타 일정을 홍보하는 유저에게는 닌텐도DS와 도토리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페르나의 1차 클로즈베타는 2월 28일 목요일부터 3월 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비한 ‘오슬레아’ 대륙의 세 부족으로 구성된 인페르나의 세계는 ‘파이터’, ‘아처’, ‘매지션’의 기본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여기서 2-3차로 전직하면서 더 강화된 캐릭터로 키울 수 있다. 직업 간의 이동도 어렵지 않게 설계해 플레이어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의상·모자·장갑·신발은 물론 메이크업 기능과 머리 염색 등 3.5 ~ 4등신의 귀여운 캐릭터의 아바타 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갖춘 것도 ‘인페르나’의 재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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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컵월드(대표 김미경)는 자사가 개발하는 신개념 온라인 축구게임 '풋아이'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월 23일까지 총 4일간 오후 4시부터 오후10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풋아이' 홈페이지(www.footai.com)에서 회원가입 만으로도 1차 CBT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도 회원 가입만으로도 언제든지 참가 가능하다.

'풋아이'는 기존의 한 사람이 하나의 캐릭터를 생성해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한 사람이 한 팀을 생성해 총 6명의 팀원들을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즐기는 축구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자신이 감독이 되어 팀 전술을 변경할 수 있는 팀관리 시스템, 국내최초로 도입되는 연고지 시스템,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구입, 조합할 수 있는 선수카드 시스템, 포지션 9종, 맵 5종, 50여 종의 코스튬 아이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풋아이'는 이번 1차 CBT를 기념하기 위해 총 5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상위랭킹 7위까지 뽑아 NDSL을 제공하며, 버그 찾기, '풋아이' 리뷰작성, 도전50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풋아이' 공식 홈페이지(www.footai.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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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시는 0 된날을 1일 기준으로 190일후부터 터지는데 중간에 패치,점검있으면 210일 후에도 터집니다.

패치,점검 중복되면실시간 24시간 더 기다리는 경우도 ;

패치나 점검없이 0 이후 190일되면 바로 터지고요 ^^

속에 작량있는 생시는 겉으론 0 이라도 절대 안터지니 기다리지마시길 ㅎ

단 목장,농장은 속작량있어도 생산량이 창고만땅에 더 초과면 터짐니다

중간에 그 마을 생시 다른데가 터지면 생산량이 그리로 옮겨가 창고에 채워집니다

속작량있는 마냥 0인생시 그 마을 생시 가진분은 자기꺼 생시 일부로 터트려 창고에 템채울수도있어요.

속작량있는 생시가 2군데 이상있는 마을은 운좋으면 창고6개 지어도 창고마다 템 꽉 차는 경우도~

본인이 다시 먹을수있는 경우에한해 실험하시길 ㅋㅋ

[플레이포럼 - "겐겐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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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장수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글을 씁니다
새로 시작하시거나 거상을 첨하시는분들 국적선택은 중국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장수는 순비연인데요 뭐 다들아시겠지만 순비연같은경우는
도술사와같은 마나창고와 빙벽술이 주스킬인데요 대부분이 2차장수때문에 장수칸이
모자라 순비연을 배제하시고 시작하시는데 순비연을 이용하면 정말 쉬운렙업을 할수
있습니다. 2차를 가장빨리 뽑을수있는 소림사(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선무,오행,뇌공,본케120까지 렙업해본결과 가장 빨랐구요 물론쩔과 다른경우 배제하구요)
가 순비연이 빛을보는 장소인데요 아시는 분도 계시겟지만 저같은경우
얼마전에 다시 게임을시작해 처음으로2차만든 장수가 오행기인데요
새로시작하다보니 정보도 없고해서 폭뢰에 약한 눈코부터 친위대까지 가봤는데
소림사 따라올곳 없습니다. 친위대에서 사냥하는데 순비연있으면 렙업이 더 쉽다고해서
정보를 찾아봤는데 원거리공격을보고 절망했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소림사를 갔는데 원거리 공격이 없더군요... 정확히말하면 원거리라고도 할수없는 한
2칸정도??(친위대보다 짧습니다)의 공격범위와 석괴술은 근접기술정도로 사정거리가 짧더군요
폭뢰용병들은 범위가 넓기때문에 빙벽쓰고 빙벽에서 한칸정두 뛰어두시고 폭뢰를 쓰시면
빙벽에 붙어있는왠만한 몹은 거의 다 맞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팁이아닌 팁이라면 주박음양 요거 정말 물건이더군요 저렙이든 고렙이든
하나 넣고다니시면 엠아끼실수 있습니다. 또 뇌공만드실때 임평후 기술
중복으로 뎀지 안들어간다구 하더군요... 제가써본결과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분들 계실까
봐서 써봤구요
이제 오행기로 넘어가서 오행기 스텟은 올체or올힘 거의 두갈래로 갈리거나 퓨전형이 있습니다
저는 올힘이구요 오행기 만드신분들중에서 올힘or올체로 거의 고민하시던데 저같은경우
올힘추천합니다. 제가 위에서도 써놨듯이 2차장수 처음만든게 오행기구요 2차장수의
재미와스릴?을 느낄수있는장수중하나가 오행기입니다. 저는 오행기로 지금 거상 지상몹기준 못잡는
게 극우령밖에없는데요 제 용병과 장수조합은 오행뇌공선무순변도라(곧쎄스)
이렇게이구요 주막에 화룡차시호 1차는 축용조세림페르 있습니다. 점다고렙은
아니구요 거의100초반대 장수들(주막에있는것들은 모두저렙) 축용과 조세림은 짤라야 할듯하구요 페
르는 써봤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용병은 도술120넘는거3말 110넘는 주박음양 당나귀한말 그리고 구미
호80짜리가 있습니다. 구미호만 뿔려서 발로를잡으면 주박쓰고 우태까지 원킬뜹니다 이타코 온묘지
는 2방에 가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우태가1방이라면 발로뿔리기할때 우태를 신경안써도 된다
는점입니다 경험치 정말잘먹구요. 또 샤오링도 잡아봤는데요 페르있을때와 없을때 정말 하늘과 땅차
이입니다
우선시작해서 휴전부쓰고 주박쓰고 지천뢰쓰면 올킬뜹니다 그다음 샤오링 또나오죠
(죄송합니다 이름을...) 이때 페르가 출동해서 귀신탄써주면 이놈또한 원킬뜹니다
도합 지천뢰2방에 샤오링을 마물하는데요 귀신탄 잘터져주면 원킬뜨구요
귀신탄안터지면 2방이상나옵니다 페르가 저렙이라서 페르가쓰는총이 데미지가 안떠서
휴전부가 안풀리더군요 휴전부아니면 선무로 묶어놔두 대는데 가끔 몹이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그
리고 유명계 보스몹들 염라나 저승사자 이무기 소림사보스몹들 같은경우 다원킬이구요
염라 노가다할때 4부대까지 붙는데 4부대다 지천뢰1방씩으로 마물합니다
아 대충 마무리 됐구 이제 장수조합관련으로 들어가서
제가 추천하는장수조합은 중국에서 오행기+순변을 만들고 대만가서 화룡차+뇌공을만든다음
조선가서 선무와 시호를 만들고 일본가서 도라or쎄스를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전올힘행기라 쎄스를 선택했는데요 순비연은 이장수조합다대면 주막행이구요
페르는 가끔꺼내서 씁니다. 또 제가 지금손병2개째라 장수가 5말뿐인데 화룡차는
그냥주막 장식할꺼같구 시호는 용잡을때 가끔씁니다.
요점은 순비연으로 빙벽쓰면 소림사에서 정말 렙업빠르다이고
올힘행기 구묘나 아사코 조합됐을경우 거상의 왠만한몹 편하고 쉽게 잡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기로 몇방인지 주요몹들 알려드립니다;
구묘없을경우 발로 3방까지써야 다 마물됩니다(안뿔렸을경우) 샤오링은 구묘있을때2방이라구
써놨구 구묘없을때는 모르겠네요 또 페르 귀신탄안터지면 정말 데미지차이 엄청납니다.
3방이상; 아이의원혼 구묘있을경우 (페르없을경우) 4방일듯 페르 있을때 샤오링만 가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잘한 몹들 지천뢰2~3방째에도 원킬납니다

쓰고보충하고 쓰고보충하다보니 정말 주저리주저리 많이써놨는데(앞뒤안맞는내용도있구요)
대충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플레이포럼 - "원뷔니"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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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은 유명한 벨기에 포이 마을 전투다. 포이마을을 지키고 11기갑사단이 이동할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는 게 이번 미션의 목표다. 여기서는 이번 확장팩에 새롭게 적용된 전력 질주를 잘 사용해야
한다.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벌판을 가로질러 가지 못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게 되므로 빨리 잘 달려
야 한다. 폴리대위의 설명이 마치면 Caputyo와 앤더슨을 따라 Alt키를 이용해 건초더미를 엄폐물로
삼고 달리자. 이 둘을 따라 그저 달리기만 하면 된다. 대원들이 멈춘 지점에서 아군이 보고를 하는데,
적의 저격 총탄에 쓰러진다. 아군이 쓰러진 곳 옆에 보면 스프링필드 저격용 라이플이 보이는데 이것
을 주워 건물 창문에 있는 적들을 없애도록 하자. 건물은 모두 3군데에 적들이 있다. 좌우 건물 창문
사이 건물에 관측병이 보이고 이들을 제거하면 임무가 갱신되며 88 고사포를 제거하러 간다. 뒤쪽으
로 동료들이 이동하면 같이 움직이자. 건물 창문가 MG42 사수를 제거하고 다른 적들도 처리한다. 건
물 아래쪽으로 가면 적들이 거세게 공격해 오는데 동료들과 함께 밀고 들어가도록 한다. 건물벽을 따
라 이동하면 오른쪽에 MG42와 고사포가 보이는데 적들을 없애주자. 여기에는 메디킷이 많아 체력회
복을 꼭 하도록 한다. 고사포를 접수하면 고사포를 전방 왼쪽 건물에 보이는 적을 시원하게 날려주자.
건물이 부서지면서 파편이 떨어진다. 이제 고사포에 폭약을 장착할 차례다. 폭약을 설치하고 안전한
곳으로 숨자.

고사포가 파괴되면 고사포가 있던 자리의 문을 통해 건물 속 독일군을 섬멸하러 들어간다. 건물 안으
로 들어가 건너편 창 쪽의 독일군들이 보이면 테이블 위에 있는 스틸핸드 수류탄을 사용해 모두 없애
주자. 다시 뒷문으로 나와 오른쪽에서 적들이 몰려오는데, 창문의 MG42를 스프링필드로 처리한다. 무
디가 부서진 벽면 부분에 오면 팀을 나눠 나중에 교회에서 만나자고 하고 이동하게 되는데, 무디를 따
라 계속 이동하면서 적들을 처리한다. 탱크가 나오면 폭약을 설치해서 폭파시키고 다시 무디를 따라가
면 교회탑에서 MG42의 공격이 있는데, 이때 아군 기갑사단이 도착해 종탑을 파괴한다.

자 교회 쪽의 잔당들만 처리하면 된다. 무디가 역시 앞장서서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쪽에 몰려있
는 적들을 수류탄 한 발로 모두 없애주고 2층에 잠복해 있는 적들을 처리한다. 잠시 있으면 곧 적의 공
습이 시작되고 종탑에 올라가서 팬져슈렉을 들고 있는 적병 7명을 없애는 새로운 임무가 갱신된다. 종
탑으로 가서 Kar98k를 들고 탱크 저격병들을 없애주자. 7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므로 주의집중해
서 잘 겨냥하도록 한다. 만약 7명 중 한 명이라도 남아있다면 셔먼 탱크가 들어올 때 바로 적의 공격
을 받아 미션이 끝나버린다. 또 2층에 위치한 적의 기관총도 계속 인원이 공급되면서 릴리를 공격하므
로 팬저슈렉과 함께 동시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모두 7명의 탱크저격병을 처리하면 곧 아군 셔먼 탱
크가 들어오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무디를 따라 탱크 옆으로 이동한다.

이때 다리를 건너기 전에 폴리대위를 만날 때 타이거의 공격이 시작되어 이를 저지하는 공격을 또 진
행한다. 먼저 다리를 빠르게 전력질주로 달려 다리 중간에 있는 부서진 차량 뒤에서 엎드려 적들을 일
부 처리한다. 다음 역시 빠르게 달려서 오른쪽 참호 속으로 들어가 왼쪽을 보고 적들을 하나하나 처리
한다. 이러면 동료들이 달려와서 같이 엄호 사격을 해 주기 때문에 훨씬 쉽게 영역 점령이 가능하다.
이제 참호 앞쪽으로 조금씩 전진해 가자. 앞쪽 건물 안에는 타이거 탱크가 들어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
하기가 힘들다. 타이거를 제거할 수 있는 팬저파우스트가 탱크 오른쪽에 있지만 그쪽에 독일군이 많
다. 일단 중간 차량이 부서진 곳으로 달려가서 수류탄 두 발을 오른쪽 적들이 있는 곳에 뿌려주자. 아
군이 곧 뒤따라와서 도와줄 것이다. 그 다음 톰슨을 들고 재빨리 진격해서 오른쪽의 적들과 왼쪽의 적
들을 처리하자. 쉽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적들이 처리되면 펜저파우스트를 들고 건물 안에 있는 탱크
를 처리하자. 곧 폴리대위가 따라와서 이번 작전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션이 종료된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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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와이즈맨 HP : 19549, 전술각*4 : 7500)

※리히트크라이스2를 사용할 수 있는 클로제에게 투혼의 벨트와 머리띠를 장비해두자. 두 가지 장비
를 해 두면 급격히 CP가 회복되기 때문에 적의 강력한 전체공격 등의 위기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 있
기 때문이다. 더구나 모든 상태이상 회복은 물론 CP를 200 모두 모은 상태라면 방어력까지 증가시켜
주는 탓에 게임의 쉽게 풀어나가게 하는 열쇠 역할을 한다.

첫 번째 대전인 만큼 그다지 어렵지 않은 상대다. 가끔 상태이상공격 혼란을 상대하기도 하는데 아이
템으로 회복 시켜도 될 정도로 히트판정이 낮은데다 필살기 역시 최대 3천정도의 대미지라 그리 어려
움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놈이 사용하는 시공추방에 히트 당하면 일정 기간 동안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데 EP가 0이 되니 참고하자. 또한 놈이 바리어를 사용하면 적 전체에게 일정기간 전 속
성 아트내성이 생기니 물리공격을 사용하자. 체력이 낮은 전술각부터 하나하나 처리하면 보다 쉽게 게
임을 끌어 나갈 수 있다.


놈이 아츠를 영창할 때는 캔슬기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Boss (안헬 와이즈맨 HP : 69000, 그리들파*4 HP : 7100))

레베가 나타나서 장벽을 뚫어 주기 전까지는 공격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처음에 CP낭비는 금물이다.
레베의 희생으로 절대 장벽이 무너지면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된다. 그리들파부터 차근히 처리하고
와이즈맨을 상대하면 되는데 놈이 아츠를 영창할 때 공격하면 두 배 이상의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참
고하자. 놈의 필살기는 4천정도 후반이니 6천정도로 항상 파티원의 체력을 유지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
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절대 장벽을 레베가 부수기 전에는 대미지를 줄 수 없다


Boss (안헬 와이즈맨 HP : 99999, 알파오메가*4 HP : 12000)

마지막 보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허무한 상대. 검제 레베를 상대했던 것과 비교하면 누워서
떡먹기 수준이다. 알파오메가의 숫자를 두 마리정도 남게 한 다음에 와이즈맨을 상대하자. 알파오메가
를 전부 처리하면 놈이 다시 두 마리 정도를 소환하기 때문이다. 알파오메가는 아츠공격과 물리공격
에 약한 탓에 처리하기도 쉽다. 또한 공격력도 천 정도에다 주특기가 뻘짓인 탓에 숫자만 적다면 위협
적인 존재라기보다는 아군의 CP를 채워주는 고마운 놈들이다. 와이즈맨은 공격을 당할 때마다 자신
의 속성을 바꾼다. 때문에 놈의 속성에 맞는 공격을 계속 바꿔서 해야 한다. 물리공격이 약점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불 속성 아츠가 약점이 되기도 하는데 여러 속성의 아츠와 물리공격을 병용해서 놈의 상
극을 찾아 공격해야 한다. 그러나 S크래프트만은 놈의 속성에 상관없이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
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놈이 아츠를 영창할 때 더욱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때를 노
려 S크래프트를 사용하면 보다 전투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한 가지 조심할 것은 놈이 바닥에 아츠 범
위가 그려지는 아츠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반드시 움직여서 아츠영향권을 피하도록 하자. 속성
을 계속 바꾸는 탓에 전투가 조금 길어지기는 하겠지만 놈의 필살기의 파워가 5-6천 정도이기 때문
에 클로제의 리히터크라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어려움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알파오메가는 전부 처리하지 말고
두 마리 정도 남겨두자

필드에 와이즈맨의 아츠 영향범위가 나타나면
벗어나는 것도 잊지 말자


전투에서 승리하면 캐빈이 도망친 와이즈맨을 금주로 처리한다. 그러면 에스텔들로 화면이 바뀌는데
오리올이 사라진 탓에 힘이 약해진 다리가 무너져 에스텔과 요슈아가 갇혀버리고 만다. 그러면 에스텔
을 컨트롤 해 중추탑 엑시스펠 앞 중앙단말기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잠겨있어 들어가지 못했던 맵 왼
쪽의 문을 열고 진행하자. 문안으로 들어서 외길을 따라 밖으로 나서면 엔딩이 나오면서 '영웅전설
6SC'의 막이 내린다.

-공략후기-

처음 아무생각 없이 공략을 시작했지만 생각 외로 길고도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
필드를 헤매다보니 플레이시간이 100시간을 훌쩍 넘게 나오더군요. 팔콤의 게임인 만큼 화려함과 눈
요기 보다는 책을 일어나가는 듯이 스토리 풀어나가는 재미가 각별한 게임이었습니다. 때문에 공략 역
시 딱딱하게 숨겨진 것이나 아이템을 찾는 것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영웅전설6SC'의 스토리를 만끽
할 수 있도록 공략을 풀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공략을 끝내고 보니 글의 분량만 커지고 산만하게 된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마지막의 엔딩 역시 글로 풀어내려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게임을 클리어하
고 엔딩을 보는 재미를 해칠 것 같아서 생략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엔딩스크롤을 보면서 뿌듯한 감
동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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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해서 엔딩하나봤네요^^;
그동안 하면서 초보(..라고해도 거의 처음해보실분들에게만 해당될듯)에게 도움이 될 몇가지 팁적어
봅니다@_@

1.처음하시는분은 로라나 벤트 추천합니다^^; 일단 가장쉽다는 장점이 =_=ㅋ 게임자체가 굉장히 색다
른편이기에 쉬운케릭으로 게임의 시스템등을 익혀보기위해서도 쉬운케릭이 좋죠^^

2.동료를 최대한 빨리얻어야한다^^;특히 주인공이 죽으면 무조건게임오버이고 이게임에선 lp회복하는
건 거의 힘들죠...(약초로만가능한걸로 아는데..가게에서 안팔죠 =_=ㅋ)동료가 있으면 맨앞에 몹빵으
로 돌려가면서 사용도할수있고 적이 공격하는것도 타겟수가 늘어나니 분산도 가능하죠^^ 그리고...모
험에 필요한스킬을 빨리얻을수있는점도 있구요^^ 저같은경우는 초반동료가 없을땐 정말 한맵서 굉장
히 게임오버를 많이경험했는데(포기할까도 생각한..=_=ㅋ) 파티가 3명이상된이후부터는 엔딩까지 게
임오버 한번도 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3.스킬은 간이수리와 자물쇠열기 2가지를 먼저 익혀둘것!가장먼저 필요한건 간이수리입니다 초반엔
돈도없는데...무기내구력에 아이템쓴다는건 =_=ㅋ특히 간이수리가 유용한점중하나가 턴을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죠^^개인적으로 팁이라하자면 간이수리하자마자 곧장선택하면(한마디로 계속연타하면
=_=ㅋ)간이수리 성공하더군요 쿨럭;;자물쇠열기야..아이템얻기위해서는 필요한거니^^;간파하기+자물
쇠열기+함정제거 이3가지다있으면 좋지만 함정제거는..폭파빼면 전부 몸으로 때우기 가능하고 =_=ㅋ
자물쇠열기는 다른거로 대체가 불가능하니^^;

4.처음엔 쉬운일들(마을간 이동이라던지..)을 먼저하는게 좋습니다 이유가 다른게임처럼 어려운것을
했을경우 레벨(이겜에선 스킬래벨등)이 빨리 오르긴하지만..나중에 난이도가 쉬운일을하면 다시 능력
치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이게임의 한가지 묘미가 스킬패널이죠 근데 스킬패널이 나쁘다고 안놓을
수가없죠 무조건 놔야합니다;;나중에 레벨4~5짜리 스킬패널놓은상태로 쉬운거깨고나면 레벨3짜리 패
널만 좍 나오는데..이거 놓을때 진짜 가슴아프죠 ㅡㅅㅡ다른게임처럼 먼저힘든일해서 빨리 레벨업하
고 쉽게진행한다는게 어려우므로 그냥 난이도에 따라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5.유통구조를 최대한빨리 올려야합니다 특히 철류가 빨리 필요하죠 사실상 흑강류만드는데 필요한건
철종류 하나면 가능합니다^^; 폐석도 필요하지만 석영+잡목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기때문이죠 영물
석이야 구하지 굉장히 쉬우니...;;유통구조 올리는건 물건을 싹슬이 하고 모험한번하고나면 올라가죠
^^:더빨리올리게하기위해선 가격올리기스킬로 사면 훨씬 쉬워지죠

6.아이템만들때는 베프텀을 추천합니다^^; 이유야..스킬이 잘붙기때문이죠 =_=ㅋ그리고 스킬4개를 채
웠는데 스킬이 맘에 안들경우는 장식품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무기로 만들때 바꿔지는경우가 있습니
다 이걸이용하시면 웬만한건 다 만드실수 있을듯;참고로 검,창경우는 용비늘류가 가장 강력하고 나머
지무기류는 흑강류가 가장 강력한듯 하네요 그리고 방패는 회복력A급들에게는 흑강방패가 좋은듯하
고 회복력이 나쁘거나 하면 정령은방패가 좋은듯..그리고 팔찌에는 흑강팔찌 마지막에 라이프방어가
붙기 때문에 추천^_^

7.스킬레벨이 올라가는경우(일명 번뜩임..전구)는 많은 전투가 아닌 강한적과싸울때 올라갈 확률이 높
습니다 스킬레벨이 올라갈수록 확실히 lp다는정도가 좋아집니다 특히 레벨4,5는 보통몹은 웬만하면
원킬이죠

8.lp 를 쉽게 다는종류는 창,활,도끼류 인듯합니다(순전히 개인적인경험..;;)그리고 똑같은 공격력이라
도 이왕이면 공격횟수가 많은 공격이 lp를 더달게한다는군요(예를들면 창공격에서 다단강격류나 단검
에서 저미기,장검에서 십자배기등)

그외에 마을이동은...마을나가기한다음에 확대를 하면 되더군요...전 맨첨에 이걸몰라서 ..쿨럭;;그리
구 연대하기위해서는 처음턴에 적의 공격횟수를 외우고 두번째턴에서는 가장느린공격(저같은경우는
맨앞에케릭으로 술법써줍니다)을하면 적이 아마 연속으로 공격해올텐데 숫자를 봐서 전부공격했다
면 그때 연대공격하주면 됩니다.그리고 릴의경우는 똑같은 경우일때(예로 묘지맵에서 무덤발견하는
것들이나 간이수리등)는 릴이 돌아가는게 똑같으니 외워서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장애물건
너기와 수영은 서브맵에서 클리어에는 별지장없으나 아이템먹는데 꼭필요한곳들이 꽤있으니 전투시
안쓰는케릭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뭐 하다보면서 이것저것 알게된게 많은데 막상 적으려니 생각이안
난다는..=_=ㅋ다들어렵다고들하는데 막상몇시간해보면 적응들 되실겁니다 모두 즐언사하세요~ 아 마
지막으로 공략집보면 틀린데랑 표시안된곳이 조금씩있습니다 조금씩 생각하고 노가다하시면 될테니
참고~;;

[루리웹 - "푸른파도"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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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같은 경우는 B 평타로 던파처럼
짤짤이하니까 -_- 무한콤보되더라구요,,. 30HIT 까지 만들어본 -_-..
드래곤인스톨은 솔직히.. 너무 비효율 적인것 같고.. 가끔 때리다보면
필살기쓰지도 않았는데.. 기 전부 소모됨 -_-.. (필자는 아이템전을 안함.)

주로 카이를 많이하는데.. DS 버전에서도 카이 장풍 바로 바로 버튼
한방에 나가는 꼼쉬 제외하면
정말 약한거 같음.. 아.. 우리의 카이 너무 허약함.. 어떤 버전이든
길티기어 해본사람들은 말한다.. 딸린다..우리의 카이
그래도 DS 버전에선 라이드더라이트닝이 판정 우왕ㅋ굳ㅋ 이니 봐줄만함

브리짓은 카이보다 장풍꼼쉬가 더심함.
공격력이 약한게 흠이지만. 장풍꼼쉬 ㄷㄷㄷ

죠니는 동전던지기 (이거 DS버전으로 힘들다 -_-) MAX 채우고 카이져 한번만 날려
주면 필살기 저리가 -_-.

그리고 시대의 사기꾼 매이.. 돌고래상 반복...

마지막으로 로봇카이.. 이거이거... ㄷㄷㄷㄷ

[루리웹 - "건그레이브만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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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소프트(대표 김효식)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RC배틀러'(RC Battler)의 플레이 버전과 게임 스크린샷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에 스크린샷이 공개된 'RC배틀러'는 게이머가 로봇이나 괴수가 돼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각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기본 공격 및 콤보, 필살기 등을 가지고 펼치는 난투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4개 종족의 16개 캐릭터와 파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 별로 파워 및 스피드 등 강점이 달라 겉모습뿐 아니라 게이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리젠소프트의 김효식 대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서 게임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상반기 중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C배틀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젠소프트 홈페이지(www.ligen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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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문자 메시지 임무를 수행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호위, 폭탄 설치 및 해체, 인질구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오리지널 모드를 이벤트로 연결한 것으로, 금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만 명의 게이머들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임무가 불시에 통보된다.

임무를 받은 후 2시간 이내에 임무를 완료하면 1만 게임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후드 티와 미스터피자 피자쿠폰이 30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홈페이지(csonline.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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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3개월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란 정보가 떠돌고 있다.

도시바의 HD-DVD 사업 철수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그동안 이를 지지해 온 XBOX 360이 블루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정보원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전해지는 이번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HD-DVD 플레이어와 같이 XBOX 360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이미 제작했으며, 현재 마케팅과 판매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3개월 이내에 XBOX 360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일 수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XBOX 360도 개발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HD포맷 경쟁은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HD-DVD냐 블루레이냐가 아닌, 다운로드를 통한 컨텐츠 제공을 중시하고 있다고 내부 정보원은 말했다.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08에서 북미의 대형 영화 퍼블리셔 워너 브라더스가 블루레이를 독점 지원하겠다고 밝힌 이래, 블루레이 디스크는 북미 차세대DVD 시장에서 85%의 판매율을 차지하는 등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고 있다.

2월 17일 이뤄진 도시바의 HD-DVD 사업 포기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다. DVD시장을 좌우하는 북미 대형 영화사들이 잇달아 블루레이 진영에 참가를 선언하면서, 도시바가 블루레이와의 경쟁에서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CES08에서 XBOX 360에 블루레이가 탑재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어 이번 루머가 사실일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당시 XBOX 360 하드웨어 그룹 마케팅 매니저인 알버트 페넬로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블루레이 탑재를 적극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한 바 있으며, 피터 무어 및 제프 벨 부사장 또한 '블루레이 디스크 채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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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창현, 천영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그라센'에 점령전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점령전은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자신이 점령한 지역의 이권을 갖게 되는 시스템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치를 수 있다.

점령전을 통해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지역에서 사냥을 할 경우 체력과 마력을 5% 증가 시켜주는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타 종족 및 군단원이 사냥을 하면 그들이 획득한 경험치와 게임머니의 1%를 지급받게 된다.

또한, 점령한 지역을 방어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묶음 경비병 세트도 추가돼 전략적으로 점령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번 점령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센' 홈페이지(game4.netmarble.net/gras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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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에서 3월 중순경 새롭게 업데이트 할 고레벨 던전 ‘콘스탄티노플 격전지’의 배경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10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던전 ‘콘스탄티노플 격전지’는 이스탄불 인근에 위치하고, 130레벨 이상의 몬스터들과 최종 보스몹인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출몰하는 ‘이그드라 실의성’ 이후의 최고레벨 던전이다.

‘콘스탄티노플 격전지’는 오스만투르크제국과 비잔틴제국 간에 콘스탄티노플을 놓고 펼쳐졌던 전쟁 이야기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오스만투르크제국을 도와 비잔틴제국과 맞서 싸우며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

아틀란티카를 개발한 김태곤PD는 “고레벨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던전을 미리 맛 볼 수 있도록 배경 스크린샷을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이 외에도 국가시스템 등 많은 유저들이 좋아 할 만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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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금기시되던 주제인 북한이 등장하는 것과 '하프라이프2'에 사용된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된 YNK코리아의 신작 FPS 게임 온라인 '스팅'이 오는 22일 두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게임의 대략적인 맛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드디어 '스팅'만의 특징이 중점적으로 부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테스트 때 지적됐던 피아 식별 문제, 북한의 등장에 대한 당위성 등 문제점들도 다수 개선됐다.

특히, 사실성과 전략성의 강화가 눈에 띤다. 먼저, 게이머의 행동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게이머가 움직이면 주변에 있던 새가 날아가고, 개가 짖어 적에게 위치가 노출되는 것 등이다. 물론 이러한 요소를 미리 제거해 외부에 자신의 위치가 알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대시 기능의 추가와 근접 공격의 다양화도 비슷한 맥락이다. 대시 기능은 단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으로, 빠르게 이동해 유리한 지역을 선점할 수 있지만 스태미나를 너무 소진하면 숨소리가 커진다. 근접 공격 역시 약하지만 빠른 공격과 파워는 강하지만 속도가 느린 공격으로 나뉘어져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외에 어두운 곳에서도 적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비전과 플래시 기능이 추가됐으며, 2종의 무기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 시스템이 지원돼 더욱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단, 무기 교체는 사망 후 리스폰 시에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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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식별 시스템이 변경됐다는 점 또한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적을 알아보기 힘들어 어이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잦았으나 이번에는 아군의 이름, 계급, 현재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변경됐다. 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도입돼 캐릭터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게 됐다.

모드의 경우에는 FPS 게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팀 데스 매치와 폭파 미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FFA라는 독특한 이름의 모드가 추가됐다. FFA는 Free For All의 약자로 자신 이외에는 모두가 적이 되는 개인전이다. '스팅'은 한 방에 최대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으니 이론상으로는 1:19의 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 동안 가장 많은 킬 수를 올린 순으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진정한 서바이벌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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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미국이 무대였던 맵은 중동 지역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번 테스트 때 새롭게 추가되는 지하드 맵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국경선 부근의 도시로 기존 맵보다 넓기 때문에 저격과 돌격의 조화가 필요하다. 특히 골목과 작은 건물이 많기 때문에 투척 무기의 활용이 승패의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도 크다.

이렇듯 '스팅'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 때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가 등장해 '스팅'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독특한 소재로 화제가 된 '스팅'이 게임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될지 이번 테스트 때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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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노태석)의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2'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앞두고, 12일부터 18일까지 총 9,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2차 CBT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테스터 응모는 '십이지천2'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고, 테스터 당첨자는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2차 CBT에서는 초 저레벨부터 단계별 전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쟁시스템'을 비롯 하여, 성석전쟁 승리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혜택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보상시스템', 그리고 세력맹주를 통해 엄청난 부와 절대권력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이 결합된 '권력시스템'이 추가 된다.


또한 정.사.마 3세력만이 존재하던 기존 세력 시스템에서 제 4세력인 낭인이 등장하여 자유도를 더욱 넓혀줄 것으로 보이며 약한 세력간 동맹을 맺을 수 있는 피의서약 ‘동맹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시스템이 대거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스터 모집과 함께 '십이지천2'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차별 폭격 이벤트, 경품 대량 살포’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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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1차 CBT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십이지천2'가 공개 될 예정이다”며 “2차 CBT에서는 다양한 전쟁의 목적성이 부각되고, 이들을 더욱 보강하고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십이지천2'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의 재미를 한껏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BT 신청과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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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각광 받는 무협이 게임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인 90년대 때부터다. PC 패키지로 등장한 무협 게임들은 국내 정서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지만 무협이라는 세계관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이후 게임 환경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좀 더 사실적인 무협 세계를 찾는 게이머들이 늘기 시작했고, 개발자들 역시 사실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무협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가면서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고,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들이 각광 받으며, 무협은 판타지 장르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끈 장르가 됐다. 특히 1세대 롤플레잉 게임들은 무협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였다. 하지만 2004년 이후 무협 게임들의 한계성이 들어나면서 지금 성공작이라고 꼽을 게임도 몇 개 밖에 없다.


이중 기가스소프트에서 개발한 ‘십이지천’은 무협이 가진 한계성을 극복하고, 게임으로써의 재미, 즉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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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게임은 장풍만 쏜다? 허술한 무공 대신 철저한 세계관 선택

‘십이지천’이 다른 무협 게임들과 다르게 약세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십이지천’은 그동안 무공과 무술에만 집착하던 타 무협 게임과 다르게 철저하게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십이지천’은 일반적인 무협 게임들이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무공 위주로 흘러가는 것과 다르게 세계관에 맞춰 정,사,마 3세력의 삼파전과 해당 세력의 스토리가 위주가 돼 한 편의 대하 드라마를 보는 거대한 맛을 느끼게 해줬다.


또한 각각의 세력들마다 있는 다양한 지역과 그에 속한 퀘스트는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을 쉽게 배우면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누구나 쉽게 무협이라는 세계 속에 동화될 수 있었다. 특히 게이머들은 매우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십이지천’의 성장 시스템에 대해 큰 만족감을 느꼈으며, 끊임없이 무공을 추구하는 무술인처럼 무한적인 성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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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장 시스템은 이후 정,사,마 3세력의 전쟁과 연결되면서 게임의 지루함을 줄여줬다. ‘십이지천’의 전쟁 시스템은 고레벨만 참여가 가능한 다른 전쟁 게임들과 다르게 중급 레벨정도만 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으며, 시간 및 복잡한 구성을 배제, 빠르게 전쟁에 참여하고 싸우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모여 ‘십이지천’은 2006년 최고의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게 했으며, 현재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게 했다.


* 진정한 무협을 향한 첫 걸음 ‘십이지천2’

오는 21일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십이지천2’는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십이지천’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신작의 새로움을 더한 성인 무협 롤플레잉 게임이다.


먼저 ‘십이지천2’는 기존의 존재하는 정, 사, 마 3세력 외에 추가 세력 낭인이 더해졌다. 이 낭인 세력은 기존 세력에 불만을 품은 게이머가 세력을 탈퇴하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는 세력으로 어떤 세력과도 싸울 수 있으며, 권세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껏 여행을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낭인 세력은 어느 정도 인원이 모이면  무리로 구성이 되고, 특정 퀘스트를 통해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타 세력과 손을 잡고 강한 세력을 공격할 수 있는 피의서약 동맹시스템도 추가된다. 그동안 게임 내 세력들은 서로를 견제하는 역할 밖에 할 수 없었지만 이번 피의서약을 통해 세력간 동맹을 맺고 전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 서버마다 강한 세력이 존재하는 ‘십이지천’ 세계 속에서 동맹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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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전쟁 시스템을 경쟁과 맞물려 더욱 강화시켰다. 세력장을 통해 엄청난 부와 절대권력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이 결합된 권력시스템은 실제 정치처럼 맹주를 선발하고 세력을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강력한 권환을 부여, 고레벨 게이머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십이지천2’에는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편의 기능과 신 시스템으로 가득하다. 특히 초보 게이머들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저렙 전용 전쟁터도 도입되며, 그래픽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도 최신 그래픽 기술의 도입으로 더욱 사실적으로 변했다.


* 무협 열풍의 기대주 ‘십이지천2’, 가능성은 21일 확인할 수 있다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낸 이후 ‘십이지천2’ 게시판에는 기대감에 들뜬 게시물로 가득했다. 하지만 기대가 높은 만큼 더 많은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의 글도 많았다. 기가스소프트는 모든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지만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게이머들이  원하는 ‘십이지천2’가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몇 개월 간의 준비가 끝난 ‘십이지천2’가 곧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 그 가능성을 엿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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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테스트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대부분의 신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한 인터페이스 부분과 사양 최적화도 이루어져 중사양 정도의 컴퓨터라면 누구나 멋지게 변경된 ‘십이지천2’만의 세계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2008년, 무협 게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십이지천2’가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서며 무협 열풍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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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에 가깝게 달린다.

이게 핵심인게... 좌/우의 가장자리로 달리면 위험합니다.
그쪽에서 차량들이 리스폰되어 나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놓치는 수가 있죠.
가급적 중앙으로 달립니다.


2.가급적 점프는 하지 말것

위험합니다.
교차로가 완전히 차로 막혀있다면 점프를 해야겠죠.
하지만 무리한 점프는 위험합니다. 비슷한 차가 2대 서있거나,
트럭뒤에 다른 승용차가 있을경우 기존에 가진 점프로는 넘다가 걸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차라리 서있는 차들 옆을 스치고 지나가세요.


3.피해야할 차량들

다른 플레이어차량
-콤보수의 적입니다. '점프하면 간단하지 않냐'라는데 같이 점프해서 충돌하면 대책 없습니다. 마주오
는 플레이어 차량을 피하거나 한산한 서버로 가세요.
렉있는 서버에서 하면 이 다른 플레이어때문에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트럭
-속도가 대충 붙기 전에는 점프하다 부딫히는 일이 많더군요.
차라리 피해주세요.

버스
-필수회피(-_-)
특히 차선 변경하는 버스는 인민의(-_-)적입니다.

멈춰있는 NPC차량
-이거에 많이 당했습니다.
충돌해서 멈춰있는건데, 점프하거나 옆으로 가려는 순간에 이게 정상주행으로 돌아가면 충돌할 가능
성이 큽니다.
차선에 여유를 두고 피해주세요.
버스가 이 상황이면... 최대한 멀리멀리 피하세요.


4.부스터는 자제해라
속도가 올라가면 컨트롤이 힘들어집니다.
차선변경하다가 컨트롤 미스로 충돌하기도 하죠.
콤보가 나올정도의 속도만 유지해주세요.


5.교차로 주의!
이것때문에 콤보팁들은 거의 모두가 보통 최남단의 길을 직선으로 달리는 것이 추천됩니다.
보통 교차로에서는 전방/좌/우를 모두 판단하지만 최남단의 길에서는 이게 전방/좌나 우로 줄어듭니
다.
NPC가 코너를 돌때 충돌할 가능성이 줄어들죠.
그리고 교차로에서 좌측이나 우측에서 회전해 들어오는 차들이 있다면 차라리 ↓를 두번눌러 급정거
해주세요.
무리하게 점프하다가 충돌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6.↓↓와 칼치기(-_-)를 잘써라
콤보는 '차량에 부딫치지 않고'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부딫치겠다 싶으면 아예 ↓↓를 눌러 정지하고, 상황봐서 다시 달리는게 유리합니다.
이때 너무 시간을 보내면 콤보수가 사라지니 조심하세요.
칼치기는 전방의 차량상황이 심각할때 유용합니다.
앞에 버스가 대각선으로 서있을때 칼치기 한번 잘해주면 곧장 다른 차선으로 갈수 있습니다.
전방에 오는 차들을 보고 콤보수를 올리기 위해 칼치기로 그 차무리 쪽으로 가는 법도 있지만 권장하
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차량 후미가 미끄러져 부딫친다거나 하는 일도 다반사더군요.

[레이서즈클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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