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441건

  1. 2008.02.19 드래곤플라이, `골드슬램` PC방 게릴라 이벤트
  2. 2008.02.19 넷마블 그라센 점령전 업데이트
  3. 2008.02.19 슬러거,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단 모집
  4. 2008.02.19 위메이드, MMORPG '네드' 마스터월드 시즌1 개막 행사 가져
  5. 2008.02.19 '완미세계', 3,6,9일에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더준다
  6. 2008.02.19 완미세계, 369를 공략하면 레벨업! 스킬업!
  7. 2008.02.19 귀염깜찍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 출간
  8. 2008.02.19 소니 PS3-닌텐도 Wii, 지존 싸움 치열
  9. 2008.02.19 찹스온라인 오픈베타 20일 돌입
  10. 2008.02.19 반지의 제왕 온라인
  11. 2008.02.19 땅콩닷컴, 게임포털 공략
  12. 2008.02.19 캐주얼+대전 액션 주목! 파르페스테이션
  13. 2008.02.19 '프리스타일', 동남아에 농구게임 붐 일으킨다
  14. 2008.02.19 한국 게임업계의 숨은 힘, '유무선 연동'
  15. 2008.02.19 '인피니티온라인' 유럽 상륙
  16. 2008.02.19 [레이시티] 유저 Level 별 유용한미션
  17. 2008.02.19 [페르시아의 왕자 2 전사의 길] 미션6 - Chasing The Girl in Black
  18. 2008.02.19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마로우] 시나리오 4-2 : Jerusalem, Israel
  19. 2008.02.19 [SD건담] 귀찮은MA들 구하는 방법
  20. 2008.02.19 [뷰티풀죠1] 1화 드디어 클리어했네요...공략좀 써봤습니다^^;
  21. 2008.02.18 액션 게임 '인피니티온라인', 유럽수출 계약 체결
  22. 2008.02.18 PSP용 `메달 오브 아너 히어로즈 2` 발매
  23. 2008.02.18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 모바일 3월 출시
  24. 2008.02.18 액토즈소프트, ‘라제스카’ 중국 수출 계약
  25. 2008.02.18 정통 FPS 스팅(STING)
  26. 2008.02.18 보고, 듣고, 쓰는 매력적인 전자서전 '딕플D30' 출시
  27. 2008.02.18 [해외] 내 손 안의 고양이, '유메네코DS' 프로모션 영상 공개
  28. 2008.02.18 엔씨소프트, 액션게임 `액스틸` 2주년 맞이 새단장
  29. 2008.02.18 '세컨드라이프'의 외면 아닌 외면, 이유 있다?
  30. 2008.02.18 [시티레이서] 헌터를 따돌리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리얼 테니스 온라인 게임 ‘골드슬램’ 은 PC방을 찾아가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골드슬램 PC방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골드슬램 엔젤’이 직접 찾아가 게이머들에게 100% 경품과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월5일까지 진행한다.

게이머가 서울, 수도권 및 부산 지역에 위치한 가맹PC방에서 골드슬램을 플레이 하는 동안 ‘골드슬램 엔젤’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세련된 디자인의 골드슬램 가방이나 비니가 제공되고, 50,000GP(게임머니)쿠폰도 지급된다.

‘골드슬램 엔젤’은 PC방으로 게이머들을 찾아가는 골드슬램 도우미로써, 드래곤플라이는 골드슬램 공식 홈페이지 (www.goldslam.co.kr)를 통해 ‘골드슬램 엔젤’이 방문하는 PC방과 일자를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금번 ‘PC방 게릴라 이벤트’는 기존의 게이머들이 찾아오는 수동적인 이벤트와 달리 게이머를 찾아가는 능동적인 이벤트로써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골드슬램의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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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오는 3월15일까지 전국 골드슬램 가맹PC방에서 골드슬램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 한 PC방을 1위부터 5위까지 선발하여 경품을 지급한다.

랭킹은 실시간으로 골드슬램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될 예정이며, 순위별로 최신 스쿠터, 최신형 모니터, 마우스 및 PC방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농심 사발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골드슬램을 시작으로 드래곤플라이가 준비중인 게임의 PC방 관련 소식은 ‘콤마 PC방 홈페이지(www.commazone.co.kr)’ 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전국 모든 PC방은 위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만으로 무료로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등록할 수가 있다.

골드슬램 가맹 PC방으로 등록이 되면 플레이 시 10% 상승된 게임 머니 및 PC방 전용 아이템 5종 세트가 무조건 지급되는 등 게이머들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드슬램의 마케팅 기획팀의 김범훈 차장은 “약 한달 동안 펼쳐질 이번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PC방 업주, 게이머 모두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랜파티 및 게임 대회를 통해 골드슬램 게이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통로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실사 풍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극한의 타격감이 특징인 ‘골드슬램’ 은 리얼 테니스 플레이 묘미를 살리기 위해 실제 유명 테니스 선수인 이형택을 지난 달 게임 내 캐릭터로 업데이트하고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골드슬램'의 전국 가맹 PC방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goldslam.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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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주)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창현, 천영호)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센'이 점령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령전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특정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쟁탈전으로점령전 스팟은 밤 10시에 생성된 후 밤 12시에 소멸된다.

점령전은 이권 유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약 유저가 ‘잃어버린 숲’을 점령했다면 수요일 밤 10시까지해당 지역의 이권을 가지게 되며, 수요일 밤 10시 이후 2시간 동안 점령 지역을 타 군단에게 뺏기면 점령 이권은 타 종족으로 넘어가게 된다.

특정 지역을 점령할 시 점령 이권은 두 가지로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 타 종족, 타 군단, 비 군단원이 사냥할 경우 사냥한 몬스터의 경험치와 습득한 게임머니(프릴) 1%가 점령 유저에게 자동 적립된다.

또,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서는 해당 유저 소속원들에게 체력과 마법(HP/MP)을 5%가 증가시켜 주는 지역 버프를 제공 받는다.

만약, 유저가 군 경험치를 더 늘이려면 다른 지역도 점령해야 하고, 지역 점령을 많이 할수록 군의 성장에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아울러, 점령한 지역을 방어 시 수비 인원이 부족할 경우에는 패키지 묶음의 ‘경비병 세트’를 구입하면 좀 더 수월하게 방어할 수 있다.

'그라센'은 다섯 개의 캐릭터가 한 기사단(Knights)을 이뤄 ‘휴먼’과 ‘임모탈’ 두 진영간 끝없는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이번 점령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간의 다양한 전략전술 활용 능력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그라센' 홈페이지(game4.netmarble.net/grase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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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 공식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slugger.pmang.com)에서 오는 3월 대만에서 펼쳐질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단 모집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에서 한국팀의 선전과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세 게임 이상 플레이 한 후 응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대만에서 진행되는 2차 예선전을 현지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을 위해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과 MVP&신인왕 드래프트권 및 게임머니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슬러거에서는 응원단 모집 이벤트와 별개로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이 진행되는 시기인 3월 7일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또 다른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차 예선에서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했던 슬러거는 당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차 예선에서도 역시 본선에 꼭 진출해야 국민들의 열망을 그대로 담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하는 특급 이벤트를 선보이며 눈낄을 끌고 있다.

슬러거를 개발한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차 예선전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라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올림픽을 진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여주길 모든 야구팬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 이벤트 및 KBO 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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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각자대표 서수길,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에서 2008년 출시를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네드'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지난 17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마스터월드 시즌1'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네드마스터 100여 명과 '네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개발본부장, 사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매웠다.

세 개 파트로 구성된 행사 첫 시간에는 개발자와의 톡톡톡, 미공개 홍보동영상 상영, '네드' 마스터 임명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개발자와 마스터들의 미팅을 중심으로 향후 '네드' 개발방향과 미공개 동영상을 마스터들에게 공개한 후 개발자들이 직접 수여하는 마스터 임명식을 가졌다.

이 외에도 총 13개 팀을 나누어 팀명을 짓고 팀장을 선출하는 팀 빌딩, 힙합그룹과 비보이인 DJ Deephop, 비트박스 은준과 리버스크루의 축하공연 등이 열렸다.

위메이드의 노철 상무이사는 "이번 '네드' 마스터월드 시즌1은 게임이 완성되기 전, 개발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충성고객을 모시고 개발방향과 홍보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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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완미세계'가 3,6,9 숫자가 들어가는 날짜에 경험치와, 스킬 포인트, 금화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69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동안 보내준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이자 더욱 풍성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3,6,9 날짜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에는 금화 200%와 경험치 150%가 제공되며, 숫자 6은 스킬 포인트 150%, 숫자 9가 들어가는 날에는 경험치 150%와 아이템 드랍률 200%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완미세계'는 설 연휴 동안 진행된 '월령군단 습격'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21일부터 진행되며, 저녁8시 게임 속 고대영웅성 서문과 남문, 북문에서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미세계' 홈페이지(www.wan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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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레벨업! 화끈한 스킬업! 짜릿한 전투! 이 모든 것이 '완미세계'에 있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사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는 판타지비행 RPG '완미세계'가 3,6,9 숫자가 들어가는 날짜에 경험치와, 스킬포인트, 금화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69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완미세계'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동안 보내준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이자 더욱 풍성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

특히, 각 숫자별로 다른 혜택들로 구성함으로써 게이머들 각각의 전략에 따라 날짜별로 플레이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추가적인 공략의 묘미를 제공한다.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에는 금화 200%와 경험치 150%가 제공되며, 숫자 6은 스킬포인트 150%, 숫자 9가 들어가는 날에는 경험치 150%와 아이템 드랍률 200%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설 특집 이벤트로 진행했던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에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매주 목요일 정기전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의 첫 정기전은 21일부터 진행되며, 저녁 8시 '완미세계'의 고대영웅성 서문과 남문, 북문에서 습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원령군대의 공격은 총 5번에 걸쳐 진행, 각 공격이 종료되기 전까지 원령병사가 계속 리스폰되는 방식이며 명성 획득과 무위의 증명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원령군단 습격 이벤트’와 ‘369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미세계' 홈페이지(www.wanmi.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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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인터렉티브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루나온라인'의 게임 정보와 진행, 아이템 설명 등이 들어있는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정식 발매된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은 초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실행 기본 내용부터 고수들을 위한 상세한 공략까지, 게임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또한 퀘스트별 공략법과 각 맵의 특성에 따른 필승 전략, 데이트 시스템과 데이트 던전 공략법, 전반적인 루나 생활 지식이 담겨있어 보다 전략적 플레이와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야인터렉티브 측은 이번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 출시를 기념해 가이드북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100% 증정한다. 아이템들은 가이드북 구매자만이 가질 수 있는 '판타지 깃털' '판타지 코스튬'부터 이벤트 캐시, 경험치/공격력/방어력 등 각종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아이템 등 11가지로 구성돼 있다.

'루나온라인' 공식 가이드북은 1만3천원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나온라인' 홈페이지(www.luna.eyainteract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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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닌텐도 위(Wii)를 거북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따라잡을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단기적으로는 ‘위’의 우세를 점치면서도 2011년께 결국 ‘PS3’가 가장 많은 누적 판매 대수를 기록해 베스트셀러 콘솔 게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게임을 하루 한두 시간 즐기는 사용자를 캐주얼 게이머로, 이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로 분류해 이들의 선호가 엇갈린다고 분석했다. 즉 하드코어 게이머가 선호하는 PS3가 결국 우세승으로 끝날 것으로 점치고 있다.

 ◇ 캐주얼 게이머들이 응원하는 토끼 ‘위’=아이서플라이는 작년 1800만대 판매된 ‘위’가 올해 말까지의 예상치를 더한 누적 판매 대수 3020만대를 기록하면서 콘솔 게임기 시장 왕좌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프트(MS)의 ‘X박스360’의 누적 판매 대수가 2570만대에 그쳐 예상대로라면 올해도 위가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X박스360’과 ‘PS3’를 멀찌감치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서플라이 애널리스트 팸투페직은 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면서 “시장의 요구는 대단한 기술력이 아니라 간편하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경쟁 제품보다 싼 가격도 위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로 꼽았다.

 ◇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응원하는 거북이 ‘PS3’ 추격전=작년 1030만대가 판매된 ‘PS3’는 올해는 1000만대 판매될 것으로 추정돼 작년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말 누적 판매 대수는 2030만대로 추정된다. 블록버스트 게임이 아직 부족한 ‘PS3’가 올해까지 누적 판매 대수로는 ‘위’에 기가 눌릴 수 있다.

 그러나 아이서플라이는 ‘PS3’의 잠재적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PS3’가 2011년 추정 누적 판매 대수가 3840만대로 매년 39%씩 꾸준히 성장하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인포메이션위크는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 마니아 층인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결국 비싸지만 고성능을 자랑하는 PS3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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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이 개발한 ‘찹스온라인’(chaps.wemade.com·사진)이 오는 20일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


퍼블리셔인 위메이드는 이에 맞춰 캐릭터, 맵,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폭탄공장 맵’을 배경으로 제작된 새 포스터(사진)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차 비공개서비스 당시 화제가 됐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폭스’가 참여한 신규 UCC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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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외산 게임의 한국 시장 안착을 시험할 대작 ‘반지의 제왕 온라인’(사진)을 간접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최근 NHN은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의 티저사이트(lotro.hangame.com)를 공개했다.


이 사이트에서 한글 로고(BI)와 인트로 영상, 컨셉트 아트와 스크린샷,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지의 발견’에서 ‘반지 원정대의 모집’에 이르기까지 ‘골룸의 이야기’, ‘간달프의 이야기’, ‘마술사왕의 이야기’ 등 총 3가지 스토리로, 10일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모습을 나타낸다.


NHN이 지난해 미국 터바인사로부터 판권을 들여온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톨킨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퀘스트와 던전, PVP 지역, 몬스터 플레이,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 음악 연주 시스템 등을 골고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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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에서 즐기던 온라인 게임 서비스 ‘땅콩’이 ‘땅콩닷컴’(www.ddangkong.com·사진)으로 독립도메인을 구축, 게임포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비스 주체인 지포스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네이트 땅콩 회원을 이전하고 별도 운영에 돌입한다.


네이트닷컴 내 서비스는 4월말까지 지속되며 신규 홈페이지는 4월말 정식 오픈 예정이다.


회원 이전을 위해 지포스엔터테인먼트는 5월 12일까지 수입자동차, 노트북, PDP, 냉장고, 홈시어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새 사이트 방문 유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권을 제공하며 각종 온오프라인 게임대회 참가자에게는 해외투어의 기회도 마련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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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첫 캐주얼게임 ‘파르페 스테이션’(www.parfaitstation.co.kr)이 2차례에 걸친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유저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 사용하는 조작법을 비롯, 캐릭터 성장이 아닌 무기 레벨업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 줬다. 덕분에 웹젠은 이달말 진행될 공개 테스트(OBT)에도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OBT에서는 새로운 대전 모드인 ‘몬스터 슈퍼 파이트 모드’가 추가되며 신규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이 캐주얼게임에 진출했다는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그동안 ‘뮤’, ‘썬’ 등 주로 MMORPG 장르에 치중하면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거친 게임으로 시장성을 평가받았기 때문.

그러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앞세운 캐주얼 장르에다 웹젠식 ‘대전액션’이란 흥미 요소가 절묘하게 버무려지면서 ‘파르페 스테이션’은 게임시장에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다. 웹젠은 새로운 장르에 진출하면서 철저하게 타깃층을 연구, 10∼2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꼽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웹젠 특유의 화사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에다 귀여운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재미, 여기에다 다이내믹한 액션을 곁들여 과격하지 않고도 게임에 대한 ‘전의’를 살짝 건드려줄 수 있다는 것. 특히 판타지 느낌과 동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과 전투 맵을 보면 캐주얼 게임의 진화를 한눈에 느낄 정도다.

게임 플레이의 무대부터 재미있다. 일명 ‘칵테일 은하계’다. 게이머들은 저항세력인 ‘파르페 포스’의 일원으로, ‘칵테일 은하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리 돈마나’와 ‘밀크 쉐이크에 대항해 전투를 벌인다. 여성들이 즐겨찾는 ‘파르페’와 ‘쉐이크’를 대결 구도로 가져간 점도 눈에 띈다. ‘파르페 스테이션’은 ‘칵테일 은하계’의 변방에 위치한 은하철도 정류장의 명칭이다. ‘파르페 포스’의 본거지이자 게임의 주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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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스테이션’의 키워드는 컨트롤과 스킬이다. 기존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과는 달리,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 사용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곧 게임을 경험할수록 보다 세밀한 컨트롤 능력을 습득해가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전략시뮬레이션게임(RTS)이나 총싸움게임(FPS)에서 요구되는 게이머의 정교한 컨트롤 능력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해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다.

그만큼 액션게임의 다양하고 강력한 스킬을 적절하게 구동한다는 게 강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검을 사용하는 ‘루비’ 캐릭터는 공격 시 속도를 높여주는 ‘축지’ 스킬, 기습·콤보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나찰문각’, 적을 베어 넘어 뜨리는 ‘부동원앙검’ 스킬 등을 통해 날렵함을 맘껏 발산한다. 도끼를 사용하는 ‘하이넬’의 경우 단번에 주위의 모든 적을 넘어뜨리는 ‘대풍지참’, 8초간 무적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는 ‘강철의 의기’ 등 파워 캐릭터로 손색이 없다. 법사 캐릭터인 ‘로엘’은 적을 5초간 잠들게 하는 ‘슬리피아’, 얼음조각을 퍼붓는 ‘헤일로우’ 스킬 등으로 원거리 공격을 즐기는 여성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맛을 전해준다.

무엇보다 온라인 게임이 풀어야 할 숙제인 캐릭터 밸런싱 문제도 해결점을 찾아냈다. 기존 대전 시스템이 캐릭터의 레벨(스텟)이나 스킬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란 지적이 잦은 만큼, ‘파르페 스테이션’의 대전방식은 숙련도와 컨트롤 능력 등 게이머 자신과 팀플레이의 전략이 중요하다.

이처럼 뒷배경이 든든한 만큼 최고 경영자인 김남주 대표의 애정도 남다르다.

김 대표는 “‘파르페스테이션’은 컨트롤이 살아있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게임임을 자신한다”면서 “그래픽 기술과 서버 운용, 게임성 등 웹젠의 게임 노하우를 잘 녹여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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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국의 게임유통사 아시아소프트와 계약을 체결, '프리스타일'을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제이씨는 최근 온라인게임 산업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들 지역에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이미 진출한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길거리 농구게임의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기존 한국의 인기 게임을 동남아 지역에서 성공시켜 시장을 선도해 온 업체다. 예당온라인의 '오디션'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하고 있다. 아시아소프트는 오는 21일, 2008 태국게임쇼를 통해 대규모 런칭 행사를 갖고 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또한 연내 서비스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프리스타일'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7년 6월 기준으로 국내외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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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의 자투리 시간엔 휴대전화로 게임하다가 집에 가선 PC를 켜고 온라인 게임을 즐겨요. 서로 연결되기 때문에 좋아요"

유무선 연동 게임 서비스가 게임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무선 연동이란 유선과 무선으로 이루어진 서비스가 서로 연동되는 것을 일컫는 말. 접근성이 뛰어난 PC용 온라인 게임과 휴대성이 뛰어난 모바일 게임이 서로 결합된 이러한 형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로운 시장 창출과 온라인 게임의 콘텐츠 확장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무선 연동은 한국이 기술적 주도권을 쥔 서비스로 향후 세계를 주도할 신규 서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유무선 연동,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의 시너지 효과

넥슨 모바일(대표 권준모)이 SK텔레콤으로 2005년 말에, KTF로 2006년 말에 출시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 '카트멤버샵' 서비스는 유무선 연동의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카트멤버샵'은 SK텔레콤 출시 당시 두 달 만에 23만 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했고 두 달의 매출액만도 13억 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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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 게임즈(대표 김태우)에서 개발한 '로드오브디'도 유무선 연동의 가능성을 보여준 게임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이 게임은 모바일에서 키운 캐릭터를 온라인 상에서 전투를 벌이게 하는 게임으로 일 평균 동시접속자가 2천5백명, 다운로드만 60만 건을 이루는 등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템 거래도 활발해서 아이템 총 거래량이 300만 건, 캐쉬 아이템 다운로드만 50만 건에 이른다.

이들 유무선 게임은 일반 모바일 게임에 비해 수명이 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평균 3-4개월 밖에 되지 않는데 반해 '카트멤버샵' 같은 경우 3년째 롱런하고 있고, '로드오브디' 또한 1년째 KTF 랭킹 상위에 드는 등 다운로드 고공 행진을 이루어내고 있다. 온라인 게이머들 또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레벨을 올리기 쉽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 유무선 연동 개발상의 제약이 활성화 가로막아

이렇게 유무선 연동 게임이 '개발되기만 하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유무선 연동은 여러 개발 상의 제약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서로 연동시키기 위해선 양쪽 사업자의 게임 소스(프로그래밍 코드)를 대부분 공개해야 하기 때문. 게임 소스를 공개한다는 얘기는 곧 기술력을 전부 공개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온라인 게임사와 모바일 게임사들이 유무선 연동으로 힘을 합치기엔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유무선 연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넥슨 모바일도 그런 이유로 '메이플 스토리'카트라이더' 등 모회사인 넥슨의 온라인 게임을 주로 유무선 연동 게임의 대상에 두고 있으며 세중나모 게임즈도 기획 초기부터 온라인 게임사와 제휴하고 게임 제작에 들어갔다.

또 다른 이유는 이동통신사와의 과금체계 문제이다. 유무선 연동 게임은 필연적으로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며, 이로 인해 패킷비가 부과되게 된다. 즉, 온라인 게임사와 모바일 게임사가 힘을 합쳐 유무선 연동 게임을 개발했다 하더라도 이동통신사와의 적절한 조율이 없다면 성공 모델을 개척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대부분 이동통신사의 파격적인 양보가 있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연동에 대한 밸런스 조정 문제 등 개발이 난해한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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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선 연동 서비스, 국내 및 세계가 주목

하지만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서서히 개화의 길을 걷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부터 신규 인력을 모집하며 유무선 연동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지포스엔터테인먼트(대표 신하늘)도 유무선 연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 중심의 게임포탈 '땅콩닷컴'(www.ddangkong.com)의 정식 오픈을 오는 4월 경 실시할 예정이다.

'메이플 스토리' '라그나로크' '팡야'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최근 들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또 'RF 온라인'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게임들도 유무선 연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업체들도 유무선 연동 게임의 가능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로드 오브 디'를 개발한 세중게임즈의 김태우 대표는 "국내 유명 개발사들보다 해외 유명 퍼블리셔들이 앞다투어 '로드 오브 디'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팔라는 요청이 있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몇몇 해외 유명 게임사의 경우 '유무선' 연동을 2008년 신규 모바일 게임 개발계획에 넣고 집중 공략하고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세중 게임즈의 김태우 대표는 "유무선 연동이야 말로 한국 게임산업의 저력이자 나아갈 길"이라며 "유무선 연동이 활성화되면 그만큼 한국 게임산업이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고 진단했다.

넥슨모바일의 권준모 대표도 "'카트멤버샵'의 성공으로 유무선 연동 서비스의 새로운 장이 열린 셈"이라며 "모바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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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온라인(사진)'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 진출한다.

윈디소프트는 이탈리아 게임 퍼블리싱 업체 디지털 브로스와 '인피니티온라인'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 지난 14일부터 유럽 내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온라인은 대전게임의 액션성과 RPG의 전략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판타지 액션게임. 낮은 사양의 PC를 통해서도 고도의 액션성과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서비스 계약 체결 이후 적극적 상호 협력 아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28 일부터 18일간 2만 5000 여명의 유럽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게임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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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Level 별 유용한미션 ★

1~14 = 아이리버 미션 ( 코엑스 사거리 길가다보면 분홍색으로 되어있습니다.)

※ 14까지 어떻게 올리나?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2일만 힘들게 돌리신다면14까지 금방입
니다.

14~17 = 상경한 할머니 (삼호가든맨션앞사거리)

※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경험치도 많이주고 돈도 많이줍니다. 템들도 많이 떨어지구요. 상경한할머
니에게서 얻을수있는 아이템들은 펄켄파워셋,루비,크리스탈,1.5 엔진 sonnet6급이하 차들의 외형아이
템 등.. 입니다.)

17~22 = 환경미화원 일명 싱하형미션이죠( 신사역사거리)

※ 최단시간에 많은 돈과 경험치를 획득하시게 될겁니다. 싱하형미션에서 드랍되는 템들은 에인절파
워셋 , 1.6 엔진 루비 , 크리스탈 스포티지 이상의 외형 아이템 등... 입니다.)

※ 제가 말씀들인 미션들은 최단시간에 최고의 돈과 경험치를 얻을수있는 미션들입니다.

[네이버지식인 - "iepqlf"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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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디가 문을 닫고 도망친데다가 키퍼들과 실루엣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하는 블레이드 댄서와 결투를
벌여야 한다. 블레이드 댄서에게는 에어리얼 기술이 먹히지 않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게 된다. 재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연속해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야 한다(방향키+점프).

전투를 마치고 나서 샤디가 도망친 문 왼쪽을 쳐다보면 비밀 상자가 보일 것이다. 벽을 타고 지나가 상
자를 열자. 다시 돌아와서 샤디가 도망친 문을 바라보면, 오른쪽 기둥에 봉이 있는 것이 보인다. 올라
가서 점프를 하면 봉을 잡을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회전을 하게 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점프하면서 이동한다. 봉으로 이동하면서 키퍼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키퍼를 처리하고, 건
너편 키퍼가 있는 곳에 좁은 길이 하나 나오는데, 이 길을 타고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키퍼를 처리하
고 벽에 붙어 있는 봉을 타고 위로 올라가자. 두 번째 봉에서 벽 쪽으로 점프한 뒤 벽을 박차는 것이 포
인트. 올라가면 블레이드 댄서가 왕자와 놀아주기 위해 나타난다.

테라스에 매달리면 다음으로 이동할 디딤대가 보인다. 다시 코너에 있는 테라스로 이동하게 되는 길
이 보일 것이다. 실루엣과 키퍼와의 전투를 마친 후 커튼을 타고 아래로 내려오자. 커튼 끝에서 건너
편 테라스로 점프를 해야 한다. 블레이드 댄서가 좁은 디딤대 사이에서 왕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
다. 이 블레이드 댄서는 왕자가 근처로 가기 전까지 왕자 곁으로 오지 않는다. 디딤대 위로 블레이드
댄서로 다가서면, 덤벼들면서 왕자를 공격한다. 이때, 점프를 눌러 피한 뒤 공격하면 블레이드 댄서는
아래로 떨어진다.

건너편으로 건너간 뒤, 위로 올라가자. 마우스를 이래 저래 돌려 보면 금새 어디로 가야 할 지를 알 것
이다. 위로 올라가면, 휘어진 창살 안에 상자 같은 것이 보일 것이다. ( 이곳도 잘 기억해 두자. 페데스
탈을 얻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 테라스에 매달려 건너편으로 건너가면, 또 블레이드 댄서와
외나무 다리 전투가 벌어진다. 가운데 있는 봉을 잡으면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여준다. 봉에
서 내려온 후 정면에 보이는 커튼을 타고 내려와서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길을 따라 진행하면 커
튼이 달려 있는데, 커튼을 타고 내려오다가 디딤대가 있는 건너편으로 점프를 해야 한다. 실수를 하면
바로 시간을 되돌리자.

마지막 디딤대에서 건너편으로 점프를 하려는데 바닥에 송곳이 나오는 트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
다. 착지하자마자 달려야 한다. 세이브 포인트가 나타나고, 계속 진행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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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처리하면 달라이가 이동하고 그에 따라 경찰도 이동한다. 역시 주변의 등을 모두 제거하고 경
찰을 처리한 후 달라이를 쫓아가자.

근처에 시민이 두 명이 있는데 한명은 유인해서 처리하고 등이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깨뜨리기
가 힘드니 한명은 무시하고 달라이를 쫓아가자.


역시 경찰 한명이 기다리고 있다. 등을 깬 후 처리하고 달라이를 따라가자.

경찰 아래에 등이 있으니 섣불리 깰 수 없다. 휘파람으로 유인해서 쓰러뜨리고 등을 깨자. 주변에 미등
이 상당히 많이 있으니 안 보이는 곳에서 잘 움직이며 다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경찰을 유인해서 쓰러뜨리고 등을 깨면서 달라이와 대화하자. 주변에 경찰들이 정찰하고 있는데 이 근
처 어두운 곳에서 미리 유인해서 정찰하는 경찰들을 쓰러뜨리자.

대화가 끝나게 되면 통로를 따라 오른쪽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가자.


이곳에 경찰이 한명 있으니 제거하고 주변의 등을 깬 후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자.

시민 2명이 있는데 일단 이방에서 주변의 등을 제거하고 한명을 불러내 쓰러뜨리고 다음 방으로 이동
해서 다른 한명을 쓰러뜨린 후 TV를 깨서 어둡게 만든다.


창문 밖으로 나온 후 보이는 파이프를 타고 올라간다.

계속 앞으로 간다.


벽에 자일을 설치하고 아래로 내려간다. 내려간 후 바로 앞에는 경찰이 뒤에서 잡아 안 보이는 곳으로
끌고 가고 재빠르게 등을 끄자. 뒤쪽에도 경찰이 대기하고 있으나 달라이가 시선을 끌고 있으니 유의
하자.

계속 대화하고 있는 경찰을 제거하고 철창문을 열고 들어가 왼쪽에 있는 창고로 들어가서 달라이 앞
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달라이와 대화를 한다. 달라이를 죽이라지만 죽일 수 없으니 걱정하지 말
자. 새롭게 로딩을 한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면 앞에 시리아인 2명이 있다. 재빠르게 처리하자. 등을 깨는데 총탄을 많이 소
비 했으니 남은 탄수를 생각하면서 공격해야한다.

코너를 돌면 적 한명이 대기하고 있으니 빨리 처리하자.


계단을 내려가면 적이 있으니 이쪽을 보기 전에 먼저 공격해 쓰러뜨리자. 잔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유
의하자.

적 한명이 주변을 정찰하는데 사살한 후 왼쪽으로 들어가면 적의 탄약고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적 3명이 나타나는데 모두 사살하자. 이곳에서는 탄약을 비롯해 수류탄과 헬스팩이 있으니 모두 습득
하자.


아까 들어왔던 반대편으로 나간다.

이 골목 오른쪽 첫 번째 골목에는 ND133을 입수할 수 있는 연구실이 있고 두 번째 골목에서는 적이 쏟
아져 나온다. 이곳을 어둡게 만든 후 적들을 유인해서 모두 몰살 시키자. 처음에 3명이 다가오고 두 번
째 골목으로 들어서면 먼 곳에서 적이 정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놈도 처리하자. 연구실 골목 쪽
에서도 2명이 나오니 이들도 처리하자. 총 6명을 죽일 수 있다.


연구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ND133을 입수하자.

아까 그 죽음의 골목으로 다시 나와서 두 번째 골목을 가는 도중 왼쪽을 보면 엘리베이터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을 타자.


스나이퍼는 정면 3층 창문에 있으니 앞으로 달려 나가 엄폐물에 몸을 숨기면 스나이퍼가 공격을 하지
못한다.

이 위치가 스나이핑 하기 좋은 위치이다. 왼쪽에 한명 오른쪽 3층 창문에 2명이다.


한명이 더 숨어 있는데 그 위치에서 나와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어두운 창문에 한명이 더 숨어있다. 그
를 사살하자. 이후 왼쪽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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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으로 진행을 할때 일년 전쟁 MA들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한참 후에나 얻을 수 밖에 없던데...
일단 자쿠레로 비그로 빅랑 등등은 정상적인 진행을 해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옹은 적군의 것을 S 랭크로 등록 시키기 바랍니다.

주요 테크만.. 진행해 보겠습니다.

크사이구입? - 크사이나 펠페로네가 없으면 이 테크는 불가능 합니다.
앗잠 조합 - 크사이와 비그로 빌바로 빅랭등과 조합하면 됩니다.
앗잠 생산 -> 앗잠(전기) -> RF앗잠 으로 발전 시키시면 됩니다.
아프사라스II조합 - 앗잠 + 자쿠류로 가능합니다.
아프사라스II생산 -> 아프사라스III
브라우브로조합 -> 자쿠레로 + 앗잠 으로 시도하십시오.
브라우브로생산 -> 엘메즈 -> 큐베레이 로 갈수 있습니다. 퀸만사까지 가셔도..되긴 합니다.
양산형빅잠조합 -> 비그로 + 아프사라스II 로 만듭니다. 대부분 빅잠이 설계로 먼저 뜨셨을 겁니다. 빅
잠에서 다운 그래이드는 아까우니 양산형에서 시작 합니다.
양산형빅잠생산 -> 빅잠 -> 그란잠 으로 빅잠 테크도 완료 합니다.
노이에질조합 -> 지옹 + 빅잠류로 시도합니다.
노이에질생산 -> 노이에질II
요르문간드 -> 이것은 조디악 생산을 위한 재료
조디악 생산 -> 요르문간드 + 빅잠류
사자비획득 -> 역사에서 얻으시거나 다른 방법으로..
사자비생산
알파아질조합 -> 노이에질류 + 사자비류
알파아질구입
크로스본류획득 -> X1 같은 녀석들을 말합니다. F91+코아파이터X로 설계도 됩니다.
크로스본류구입
라플레시아조합 -> 지옹류 혹은 노이에질류 + 크로스본류
라플레이사생산
에빌도가조합 -> 라플레시아 + 알아아질
에빌도가생산

이렇게 끝이 나겠습니다.

테크에 따라
지옹 -> 퍼팩트지옹 -> 그레이트 지옹 에서..
퀸만사를 큐베레이로 갈것인지 그레이트 지옹에서 갈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다면 지옹을 한대 더 굴려서 노이에질도 이것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결론은.. 시작할때 크사이는 일단 찍고 해라..-_-;

입니다.

[루리웹 - " honlin"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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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클리어하고 왔습니다..패턴을 몰라서 처음에 고생했지만 공략방법이 다 있더군요;;;것도 모르고
노가다를...ㅠㅠ
약간의 공략을하자면

처음 중간보스는 뭐...할말이 없네요 걍 슬로우 잘써주면서 패면 금방;;그담에 슬롯은 슬로우걸면 천천
히보이니...햄버거와 코인,V를 모두 한번씩 해줍시다~(피 안닳았다면 햄버거는 필요 없겠죠...)

권총쏘는놈있죠?정면으로쏠때 슬로우걸면 총알보이는데 받아칠수있습니다..ㅡ.,ㅡ(이걸몰라서 한대
씩 때렸던걸 생각하면;;;)
총알 받아치기로 맞추면 스턴상탠데 이때 슬로우모드로 갈겨주세요+_+ 이런식으로 금방클리어...

날아다니는 발판있고,밑에 가시있는부분은 슬로우써주면 발판이 떨어집니다(나중에 패스트가 생기
면 반대로 높이 올라가구요..)이를 이용해서 래버를 쳐주면됩니다

헬기..여기서 고생좀했는데 이것도 공략법이 있더군요...(처음엔 헬기를 그냥 냅다 갈겼다는;;)
프로펠라 붉은색되면서 총쏠땐 걍 피하세요...프로펠라 중간부분은 밟고 뛰어넘을수있더군요...
중간에 적을 뿌리면 얼렁 정리하는게 좋습니다...그다음에 유도미사일몇발을쏘는데 이게 관권이네
요...슬로우모드로 (슬로우가 아니어도 상관없나?잘 모르겠네요;;)미사일을 쳐주면 이게 돌아가서 헬
기를 맞추네요...(잡몹이 남아있으면 그녀석들이 맞으니 얼렁 정리해야됩니다)이런식으로 반복(중간
에 프로펠라가 붉은색이 아닐때는 헬기에 올라가도 이상이 없으니 그땐 올라가서 몇대 패줘도 상관없
습니다)

물방울떨어지고 나무통굴러오는곳은 물방울떨어지는곳에서 슬로우를 쓰면 엄청 큰 물방울이 떨어지
면서 문이 열립니다.그사이에 열린문으로 적들을 피해 들어가면됩니다.

캡틴블루를 2번째로 이기면 패스트모드를 쓸수있는데 그 앞에 나무통이 있죠..전 이거 때려서 부수는
줄알고 30분동안 게이지모으면서 패스트모드로 팼는데...ㅡ.,ㅡ 그냥 주먹으로 띄운뒤 패스트모드로
떨어지기전에 들어가면 되더군요...(도대체 내가한짓은...ㅠㅠ)

보스는 박쥐인데...별거 없더군요...패스트보단 슬로우가 쓸만합니다.
밑에 독있는곳으로 떨어지는것만 주의하시고,부메랑같은건 걍 무시하세요...
보스가 천장에 들이받으면 가시가 떨어지는데 피하시거나 슬로우를 쓰세요(전 슬로우로 어디떨어지
는지 보고 피했습니다.슬로우버튼으로 피하면 게이지가 아까워서...)
몸통박치기해올때도 슬로우로 확인한뒤 가볍게 점프...박쥐가 날아다닐때 2단점프로 뛴뒤 슬로우로
한대쳐주면 조그만박쥐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이걸 다시 뛰어서 슬로우로 때려주면 한마리죽일때마다
보스의 피가 조금씩 줍니다.이걸 반복하면 금방 클리어네요...

여기부터는 단순한 팁...
파란색아템을 50개씩 모을때마다 필름이 한칸들어나면서 슬로우나 패스트를 더 오래쓸수 있습니다.
또,V점수는 모았다가 기술을사는데 쓰이구요...
파란색 먹으려고 너무 노력할필요는 없습니다...2화에 가니 다시 1칸부터...ㅡ.,ㅡ
슬로우시에 적의 공격에 맞으면 매트릭스효과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을 피합니다...멋지긴한데 게
이지의 소모가 너무 큰;;;
그리고 적의 공격을 피한뒤 스턴상태때 슬로우를쓰면 적이 타겟이됩니다...이때 녀석을 한대치면 그다
음부터는 다른적들도 타겟이 뜨는데요,이때부터 적을칠때마다 X2,3식으로 V점수가 높아집니다...데메
크로치면 스타일리쉬죠...
근데 2~3배로 점수로 올려도 처음엔 끽해야 200~300정도입니다...어떻게 점수를 높이나 연구해봤는
데 이때 패스트가 쓰이더군요...
패스트로 적을 연타했을때 V가 꽤 빨리 쌓입니다...이때 적이 공격하길 기다렸다가 피한후 슬로우를
걸고 점수를뻥튀기시키는것이더군요...전 소질이 없어서 아직은 600정도가 최고네요...기술을 걸면
좀 많이쌓일라나?;;

기술...아직 초반이라 몇개 못사봤는데,AIR JOE는 도대체 어떻게쓰는지...ㅡ.,ㅡ REDHOT KICK은 상
당히 유용하더군요~(기술들이 거의 캡틴블루의 기술입니다)
에어죠 쓰는방법 아시는분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나머지 기술들도 설명이 일어라 전 잘 모르겠네
요...아시는분은 글좀 써주세요^^;

그럼 이제 2화 클리어하러 가야겠네요~ Henshin-a go go~ Baby!!

[루리웹 - "나가레-료마"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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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이탈리아 게임 퍼블리싱 업체 디지털 브로스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온라인'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부터 유럽 내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온라인'은 대전 게임의 긴장감과 액션성, 롤플레잉 게임의 전략과 성장 시스템이 특징인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낮은 사양에서도 사실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군과 성장 포인트를 이용,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서비스 계약 체결 이후 적극적 상호 협력 하에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28 일부터 18일간 2만5천여 명의 유럽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호응을 얻는 등 게임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윈디소프트의 백칠현 대표는 "'인피니티온라인'은RPG와 대전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MMO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선호하는 유럽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럽 수출을 발판으로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 북미 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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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유)(대표 한수정)는 PSP용 메달 오브 아너 히어로즈2를 오늘 발매한다고 밝혔다.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 2는 6개의 새로운 미션과 3개의 멀티 모드 그리고 32인까지 지원되는 온라인 플레이로 PSP유저들의 기대작이었다.


2차 대전 게임의 교과서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그 표본이 된 메달오브아너 시리즈는 역사의 고증을 통해 재현된 실제 전장과 무기 그리고 실존 인물로 유명하다. 또한, 전투 중에 부여 받는 미션은 침투, 암살, 정찰 등의 요소들을 지니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OSS(전략 정보국)의 전투 요원이 되어 전설적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통해 나치와의 전쟁에서의 승리가 목적이다.


특히 온라인 인프라 지원으로 PSP의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32인까지 대전이 지원 가능하므로 전 세계의 온라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A코리아의 변지환 패키지 총괄 본부장은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2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분대를 짜고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보는 재미는 이번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 될 것이다.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2는 2차 대전 FPS의 독보적인 게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2 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EA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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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한 일본 코나미사의 대표적 야구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모바일 버전이 3월 출시된다.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이쓰리넷과 일본 코나미사의 인기 야구게임의 국내 모바일 버전인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와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를 공동 개발,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쓰리넷이 공동개발한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게임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국내 유저의 취향에 맞추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성영숙대표는 “원작 특유의 귀여운 2등신 캐릭터와 만화풍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며 “시즌모드 홈런모드 등의 경기모드와 함께 다른 유저와의 네트워크 경기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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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판타지를 표방한 MMORPG ‘라제스카(www.lazeska.com)’가 중국 선두 게임업체 샨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회장 첸 티안챠오, 이하 샨다)를 퍼블리셔로 중국 대륙에 발을 딛는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www.actoz.com)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샨다와 ‘라제스카’의 중국 라이센싱 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샨다는 앞으로 ‘라제스카’의 중국 서비스 및 마케팅·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라제스카’는 최초의 온라인 함대 모함전을 구현하겠다는 액토즈소프트의 의지가 담긴 야심작. 게임성을 끌어올리고,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강도 높은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온 뒤 이번에 수출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006년 12월에 4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1년 이상 외부에 소식을 전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국산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샨다는 강화된 다이나믹 락온전투시스템과 한층 안정된 천공 전투 등 ‘라제스카’의 게임 완성도를 높이 평가, 퍼블리싱을 위한 사전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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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라제스카’는 스케일이 큰 게임을 선호하는 중국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규모의 장대함을 동시에 안겨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액토즈소프트 개발진의 혼이 담긴 작품이고, 퍼블리셔 샨다가 중국 MMORPG시장을 꿰뚫고 있는 만큼 ‘라제스카’ 중국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샨다의 첸 티안챠오 회장도 “ 올해 샨다가 첫 퍼블리싱 제품으로 ‘라제스카’ 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제스카’는 ‘미르의전설’에 이어 샨다가 액토즈소프트와 함께 중국 시장에 내놓는 두 번째 대형 MMORPG다. 또다시 액토즈와 샨다가 중국에서 성공스토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라제스카’는 ‘미르의전설’ 시리즈의 폭발적인 성공과 ‘라테일’의 인기로 인해 중국 게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액토즈소프트가 내놓는 대작 게임인 만큼 중국 유저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아 왔다.

현재 ‘라제스카’는 7가지 핵심 작업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작업이 최종 완료되면 마케팅 전략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향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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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소개

'스팅'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FPS게임 유저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 FPS게임 시장을 겨냥해 개발을 진행한 정통 FPS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기 위해 '스팅'은 게임 개발에 가장 적합한 엔진에 대해 고심했으며 최종적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FPS게임이라고 평가를 받는 밸스 社의 '하프라이프2'에 사용되었던 '밸브 소프트웨어'의 소스(Source)엔진을 도입하여 정교한 그래픽과 사실감 넘치는 내용으로 제작 됐다.

이를 통해 '스팅'은 사실적인 캐릭터 움직임, 사물들에 대한 물리처리, 정확한 네트워크 동기화, 실감나는 총기 사용 등을 게임 내 구현하고 실제 사용되는 무기에 대한 철저한 조사 등을 통해 기존의 FPS게임보다는 좀 더 진일보된 '극사실화'된 형태의 온라인 FPS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여 사실적이고 정교한 게임성으로 인한 긴장감 및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1차 CBT부터 제공된 랭킹 시스템은 유저의 승률과 승수, 킬•데스 횟수 및 헤드샷 횟수를 개인 정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경험치를 바탕으로 한 게임 전체 순위를 제공해 유저들간의 경쟁심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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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 CBT 추가 사항

1) 리액티브 오브젝트(Reactive Object)

날아 오르는 새와 짖는 개 효과가 추가돼 근처로 다가가면 새가 하늘로 날라가거나 개가 짖어 위치를 적에게 알려줄 수 있다. 미리 사격하여 죽임으로 외부에 자신의 위치가 알려짐을 방지 할 수 있다.

2)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구현

캐릭터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얼굴부터 발끝까지 꾸밀 수 있으며 이런 복장 및 액세서리 아이템들은 외형 변형 및 캐릭터의 성능을 향상 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안면 위장부터 군복과 각종 파트별 코스튬은 물론 다양한 특수 기능의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다.

3) 백팩 시스템

총기 구입 후 장착되는 주 무기 이외에도 백팩에 하나의 총기를 더 소지해 게임 플레이 도중 사망 후 리스폰 되는 중 백팩의 무기로 교체해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전략 적인 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다.

4) 모션 애니메이션

총에 맞을 경우 각 타격 부위에 따른 모션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추가돼 현실감 있는 타격감을 제공한다.

5) 대쉬

단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대쉬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스테미너를 너무 소진하면 숨소리가 커지는 등 페널티를 얻게 되므로 더욱 신중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6) 근접 공격 추가

근접 무기로 공격 시, 기존의 한 가지 방법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공격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근접 공격을 약하고 빠른 공격과 강하고 느린 공격으로 나누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 사용을 유도한다.

7) 나이트 비전과 플래시 사용

빛이 부족한 어두운 지역에서 나이트 비전을 사용해 적외선 탐지가 가능하며 플래시를 이용해 어두운 곳을 효과적으로 비춰 볼 수 있다.

8) 헤드샷과 연속 킬 효과 추가

이번 2차 CBT에서는 헤드샷과 연속 킬에 대한 그래픽 및 사운드 효과가 추가됐다.

9) 아군 표시

1차 CBT 당시 아군과 적군의 피아 식별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 아군의 경우 이름과 계급, 현재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 구현했다.

10) 신규 맵 추가와 기존의 맵 대폭 수정

기존의 미사일 스톰, 서브 웨이, 파이어 케이지, 프론티어 등 총 4개 맵의 밸런스 부분을 강화해 전면 리뉴얼 했으며 신규 맵 지하드를 새롭게 추가 했다.

3. 게임 모드

1) TDM (Team Death Match)

① 특징: 기본적으로 FFA와 동일하나 두 팀으로 나누어 상대 팀을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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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인원: 각 팀 당 최대 10명씩, 총 20명의 인원이 함께 플레이 가능하다.

③ 목적: 정해진 시간 동안 상대방을 더 많이 죽이는 진영이 승리한다.

각 진영 멤버의 최종 킬을 합산하여 팀의 점수로 계산하여 팀의 승/패를 겨룬다.

④ 승리 조건

- 정해진 시간 동안 상대방을 더 많이 죽이는 팀이 승리한다.

- 정해진 시간 없이 정해진 수의 상대편을 먼저 죽이는 팀이 승리한다.

-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플레이어부터 순위가 매겨진다.

2) 미션: 폭파

① 특징: 시나리오에 따라 특정 목표를 파괴하거나 이를 저지한다.

② 인원: 2팀이 참가하며 각 팀 당 최대 10명으로 구성된다.

③ 목적: 공격팀은 특정 지역에 C4 설치 후 폭파, 수비팀은 이를 저지한다.

④ 승리 조건

- 정해진 시간 내에 특정 목표물에 C4를 설치하고 성공적으로 파괴하는 경우

공격팀의 승리이며 한 라운드를 가져간다.

- 설치된 C4가 폭발하기 전 해체할 경우 수비팀의 승리이며 한 라운드를 가져간다.

- 양 팀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상대편을 모두 사살하면 승리한다.

- 공격팀이 C4를 설치 한 후 전멸하더라도 C4의 타이머는 계속해서 가며 타이머가

끝나 폭발하게 되면 공격팀의 승리이며 이를 해체하게 되면 수비팀이 승리한다.

- 정해진 시간 내에 C4를 설치하고 파괴시키지 못할 경우 수비팀이 승리한다.

3) FFA (Free For All)

① 특징: 나 외에는 모두가 적인 팀이 없는 개인전으로 숨 쉴 틈 없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 모드이다.

② 인원: 팀 구분 없이 최대 20명으로 구성 된다.

③ 목적: 보이는 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하여 더 많은 킬 수를 올린다.

④ 승리 조건

- 정해진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적을 죽이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 정해진 시간 없이 정해진 수의 적을 가장 먼저 죽이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플레이어부터 순위가 매겨진다.

4. 게임 맵

A) 미사일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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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 한반도 – 함경도 동해안 부근

2) 특징

• 적용 모드 : 폭파 / TDM

• 실내, 실외, 차량 등 다양한 배경을 넘나들며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맵으로 다양한 동선을 통하여 힘 싸움 보다는 적의 측면을 공격하는 등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B) 서브웨이

1) 배경 : 한반도 – 서울 시내 지하철 역

2) 특징

• 적용 모드 : TDM/FFA

• 제한된 공간 속에서 통로를 따라 빠른 속도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맵으로 여러 명이 한번에 뭉쳐 다니기 어려운 구조가 많아 각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요구한다.

C) 파이어 케이지

1) 배경 : 미국 – 시애틀 근교 연구시설

2) 특징

• 적용 모드 : 폭파/TDM

• 제한된 실내에서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폭파미션 맵으로 개인기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과 팀의 협력이 필요한 공간이 잘 조화되어 있다. 초반에 팀 구성원들의 단합된 작전으로 힘을 모아 돌파한 다음 최대한 개인의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D) 프론티어

1) 배경 : 한국 – 동해안 부근 휴전선

2) 특징

• 적용 모드 : 폭파/TDM/FFA

• 숲 속, 군부대 등 다양한 배경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맵이다. 팀의 집중된 힘을 모아 목표로의 돌파가 중요한 맵으로 다양한 전술을 필요로 한다. 모드에 따라 날씨와 동선이 변화하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E) 지하드(2차 CBT 신규 추가 맵)

1) 배경 :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국경선 부근 도시

2) 특징

• 적용 모드 : 폭파/TDM

• 2차 CBT에 새롭게 추가된 맵으로 넓은 필드를 바탕으로 저격과 돌격이 잘 조화돼 있다. 저돌적인 돌격보단 아군의 엄호를 받으면서 차근차근 공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골목과 작은 건물들이 많으므로 수류탄을 비롯한 투척무기들을 활용하면 적을 제압하기 쉽다.

5. 게임 아이템

창고와 상점 등에서 본 게임 시작에 앞서 필요한 아이템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게임 내 아이템은 크게 무기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구분되며 각 장비들은 각 국가별 캐릭터에 맞는 장비를 구입 및 장착 할 수 있다.

A) 무기

: 무기는 소총 (Rifle), 산탄총 (Shotgun), 머쉰건(Sub-Machine Gun, Machine Gun - SMG, MG), 저격총 (Sniper Rifle), 권총, 근접무기, 투척무기 등 총 일곱 가지의 중분류로 구성된다. 투척 무기에는 수류탄, 연막탄, 섬광탄 등이 포함 된다. 또한 각 주 무기를 제외한 한종의 무기를 백팩에 보관해 리스폰 시에나 다음 라운드로 변경될 때 ‘B’버튼을 눌러 교환 사용이 가능하다.

B)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타 플레이어들과의 차별화를 할 수 있도록 복장이나 외모를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으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크게 머리, 안면위장, 군복, 조끼, 장갑, 군화, 파우치, 보호대, 장신구, 안경, 마스크, 고글 등의 총 12 부분으로 나눠져 세부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를 수도 있으며 각종 피어싱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각 파트 부위에 착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공돼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가 있다. 또한 고글은 나이트비전을 구입해 장착 할 수 있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키보드 ‘N’ 버튼을 눌러 적외선으로 주변 상황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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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사장 이명우)은 보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입체적으로 멀티미디어 외국어학습이 가능한 전자사전 '아이리버 딕플D30'(이하 딕플D30)을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딕플D30'은 Collins Cobuild, YBM 시사, 두산 동아 일본어, 고려대학교 중국어 및 넥서스 차이니즈 등 많은 사용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는 82개의 사전과 어학관련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간편한 사용과 편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전자사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메탈릭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외적인 멋도 살렸으며, MP3 및 동영상 재생 기능을 도입, 졸업, 신학기 선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딕플D30'은 기본적인 사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공된다. 4.3인치의 넓은 LCD 화면을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SRS WOW HD을 지원하는 두 개의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돼 이어폰을 꼽지 않고도 원어민에 가까운 정확한 발음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딕플' 전자사전 제품 중에서는 최초로 Adobe PDF파일 문서를 볼 수 있는 PDF뷰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서 교환 파일 형식인 PDF 파일로 영어 원서 및 영자신문 등 다양한 문서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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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의 김경렬 마케팅 이사는 "'딕플 D30'은 82개의 풍부한 사전 콘텐츠를 바탕으로 입체학습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아이리버'다운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매력적인 전자사전"이라며 "전자사전을 실제로 사용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선물을 고려하는 학부모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딕플D30'은 중국어에 특화된 D30C(D30 차이니즈)와 교육기능이 강화된 D30E (D30에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딕플D30E'는 유수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동영상 강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 '딕플D30C' 4GB는 34만8천원이며, 2GB는 32만8천원, 'D30E'(no DMB) 8GB는 34만8천원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인콤 홈페이지(www.reignc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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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독스에 이은 또 다른 애완동물 커뮤니케이션 게임 등장한다.

일본 게임제작사 세가는 자사가 개발중인 닌텐도DS용 고양이 커뮤니케이션 게임 '유메네코(꿈고양이)DS'의 프로모션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유메네코DS'는 '고양이와 함께 꿈꾸는 매일'이라는 주제로 개가 주인공이었던 닌텐도의 '닌텐독스'와 같이 고양이를 기르는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고양이를 직접 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캣타워, 개다래나무, 깃털, 강아지풀 등 고양이와의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 고양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이번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의 주제곡을 불렀던 테시마 아오이의 캠페인 송을 배경으로 게임의 표지에 등장하는 고양이의 일상과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메네코DS'의 발매일은 4월24일이며 가격은 세금포함 5,04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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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네코DS'의 프로모션 영상이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메네코DS' 홈페이지(yumeneko.sega.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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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스타일리쉬 메카닉 액션게임 '엑스틸(exteel.plaync.co.kr)'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국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엑스틸은 자신만의 유닛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파츠를 조합해 나만의 로봇(매커드)을 만들고, 이를 키워나가며 손쉽고 폼나게 액션을 즐기는 온라인 스타일리쉬 로봇 액션 게임이다. 2005년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엑스틸은 지난 2006년 1월 국내 상용서비스, 지난 해 12월 북미 상용서비스를 실시하며 로봇게임 매니아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엑스틸의 대규모 국내 업데이트는 올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파일럿 성장/무기 숙련 시스템과 새로운 게임 모드 등이 대폭 추가되고, 그 동안 엑스틸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조작성과 유저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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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틸 국내 사업을 진행하는 캐주얼게임 사업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엑스틸을 아껴주시는 게이머의 꾸준한 사랑에 감동했다”면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사업활동으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틸은 상반기 중 대만에서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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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컨드라이프’가 국내에서 오픈 베타를 시작한 지 약 3주가 지났다.

2003년도 립든랩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많은 ‘세컨드라이프 신조어’를 탄생 시키며 북미, 유럽 등 많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시장을 예로 든다면 2000년 초 갑작스럽게 인기 상승한 싸이월드와 흡사하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막상 큰 기대를 모으고 등장한 것에 비해 ‘세컨드라이프’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외면 아닌 외면을 사고 있다.

* 하고는 싶은데..

할 줄 몰라서 못한다

‘세컨드라이프’는 해외 유명세 덕분에 국내 매체는 물론 게이머들의 기대까지 한 몸에 받았다. 게이머가 제한 없이 게임 내 아이템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지역에 맞춰 특색 있는 지형과 배경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누구나 마음껏 하늘을 날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성별, 체형 등도 마음껏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게이머들은 ‘세컨드라이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아우성이다. ‘세컨드라이프’라는 근사한 게임을 즐기기엔 거쳐야할 과정이 너무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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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게이머들의 발길을 막는 과정은 초기 아이디 제작 과정부터 시작된다. 아이디 제작 시에 ‘세컨드라이프’는 일반적인 게임과 다르게 이름의 ‘성’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이건 임의적으로 자신이 적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이름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게이머들은 종종 자신의 아이디와 성을 까먹어 다시 찾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우여곡절을 피해 게임 속에 들어와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초반 가이드 라인과 튜토리얼이 형편없기 때문. 그나마도 아바타 NPC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다. 이 점은 다양한 편의 기능에 익숙한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며, 게임을 즐기기 위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후에는 자신의 캐릭터 제작이나 아이템 제작 등에서 또 다른 고초를 겪게 된다.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를 즐긴 분들이라면 조금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정해진 얼굴과 몸, 옷들을 고르는 편한 온라인 게임과 비교한다면 ‘세컨드라이프’의 인터페이스는 불편 그 자체다.

* 무엇가를 하고 싶지만 돈 없어서 못하겠다

여러 장벽들을 돌파해 ‘세컨드라이프’에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다. 바로 게임 내 화폐인 린든달러를 구하는 것. 게임 속에는 린든달러를 어떻게 구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 속 린든달러를 구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홈페이지의 캐시 결제를 통해 현금과 동일한 수준의 린든달러를 구입하는 것과 게임 속에서 캠핑을 통해 시간 당 얼마씩의 린든달러 받는 것 등이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이 간단한 진행 과정을 통해 게임 머니를 벌 수 있는 것에 반해 ‘세컨드라이프’의 대부분의 게임머니는 구입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 그나마 부동산, 아이템 제작 판매, 직업 등을 하면 이런 고충이 조금 줄지만 결론적으로 이 수익들도 다른 게이머들이 현금으로 린든달러를 구매해서 사야 하기 때문에 화폐의 순환이 적은 현재는 거래가 여의치 못한 상태다.

그리고 이런 린든달러 부족으로 최근 게임 속에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을 이용한 이 사기는 무턱대고 린든달러를 구입한 초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발생 중이다.

사기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물건을 팔겠다고 접근한 후 아이템을 보여줘 호감을 산다. 이후 돈을 지불하는 과정에서 Buy가 아닌 ‘지불’이 나오도록 해 구매자에게 돈만 받고 물건을 주지 않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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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기는 돈을 준 것이기 때문에 결제상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사기를 친 게이머가 ‘그냥 돈을 주길래 받았다’라고 우길 경우 딱히 처리할 방법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많은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다.

* 답답한 게이머 마음 달래줄 운영진은 어디에?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문제를 떠나 ‘세컨드라이프’를 정식 서비스하고 있는 ‘세라코리아’의 운영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게임 속 세상 발전을 위해 오브젝트 개발 요청을 의뢰하는 게이머들이 늘고 있지만 운영진은 ‘Second Life는 공식적으로 린든랩에서 관리/개발 하는 것이라 건의사항이 수용되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볼멘 대답만 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수정이나 건의사항에 대한 수용도 볼 수 없다.

운영에 대한 문제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 속 운영자들 중에는 게이머가 물어본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진행 도중 멈추거나 다운되는 현상도 여러 차례 생겼다. 이런 상황이 생겨도 게이머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관련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운영진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다.

* 북미 ‘세컨드라이프’가 아닌 한국형 ‘세컨드라이프’가 필요하다

확실한 건 ‘세컨드라이프’가 국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북미 버전에서 언어만 바꾼 ‘세컨드라이프’가 아닌 한국형 ‘세컨드라이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많은 게임 전문가들은 현재의 ‘세컨드라이프’는 웬만한 수준의 온라인 게임은 전부 경험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 시키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지적을 했다.

특히 초반 진입 과정과 한국 게이머들의 입장에 맞춘 다양한 오브젝트 추가, 자신의 하우스 등을 쉽게 제작, 구입하고 부동산 및 직업에 대한 구분도 튜토리얼 과정에 포함해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들이 ‘세컨드라이프’의 재미를 적절히 느끼면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욕구를 들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게임 전문가는 “‘세컨드라이프’가 뛰어난 게임임은 틀림이 없지만 이미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답답하고 어려운 게임일뿐”이라며 “국내 시장 성공을 위해서는 한국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세컨드라이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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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케투를 질러서 타고다니는 '꿈꾸는동화'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말씀드릴려는것은 바로....


'헌터 따돌리기 2'입니다.

방금전 파란개구리님의 테크닉을 보고 한번 끄적여 봅니다.

예전에 라세티등을 타고다닐때의 테크닉입니다.(ㅡ_ㅡ;)

파란개구리님의 수법은 상대차량과 내차량이 최고속력에 이르렀을때 가능한 것입니다.하지만 U턴을
할때 사이가 좁으면 그만큼 차를더 움직여야겠지요? 하지만 제가 알려드릴것은 그런것에 구애를 약
간 덜 받습니다.

1.따라올테면 따라와 난 후진으로 돈다!!

첫번째 방법입니다.시티를 하신분들은 거의 아시겠지만 오토보다는 스틱이 훨씬더 차량 조작감이 좋
습니다.그래서 스틱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걸 이용하는겁니다.

보통 차량들이 브레이크를 잡을려면 'ctrl'키나 '↓'키를 누르시는데...
컨트롤키를 사용하실경우에는 차량이 한쪽으로 돌아버리고 제동거리가 길기때문에 사용상 불편이 있
습니다.헌터는 그냥 쭉 따라오면서 속력을 줄이면 되는거죠...
감속키를 사용하실경우에는 차량의 후미등이 켜지면서 차량이 멈춘다는걸 알려주기때문에 헌터도 같
이 브레이크를 잡으면 그건 어쩔수 없는거죠;;

제가 쓰는방법은 이러합니다. 일단은 '어떤길'이든 가능합니다.
차량이 뒤에서 따라올때 일단은 쭉 달려봅니다.
그럼 헌터도 뒤에서 따라오겠죠? 그러면 일단 차량 기어를 줄입니다.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는겁니다.
하지만 키는 계속 ↑키를 눌러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차량은 후미등도 안나오면서 매우 적은 제동거리
를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면 헌터는 계속 차량을 밀고가다가 러너가 옆으로 빠지면 그때서야 브레이크를 잡는거죠... 그리
고 이다음이 중요합니다.
차량이 다 멈춘다음에 후진을 풀로 합니다. 그러면 헌터는 차량을 U턴 하고 있겠죠? 그러면 한쪽으로
살짝 밀었다 반대쪽으로 확 꺾습니다.(초보분들은 다음껄;;;)그러면 차량이 180도 돌아갑니다. 어느정
도 차량 속력이 있을때 재빨리 가속을 합니다.(기어를 올려서)그러면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가게 됩니
다.
그렇게 해서 따돌리면~ 성공! 하지만;;; 못따돌리게 되었다면;

2.넌 우회전이구 난 직진이야~

1번방법을 썻는데 그래도 따라온다면;;; 이건참 난감하죠 어떻게든 따돌리고 싶은데;;; '어휴...짜식 너
무 잘따라온단말이야;'이런때가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두번째 방법!!! 그다지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일단은 빠질수있는 도로를 찾습니다.
(Ex.경부고속도로 등...) 그러면 직진도로에서 살짝 빠질수 있는도로가 있습니다.(이건 섹션 B 아니
면 거의 안됩니다.)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고 있겠죠? 그런데 빠질수있는길이 있다!그러면 거의 그쪽으로 빠지시는분들이
있는데 이건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으로 빠지면 일단 브레이크를 잡아야겠죠?
그렇게되면 컨트롤은 못쓰겠구... 그러다고 엔진브레이크를 쓸수는 없는일이니 그냥 감속키를 누르십
니다. 이건 아니잖아!!

이제 알려드리겠습니다. 차량이 일단 달리고 있죠? 그럼 빠질수있는 길을 일단 알아 봅니다. 그러면
일단 도로의 중앙쯤으로 달리십시오 (그 커브쪽으로 붙어도 됩니다... 사고 안낼 자신만 있으시면;;;)
그러면 상대방도 따라오겠죠? 그러면 (우회전 기준입니다.)일단은 오른쪽으로 빠지듯이 커브를 꺾습
니다.그러면 헌터도 따라서 꺾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커브를 들어갈때에
차선 한칸쯤을 남기고 반대쪽으로 꺾습니다. 그러면 차량은 언더스티어 현상이 일어나면서 차량이 미
끄러집니다.그때 차량핸들을 반대쪽으로 꺾으시면 차량이 원위치를 잡게 됩니다.이렇게 하면 헌터는
커브꺾는지알고 커브를 꺾게 됩니다.그러면 헌터는 커브길에 GOAL IN 하게 되는거죠...뭐...

이방법을 사용하시면 헌터들은 쉽게 따돌리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이방법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고요...

아! 한가지 안알려 드렸네요;;;

1번 주의사항
※차량조작이 미숙하신분들은 사용 금지
※상대방이 먼저 알아채면 그냥 달릴 것
※스틱차량만 이용가능 합니다.

2번 주의사항
※차량조직이 미숙하신분들은 사용 금지
※상대방 차량이 가까울경우만 사용할 것
※사고 위험률 60%~95% 육박하니 사고 안내실분만 사용 권장

이상 조잡한 팁이였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팁 보시구 몇번 연습하세요 처음에는 많이 사고가 많이나니까 어느정도 숙달되면 하세요.특히 2번
요;;
헌터! 이제 당신손안에서 놀고있습니다!!

By 꿈꾸는동화 (Initial H™)

[레이서즈클럽 - "Initial H™"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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