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4'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08.02.14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National Amateur e-Sports Games) 소개
  2. 2008.02.14 커리지 매치(Courage Match) 소개
  3. 2008.02.14 프로리그(Proleague) 연혁
  4. 2008.02.14 프로리그 소개 개요
  5. 2008.02.14 ‘C&C 레드얼럿’ 최신작, 올 하반기 발매 유력
  6. 2008.02.14 국내 Xbox 라이브 서비스 엉망, 게이머들 분통
  7. 2008.02.14 심즈의 또 다른 변신, 순정만화 '티미&마리'를 읽다
  8. 2008.02.14 '드래곤로드', 후속작은 쇼케이스와 함께 등장
  9. 2008.02.14 웹젠, '헉슬리' 1레벨 캐릭터 공개
  10. 2008.02.14 [해외] PS3/PSP 고전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에 신 타이틀 추가
  11. 2008.02.14 공박, AI대전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
  12. 2008.02.14 "내가 원조 스타 본좌"...임요환, 이윤열 대결
  13. 2008.02.14 '라펠즈', 초콜렛처럼 달콤살콤한 이벤트 실시
  14. 2008.02.14 PC용 전략 게임 '워해머40K : 소울스톰', 우리말로 즐긴다
  15. 2008.02.14 카트라이더 커플 시스템 등장
  16. 2008.02.14 천상의 하모니 '발크리드 전기', 24일까지 테스터 모집 중
  17. 2008.02.14 `C&C: 레드 얼럿`, 7년만에 부활
  18. 2008.02.14 [반지의제왕] 키리스웅골 공략
  19. 2008.02.14 퓨전(계아글)소환사육성법
  20. 2008.02.14 순수계약소환사육성법
  21. 2008.02.14 퓨전[정루아] 소환사 스킬
  22. 2008.02.14 [카발] 버려진등대 던전카드 다크진잡기(아처밑원거리케용)
  23. 2008.02.14 [카발] T서신및 명예퀘스트 관련 팁
  24. 2008.02.14 [에이스 사가] 등장인물
  25. 2008.02.14 [구루민] 6. 아스파라호
  26. 2008.02.14 [데빌메이크라이] 바알 (개구리) 패턴 공략 1
  27. 2008.02.14 [던파 거너편] 모든케릭 육성법과 사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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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National Amateur e-Sports Games) 소개
  "대국민 여가문화 정착 선도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전국아마대회')는 1,800만여 명의 e스포츠
 인구를 바탕으로 국민 여가문화로 발돋움 하고 있는 국내 e스포츠의 기반 조성
 을 위해 추진하게 된 전국체전 형태의 통합 아마추어 대회이다. 다양한 국산
 종목을 선정하고, 아마추어만을 참여토록하여 프로게이머 및 아마추어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국산 e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꾀하고, 우리나라 e스포츠의 위상강화
  및 대국민 참여형 여가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국아마대회는 전국 각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지역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데, 각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게이
 머들이 당해 주최도시에서 개최되는 본선 및 결선에 참가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지난 2007년 10월에 개최된 초대 대회는 전국 8개 지역에서 참여,본선에 총 27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며 최고권위의 전국규모 e스포츠 대회의 탄생을 알렸다.

 이렇듯 전국아마대회는 전국민의 참여를 통해 e스포츠의 여가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지역과 상금 확대, 공식종목의 다양화를 통해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나.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요
  목 적 : e스포츠 아마추어 저변확대, 지역 e스포츠 및 국산종목 활성화
  주 최 :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후 원 : 문화관광부
  대회방식
    ▶ 지역예선 대회 참가 기준
    ① 순수 아마추어 및 협회 공인 준프로 참가 가능
    ②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와 프로 등록된 자는 참가자격 없음
    ③ 프로게이머 자격 취소자 참가 가능
        - 예선 참가 최소 6개월 이전, 프로게이머 자격 취소자에 한함
        - 소양교육 불참 등 사유로 인한 자격 정지 상태는 자격 취소자로 인정치 않음. 직접 신청 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 참가
        자격 없음
        - 단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경우 前 프로게이머는(프로게이머 등록 취소자, 자격 정지자, 말소자 등) 취소일자가 대회
        참가일 기준 3년 이내 일 경우 참가자격 없음
    ④ 지역대표 중복 금지 : 타 지역 예선대회 출전 및 입상자 대표 선발 자격 없음
    ⑤ 제1회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 1~3위 입상자(팀)는 참가자격 없음
        - 문화관광부 장관상 중복 수상 불가
        - 매 대회마다 새로운 아마추어 선수 저변 확대와 수상 기회 제공
    ⑤ 해당 지역 연고자 기준
        - 주민등록상 예선 대회 개최지 거주자 : 주민등록상 예선 참가 최소 6개월 이전 주소지 이전에 한하며, 선수등록 시
        주민등록 초본 필히 첨부
        - 지역 내 소재한 학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 예선 참가 최소 6개월 이전 기준 재학증명서 필히 첨부
        - 지역 내 소재한 직장 재직 중인 직장인 : 재직증명서 필히 첨부. 예선 참가 최소 6개월 이전 이직자의 경우 이전 직장
        재직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필히 첨부

  ▶ 본선대회 참가 기준
    ① 해당 지역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자
    ② 협회 아마추어 선수명단 등록자 : 지역 예선 통과 후 14일 이내 협회 필히 등록
    ③ 단체전은 출전선수 전원이 해당지역 연고자이어야 함 : 타 지역 선수는 인정 불가
    ④ 기타 상기 '예선대회 참가 기준'을 충족하는 자

  참가대상
    ① 지역대표 예선
    - 각 종목별로 토너먼트 또는 풀리그를 통해 지역대표 선발
    - 지역대표 1위 선수(또는 팀)에 준프로게이머 자격 부여
  ② 본선대회
    - 각 종목별로 토너먼트 또는 풀리그 진행
    - 상위 입상 1위 선수(또는 팀)에 준프로게이머 자격 부여
    - 상위 입상 3위 선수(또는 팀)에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여
    - 단체전의 경우 후보선수도 예선 및 본선에서 1경기 이상 출전 시 준프로게이머 자격,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여 및
    상금 지급 자격 대상 인정

  다. 대회별 현황
연도
횟수
주최도시
대회장소
참가지역/선수
우승지역
총 상금
2007
제1회
대구
대구 컨벤션센터(EXCO)
8개지역/271명
서울(금3, 동1)
5,900만원




문화관광부 장관배 제1회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대회개요
  일 시 : 2007년 10월 25일 ~ 28일
  주최도시 : 대구
  대회장소 : 대구 컨벤션센터(EXCO)
  총 상금 : 5,900만원
  참가지역 : 서울, 경기/인천, 강원, 대전/충청, 부산/경남/울산, 대구/경북,광주/전남/제주, 전북
  참가선수 : 271명
  나. 공식종목
구 분
종 목
개 요
비 고
국 산

종 목
 - 종 목 명 : 스페셜포스
 - 제 작 사 : 드래곤플라이
 - 장 르 : FPS
 - 경기방식 : 단체전(5vs5)
 - e스포츠공인 : 2005년
 - 24강 : 3개팀 8개조 조별풀리그

 - 8강 ~ 결승 : 토너먼트

 - 14라운드 단판 경기
 - 종 목 명 : 프리스타일
 - 제 작 사 : 제이씨엔터테인먼트
 - 장 르 : 스포츠
 - 경기방식 : 단체전(3vs3)
 - e스포츠공인 : 2005년
 - 24강 : 3개팀 8개조 조별풀리그

 - 8강 ~ 결승 : 토너먼트

 - 전 경기 3전 2선승제
국 제

종 목
 - 종 목 명 : 스타크래프트
 - 제 작 사 : 블리자드
 - 장 르 : RTS
 - 경기방식 : 개인전 (3전 2선승)
 - e스포츠공인 : 2000년
 - 3인 지역대항전 토너먼트

 - 1:1 개인전 3세트 단판 경기

 - 2명 출전 시 1패 안고 진행(중복
  출전 불가)
 - 종 목 명 : 워크래프트3
 - 제 작 사 : 블리자드
 - 장 르 : RTS
 - 경기방식 : 개인전(3전 2선승)
 - e스포츠공인 : 2002년
 - 3인 지역대항전 토너먼트

 - 1:1 개인전 3세트 단판 경기

 - 2명 출전 시 1패 안고 진행(중복
  출전 불가)
  다. 지역대표 선발전 현황
지역
담당기관
대회명
기간
출전종목
출전
선수
광주/전남/제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 e스포츠대회
07.6.2~3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8명
강원
e-태백페스티벌
조직위원회
e태백 페스티벌
07.7.14
전종목
39명
서울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 국제e스포츠 페스티벌
07.8.10~12
전종목
39명
전북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
조직위원회
전주 컴퓨터게임엑스포2007
07.8.24~26
전종목
33명
경기/인천
부천지역정보센터
제5회 부천문화IT엑스포
07.9.1
전종목
36명
대전/충청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제2회 천안e스포츠 문화축제
07.10.6~7
전종목
38명
부산/경남/울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e스포츠 경진대회
07.9.12
전종목
39명
대구/경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대구/경북 예선
07.9.29~30
07.10.6~7
전종목
39명
  라. 최종순위(금메달 : 5포인트, 은메달 : 2포인트, 동메달 : 1포인트)
순위
포인트
지역
메달
입상종목
1위
16
서울
금3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프리스타일
동1
 스페셜포스
2위
9
부산/경남/울산
금1
 스페셜포스
은2
 워크래프트3, 스페셜포스
3위
5
경기/인천
은2
 스타크래프트, 프리스타일
동1
 워크래프트3
4위
1
전북
동1
 프리스타일
1
광주/전남
동1
 스타크래프트
  마. 종목별 입상현황
항목
순위
상금(본선)
수상팀
훈격
스타크래프트
1위
4,000,000
서울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2위
2,000,000
경기/인천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3위
1,000,000
광주/전남/제주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4위
500,000
전북
-
-
워크크래프트
1위
4,000,000
서울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2위
2,000,000
부산/경남/울산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3위
1,000,000
경기/인천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4위
500,000
대구/경북
-
-
스페셜포스
1위
12,000,000
부산/경남/울산(함도와주소)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2위
5,000,000
부산/경남/울산(SKY)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3위
3,000,000
서울(오합지졸)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4위
2,000,000
광주/전남/제주(전남대표)
-
-
프리스타일
1위
12,000,000
서울(Born)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2위
5,000,000
경기/인천(MAVEN)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3위
3,000,000
전북(MaveN)
문광부장관상
준프로자격
4위
2,000,000
대구/경북 (샷클락-H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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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eSPA 한국 e-Sports 협회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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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커리지 매치(Courage Match) 소개
  "프로게이머가 되고자 하는 첫걸음 '커리지 매치'"
   
    '커리지 매치'는 아마추어 게이머 저변확대 및 프로게이머 양성을 위해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격 인증대회이다. 아마추어 게이머가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공인대회 입상자격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협회에서는 매월마다 커리지 매치를 개최함으로써 프로게이머 입문 기회를 넓히고 원활한 선수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커리지 매치는 스타크래프트 종목과 스페셜포스 종목에 한해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통상 서울에서 토, 일 2일간 진행하고 지방에서 1일을 부산, 대구, 광주 순으로 진행한다. 대회 각 조(64강)별 우승자
  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부여되며,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지원하는 선수의 경우 커리지 매치 입상 시 드래프트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드래프트는 매년 2회 실시하며 참여한 준프로게이머는 게임단 지명을 통해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 종목은 프로게임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드래프트는 실시하지 않는다.

    이렇듯이 커리지 매치는 프로게이머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회마다 900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게이머가 참가 하는 등 해마다 꾸준히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나. 커리지 매치 개요
  목 적 : 아마추어 게이머 저변확대 및 프로게이머 양성
  주최 : (사)한국e스포츠협회
  개최장소 : 서울, 지방 (부산, 대구, 광주 순차적 진행)
  개최주기 : 매월 1회
  개최요일 : 토(서울), 일(서울 & 지방)
  참가대상 : 아마추어 게이머
  참 가 비 : 1만원
  대회방식
      ① 스타크래프트 : 64강 1개조 3전 2선승제 토너먼트. 조별 우승자는 준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② 스페셜포스 : 32강 1개조 단판 토너먼트. 조별 우승팀은 준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승급과정(스타크래프트 종목) : 커리지 매치 입상 → 준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 드래프트 참여 (연 2회)
      → 프로게임단 지명 → 소양교육 참가(연 2회) → 프로게임단 입단 및 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 스타크래프트 외 종목은 준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후 공인대회 입상 시 프로게이머 자격 획득
가. 대회별 현황 (스타크래프트)
연도
회차
기간
총참가자
서울
지방
참가자
준프로인증
지역
참가자
준프로인증
2007
34회
10.20 ~ 10.21
809
589
9
부산
220
4
33회
8.25 ~ 8.26
646
554
10
광주
92
2
32회
7.28 ~ 7.29
883
671
10
대구
212
3
31회
6.23 ~ 6.24
663
525
8
부산
220
3
30회
5.26 ~ 5.27
813
722
11
광주
91
1
29회
4.28 ~ 4.29
930
701
11
대구
299
4
28회
1.27 ~ 1.28
944
699
11
부산
245
4
2006
27회
12.2 ~ 12.3
484
432
7
광주
52
1
26회
11.12 ~ 11.13
468
363
6
대구
105
2
25회
10.21 ~ 10.22
617
441
6
부산
176
3
24회
9.16 ~ 9.17
473
415
7
광주
58
1
23회
8.5 ~ 8.6
534
424
7
대구
110
2
22회
7.8 ~ 7.9
431
330
5
부산
101
2
21회
4.15 ~ 4.16
555
397
7
대구
158
3
20회
3.5 ~ 3.12
492
304
6
광주
88
2
19회
2.3 ~ 2.5
596
414
6
부산
182
3
18회
1.13 ~ 1.15
492
355
6
대구
138
3
2005
17회
12.18
293
-
4
대전
-
1
16회
11.27
310
-
4
광주
-
1
15회
10.20 ~ 10.21
249
-
3
부산
-
1
14회
8월
-
-
4
-
-
-
13회
7.10
213
-
-
대구
231
4
12회
6.5
154
154
3
-
-
-
11회
4.30
171
171
3
-
-
-
10회
2.27
369
369
6
-
-
-
9회
1.23
283
283
6
-
-
-
2004
8회
12월
155
155
5
-
-
-
7회
11월
122
122
4
-
-
-
6회
10.24
150
150
5
-
-
-
5회
8월
-
-
6
-
-
-
4회
7.24 ~ 7.25
-
-
-
부산
-
4
3회
6.26 ~ 6.27
175
175
6
-
-
-
2회
5.30
-
-
-
광주
74
3
1회
4월
130
130
5
-
-
-
  나. 대회별 현황(스페셜포스)
연도
회차
기간
총참가자
서울
지방
참가자
준프로인증
지역
참가자
준프로인증
2006
7회
12.16 ~ 12.17
100개팀
(500명)
66개팀
(330명)
10명
대전
34개팀
(170명)
5명
6회
10.28
83개팀
(415명)
56개팀
(280명)
10명
대구
27개팀
(135명)
5명
5회
8.26(부),9.2(서)
64개팀
(320명)
47개팀
(235명)
10명
부산
17개팀
(85명)
5명
4회
6.10 ~ 6.11
78개팀
(390명)
78개팀
(390명)
19명
-
-
-
3회
4.8 ~ 4.9
80개팀
(400명)
80개팀
(400명)
20명
-
-
-
2회
2.18
41개팀
(205명)
41개팀
(205명)
20명
-
-
-
2005
1회
12.30 ~ 31
66개팀
(330명)
66개팀
(330명)
20명
-
-
-
출처:KeSPA 한국 e-Sports 협회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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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프로리그(Proleague) 연혁
  2003. 5 : 프로리그 출범
  2004. 11 : 국내 최장(11개월) "SKY 프로리그 2004" 출범
  2004. 7 :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전 광안리 "10만 관중"
  2005. 5 : 각 방송사 별로 진행되던 단체전리그를 "SKY 프로리그 2005"으로 통합(5.11)
  2005. 7 :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 광안리 "12만 관중"
  2005. 4 : "SKY 프로리그 2006" 개막(4.29)
  2006. 6 : '2006 독일 월드컵', 시청길거리 응원 연계 특설무대 경기(서울 시청)
  2006. 7 :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광안리 "6만 관중"(우천)
  2007. 3 : 프로리그 중계권 사업자 IEG 선정
  2007. 4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출범(3년간 51억원 후원 계약)
  나. 대회별 현황
대회기간
대회명
후원사
참가
팀수
우승팀
총상금
방송사
 2008-0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챔피언전
신한은행
2
-
2억 7,800만원
온게임넷
MBC게임
 2007-09-15
~2008-01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신한은행
12
-
온게임넷
MBC게임
 2007-04-14
~2007-08-0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신한은행
12
삼성전자 KHAN
온게임넷
MBC게임
 2007-01-20
SKY 프로리그 2006 통합챔피언전
팬택계열
2
MBC게임 HERO
5억원
온게임넷
MBC게임
 2006-09-02
~2007-01-07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팬택계열
11
MBC게임 HERO
온게임넷
MBC게임
 2006-04-29
~2006-07-29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팬택계열
11
SK텔레콤 T1
온게임넷
MBC게임
 2006-02-08
~2006-02-25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SK텔레텍
4
SK텔레콤 T1
3억원
온게임넷
MBC게임
 2005-09-03
~2006-02-21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SK텔레텍
10
SK텔레콤 T1
온게임넷
MBC게임
 2005-05-11
~2005-07-30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SK텔레텍
11
SK텔레콤 T1
온게임넷
MBC게임
 2005-02-16
~2005-02-26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SK텔레텍
4
한빛 Stars
4,300만원
온게임넷
 2004-11-10
~2005-02-05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SK텔레텍
10
KOR
6,500만원
온게임넷
 2004-08-11
~2004-10-30
SKY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SK텔레텍
10
팬택앤큐리텔
6,500만원
온게임넷
 2004-04-17
~2004-07-17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SK텔레텍
11
한빛 Stars
6,500만원
온게임넷
 2003-10-11
~2004-02-29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
네오위즈
8
슈마 GO
7,200만원
온게임넷
 2003-03-01
~2003-08-30
KTF EVER컵 프로리그
KTF
8
동양 오리온스
3,500만원
온게임넷
출처:KeSPA 한국 e-Sports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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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프로리그(Proleagu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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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스포츠 대표 브랜드 '프로리그'"

   
    '프로리그'는 2003년 3월부터 시작된 온게임넷 프로리그와 MBC게임 팀리그로 진행되어오던 프로게임단 단체전리그를
  2005년 2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출범과 함께 통합하여 단일리그로 발족시킨 국내 최대규모의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연중 통합 단체전 리그이다. 2003년 'KTF EVER컵 온게임넷 프로리그'로 시작, 2003년 'Neowiz Pmang컵 프로리그'이후
  국내 최장기간(11개월) 동안 진행된 'SKY 프로리그 2004'를 런칭하여 안정적인 단체전 리그로 정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2005년 들어 통합 단체전 리그인 'SKY 프로리그 2005' 개최,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개최, 2007년에는 신한
  은행과 3년간 50억원의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를 출범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e스포츠 리그로
  자리잡았다.

    'SKY 프로리그 2004 1R' 결승전은 e스포츠가 개인리그에서 프로리그로 무게중심이 옮겨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성과였다.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진 이 결승전에서 무려 10만명(경찰추산)의 관중이 몰려들면서 국내외 e스포츠 관계
  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이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는 12만명의 관중 집객에 성공하며 주요 언론 및
  외신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6년에는 독일 월드컵과 연계하여 시청 길거리응원 연계 특설무대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며 e스포츠를 알렸고, 2007년에는 프로리그에 중계권을 도입하여 프로리그는 디지털 컨텐츠 로써
  e스포츠 부가가치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고, e스포츠 중계 채널의 확대라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07년 현재, 프로리그는 2007년 창단한 공군 프로게임단을 비롯,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 프로게임단이
  기업 소속의 프로게임단으로 안정적인 지원과 운영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e스포츠 팬들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다. 리그방식은 전ㆍ후기로 나뉘어진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통합챔피언전으로 구성되어 연 10개월간의 일정
  으로 진행되고, 주 5일(토, 일, 월, 화, 수)동안 게임전문 케이블 채널을 비롯하여 지상파ㆍ위성 DMB, 대형포털,인터넷
  TV,IP TV, VOD, 모바일 등을 통해 Live 생중계 되고 있다. 또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설립하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와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선도하며 참여형 e스포츠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나. 프로리그 개요
  목 적 : e스포츠의 프로화를 통한 시장확대 및 안정적인 여가문화 정착
  주 최 : (사)한국e스포츠협회
  주관방송 : 온게임넷, MBC게임 (동시 생중계)
  장 소 : 용산 상설경기장, 코엑스 히어로 센터
  참가대상 : 스타크래프트 공인 프로게임단
  대회방식 (2007년 기준)
      ① 정규리그 : 12개팀 간 2턴 풀리그. 전기리그 및 후기리그로 2회 실시
    ② 포스트시즌 : 정규시즌 3,4위간 준플레이오프, 준PO승자 vs 2위간 플레이오프, PO승자 vs 1위간 결승
    ③ 통합챔피언전 : 전기 및 후기리그 우승팀 간 대결, 통합 우승팀 결정 (전ㆍ후기 우승팀 동일 시 올스타전 진행)
    ④ 올스타전 : 보통 전기리그 종료 후 개최하며 팬 투표 및 기자단 투표를 통해 각 팀별로 출전선수를 선발하여
        친선매치 실시
  경기방식 (2007년 기준)
      ① 정규리그
        - 각 경기당 5세트 진행(개인전-개인전-팀플전-개인전-개인전). 5전 3선승제
        - 한 주에 5경기 진행(토, 일, 월, 화, 수)하며 총 132경기 진행
        - 매주 목요일에 출전선수 엔트리를 발표하며 5세트는 에이스결정전으로 경기 직전에 발표
        - 승률 > 다승 > 득실차 순으로 순위 산정
      ② 포스트시즌
        - 각 경기당 7세트 진행(개인전-개인전-팀플전-개인전-개인전-팀플전-개인전). 7전 4선승제
        - 주 1회 진행하며 총 3경기 진행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결승전)
        - 경기 시작 48시간 전에 출전선수 엔트리를 발표하며 7세트는 에이스결정전으로 경기 직전에 발표
      ③ 통합챔피언전
        - 7세트 진행(개인전-개인전-팀플전-개인전-개인전-팀플전-개인전). 7전 4선승제
        - 경기 시작 48시간 전에 출전선수 엔트리를 발표하며 7세트는 에이스결정전으로 경기 직전에 발표
  다. 프로리그 특징 및 성과
  12개 프로게임단 참여 연중 통합 단체전 리그
  기업의 프로게임단 참여를 통한 e스포츠 시장 확대 및 단체전 중심의 표준 정착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대표적 e스포츠 리그로 위상확립
  결승전 '12만 관중 동원' 등 성공적 유치로 주요언론 및 외신 관심 증대
  3년간 50억원 후원 체결을 통한 안정적인 리그 개최 및 운영
  중계권 도입을 통한 수익 확보 및 부가가치 확대
  게임전문 케이블 채널, 지상파ㆍ위성 DMB, 대형포털, 인터넷 TV, IP TV, VOD, 모바일 등 다양한 중계채널을 활용한
   광고효과 극대화
  프로게임단 초상권, 성명권 등의 활용을 통한 인터넷 및 모바일 컨텐츠, 출판, 디지털 기록매체, 유무선 통신 채널,
   캐릭터 상품 등 글로벌 컨텐츠 사업 착수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설립을 통한 참여형 e스포츠로써의 역할 기여
출처:KeSPA 한국 e-Sports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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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이하 C&C 레드얼럿)’의 최신작이 올해 하반기경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최신작을 올해 하반기경 선보이기 위해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 해외 게임전문언론이 최근 ‘레드얼럿3’의 독점 정보를 공개할 뜻을 밝힘에 따라 이번 작품이 ‘레드얼럿3’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1996년 미국의 개발사 웨스트우드에 의해 탄생한 이 게임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소련군과 연합군의 가상 전투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0년 후속작 ‘레드얼럿2’가, 2001년에는 확장팩이 출시되었으며,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장 부흥에 일조하기도 했다.

‘C&C 레드얼럿’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C&C 레드얼럿3’는 기존 스토리 라인은 유지하되 최신 기술을 도입, 그래픽과 시스템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발매 계획과 관련, 이 관계자는 “향후 국내에서도 발매할 의사가 있다”고 말해 국내 발매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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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는 냉전체제가 완화된 현재의 국제적 정서를 감안할 때, 소련군과 연합군의 가상 전투가 아닌 다른 시나리오가 추가될지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핵심 개발자 중 한명인 더스틴 브라우더가 블리자드로 이적하고 ‘스타크래프트2’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최신작의 색체가 어떠한 모습을 띌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C&C 레드얼럿’ 시리즈는 2차 대전 이후 소련군과 연합군의 대결구도를 다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로 우주전을 그린 ‘C&C’의 외전작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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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콘솔게임의 선두주자를 자부하는 Xbox360이 최근 게이머들의 원성을 사는 일이 발생했다. 수일째 Xbox live 서비스가 말썽을 일으켜 국내 게이머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돈내고 게임을 다운받는데도, 하루 이상이 걸리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자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어처구니 없는 온라인 서비스 운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MS의 비디오게임기 Xbox 360의 온라인 서비스가 수일째 말썽을 부리고 있는 것.

금주 초 국내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Xbox 액션게임 '닌자가이덴 블랙'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에 수많은 게이머들이 '닌자가이덴 블랙'을 하기 위해 돈을 내고 구입,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운 속도가 상식 이하로 너무 나오지 않아 게이머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것.

일부 게이머들은 다운받는 데 무려 30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했으며, 최소 10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비로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물론 인터넷 회선 속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100M 광랜을 이용하고 있는 게이머까지 속도가 안나왔다는 것이다.

화가 난 게이머들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다운로드 속도가 모뎀 수준이냐?", "다른 회사도 아니고 MS가 이렇게 서비스할 수가 있느냐", "무료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 서비스인데 해도 너무하다" 등 이같은 MS의 서비스 운영이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특히 국내 게이머들을 또한번 화나게 하는 것은, 전세계 Xbox 라이브 서비스가 모두 엉망은 아니였다는 것이다. 일본과 북미, 유럽지역에선 서비스가 아무런 문제없이 원할히 진행된 것.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다운로드 속도가 지연된 것과 관련해 현재 원인을 찾고 있다"며, "국내 게이머들에게 불편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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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30시간은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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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순정만화를 남성들이 보기 힘든 만화라고 생각한다.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긴 다리와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진 남성 캐릭터들을 보고 있자면 김치를 한 포기를 먹어도 해소가 되지 않을 정도로 느끼함이 밀려오기 때문. 하지만 그런 것도 가끔씩은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또 다른 이성의 감성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고, 평소에 보는 과격한 만화들과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깐.

이렇게 생각되는 남자들에게 권할만한 순정만화, 그것도 조금 독특한 책이 출간됐다. 생활 시뮬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 약 9천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윌 라이트의 ‘심즈’ 게임을 이용, 순정만화로 표현한 ‘티미&마리’가 그것이다. 물론 표지에 있는 긴 여성과 남성 캐릭터를 보고 있자면 살짝 책을 덮고 싶지만 그래도 게임과 순정만화의 만남은 나름 순정만화가 남자들에게 주는 거부반응을 살짝 없애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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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 온 소년과 시골에서 온 소녀

순정만화 ‘티미&마리’는 순수하면서도 상처 받는 사랑에 두려워하는 시골 소녀 ‘마리’와 건방지고 사교성은 제로에 가까운 딱딱한 도시 소년 ‘티미’의 만남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이 만화는 '몽마르뜨 언덕'과 '실키&리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명신 작가(필명 바빌로니아)가 쓴 만화로 물 흘러가듯 부드러운 전개와 모나지 않은 스토리라인, 영화는 보는 듯 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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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흔한 순정만화의 틀 속에서 진행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캐릭터의 감성을 시기 적절히 표현해, 다른 만화와는 사뭇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 자체가 부드럽고 빠른 편이라서 캐릭터 소개에 페이지를 다 쓰는 일반적인 만화와도 차별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만화 속에는 적절한 코믹스러운 요소도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만화 속에서 이런 감성에 대한 부분을 독자들에게 풀어주는 역할은 초반 ‘마리’의 짝사랑 빌리를 시작으로 감초 같은 역할의 ‘로니아’ ‘러브듀잇’ ‘맥컬리’ 부인들이 해준다. 이들은 자칫 끊어질 수 있는 감성에 대한 이해를 톡톡 던지는 듯한 재미있는 표현으로 이어주고 있다.

그리고 독백 위주로 이어지는 ‘마리’의 생각은 차분하게 느껴지는 호수처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 이게 게임 화면? 눈을 휘둥그레 만들어주는 장면들

이 순정만화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심즈2’ 게임을 활용한 만화 속 장면들이다. 이 장면들은 이명신 작가가 직접 연출하고 꾸며서 찍은 장면들로 게임 장면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며, 그리고 멋지다.

특히 만화 속 장면, 장면에 들어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은 작가를 비롯해 ‘심즈’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만든 창작 아이템으로 ‘심즈’의 또 다른 장점을 엿보게 한다. 이 중 눈에 띄는 건 서구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티미’의 방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마리’의 방. 일부 아이템은 ‘심즈’ 게임 속에서 존재하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이곳에 사용된 많은 아이템들은 직접 만든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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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리지널 ‘심즈’ 캐릭터와 확연히 다른 만화 속 캐릭터들은 ‘심즈’가 가진 확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심즈’ 커뮤니티 사이트나 카페에서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들을 활용해 멋진 스크린샷을 올리는 마니아들이 상당히 많으며, ‘티미&마리’처럼 스토리를 넣어 만화처럼 올리는 예비 작가들도 종종 눈에 띈다.

물론 ‘심즈’를 설치하기만 해서 당장 이명신 작가처럼 멋진 장면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심즈’는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빠져들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게임이니 차분하게 즐겨본다면 자신만의 ‘심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심즈’를 활용한 만화 ‘티미&마리’, 또 다른 시작을 낳는다

‘심즈’를 활용한 만화 ‘티미&마리’는 게임을 이용한 만화의 첫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마련. 일부 스크린샷이 조금 장면과 어울리지 않거나 게임이기에 표현하기 어려운 얼굴의 감정, 인물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이 단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티미&마리’가 보여준 시도는 만화 이상의 여러 가치를 가졌다. 게임을 활용한 색다른 시도라는 점과, 새로운 원소스 멀티 유즈 콘텐츠라는 점, 게임이 문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 등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만약 순정만화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거나 ‘심즈’라는 게임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었다면 ‘티미&마리’를 통해 한 번 접해보는 것이 어떨까. 분명한 건 이 만화가 이런 거창한 특징들을 제외하더라도 재미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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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2월 중순 출시 예정인 차기작 '드래곤로드EX'를 공개하고 오는 2월16일 넥슨 아펙스 홍보관에서 '드래곤로드EX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모바일이 야심차게 준비한 '드래곤로드EX'는 지난해 8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거둔 '드래곤로드'의 확장 후속편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효과, 게임성으로 모바일 게임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후속자가 '드래곤로드EX'는 전작의 흐름을 이어받아 새롭게 여성 마법사 캐릭터 '레이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레이나'는 육체는 약하지만 전작의 주인공을 능가하는 강력한 마법을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드래곤로드EX 쇼케이스' 참가자 모집에서도 천여 명의 유저가 신청하여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넥슨모바일은 신청자 중 60여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드래곤로드EX'의 시연 버전과 플레이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넥슨모바일의 박성빈 부사장은 "많은 모바일 게이머들이 기대를 해준 '드래곤로드EX'는 최종 진화 단계에 돌입한 모바일 액션 RPG 장르의 진수"라며 "주요 고객의 입맛과 눈높이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상반기 대표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래곤로드' 홈페이지(dragonlord.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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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차세대 게임 ‘헉슬리’가 15일 2차 테스트를 통해 1레벨 캐릭터를 공개한다.


‘헉슬리’는 기존 테스트에서 본격적인 FPS 전투 플레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11레벨 이후의 캐릭터만 선보여왔다. 웹젠은 1레벨 공개를 통해 극초반 게임 플레이를 테스트하고 초기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신규 맵인 ‘플랫폼(Platform)’도 추가돼 기존 테스터들이 새로운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헉슬리’ 2차 테스트는 오는 3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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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J는 과거 PS의 게임을 PSP나 PS3로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인 '게임 어카이브'에 신규 타이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게임은 오다 노부나가를 주인공으로 한 텍스트 어드벤쳐게임 '신장비록 천하의꿈'과 동전을 이용한 대전 퍼즐게임 '머니아이돌 익스체인저', 인도 신화를 바탕으로 한 롤 플레잉 게임 '멜 플라나', 주사위로 세상을 구하는 보드 게임 '매지컬 다이스키즈' 등이 있으며,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프로듀스한 코믹 레이싱 '모터툰 그랑프리 USA에디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카트 레이싱 '와이와이카트' 등 총 6종류다.

이 게임들은 예전 PS용으로 발매돼 큰 인기를 끈 게임들로 원작과는 큰 차이점이 없지만 일부 게임들은 추가적인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의 가격은 게임 당 세금포함 600엔이며 인터넷이나 PS3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www.jp.playstation.com/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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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소재의 온라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 '공박'이 2월 초 업데이트 이후, 다시 한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 '공박'에서 실시한 2월 초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오픈베타 이후 꾸준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이어오던 '공박'은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2월 초 업데이트 이후 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 순위 상위에 랭크 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AI 대전 역시 많은 유저들의 요청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인공지능 선수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거나 상대팀으로 선택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모드이다.

AI 대전은 실전과 같은 경기를 미리 체험하거나, 팀원들 간의 호흡을 맞춰볼 수 있게 하는 등 초보 유저들에게는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어느 정도 게임이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상까지 지급되어 공박 상승세의 주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공박은 도심 속 한 고층 빌딩 옥상에 꾸며진 대형 족구 경기장을 컨셉으로 한 신규 맵 게바라시 경기장을 오픈하였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UCC 공모전의 당선작 중 3가지의 의상 아이템과 스폰서 아이템 등의 업데이트를 14일 완료했다.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가며 즐기는 스포츠 게임 공박의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ongb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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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오는 17일 막올려

[정책/자료] 2007시즌의 본좌 논란, 여기가 끝이다.

곰TV가 주최하고 인텔과 XNOTE가 후원하는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www.gomtvstar.com)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4층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사상 최강의 통합 본좌전이라는 타이틀답게 이번 대회에는 공군 임요환을 비롯해 위메이드 이윤열과 CJ 마재윤 등이 ‘본좌’ 수성에 나서고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김택용, 르까프 이제동 등 2007시즌 최강 멤버들이 차기 본좌에 도전하는 양상이다. 따라서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본좌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력은 물론 인지도, 인기 면에서 쟁쟁한 16명의 선수들이 겨룰 16강전부터 결승을 방불케하는 경기들이 진행된다. 따라서 개막과 동시에 라이벌전이라는 화제 속에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어 e스포츠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슈퍼파이트’와 마찬가지로 경기 한번으로 신인급의 스타 등극이 가능한 것은 물론 명성에 비해 아쉬움을 남기던 선수들이 슬럼프에서 탈출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매 경기가 결승전급의 중량감을 갖는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실제 17일 개막일에 열리는 16강 A조 CJ 마재윤-르까프 오영종 전은 지난해 2월에 열렸던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의 재판이다. 또한 A조 위메이드 박성균-KTF 이영호 전은 지난 시즌 개인 및 프로리그가 배출한 최고 신인들의 ‘차세대 테란 선두’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경기 결과만으로도 16강 중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조다.

임요환-이윤열의 ‘원조 본좌전’은 16강 B조(18일)의 하이라이트다. 각종 대회에서 19승 19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방송무대에서 맞붙는 것은 지난 2005년 12월 프로리그 이후 무려 1년 2개월여만이다. 따라서 이 경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B조에 속해있는 우승 후보 1순위인 르까프 이제동이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새로운 본좌의 자리를 물려 받을 것인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 박영민 역시 그동안 테란전에 강세를 보였던 전력으로 접전을 예상케하고 있다.

C조(19일)는 ‘무결점 총사령관’ 삼성전자 송병구가 화려한 스타일리스트들과 8강 진출을 겨룬다. ‘공격 테란의 대명사’ CJ 변형태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스나이퍼’라는 별명을 얻은 STX 진영수, 전장을 뒤덮는 사이오닉 스톰의 ‘뇌제’ 한빛스타즈 윤용태 등과 한판 승부를 벌이기 때문이다. 이 조는 각 선수들의 특성 상, 그리고 4개조 가운데 평균 KeSPA 랭킹이 가장 높은 조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D조(20일)의 경기에서는 색다른 흥미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조 추첨식에서 MBC게임 선수 3명이 모두 한 조에 소속되는 비극이 최근 김택용의 SK텔레콤 이적으로 판도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T1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김택용이 과거 동료들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거둘 지 관심이다. 김택용을 비롯해 MBC게임 염보성과 이재호, 한빛스타즈 김준영 모두 장기전과 극적인 역전승을 보여준 선수들로 D조의 경기는 장기전으로 가더라도 최고의 경기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선수들에 대한 실력과 매치의 중량감 못지않게 이번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개인전 사상 가장 많은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 전 경기는 인터넷TV인 곰TV로 국내와 해외에 동시 생중계된다. 또한 케이블 Xports는 17일과 18일, 25일, 27일, 3월1일 전 경기를 생방송하며 나머지 경기는 익일 오전 11시30분에 녹화 중계한다. 더불어 DV(디지털방송)는 VOD 서비스로, 메가TV(IPTV)는 전 경기에 대해 녹화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 준우승은 1000만원, 4강 500만원, 8강 30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홈페이지에서는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XNOTE 인기상'으로 200만원을 지급하는 인기투표가 진행 중이다. 14일 현재 임요환이 김택용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인기 투표 1위를 기록 중이며 27일 준결승 직후 투표는 마감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KTF 사령탑을 맡았던 정수영 전 감독이 경기감독관으로 등장한다. 정 감독은 감독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기존 대회에서 보여온 심판의 역할과 깔끔한 경기 진행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16강~준결승은 모두 신도림 테크노마트 14층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당일마다 선착순 200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최고의 본좌를 가릴 결승전은 3월 1일 오후 6시 서울대공원에 위치한 돔아트홀에서 열린다.

곰TV 운영사인 그래텍 배인식 사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에서의 e스포츠 붐업과 스타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래텍과 인텔, XNOTE가 함께 역대 최고의 경기 운영과 중계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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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레버(대표 박승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펠즈'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라펠즈 로맨틱 발렌타인데이'를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게이머가 게임 속 몬스터 사냥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상자'를 얻을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사랑의 스태미너 세이버'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초콜렛'과 '꽃다발' 등을 받을 수 있다.

엔플레버의 이상연 PM은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렛을 통해 연인은 물론 주변의 모든 고마운 사람들과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라펠즈'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이 이벤트를 통해 따뜻하고 달콤한 발렌타인데이의 낭만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펠즈' 홈페이지(www.Rappel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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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해머40K 던오브워'의 세 번째 확장팩 '워해머40K 던오브워 : 소울스톰'(이하 소울스톰)을 한글화해 국내 발매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한글화되는 '소울스톰'은 유명 개발사 렐릭과 아이언로어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으로, 신규 종족 2종과 전 종족에 공중 유니트가 추가돼 더욱 풍성해진 볼륨을 자랑한다.

디지털터치의 한 관계자는 “한글화를 진행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내 '워해머40K' 시리즈 팬들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글화를 하기로 했다”며 “한글화된 '소울스톰'을 해외와 동시에 발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울스톰'은 3월 중 해외와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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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을 통해 게임 속 커플이 되자! 커플에게 보너스 혜택도 팡팡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에 금일 패치를 진행하고 ‘커플 시스템’ 및 ‘간단 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커플 시스템은 카트라이더 유저가 게임 속 마이룸에서 다른 유저에게 ‘사랑 고백 카드’를 이용해 마음을 전함으로써 2명이 커플을 맺는 시스템이다.

커플이 된 유저들은 대기실 등에서 캐릭터 위에 하트 표시가 생기는 것은 물론, 게임 중 게임 머니 및 포인트 상향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후 커플 유저만이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도 출시될 예정이다.

단, 유저들은 한 번에 단 한 명의 상대 유저와만 커플을 맺을 수 있으며 커플을 맺기 위해 필요한 사랑 고백 카드 아이템은 4월 23일까지만 판매된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 보다 간편한 채팅을 지원하기 위해, 간단 채팅 시스템도 시행된다. 유저들은 기호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메시지를 1부터 10번까지의 번호키에 설정할 수 있으며 레이싱 중 번호키 클릭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손쉽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팀장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미 금주 초부터 특별 퀘스트 및 아이템 등이 게임 내 추가됐으며, 커플들끼리 게임을 함께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커플 시스템’도 추가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커플 시스템 및 간단 채팅 시스템을 통해서 보다 즐겁고, 풍성하게 카트라이더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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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은 열림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 준비중인 슈팅 온라인 게임 '발크리드 전기'(vsaga.hangame.com)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 1만 명을 오는 24일까지 선발한다.

'발크리드 전기'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심부름꾼 '발키리'가 주인공으로, 천상에서 벌어지는 스타일리시한 전투라는 컨셉으로 슈팅과 RPG 요소를 결합시킨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에 앞서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2007년 '우수 게임 제작지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08년 기대되는 신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발크리드 전기' 홈페이지(vsag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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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인기를 끌었던 RTS(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레드 얼럿 시리즈가 7년만에 부활한다. EA는 '커맨드 앤 컨커: 레드 얼럿 3'를 PC, Xbox 360, PS3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 얼럿 3'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시간 여행의 오류로 인해 생겨난 숨막히는 미래 공간 속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게 될 것이다. EA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서 제작중인 '레드 얼럿 3'는 기존 시리즈 고유의 액션 스타일을 살리는 협동작전 등의 플레이 방식을 통해 RTS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다.

'레드 얼럿' 시리즈는 깊이 있고 다양한 패턴의 혁신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난이도가 높은 전략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캐주얼한 게임을 원하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다소 시도하기 어려운 게임으로 알려져 왔다. 새로 출시될 '레드 얼럿 3'는 협동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을 통해 고수 플레이어와 초보 플레이어가 서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와의 협동작전을 통해 어려운 상대를 쓰러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재미와 완성도를 위해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개발된 '레드 얼럿 3'는 기존 시리즈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작전수행이나 새로 등장하는 놀라운 분파 등으로 기존 유저들이 알고 있는 '레드 얼럿'의 세계를 바꿔놓을 것이다. 또한 해상전투 중심의 시스템으로 이례없이 빠르면서도 유려한, 재미있는 바다 위에서의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의 배경은 구 소련의 지도자가 러시아의 영광을 재현해내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났다가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완전히 새롭게 진화된 세계가 생성된 데서 출발한다. 생성된 세계의 인간들은 새로운 초월적 힘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고,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라이징 선’의 황제가 동방에서 부대를 일으킴으로써 세계대전은 소련과 연합국, 그리고 화려한 무기와 기술로 무장한 황제부대의 삼파전으로 진행된다.

'레드 얼럿 3'의 세계는 “만약 이렇게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만약 근 70여 년간에 걸친 연구와 실험의 성과가 과일이라면? 만약 시간여행이나 공간이동,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 너무나 평범해진 세계에 살고 있다면? 소련이 붕괴되지 않았다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본이 세계대전에서 패전하지 않고 막강한 초능력과 군사력을 지닌 최강국이 되었다면? 스토리의 결과는 가능성에 따라 얼마든지 상상력을 발휘하여 흥미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레드 얼럿 3'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커맨드 앤 컨커' 팬들은 올해 발매될 '커맨드 앤 컨커 3: 케인의 분노' 혹은 '커맨드 앤 컨커 3 한정판 콜렉션'을 통해서 베타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누구보다 미리 게임을 접해볼 수 있다. 베타 프로그램은 PC용 버전으로만 접속 가능하며, ‘레드 얼럿 3’ 베타 오픈 일시는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

'레드 얼럿'과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팬들을 위해, EA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최신 시리즈 정보는 물론이고 각종 팁이나 전략 등을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한다. 가장 주축이 되는 BattleCastTM Primetime은 팬들의 멀티플레이 매치를 전문적인 코멘트와 함께 스포츠 중계처럼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RTS 장르의 '스타크래프트'가 e스포츠로 자리잡아 게임중계가 일반화된 것을 감안하면 EA의 이같은 시도도 유저를 끌어모으는 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 얼럿 3'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BattleCastTM Primetime은 '커맨드 앤 컨커'의 공식 웹사이트(www.commandandconqu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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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면 고블린 네마리와 에너지 막대가있는 중간보스가 있습니다.
일단 중간보스부터 전에 공략했던 것처럼 장거리공격으로 갑옷을 부순뒤 다시 장거리 공격으로 해치
워 주시면 되고요, 고블린들을 처리합시다.
일단 80마리를 죽여야 하시기 때문에 피하기만 하시면 안됩니다.
올려진 다리 밑에 있는 물건앞에서 R1버튼을 누르면 다리가 내려옵니다.
그리고 우르크하이와 고블린이 싸우는데, 먼저 내려오는 고블린을 해치워주시고,
우르크하이를 마무리 지어줍시다. 그다음 앞으로 계속 갑니다.
그러면 우르크하이 두마리가 달려드는데, 간단히 해치워줍시다.
앞으로 가시면 고블린 두마리와 중간보스가 나타납니다.
고블린 두마리를 중간보스가 다가오지 못하게 처리한 후, 위에 방법처럼 중간보스도 처리합시다.
그다음 계단밑에서 우르크하이와 고블린이 싸우고 있고 그 위에 우르크하이 한마리가 열심히 구경하
고 있습니다. 그냥 없애줍시다.
그리고 창으로 밑에있는 두마리에게 던져서 처리해주시고, 계단 밑으로 내려갑시다.
계단 밑으로 가면 많은 수의 고블린과 우르크하이과 정신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처음 보이는 세마리는 그냥 뒤치기로 처리해줍시다.
그리고 우르크하이 두마리와 고블린 세마리는 옆에있는 기름으로 처리해주시고요.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갑시다. 방패를 들고있는 고블린은 최후의 판결이나
방패를 △버튼으로 부신후 처리합시다.
그리고 앞으로 쭉 가시면 역시 녀석들이 치고박고 있습니다. 방패를 든 고블린부터 죽이신후, 옆에있
는 기름 두개로 태워줍시다. 남은 적들도 모두 없애줍시다.
그리고 앞으로 가셔서 문으로 들어갑니다.
엄청난 수의 우르크하이와 고블린들이 치고박고 있습니다.
일단 다가오는 적만 처리하시고 왼쪽 계단으로 향합시다.
조금 올라가시면 적 두마리가 싸우고 있습니다. 처리하신후 왼쪽 문으로 들어가 기름을 신나게 뿌려줍
시다. 밑에 적이 모두 죽었다면, 다시 올라갑시다.
그리고 중간보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창으로 갑옷을 부순뒤 처리합시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시면 줄
이 하나 있습니다. R1버튼을 누르셔서 밑에 있는적이 깔려죽는걸 구경합시다. 그런데 꽤 많은 고블린
들이 몰려옵니다. 파멸 기술로 처리해주시고요.
밑으로 내려와서 앞에있는 문으로 나갑시다.
이쯤에서 80마리를 죽이기를 달성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문 사이에있는 적들을 없애주시고요, 앞으로 쭉 갑시다.
다시 많은 수의 적들이 치고박고 있습니다. 다리 밑에있는 적은 일단 내버려두고 바로 앞에있는 적들
은 없애줍시다. 그리고 왼쪽 작은 방에 초록색 회복아이템이 있습니다. 다리 밑에 있는 적은 다리를 내
려버려서 모두 없애줍시다.
주변에 남아있는 적을 처리해주시고 다리위로 올라갑시다.
다리위로 올라가서 구경하고 있는 우르크하이 두마리를 처리해주시고 왼쪽에 작은 통을 떨어트려서
경험치를 얻읍시다.
다리위로 가면 적들이 도망치는데, 이때, 앞쪽에 연포에 중간보스가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면 연포 바로앞 다리에서 중간보스의 에너지 막대가 표시가 안될때, 장거리공격으로 갑옷을 부순
뒤 올라가서 처리하고 연포를 쏩시다.
연포를 쏘면 적들이 모두 덜어집니다. 아쉽게도 경험치 획득은 없습니다.
연포를 쏘시고 바로 앞에있는 문으로 달려갑시다.
그리고 보스전입니다.
보스가 우르크하이 대장을 멋진 드롭킥으로 기절시킵니다.
이 녀석을 처리하는 방법은 창으로 방패를 부순뒤 바로 창으로 던지면 녀석이 휘청거리면서 에너지 막
대가 나타납니다. 이때 공격을 퍼부어줍시다. 에너지 막대가 사라지면 다시 방패를 드는데 창쪽으로
가서 다시 위에 방법처럼 반복하시면 클리어.

-이번에도 좀 무책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엔 검은문과 운명의 산을 공략합니다.

[루리웹 - "skazer"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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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계아글)소환사

 

 

호도르 M

아우쿠소 M

루이즈 M

위스프 M

글레어린 M

나이아스 5

아퀘리스 M

환수폭주 M

채찍질 5

카시야스 M

고대의기억 M

나를따라라 1

저놈잡아라 1

플로레비비기 1

 

 

※아우쿠소 10 찍고 슈르르에 투자하는것도 추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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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계약소환사육성법

 

기갑 호도르 M  

프리트 M (인공지능이 낮지만 컨트롤해주시면 잘싸우는 소환수.)

마계화 아우쿠소 M

루이즈언니 M

검은기사 산도르 M (대단한 몸빵을 자랑함 ㅇㅇ)

고대의도서관 M (※초보때 필수스킬)

고대의기억 M

환수폭주 M (패치후 카시야스 다음으로 좋은거같은 스킬)

환수 강화 오라 M (패치전이나 후나 여전히 좋은스킬)

정복왕 카시야스 M

채찍질 5 ~ 10

위상변화 1 (필수)

스피릿 본드 1

도발인형 : 슈르르 1~M (M할시 데미지가 두배정도)

나를따라라 1

저놈잡아라 1

 

아참, 이거 패치이후에 결투장가면 딸린다는점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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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루아) 소환사 스킬

 

필수 스킬

 

호도르 10

채찍질 5

플로레비비기 1

아도르 5

스토커 5

위스프 5

나이아스 5

아우쿠소 M

루이즈 M

정령왕 에체베리아 M

글레어린 5

아퀘리스 5

플레임헐크 5

데드멀커 5

나를따라라 1

저놈잡아라 1

 

선택스킬

 

1. 상급정령 두가지 마스터

2. 슈르르 마스터

3. 고대의기억 마스터

4. 신변잡기 스킬 (위상변화 , 고대의도서관 , 채찍질 , 스피릿 본드 등등.)

 

 

 

스킬포인트가 많이 딸릴수 있지만,

그만큼 좋은점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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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는 분들도 있길래 끄적여봅니다

55렙인가 50렙인가 들어가는 버려진등대 머시기 던전카드 조력자퀘가있지요

명점3000점에 상코1개나 주는 ㅡㅡㅋ;;

첨에 이거 간지인데? 하고 들어갔다 다크진의 뎀지에 ㅎㄷㄷ하지요

대략 렙 60렙에 쌍트랜 찍고 오스셋 입구 들어갔는데 뎀지가 ㅎㄷㄷ합니다

60렙에 쌍트찍는거 쉬운것도아니고 ㅋ 대략 쌍트랜믿고 들갔다 허망하게 다이하고

알아차린 다크진! 때려잡기! 입니다

일단 아처로 했습니다 제가 아처입니다 ㅋ;;

첨에 다크진까진 말안해도 다 가실겁니다 ㅡㅡㅋ;;

일단 다크진 앞에가서 원거리공격한방 날려줍니다(전 그라를 날려줌)그럼 다크진횽님이

꼴받아서 중얼중얼거리면서 몰쏩니다 쏘는데 캐릭이잇는 자리에서 터지죠 뎀지 간지입니다;;

자 대충 눈치까셨죠? 그렇죠 다크진횽아가 멀 쏠라고 중얼거릴때 살짝 옆으로 걸어가줍니다

그럼 케릭있던자리만 터지고 뎀지가 안들어오죠(터지는 반경은 한번 맞아보시면 대략 측정됨)

자그렇게 원거리공격으로 몇방때리면 다크진횽아가 화가 많이 나서 쌍칼들고 쫒아옵니다 ㅡㅡ

그럼 진횽아 내려올때 한방쏘시고 대략 가까이 왔다싶으면 대쉬로 반대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그럼 진횽아가 돌아설때 또한방 쏩니다 그럼 또 쫒아옵니다 그럼 또 다가왔다싶으면 대쉬로

뒤로가버립니다 ㅡㅡㅋ 진횽 바보되죠 ㅋ

그렇게 몇방 때리면 진횽아가 또 중얼중얼 거립니다 그럼 첨에 했던거같이 살짝 옆으로 피해줍니다 ㅋ

그렇게 잡다보면 한대도 안맞고 진횽을 다이시킬수있습니다 ㅋ

아 추가팁은 진횽 한번 죽고 또 살아나서 중얼거립니다 요거 조심하시구요 ㅋ

대략 아처로 하다보면 그라로 때리면 미스 잘나더군요 쉐도 로 갈기세요 시전시간도 짧고

진횽 방어가 좋은지 뎀지 차이도 별로 안납니다

다른분들은 제가 안해봤지만 캐논으로도 무난할겁니다(고렙에 방어빵빵하시면 가서 밝아버리시면 되
고요;;ㅋ)

어디까지나 원거리 공격을 이용한 초보님들을 위한 팁이였습니다 참고하센 ㅋ

태클 걸어봐야 제가 아닌것은 이것뿐~ㅋ


[플레이포럼 - "타르섭투스"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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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팁은 서신퀘보다는 명퀘에 더 유용할것 같네요

방법은 간단 합니다.

지난번 업뎃으로 인해 퀘스트 아이템또한 분리및 창고에 맞겨집니다.

고로 명예 퀘스트나 서신퀘를 하실때

퀘스트 완료이상의 서신이나 명퀘템을 얻고자 하실때 유용할 수있죠

만약 7등급 명퀘도중 메자자드를 잡다가 2~3장 모자라서 다시 루이나 드갔는데

2~3장만 먹고 나오면 아깝죠?

그때는 과감히 창고에 다 맏겨 버립니다.

그러면 명퀘템 계속 줍니다.

명플을 못구했을때도 이방법으로 계속 창고에 맞겼다가 퀘스트는

나중에 클리어 하셔도 됩니다

물론 명퀘템 장사도 됩니다 하시는 분은 못봤지만 제가 해본결과 되드라구요^^

지도 개구리 퀘템또한 장사가 되겠죠?

창고에 넣을때 경고가 뜨지만 과감히 무시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카되세요^^

[플레이포럼 - "강과산과들"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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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맥필드(Brea McField)
브레아 맥필드는 바르웨이의 ‘크라잉 호크’ 부대의 뛰어난 조종사이다. 몇 년 전만해도 그녀는 기계공
학과 전기공학의 박사학위를 소유한 촉망 받는 연구원으로서 FMT(Flyer Matrix Technology) 기술
을 개발하는데 참가하였다. 그러나 브레아는 FMT기술의 창시자이자 그녀의 아버지인 다임 맥필드 박
사의 의문스런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1부, 3부의 주인공

피에르 무어(Pierre Moure)
피에르 무어는 ‘크라잉 호크’의 주력 전함의 지휘관으로써 왕년에 바르웨이의 ‘아르카즈 애쉬’ 부대의
전설적인 사령관으로써 이름을 날렸다. 전쟁 발발의 신호탄이 된 데슬릿의 ‘숀 아르카즈 텐즈’ 공습의
책임을 지고 퇴역을 선언하게 되는데 전쟁 상황이라는 점과 그가 군부대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
다는 이유로 계속 거절되어 오면서 ‘크라잉 호크’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이 후 몇 차례에 걸친 요구로
결국 그는 중앙사령부로부터 명예 퇴역을 허가 받게 되고 그의 옛 연인을 찾아 떠난다. 1부의 주인공

덴 알테마(Den Altema)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난 덴 알테마는 7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궁으로 들어가 왕가의 시중
을 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상냥하고 아름다운 엘리아 공주를 만나게 되어 그녀를 위해 자신의 충
성을 맹세하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곁에서 그녀를 지켜왔다. 데슬릿의 궁정 기사단의 대장이였던 그
는 현재 엘리아 공주를 옹호하며 엘시아 왕조에 반기를 든 '스쿼드 드래곤'의 핵심 인물이다. 실제로
덴 알테마와 엘리아 공주 사이에는 믿음과 신뢰를 넘어선 사랑이 있지만 덴은 신분상의 차이로 인하
여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엘리아 공주 역시 여러가지 여건으로 그에게 좀 더 다가서지 못한
다. 2부와 3부 '창공의 세레나데'의 주인공

쿠마 드 팔마(Cuma De Palma)
데슬릿의 특수 부대중 하나인 ‘블로우 윙즈’의 주사령관이였던 쿠마 드 팔마는 왕명을 받고 오래 전 적
국으로부터 유입된 FMT기술의 시험 사령관으로써 비밀리에 훈련을 받았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이였
던 렉터 4세 시대에 왕명으로 ‘카르마 알파’ 전대의 부사령관으로 임명 받았으며 뛰어난 조종술과 판단
력으로 부하들에게 높은 신임을 얻어왔으며 현재 그는 엘시아 왕조의 반란 봉기 세력 ‘스쿼드 드래곤’
의 모선 사령관으로써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렇지만 귀족 출신이였던 그는 평민 출신이였던 덴 알테
마와 잦은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으며 덴 알테마 및 그의 추종자들과 대립 세력으로써 자리매김을 하
고 있다. 그는 언제든지 덴 알테마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배신을 할 수 있는 위험
인물이기도 하다. 2부의 주인공

베어넌 드래스코(Barnon Drasco)
바르웨이 최고의 군무기 개발 업체인 맥스웰 엔터프라이즈사의 현 부사장, 과거 브레아의 동료였으며
그녀의 아버지 다임 박사에게 신임받는 연구원이었다. 그러나 모 비밀 경제조직과 연루해 FMT 기술
을 데슬릿에 팔아 넘기면서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것을 두려워해 연구소와 연구원들을 모두 죽이고 살
아남아서 진실을 파헤치는 브레아를 제거하려한다.

엘시아 카르노브(Elcia Carnov)
본편의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렉터 4세의 신임을 받아 막강한 군사통제권을 가졌으나 이를 바탕으로
결국 왕국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는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주변의 모든것을 파괴하는 성격이지
만 전장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통솔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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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까지 건네고 나면 이제 아스파라호로 이동하자. 그곳 왼쪽에는 보스였던 봅이 서있는데 말을 걸
면 반대쪽에는 번개가 치는 등의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호수 중앙에 다리로 진행하면 백조(?)
모양의 배가 있다. 그것을 타고 반대편으로 이동하자. 원래는 반대편 선착장에 도착해야 하지만 필자
의 경우는 버그 때문인지 호수 가운데 멈췄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물 위를 점프해서 이동했는데 대미
지를 줄이기 위해서 고글을 쓰고 이동했다. 반대편에서 정면의 벽을 살펴보면 금간 벽이 보일 것이다.
차기 공격으로 뚫으면 번개의 파츠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라디스의 숲 댄스 댄스 로드로 이동하자.

댄스 댄스 로드에 도착하면 수상한 고양이 모토로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
느냐는 주인공의 질문에 모토로가 경색을 하며 사라지면 정면을 주시하자. 그러면 정면에 보이는 화로
가 두 개를 주시하자. 그중 왼쪽에 있는 것에 불의 파츠를 장비하고 드릴 질을 해주면 불이 붙으며 문
이 열린다. 열린 문을 나서면 이번에는 두 갈래 길이 주인공을 맞이한다. 우선 오른쪽 길로 이동하자.
시계추처럼 흔들리며 주인공을 가로막은 2개의 톱니를 가드대시로 지나면 다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원형이라 두 길 모두 같은 곳으로 통하니 아무길이나 가도 상관없지만 왼쪽 길을 따라 움직이자. 그러
면 나무로 막혀있는 문을 지나 팬텀 한 마리가 벽 속으로 도망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곳을 살피면
금간 벽이 보일 것이다. 차지 공격으로 뚫고 들어가면 도구를 든 팬텀 2마리가 보인다. 처리해서 도구
를 빼앗고 위쪽을 살펴보면 스위치가 보인다. 당기면 아까 보았던 문이 열리는데 그곳을 통해 이동하
자.


위쪽의 열린 문으로 진행하면 호박머리와 거미 그리고 우물이 있는 곳에 도달한다. 거미야 쉽게 처리
가능하지만 호박머리는 불을 뿜는 원거리 공격이 문제다. 가드대쉬로 거리를 만들고 점프 공격으로 처
리하자. 거미와 호박머리 그리고 오브젝트를 전부 처리했으면 왼쪽에 보이는 우물로 들어가자. 우물
로 떨어질 때 방향키를 위나 옆으로 하면 체력이 소모될 일이 없으니 참고하자. 그 안에서 항아리와 저
금통에서 돈을 얻었으면 벽 쪽에 보이는 디딤돌을 밟고 오르자. 최상층에는 금간 벽이 보이는데 뚫고
진행하면 힐 포인트가 있는 맞은 편 우물로 나올 수 있다. 정면에 보이는 금간 벽을 뚫고 외길을 따라
이동하면 다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이번에는 왼쪽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괴물 꽃과 움직일 수 있는
상자가 있는 곳에 도달한다. 꽃은 점프 공격으로 처리하고 상자를 맞은 편 홈에 옮겨놓자. 그러면 앞쪽
에 문이 열리는데 그쪽으로 향하면 보물 상자와 구덩이가 있는 곳에 도달하는데 처음 갈림 길에서 왼
쪽으로 가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2마리의 나뭇가지 팬텀은 점프공격으로 처리하고 뒤
돌아 바로 전 갈림 길로 이동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이동하자.


양 옆에 항아리가 있는 곳을 지나 문 양 옆에 화로가 있는 곳에 도달하면 갑자기 문이 닫히며 갑옷을
입은 팬텀이 출연한다. 차지공격으로 갑옷을 부수고 점프공격 후 연타를 사용하면 쉽게 제압할 수 있
을 것이다. 놈을 처리하면 문이 열리는데 그곳을 따라 이동하자. 그러면 물로 길이 막혀 있는 곳에 도
달한다. 여기서 출연하는 물고기를 처리하려면 우선 물 앞에서 가만히 서 있자. 그러면 놈들이 뛰어 오
르는데 이때 원거리 공격으로 제압하면 쉽다. 물론 드릴의 레벨이 3이상 이여야만 가능하다. 놈들을
제압했으면 물로 뛰어 들어 왼쪽 땅 위로 올라서자. 그러면 도구를 든 팬텀 두 마리가 출현하다. 빼앗
고 제압하면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널판이 왼쪽에 보일 것이다. 타고 이동하면 동시에 3개의 널판이 겹
치는 곳에 도달하는데 첫 번째에서 약간만 앞으로 뛰어 두 번째로 두 번째에서 약간만 앞으로 뛰어 3
번째로 점프해서 타면 비교적 쉽다. 물론 시점 조절로 거리감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널판을 타고
이동하면 화로가 있는 곳에 도달한다. 이곳에 불을 붙이면 처음 물이 있던 곳에 징검다리가 생기며 도
구를 든 4명의 팬텀이 출연한다. 처리하고 처음 물고기를 잡았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자.




처음 출발 한 곳에 서면 오른쪽으로 징검다리가 보일 것이다. 타고 이동하면 앞쪽에 쓰레기통과 괴물
꽃이 보일 것이다. 처리하고 앞으로 이동하면 전기장이 보이고 뒤쪽에 원반 모양의 팬텀이 원거리 공
격을 하는 곳에 도달한다. 전기장은 가드대시로 넘고 원반 녀석은 뒤를 잡아 점프공격으로 처리하면
쉽다. 원반을 처리하면 도구를 든 팬텀들이 출연한다. 뺏은 후 처리하고 앞으로 진행하면 신발장을 얻
을 수 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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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연달아 쓸 계획은 아니였는데 일하고 나니 시간이 남아서 ..

그리고 궁극적인 이유는 잊어먹을까봐 바알까지만 쓰겠습니다. 더 쓰면 도배되니

자제해야지 ~



바알(바엘? 배앨?)은 3편의 캘배로스가 떠오르는.. (어떻게 개하고 개구리하고 같냐고 물으시면 할말
은 없지만) 보스입니다. 패턴도 뭔가 비슷한게 있고 얼음위주라

그런듯 합니다. 대신 캘배로스는 고정식이지만 이녀석은 움직인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여하튼 패턴을..



1. 뒤로 백점프

말그대로 뒤로 크게 백점프합니다. 솔직히 백점프 하는걸 맞아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백점프 착지에 데미지가 있을수도?.. 아 역시 안맞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맞을일은

없을거 같네요. 플레이어가 바알 뒤쪽이나 측면에서 공격할 경우 공격 준비를 위해

거의 백점프를 합니다.


즉 바알은 플레이어가 뒤쪽에 위치할경우 공격할 수단이 없습니다. 꼬리치기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뒤에서 열심히 안심하시고 때리셔도 됩니다;;


2. 스테이지 모서리쪽으로 백점프후 안개 브레스 뿜고 사라지기

일정시간이 경과하거나 일정데미지가 들어간 경우 바알이 크게 백점프해서 스테이지

4군데 모서리중 한곳으로 착지합니다. 그리고 크게 숨을 들이마신후 안개브레스를

쏘는데 밀려날뿐 데미지는 없습니다. 후에 바알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모서리쪽으로 백점프할때 어차피 브레스 쏘고 사라지니 차지샷만 쏘셔도 무방하지만

이때 바알이 엄청난 무방비 상태입니다.


일단 들이키는데 수초걸리고 내뿜는데 수초 걸리고 완전히 사라지는데 수초 걸리지요;

그러니 일단 백점프하면 열심히 쫒아갑니다. 그리고 입 모을때 되도록이면 바알

뒤쪽으로 가시는게 좋겠지요. 브레스를 맞으면 밀려나니 되도록 뒤쪽으로 가셔서

열심히 패줍니다. 브레스 내뿜고 바알의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바알은 공격을 그대로 맞습니다. 그러니 녹색피가 안보일때까지 계속 때립니다.

보기와 다르게 꽤나 많이 때릴수 있습니다 ㅎㅎ


3. 앞쪽으로 점프하면서 물어 삼키기

바알이 웅크리고 그르르 ~ 거리다가 개구리 점프를 하면서 플레이어를 삼키는 공격

을 합니다. 보통 이 공격하고 백점프를 햇갈리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저만 그런건지 흑) 백점프하는경
우와 물기공격의 경우 입벌림;;; 의 차이가 있습니다.

백점프는 입을 어느정도 다문상태로 웅크린자세에서 하지만 물기공격은 입을 좀

벌린 상태로 준비자세를 취합니다. 한번 잘 살펴보도록 해봐요 우리 모두 ~ ;

아무튼 물기공격을 할 때에는 기본 판정은 배리얼의 돌진 판정과 거의 비슷해서

점프를 해주거나 트릭스터, 구르기 등 어느정도의 순간무적으로 다 피해집니다.

만약 물릴경우 열심히 스틱을 굴리고 버튼을 연타하면 씹히는 데미지를 줄일수 있습니다.

데빌트리거를 발동하면 바로 토해내구요.

만약 데빌트리거를 발동시킨 상태에서 이 공격을 맞으면 돌진데미지만 맞게 되고

먹히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바알의 주공격중 하나이니 정면에 있는경우 꼭 인지하고

피합시다.


3. 더듬이 공격 두가지

요번 데메크4편의 인기히로인중 하나인 (;;;;;) 젤리요정 두마리가 달린 더듬이로

공격하는 두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횡으로 크게 휘두르기

일단 이 공격은 바알이 머리를 위로 올리며 더듬이를 살짝 흔드므로 미리 점프를

해두거나 하면 피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격하다보면 가끔 인지하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수직으로 더듬이 찍기

첫번째와는 완전 반대로 한 목표를 향해 더듬이 두개를 내려칩니다. 점프는 덜덜이니

구르기나 하퍼로 피하시면 됩니다.

더듬이공격은 왠만하면 DMD에서도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가끔 나오면 앗 방심했다..

가 되므로 일단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4. 숨 들이키고 얼음 브레스

만약 모서리에서 들이키지 않고 스테이지 한복판에서 숨을 들이키면 얼음브레스입니다.

3편의 캘배로스와 마찬가지로 지면에만 판정이 생기고 좀 오래갑니다.

미리 점프해서 총을 연사하시거나 뒤쪽으로 돌아가셔서 떄리시면 됩니다.

처음에 보고 나시면 맞을 일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만.. 다만


5. 갑자기 얼음 브레스

이게 있어서 무섭습니다. SOS오면서 좀 많이 사용하고 DMD에서 순간 사용하면

무서운 공격입니다. 피가 반 이하로 떨어지면 쓰는 빈도가 더 상승하는듯


말 그대로 준비자세가 없는 얼음 브레스입니다. 갑자기 확 내뿜기 때문에 피할 겨를

이 없죠.



여기까지가 바알의 정면공격들입니다. 대부분의 공격이 정면에 쏠려 있기 때문에

바알은 무조건 측면과 뒤쪽에서 공격하시는게 제일 좋고 안전빵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 백점프를 하기 때문에 미리 기다리다가 바로 따라가셔서 데미지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6. 급선회하기

피가 반 이하로 떨어지면 자주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바알이 신경질 났는지;

뒤에서 공격할때 바알이 백점프를 안하고 갑자기 확 돕니다.

선회자체에 데미지는 없습니다만, 일단 꼬리를 치는데 바알 얼굴이 떡하니 나오면

뭔가 압박이 큽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점은 이 행동후에 50프로 확률로 갑자기 얼음브레스를 사용하니

꼭 얼굴 측면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7. 발로 찍기

배리얼과는 다르게 측면에서 사용하는 공격입니다.

거의 안나오는 공격이지만 측면에서 버스터를 사용할경우 공중으로 몸이 뜨는가

싶더니 이 공격을 사용합니다. 이 공격을 유도하셔도 좋지만 딜레이는 길지

않으므로 그냥 쓰지 말고 칼질 해주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8. 얼음 분사

바알이 몸을 흔들면서 등에 난 얼음을 하늘로 쏴서 떨어트리는 공격입니다.

유일한 전방위 공격이고 어느정도 플레이어쪽으로 유도가 됩니다.

땅의 그림자를 보고 피하시면 무방하고 바알한테 딱 접근하시면 더 피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이공격이 꽤나 딜레이가 짧아서 얼음이 떨어지기 전에 바알이 다음 공격을

준비합니다. 대부분이 물기 공격이니 배리얼의 화염분사+칼질과 비슷하게 병행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 어느쪽이든 맞으면 아픕니다.

그리고 가끔 연속으로 씁니다.


9. 등에 얼음 재생

등쪽에 데미지를 많이 주어 얼음이 많이 깨졌을경우 다시 생성시킵니다.

.........아무것도 아니므로 무시하시고 공격하세요;;


10. 뒤로 더듬이 흔드면서 뒷걸음질치기

.....역시 별거 없습니다. 흔드는 더듬이에 데미지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막 쫒아가서 때려주세요;;



☆ 점프공격을 안썻네요;

바알이 크게 점프해서 찍는 공격이 있습니다. 바알의 수직포지션에서 좌측쪽으로

위치할때 나오는 공격인데, 몸 전체로 찍는 바디 프레스입니다.

데메크1편의 팬텀전과 같이 그림자를 보시고 피하시면 되고

땅에 찍기 바로 전에 점프하시면 무적시간으로 회피됩니다.



여기까지가 그나마 있는 바알의 다른방위 공격입니다.

역시 뒤쪽공격은 없으니 마음놓고 공격하셔도 되지만, 가끔 얼음분사가 플레이어

쪽으로 떨어지니 그것만 유의하시면 될듯 합니다.



11. 젤리요정 소환

바알이 모서리에서 얼음 브레스를 쏘고 자취를 감추면 하늘에서 바알의 더듬이에

달려있는 DMC의 인기 여자캐릭터중 하나인 (;) 젤리요정이 내려옵니다;

물론 2마리가 내려오고 2마리 다 각자 행동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총공격이나 스내치는 네츄럴자세에서 다 회피하므로

가까이가서 열심히 때려주시거나 기회를 봐서 젤리가 공격할때 카운터쪽이 좋습니다.


12. 젤리요정 칼질;

말그대로 칼질로 갑자기 꼬챙이같은걸 쓱 꺼내서 휙 긁습니다.

판정은 작지만 갑자기 나오고, 개별적 행동이므로 한놈 공격하다 갑자기 이거 맞으면

성가시니 두놈을 다 관찰하시면서 패는게 좋습니다;


13. 젤리요정 휠윈드;;

꼬챙이 두개를 꺼내서 빙글빙글 돌면서 접근합니다. 맞으면 연속데미지 들어오니

피하는걸 추천, 스네치 + 버스터는 먹힐것 같습니다 .. 안해봤습니다;


14. 젤리요정 공중 휠윈드;;;

말그대로 꼬챙이두개로 휠윈드를 하면서 공중으로 확 올라갔다가 내려옵니다.

한놈을 공격하다 갑자기 (슈슈슈슉) 소리가 들리면 이 공격을 행한다는 것이므로

꼭 회피해줍시다.


15. 껴안아서 얼음만들기

젤리요정이 공중에서 한바퀴 돈후 천천히 접근해서 껴안아서 얼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데미지는 없지만 이 공격후 바알이 떡 하니 나와서 잡아먹어 버리니 만약 잡혀서

얼음이 되면 데빌트리거를 발동시키거나 스틱 진동 3만권(;;;;)으로 얼음에서 나와줍시다;;

이 공격을 할때 요정의 머리쪽에 하얗게 김이 서린게 보이므로 만약 접근중이면

네로의 스내치 버스터로 카운터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둘이 다하면 낭패.


16. 공중에서 얼음 공격

요정들을 한참 때리는 중에 어둠속에서 바알의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공중에서

얼음이 떨어집니다. 보통 처음으로 때린 요정을 기준으로 떨어지는듯 합니다.

다만 스테이지 구석에서 때리고 있으면 맞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데빌헌터 난이도까지는 안보이다가 SOS전부터 많이 사용하는듯 합니다.





바알은 정면만 회피해주시면 꽤 쉬워집니다. 백점프를해서 꼭 플레이어를 정면에

놓으려 하므로 항상 빙글빙글 돌며 측면쪽을 노려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피 반이하로 달면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하니 유의하시고..

때릴 면적도 크니 입맛대로 데미지를 주셔도 됩니다 ㅎㅎ


역시 큰보스는 패턴연구가 쉬워서 이런것도 써보네요.

개인적으로 인간형 보스 참 싫습니다. 작은 체구에 가드, 회피도 하고 카운터도

번번히 날리고 으 싫다.


역시 모든 태클 환영해요. 좀 무서운 태클은 자제를..

시간되면 나중에 에키드나를 써보겠습니다.

[루리웹 - "BuchimEE"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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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케릭 육성법과 사냥법!!! 엄청난 연구끝에 나온 ㅡ,.ㅡ;;<수정본!!>
★전직전★
일단 전직전의 스텟과 스킬은 밑쪽 케릭을 보시면됩니다(케릭마다 달라서리 ㅡ,.ㅡ;;)
(솔직히 전직전은 다 똑같이 키우면됩니다 =ㅁ=..;;)
새로하기를 하여 스텟을 찍습니다(찍는법↓↓)
케릭이 만들어지면 시작하자마자 던전입니다. 세리아가 퀘스트를 주면
맵을보고 보스방으로 상콤히달려가 한판 깨줍니다
키리한테 가서 에픽퀘스트를 받고 상콤히 깨줍니다
!!필수!! 초반에 코인을 팔아서 800냥짜리 총을 사서 사냥을합니다(왠만하면 리볼버춪횬...)
아 글구!! 던전을 깨고 나오면 무조건!! 세리아에게 갑니다. 세리아가 잡템을주는데 가끔 코인도준답니
다!!
머크우드안쪽을 깨면 불카락에서 루이즈언냐를 잡으라합니다
전 이쯤되면 렙이 6~7정도 됬었읍니다.
!!필수!!솔직히 전직전에 스킬아무것도 안찍어도되는데 !!벡스텝!! 이건 꼭 찍어줘야합니다.!!
여기서 중요!! 어떻게든 3000냥을 모읍니다.!! 그래서 3000냥짜리 캐논을 삽니다(무조건 캐논!!!)
글구 렙 10까지 키우고나서 단진횽에게 불카락퀘스트를 받고 불카락을 갑니다.(피격 중요!!)
불카락엔 불과 얼음 던지는 고블린때문에 벡스텝쓰면서 한발한발 쏴도 되지만 (이건 미췬짓..)
맵마다 장애물(기둥같은거) 있습니다. 몹을 중앙에 몬담에 기둥 반대편에가서 몹쪽으로 캐논을 쏴줍
니다
그럼 그녀석들이 던지는건 맞지않고 캐논은 그놈들 중첩되어서 다 맞습니다(최대한 빨리잡고 체력도
안달죠)
이렇게 보스방까지 가면 루이즈언냐가 메테오를 떨굴때 피격이 2로 될때가이써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밑에 동그라미생기면 벡스텝을 상콤~~
그렇게 깨고나서 단진한테가면 무기 레가시(항아리)를 준답니다
여기서 중요!!!!!! 던파에서 모든도박이나 이런 비슷한것은 자동저장이 됩니다만
항아리만큼은 자동저장이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항아리에서 좋은무기가 나올때까지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합니다!! (글쓴이는 40~50번정도하면 합성무기(최고템!!)을 뽑습니다)
여기서부턴 정말 수월하죠.. 합성무기중에 초반엔 보우건만한게 업습니다.
보우건뽑고 또 단진횽께 달려서 불카락퀘받아서 몇번 항아리까서
(여기서 중요!! 롱XX라고 붙은 템이상 뽑는게 가격 잘나와요)
팔아서 돈을 법니다(글쓴이는 13때 풀템을 마쳐쎈 =ㅁ=~~참고로 악세는 공격력10올라가는 2개끼는
게남!!)
그렇게해서 에픽도 상콤하게 깨주면서 전직을 향해 다가갑니다!!

직업은 런처와 메카닉은 스킬용으로 렌져만 평타용으로 제일 좋습니다 ㅇㅅㅇ;;
참고로 마스터리(무기나방어구) 찍으나 마나인데.. 스킬포인트남으면 찍으세요 ㅇㅅㅇ;

<전직은 아몬상층모든몹잡는퀘던가.. 암튼 퀘깨다보면 전직하라고 키리가 말해준답니다 ㅇㅅㅇ;>

★★런처★★
*스킬사냥용런처*
<스텟>
덱:50(나중에 더찍어주셔도되는데 이정도라도 미스안떠요..)스킬도미쓰가떠서 =ㅁ=;
위즈:40(나중에 돈모아서 엠피 50증가 악세차면 이정도로도 충분 =ㅁ=)
테크(tec):150(스킬만 쓰니까요 ㅇㅅㅇ;;(참고로 테크 100만 넘어도 윈드밀7렙으로 다 잡아요 =ㅅ=;;)
이렇게 찍고나면 렙 37정도되는데 이 이후론 올위즈 찍어주심되요 ㅇㅅㅇ;

<스킬>
양자폭탄,레이저라이플 Master(개틀링 5정도에다가 윈드밀 5정도가 선행스킬일꺼에요..아마도 ㅡ,.
ㅡ;)
양자폭탄... 캔슬될 확률 존놰 크구 가까이이써도 안마즐때가이씀니다(미쓰가 아님..버근가 ㅡ,.ㅡ??)
나머지 암끄나 찍어두되요 =ㅅ= 위에꺼 2개로도 충분히 다잡는답니다;;
스킬포인트는 퀘스트로해도되고 남아돈답니다 ㅇㅅㅇ;
화방은 찍느냐 마느냐인데요 3렙만되도 엠소모가 70정도라서 극악입니다.(데미지는 최강..-ㅅ-;;)

★★레인져★★
<스텟>
올힘
덱:70
위즈:30
테크:30

<스킬>
헤드샷,리볼버패딩(?) Master
솔직히 =ㅅ=..난사 안찍는게나아요.. 가까이있으면 맞지도않아서..멀리이써야지 맞는답니다;
나머지 스킬은 마하킥이나 윈드밀주는게 나아요 ㅇㅅㅇ... 붙으면 견제용으로

★★메카닉★★
<스텟>
덱:50(나중에 더찍어주셔도되는데 이정도라도 미스안떠요..)스킬도미쓰가떠서 =ㅁ=;
위즈:40(나중에 돈모아서 엠피 50증가 악세차면 이정도로도 충분 =ㅁ=)
테크(tec):150(스킬만 쓰니까요 ㅇㅅㅇ;;(참고로 테크 100만 넘어도 윈드밀7렙으로 다 잡아요 =ㅅ=;;)
이렇게 찍고나면 렙 37정도되는데 이 이후론 올위즈 찍어주심되요 ㅇㅅㅇ;
(런처랑 똑가타요..;;;)

<스킬>
지연폭발,바이퍼,메커니즘 Master (윈드밀하구 바벡이 선행일꺼에요..)
나머지는 암끄나 찍어두되는데 윈드밀은 10렙정도 찍는게 좋습니다.
지연폭발깔구 모아서 터지기전까지 윈드밀 써주면 끝날때쯤 터져서 타이밍 좋습니다 ㅇㅅㅇ;

대충 여까지 끄적여봤는데요
솔직히 =ㅅ=.. 메카닉이 젤 쎼구요. 렌져가 젤 잼써요 =ㅁ=;;

★팁★
왠만한 케릭은 25때 최고스킬을배웁니다. 전 25까지 스킬안배우고
무기하나와 벡스텝으로 갔습니다 =ㅁ=..그래서 모아뒀던 포인트로 25때 다 질렀죠..
그래서 27때 아라클로스 잡구요(ㅡ,.ㅡ;;)
솔직히말해서 단진이 주는 퀘(무기레가시) 이거만쓰면.. 아라클로스전퀘(마지막전)까진 다깰겁니다..
(참고로 아라클로스 덱이 80인데도 미스가 무지 뜨더라구요..)그저 근성가지고 계속 때리는수밖에;;
모든 에픽퀘를 깨고나면 재료를 모아서 합성하거나
스킬포인트주는퀘를해서 모든스킬을 다찍는것도 있는데..
전 그러는것보다 케릭 1개당 3번정도씩 키운거가테요..(그덕에 항아리까는 속도가 가히 예술적...)

이렇게 하면 머..대충 깨구요 =ㅅ=.. 솔직히 이딴글 볼필요업이
단진항아리 까서 암케나 키우면되요..(10까지만 쪼끔 힘들뿐...)
그럼 잘 참고해주시길바라구요
욕은 자제해주시고 지적 감사드립니다 ^-----^*

[네이버지식인 - "baliga"님 글]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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